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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THR
아주초대석
  • [아주초대석] 액티브ETF 수익률 1위 DS자산운용…현상균 부사장 "단순 테마형 대신 확실한 수익에 집중"

    최근 증시 변동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주목받는 '강소(强小) 운용사'가 있다. DS자산운용이다. 올해로 업력 19년이 된 이 회사는 상장지수펀드(ETF) 진출 3개월 만에 압도적인 수익률로 운용업계를 놀라게 했다. 지난 7월 선보인 코스닥 액티브 ETF 수익률(3개월)은 27%가 넘는다. 업계 수익률 1위다. 독보적인 리서치 역량도 강점이다.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형) 대형 부문 위탁운용사(GP) 중 1차에 이어 2차까지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DS자산운용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뭘까. 현상균 DS자산운용 부사장(CIO)은 일회성 내러

  • [아주초대석] '비상장 투자 명가'에서 상장·해외로 영토 넓히는 DS자산운용

    DS자산운용은 비상장 투자의 명가(名家)다. 프리IPO 기업 발굴 및 메자닌 투자 분야에서 최상위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업계 평가다. 하지만 지난 2~3년 동안 공모펀드 및 사모펀드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면서 성공적인 영토 확장을 하는 중이다. 이러한 성과창출의 배경에는 현장 경험으로 무장한 차별화된 리서치 조직, '비상장-상장 연계'라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 현상균 DS자산운용 부사장(CIO)은 "DS자산운용의 매니저들은 단순 섹터 운용에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섹터 리서치를 병행하고 있다"

  • [아주초대석] 최용준 룰루랩 대표 "AI 워싱 넘어 피부 데이터·분석 기술로 승부"

    "룰루랩은 피부 데이터와 분석 솔루션에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 기술이 앞으로 뷰티산업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봅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룰루랩 본사에서 아주경제와 만나 피부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뷰티업계에서 AI를 내세운 서비스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와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술력을 가늠하는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룰루랩은 자체 개발한 AI 기술로 피부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맞춰 제

  • [아주초대석] 룰루랩, 피부 분석 결과 한곳에…맞춤 관리로 연결

    룰루랩이 병·의원과 매장 등에서 측정한 피부 분석 결과를 소비자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애플리케이션(앱)을 준비하고 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피부 분석 결과를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분석에 따른 보고서와 함께 생활습관, 화장품 사용에 따른 피부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룰루랩은 현재 얼굴의 주름과 모공, 색소침착 등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피부 분석 키오스크 '루미니

  • [아주초대석]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제로트러스트·N2SF 신사업 연 100% 성장 목표"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제로 트러스트와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향후 2~3년간 신사업 부문에서 연간 100% 이상 매출 성장을 추진한다. 서버보안과 계정·접근통제 기술을 결합한 통합보안 플랫폼으로 공공·금융 시장을 공략하고 인공지능(AI) 보안 사업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 대표는 "제로 트러스트와 N2SF 등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 연간 10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4년 내 신사업을 기존 제품 매출에 버금가는 규모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아주초대석]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AI 해킹 막으려면 보안 기본부터…제로트러스트 제도화해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AI 공격은 AI로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AI를 활용한 보안 대응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인 사이버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점을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에 이어 웹사이트 개발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도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기업들의 사이버보안 대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자동화가 확산하

  • [아주초대석] 장영호 "수도권 집값 관리와 지방 미분양 지원 구분해야"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사려는 사람의 금융 여건이 문제라는 게 현장의 판단이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실수요자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규제와 지방 미분양 해소 대책을 구분하고, 기존 분양계약자의 잔금대출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방 미분양은 4만9998호로 한 달 새 1240호 늘었다. 전국 미분양의 72.3%가 지방에 집중됐다

  • [아주초대석] 장영호 "분양대행업의 정의조차 없다"…법제화로 소비자 신뢰 높인다

    “분양대행업이 독립된 산업으로 분류된 지 벌써 2년이나 지났지만 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다. 후배들이 제도권 안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이번 임기 중 주요 과제다.” 이번 임기 내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이 밝힌 포부다. 부동산 분양대행업이 독립된 산업으로 인정받았지만 업체 자격이나 책임, 종사자 교육 등을 아우르는 제도적 기반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장 회장은 법제화를 통해 업계의 전문성

  • [아주초대석]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금융사기, 피해 발생 전 막는 것이 중요"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모든 금융거래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과 피해구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금융사고가 발생한 뒤 피해를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징후를 미리 찾아 차단하는 선제적 소비자보호가 주목받고 있다. 케이뱅크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범죄에 연루되지 않은 정상

  • [아주초대석]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상품 출시 전 소비자보호 검증 강화…CCO에 '거부권'"

    케이뱅크가 강조한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는 금융사기 대응에만 그치지 않는다. 케이뱅크는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소비자 보호 책임자가 직접 관여하도록 심의 체계를 개편하고,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검증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상품협의회 운영지침을 개정해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의 거부권을 명문화했다. 상품뿐 아니라 서비스 출시와 주요 변경, 폐지 과정에서도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CCO나 이를 대신해 참석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