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성장률 비상
지난 4월 발표한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전망에 의하면 한국의 1인당 GDP가 5년 뒤 대만보다 1만 달러 이상 뒤처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한국의 1인당 GDP는 줄곧 대만보다 높았는데 대만 반도체산업의 약진으로 지난해 한국 1인당 GDP는 3만6227달러로 22년 만에 대만(3만9489달러)에 역전 당해 충격을 주었다. 그런데 2031년에는 한국이 4만6000달러, 대만이 5만6100달러로 격차가 더 벌어져 1만 달러 정도 차이가 난다는 전망이다. 반도체 호황은 한국만이 아니다. 대만은 더욱 크다. 대만은 성장률, 1인당 국민소득, 주식시장의 시총도 한국보다 크다. 경제성장률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