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Lab : 아주경제 기자들의 심층기사

  • 권가림의 금만세 선불충전금 1조 시대…'송금봉투' 카카오페이 웃고 '결제' 네이버페이 쫓고

    간편결제를 위해 넣어두는 돈인 선불충전금 잔액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 3사만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불충전금이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사실상 미래 매출로 여겨진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지난달 말 기준 선불충전금은 602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스는 2075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의 선불충전금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말 잔

    권가림 기자
    [권가림의 금만세] 선불충전금 1조 시대…송금봉투 카카오페이 웃고 결제 네이버페이 쫓고
  • 이서영의 재테크루 "묶어두긴 싫고 놀리긴 아깝고"…변동성 장세에 뜬 '단기 예금' 전략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잠시 멈춤’ 상태에 들어갔다. 시중은행 요구불예금에 대기성 자금이 대거 쌓여 있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수익률을 높이려는 자금을 중심으로 2금융권 예금과 증권사 단기 상품으로의 분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주식과 채권 등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투자 기회를 엿보며 자금을 일시 보관하려는 ‘짧은 돈’ 위주의 운

    이서영 기자
    [이서영의 재테크루] "묶어두긴 싫고 놀리긴 아깝고"…변동성 장세에 뜬 단기 예금 전략
  • 최씨네 리뷰 눅눅한 리얼리티, 몸으로 스미는 공포…'살목지'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최송희 기자
    [최씨네 리뷰] 눅눅한 리얼리티, 몸으로 스미는 공포…살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