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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첫 경기서 미국에 패배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패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미국에 4대 8로 졌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예선 라운드로빈 아홉 경기를 치른 뒤 상위 네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았다. 한국은 2, 3엔드에서 2026-02-12 20:12 -
[2026 밀라노] 정대윤, 모굴 스키 2차 예선 통과…결선 무대 밟는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대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예선 부진을 딛고 2차 예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았다. 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77.36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2차 예선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앞서 1차 예선에서는 65.51점에 그치며 전체 29명 중 27위로 밀려 결선 직행에 실패했지만, 두 2026-02-12 19:56 -
[2026 밀라노] IOC, '추모 헬멧' 고집한 우크라이나 선수 올림픽 참가 자격 박탈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와 전쟁에서 전사한 동료들을 기리는 '추모 헬멧' 착용을 고집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박탈했다. IOC는 12일(한국시간) "헤라스케비치는 IOC 선수 표현의 자유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가 금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헤라스케비치는 이번 대회 연습 주행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 희생된 우크라이나 운동선수 24명의 이미 2026-02-12 18:37 -
[2026 밀라노] 빙속 괴물 스톨츠, 기록 갈아엎고 첫 금메달…다관왕 예고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올림픽 기록을 새로 쓰며 정상에 올랐다. 남은 종목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히면서 다관왕 가능성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스톨츠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1분06초28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기존 올림픽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다. 그는 경기 후 "올림픽 금메달은 4년에 한 번뿐인 기회"라며 "부담이 컸지만 준비한 대로 레이스를 펼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톨츠는 이미 국제 2026-02-12 18:21 -
[2026 밀라노] 삼성·CJ·네이버…팀코리아 응원 마케팅 열기 후끈 대한체육회 공식후원사들이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 '팀코리아'의 도전과 여정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파트너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팀코리아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선수별·종목별 특징을 담은 사진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의 당당한 모습을 담았 눈길을 끌었다. 맥주 부문 후원사 2026-02-12 16:57 -
[아주돋보기] 황희찬, 리그 최하위·부상 반복·슈퍼카 갑질 의혹까지 '겹악재'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이 이른바 '슈퍼카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황희찬 측은 즉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파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디스패치는 황희찬 측이 의전 서비스 업체 '바하나(UCK)'로부터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22대의 의전차량을 제공받는 과정에서 상식 밖의 갑질을 저질렀다고 12일 보도했다. 특히 황희찬이 지난해 5월 8억원 상당의 페라리 푸로산게를 영동대교 한복판에 방치한 채 현장을 이탈하고, 10차례 이상의 사고에도 책임을 지지 않 2026-02-12 16:44 -
[2026 밀라노] 암 투병 넘은 캐나다 아이스댄서…세 번째 도전 끝 동메달 난소암 투병으로 선수 생활 중단 위기까지 겪었던 캐나다 아이스댄서 파이퍼 질이 15년 파트너 폴 포리에이와 함께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며 감동적인 복귀 스토리를 완성했다. 12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질-포리에이 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자신을 믿고 꿈을 좇는다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 선수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빈센 2026-02-12 16:37 -
황희찬이 영동대교에 슈퍼카 버리고 갑질했다?…"모두 허위 사실"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이 일명 '슈퍼카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황희찬 측은 즉각 입장을 내고 반박했다. 디스패치는 황희찬 측이 의전 서비스 업체 '바하나(UCK)'로부터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22대의 의전차량을 제공받는 과정에서 상식 밖의 갑질을 일삼았다고 12일 보도했다. 특히 황희찬이 지난해 5월 8억원 상당의 페라리 푸로산게를 영동대교 한복판에 방치한 채 현장을 이탈했으며, 10차례 이상의 사고에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충격을 줬다. 아울러 황희찬 2026-02-12 14:38 -
'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노팅엄과 0-0 무승부…6경기 연속 '무승' 주축 공격수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무승부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노팅엄과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승점 1을 추가한 울버햄튼은 승점 9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황희찬은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는 노팅엄의 일방적인 양상이었 2026-02-12 08:36 -
[2026 밀라노]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오늘 밤 메달 향한 첫 주행…女 컬링도 첫판 '포스트 윤성빈'으로 불리는 한국 스켈레톤의 에이스 정승기(강원도청)가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한 주행에 나선다. 정승기는 12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에 나선다. 스켈레톤은 이틀간 총 4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처음 출전한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10위에 올랐던 정승기는 지난 2022-23시즌 세계선수권 동메달, 월드컵 종합 준우승 등을 차지 2026-02-12 07:48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9위로 결선 진출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한국 남자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무대를 밟는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 전체 출전 선수 25명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채운은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0 밴쿠버 대회 김호준의 첫 출전 이후 최초로 이채운과 여자부의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채운은 1 2026-02-12 05:52 -
[2026 밀라노] 빙속 구경민, 1000m 메달권 진입 실패…'헝가리 귀화' 김민석도 빈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구경민이 남자 1000m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 4조에서 1분 08초 5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르웨이의 비에른 망누센과 함께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구경민은 첫 바퀴를 41초 12에 주파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레이스를 마친 시점에서는 전체 1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5조 선수들이 2026-02-12 04:01 -
[2026 밀라노]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km 63위 기록 '귀화 태극전사'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중하위권으로 마쳤다. 압바꾸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종목에서 47분 18초 2를 기록, 전체 출전 선수 90명 중 63위를 기록했다.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그는 2016년 귀화해 2018 평창 올림픽에서 16위에 오르며 한국 바이애슬론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026-02-12 00:49 -
[2026 밀라노] 윤신이, 모굴 2차 예선 13위...결선행 불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봉평고)가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윤신이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64.46점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0명 중 13위에 머물렀다. 전날 1차 예선에서 윤신이는 59.40점으로 30명 중 2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직행 티켓을 놓친 그는 2차 예선을 통해서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2026-02-11 22:26 -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 쇼트트랙 임종언 "어제 경기로 감 잡아" 전날 올림픽 데뷔 무대를 치른 임종언(고양시청)이 "어제 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종언은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이 올림픽 데뷔인 그는 전날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해 준준결선에 올랐다. 그는 전날 경기에 대해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고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조금 피곤하다"며 "다른 국제대회처럼 뛰겠다는 생각으로 어제 경기에 임했는데 확실히 대회 분위기가 달라서 많이 2026-02-11 22:15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최가온,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이나윤은 부상 기권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최가온은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했다.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선에 올랐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예선은 총 2차 시기로 진행됐다. 이 중 더 나은 점수로 순위를 정해 총 12명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가온은 2026-02-11 20:47 -
[2026 밀라노] 다시 일어선 김길리..."경기 출장 지장 없어" 경기 중 충돌로 부상을 입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향후 경기 출전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리는 11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인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했다. 이후 김길리는 기자들과 만나 "어제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약을 먹어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충돌 당시 세게 부딪쳐서 팔이 부러졌을 수 있겠다는 걱정이 있었다"며 "잠 2026-02-11 20:13 -
[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뜨린 美 스토더드 공개사과..."의도치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라며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 2026-02-11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