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그랜드슬램 완성
    안세영,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그랜드슬램' 완성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생애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며 꿈의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에서 모두 우승)'을 완성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대 1(21대 12 17대 21 21대 18)로 꺾었다. 그동안 안세영은 유독 아시아선수권과 우승 인연이 닿지 않았다. 2022년 마닐라 대회 4강에서 왕 2026-04-12 17:29
  • 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3승
    '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3승 '슈퍼 루키'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공동 2위 선수들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와 3~4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2026-04-12 16:13
  • 카카오 VX, 아워홈과 맞손…스크린골프 식음사업 활성화 박차
    카카오 VX, 아워홈과 맞손…스크린골프 식음사업 활성화 박차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가 스크린골프장 내 식음사업(F&B)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과 손을 잡았다. 카카오 VX는 지난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스크린골프 사업장에 최적화된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광옥 카카오 VX 골프사업 담당 이사와 신수진 아워홈 상품사업부장, 전준범 아워홈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카카오 VX가 운영하는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아워홈의 식음 2026-04-12 15:07
  • 골프존문화재단,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展 개최
    골프존문화재단,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展 개최 골프존문화재단은 22일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개최한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조명해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골프존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전시 운영과 홍보 자료 제작 등을 전폭적으로 후원하며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는 김만섭, 김안선, 류재성, 원다니엘, 윤승 2026-04-12 14:51
  •  전국 봄비에 오늘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추후 재편성
    전국 봄비에 오늘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추후 재편성 프로야구가 전국에 내린 봄비로 인해 취소됐다. 9일 KBO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잠실),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인천),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창원),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광주)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2026-04-09 16:00
  • 대한체육회, 정보화 분야 각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대한체육회, 정보화 분야 각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대한체육회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등 정보화 분야 두 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체육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기타공공기관의 평균 점수 57.4점(미흡)보다 크게 웃도는 점수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2026-04-09 14:33
  • 1년간 1510억…LIV골프 욘 람, 전 세계 골프선수 중 수입 1위
    1년간 1510억…LIV골프 욘 람, 전 세계 골프선수 중 수입 1위 최근 1년 사이 전 세계 프로 골퍼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LIV 골프 소속의 욘 람(스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가 9일(한국시간) 발표한 최근 1년간 골프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람은 1억200만 달러(약 1510억원)를 벌어들여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루 수익으로 환산하면 매일 약 4억원씩을 벌어들인 셈이다. 람의 압도적인 수입은 LIV 골프 이적 효과가 컸다. 2021년 US오픈, 2023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그는 2023년 12월 LIV 골프로 무대를 옮겼다. 스포티코는 " 2026-04-09 11:24
  • 지고 싶었나…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SK, 정규리그 4위
    지고 싶었나…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SK, 정규리그 4위 서울 SK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무성의한 경기로 일관해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최종전이 열렸다. 이날 서울 SK는 정관장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이길 경우 정규리그 3위, 질 경우 4위가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SK와 정관장의 경기 도중 타 구장의 승패가 속속 결정됐다. KCC가 DB에 졌고 소노가 KT에 지면서 그 네 팀의 순위가 확정됐고 SK는 승리할 시 KCC와, 패배할 시 소노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됐다. SK는 소노보다 KCC와의 상대 전적에 2026-04-09 10:04
  • 명인 열전 마스터스 9일 개막…매킬로이, 24년 만의 2연패 이뤄낼까
    '명인 열전' 마스터스 9일 개막…매킬로이, 24년 만의 2연패 이뤄낼까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골퍼들이 총출동해 '그린 재킷'의 주인공을 가린다. 올해 90회째를 맞은 마스터스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1934년 시작된 마스터스는 4대 메이 2026-04-08 17:28
  • 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 쾅…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완승 견인
    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 '쾅'…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완승 견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마침내 올해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 0 완승을 견인했다. 8강 1차전에서 3대 0 대승을 거둔 LAFC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차전 원정 경기는 15일에 펼쳐진다. 4-2-3-1 전형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 2026-04-08 14:19
  • 또 새 역사 쓴 류현진, 최고령·최소경기 1500 탈삼진 기록
    또 새 역사 쓴 류현진, 최고령·최소경기 1500 탈삼진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좌완투수 류현진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류현진은 삼진 10개를 잡아내고 KBO 역대 최고령(39세 13일)에 최소 경기(246경기) 1500 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날은 류현진이 2012년 10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전 이후 14년만에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날이기도 하다. 경기가 끝난 후 2026-04-08 11:17
  • KPGA, 부당해고 직원 보복성 격리 배치로 2차 가해 논란…공간 제약에 따른 조치
    KPGA, 부당해고 직원 '보복성 격리 배치'로 2차 가해 논란…"공간 제약에 따른 조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노사 간의 갈등이 골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직원 세 명의 복직을 둘러싸고 KPGA 노동조합은 '보복성 격리 배치'라고 반발하는 반면 협회 측은 '공간 제약에 따른 임시 조치'라고 맞서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7일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직원 세 명 중 두 명이 KPGA 빌딩 9층의 기존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 2층 공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 사실상 격리 배치됐다"고 주장했다. 2026-04-07 17:37
  • 문체부, K-스포츠 외교 선도할 고위급 인재 키운다…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신설
    문체부, 'K-스포츠 외교' 선도할 고위급 인재 키운다…'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신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한국 스포츠 외교를 견인할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 양성에 나선다. 문체부는 7일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해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국제스포츠계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최근 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 2026-04-07 16:20
  • 김효주,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3위…우승은 코글린
    김효주,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3위…우승은 코글린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을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세 개 대회 연속 정상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함께 2026-04-06 16:58
  • [강상헌의 빌드업] 사령탑 내치고 날아간 우승의 꿈…도로공사의 씁쓸한 시즌 엔딩
    [강상헌의 빌드업] 사령탑 내치고 날아간 '우승의 꿈'…도로공사의 씁쓸한 시즌 엔딩 8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던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의 도전이 씁쓸하게 끝났다. 가장 중요한 무대를 앞두고 구단이 스스로 사령탑 공백이라는 대형 변수를 자초하면서 챔피언결정전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고개를 떨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GS칼텍스와 3차전에서 세트 점수 1대 3(15대 25 25대 19 20대 25 20대 25)으로 패했다. 안방인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내줬 2026-04-06 16:47
  •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공동 10위…우승은 스펀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공동 10위…우승은 스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는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와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 이어 시즌 네 번째 톱10에 2026-04-06 16:44
  • [종합] 고지원, 홀인원·육지 우승 모두 처음…처음 하는 게 많아 더 행복하다
    [종합] 고지원, 홀인원·육지 우승 모두 처음…"처음 하는 게 많아 더 행복하다"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정상에 섰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더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지난해 신인왕 출신인 2위 서교림(12언더파 27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더시에나 오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고지원은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쥐었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2026-04-05 17:40
  •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우승…통산 3승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우승…통산 3승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정상에 섰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더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지난해 신인왕 출신인 2위 서교림(12언더파 27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더시에나 오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고지원은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쥐었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2026-04-05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