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경계 1순위는 유현조·김민솔
    KLPGA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경계 1순위는 '유현조·김민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 나서는 우승 후보들이 경계 1순위로 유현조와 김민솔을 지목했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원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이 걸려있다.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H1 클럽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유해란, 윤이나, 박성현을 비롯해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좋은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서교림, 김민솔, 2026-10-15 18:40
  • 손흥민, 오스틴전 1골 2도움 맹활약…메시 제치고 MLS 도움 단독 선두 등극
    손흥민, 오스틴전 1골 2도움 맹활약…메시 제치고 MLS 도움 단독 선두 등극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오스틴FC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3대 1 승리를 이끌었다. 4-2-3-1 전형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을 0대 0으로 마친 뒤 후반에만 공격 포인트 3개를 쌓았다. 첫 도움은 후반 7분에 나왔다.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받아 반대편으로 내줬고 드니 부앙가가 이를 2026-10-15 15:26
  • 한국 체육사 품은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유물 7만 점 한자리에
    '한국 체육사' 품은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유물 7만 점 한자리에 한국 스포츠의 역사와 성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국내 스포츠 분야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체육·문화계 주요 인사와 스포츠유산 기증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국내외에 흩어진 스포츠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2026-10-15 11:52
  • 엘클라시코 앞두고 날벼락…비니시우스 4경기 출전 정지에 레알 발칵
    엘클라시코 앞두고 날벼락…비니시우스 4경기 출전 정지에 레알 '발칵'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11일(한국 시간) 비야레알과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7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비니시우스는 해당 경기에서 득점했지만, 앞선 상황에서 상대 선수 네이선 살라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장면이 주심의 온필드 리뷰에서 확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비니시우스는 해당 행위로 퇴장당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5일 비니시우스의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발표했다. 징계위원회는 & 2026-10-15 10:21
  • 110타석 무홈런 오타니, 결국 6번 타자로…로버츠 본인도 동의
    '110타석 무홈런' 오타니, 결국 6번 타자로…로버츠 "본인도 동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6번 타순으로 밀려났다. 시리즈 2패로 벼랑에 몰린 다저스가 간판타자의 타순까지 손대며 반전을 꾀하고 나선 것이다. 15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 MLB닷컴 등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3차전 선발 라인업에 오타니를 6번 지명타자로 선발 기용했다. 오타니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것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 2026-10-15 09:21
  • ​​​​​​​오스틴 결승 투런포 LG, 두산 꺾고 준PO 진출…KIA와 격돌
    ​​​​​​​'오스틴 결승 투런포' LG, 두산 꺾고 준PO 진출…KIA와 격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WC)에서 '한 지붕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무대에 올랐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WC에서 두산을 4대 1로 꺾었다. 정규시즌 4위로 1승의 어드밴티지를 쥐고 있던 LG는 단 한 경기 만에 준PO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승리로 LG는 1998년 준PO 이후 28년 만에 가을 무대에서 두산을 꺾는 기쁨을 맛봤다. 아울러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벌인 마지 2026-10-14 22:30
  • 타율 0.150 오타니 믿은 다저스…위기의 3차전서 증명할까
    '타율 0.150' 오타니 믿은 다저스…위기의 3차전서 증명할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부진에 빠진 오타니 쇼헤이(32)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줬다. 오타니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도 선발로 나선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네 차례 수상한 슈퍼스타다. 다저스가 최근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최근 오타니의 타격감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잦은 부상으로 정상적인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데다 포스트시즌 2026-10-14 10:11
  • 계체 실격·환승편 미탑승 논란 정성숙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 사퇴 의사 표명
    '계체 실격·환승편 미탑승 논란' 정성숙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 사퇴 의사 표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계체 실격 사태와 세계선수권대회 이동 중 항공편 미탑승 문제로 선수단 관리 부실 논란을 빚은 정성숙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감독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6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일정을 마치고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에게 사임 의사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48kg급 출전을 앞뒀던 정수진(용인대)은 전날 공식 계체를 통과했으나 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 대상자 2026-10-14 09:03
  • ​​​​​​​김도영·최민석 포함 야구 대표팀, APBC 예비 엔트리 33인 확정
    ​​​​​​​'김도영·최민석 포함' 야구 대표팀, APBC 예비 엔트리 33인 확정 한국 야구의 세대교체를 이끌 유망주들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서 국제무대를 밟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APBC 대표팀 예비 엔트리 33명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 엔트리는 투수 19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으로 꾸려졌다. 이번 대회는 24세 이하(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3년 차 이내(2024년 이후 입단) 선수들이 출전한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027년 프리미어12,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 2026-10-13 17:41
  • 축구협회 선수에 대한 억측·도 넘은 인신공격 멈춰달라
    축구협회 "선수에 대한 억측·도 넘은 인신공격 멈춰달라"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단 내분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하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무분별한 억측과 인신공격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관련 루머에 이름이 오르내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 역시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축구협회는 13일 '한국 축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축구협회는 입장문에서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 2026-10-13 16:38
  • 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에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 선임…단장에는 석장현
    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에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 선임…단장에는 석장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제15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을 신임 단장으로 내정하며 프런트 개편도 함께 단행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지현 감독과 계약 기간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김경문 전 감독과 동행을 마친 한화는 빠르게 후임 인선을 마무리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한화는 "류지현 감독은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 2026-10-13 16:13
  • 이강인 향한 악성 루머에 소속사 강경 대응…고소 등 법적 대응 검토
    이강인 향한 악성 루머에 소속사 강경 대응…고소 등 법적 대응 검토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더블랙레이블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이강인 관련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더블랙레이블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 선수 관련 공식 입장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 선수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 선수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 2026-10-13 16:09
  • [강상헌의 스포츠+] 44년 희로애락 품은 잠실구장, 마지막 가을야구 꽃피운다
    [강상헌의 스포츠+] 44년 희로애락 품은 잠실구장, 마지막 가을야구 꽃피운다 프로야구팬들의 눈물과 환희가 가득한 서울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가을야구가 막을 올린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WC)을 치른다.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써온 두 팀이 포스트시즌(PS)에서 맞붙는 건 2021년 준플레이오프(준PO)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7번째다. WC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다. LG는 이번 정규시즌을 4위, 두산은 5위로 마쳤다. 최대 2경기로 치러지는 WC에서 4위 LG는 1차전을 이기거나 비기기만 해도 준PO에 오른다. 5위 두산은 2경기를 2026-10-13 15:29
  • 잠실의 마지막 가을, LG vs 두산 최후의 승자는?
    잠실의 마지막 가을, LG vs 두산 최후의 승자는?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이른바 '잠실 더비'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역대 7번째 포스트시즌 맞대결로,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진출팀을 가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다. LG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반면 두산은 최대 2경기로 진행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 경기 모두 승리해야 다음 라운드에 오를 수 있다. 앞서 12일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정규시 2026-10-13 11:39
  • 1200만 시대 활짝 연 프로야구…역대 최다 1277만 관중 신기록
    '1200만 시대' 활짝 연 프로야구…역대 최다 1277만 관중 신기록 2026 프로야구가 정규리그 최종일에 3개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1년 만에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정규리그 720경기 누적 총관중은 1277만 551명으로 최종 집계돼 지난해 세워진 종전 역대 시즌 최다 관중 기록(1231만 2519명)을 넘어섰다. 이날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2만 375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 400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2만 500명) 등 3개 구장에는 모두 만원 관중이 들어차며 신기록 달성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구단별 2026-10-12 20:29
  • 굿바이 잠실야구장…44년 추억 안고 마지막 인사
    굿바이 잠실야구장…44년 추억 안고 마지막 인사 1982년 개장 이후 44년간 한국 야구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서울 잠실야구장이 재건축을 앞두고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다. 잠실야구장은 10~11월 포스트시즌 경기와 이벤트 경기 일정을 마친 뒤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 야구장은 3만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건립되며, 2032년 개장할 계획이다. 잠실야구장은 좌우 펜스까지의 거리가 각각 100m, 가운데 펜스까지는 125m에 2026-10-12 17:34
  • 남녀 농구 12년 만의 AG 동반 금메달…KBL 1억원·WKBL 1억5000만원 포상
    남녀 농구 12년 만의 AG 동반 금메달…KBL 1억원·WKBL 1억5000만원 포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동반 우승을 일군 남녀 농구 국가대표팀이 나란히 포상금을 받는다. 한국농구연맹(KBL)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2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확한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에 각각 1억원과 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L은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한 배경으로 금메달을 따낸 남자농구 대표팀의 노고 격려와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이수광 KBL 총재는 "국가대표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 2026-10-12 17:26
  • [사우디 공항 피격 후폭풍] 공항 피격에 하늘길 막힌 사우디…관광·스포츠 이중 타격
    [사우디 공항 피격 후폭풍] 공항 피격에 하늘길 막힌 사우디…관광·스포츠 '이중 타격'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늘길이 미사일 위협에 흔들리고 있다.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잇단 공격에 노출되면서 관광산업에 비상이 걸린 데 이어, 석 달 앞으로 다가온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에 따르면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정체불명의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 전날에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다. 사우디에서 10여 년 만에 일어난 가장 치명적인 2026-10-12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