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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여성 총리 '0명'…日 성평등 순위 또 굴욕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이 12일 발표한 2025년 ‘성 격차(Gender Gap) 보고서’에서 일본이 148개국 중 118위를 기록하며 G7 국가 중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지난해와 같은 순위로 제자리걸음을 한 가운데, 여성 정치인과 관리자 수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2위 이탈리아(85위)와의 격차도 상당해
010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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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1경3000조 피해 막을까?"…日, 10년 작전 시작됐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지진해일로 밀려온 자동차가 뒤집혀진 채로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한 고등학교 교정에 남아있는 모습. 2019년 3월 1일 촬영.
일본 열도를 강타할 것으로 우려되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에 대해, 일본 토목학회가 피해 규모와 복구 기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충격적인 보고서를 내놨다.
교
010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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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결국 파산 위기?…'성 상납 의혹' 나카이 근황 보니
나카이 마사히로
국민 아이돌 그룹 ‘스마프(SMAP)’의 리더였던 일본 방송인 나카이 마사히로(52)가 성 상납 의혹에 휘말려 연예계를 은퇴한 가운데, 그를 상대로 수십억엔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일본 주간지 ‘플래시(FLASH)’는 8일 보도에서, 후지
1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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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韓·日 여객 1100만 명 돌파…요즘 뜨는 일본 소도시는 어디?
올해 들어 한일 하늘길 이용객이 1100만 명을 넘어서며 일본 여행 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총 1124만6131명(출발·도착 합산)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015만67
0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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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룸] 日, 외국인 면세 폐지 추진…"쇼핑하러 안 간다" 반발 확산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면세 쇼핑 제도'의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세 혜택을 악용한 재판매 행위가 크게 늘면서, 이에 따른 세수 손실이 약 2400억엔(약 2조4000억원)에 달한다는 것이 주요 배경이다. 해당 조치는 관광산업 회복세 속에서 소비 유인을 감소시킬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161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