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배구, 항저우 치욕 씻는다...관건은 '조 1위 확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국제배구연맹 랭킹 28위)이 3년 전 '항저우 노메달'의 아픔을 뒤로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6일 오후 4시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시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홍콩(127위)과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17일 오후 1시 카타르(107위), 18일 오후 4시 베트남(32위)과 차례로 맞붙는다. 배구 종목 여자부에는 14개 팀이 출전한다. 3~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에 오 2026-09-15 13:31 -
"한국 금메달 터진다"… 2026 아시안게임 메달 유력 경기 총정리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 선수단의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주요 경기 일정이 온라인에서 정리돼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대회 공식 일정을 바탕으로 한국 선수들의 메달 가능성이 있는 주요 결승 및 준결승 일정을 정리한 내용이 공개됐다. ▲ 9월 20일에는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체 준결승·결승을 시작으로 근대5종 성승민·전웅태·서창완, 사격 반효진, 수영 김영범·이주호 등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2026-09-15 10:47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여자축구, 첫 경기서 미얀마 5-0 대파…북한도 승리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하며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축구연맹 랭킹 19위)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김민지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미얀마(55위)를 5대 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24년까지 4년 8개월간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콜린 벨 미얀마 감독과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한국은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미얀마 2026-09-14 22:05 -
[아이치·나고야 AG] 김민지 해트트릭…한국 여자축구, 미얀마에 5-0 완승 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미얀마를 완파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김민지의 해트트릭과 장슬기, 최유리의 골을 앞세워 미얀마를 5-0으로 꺾었다. FIFA 랭킹 19위 한국은 55위 미얀마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파상공세를 펼쳤다. 한국은 전반 29분 김민지가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 2026-09-14 21:52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농구, 조별리그 3연승 기세로 요르단과 8강…12년 만의 금메달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요르단을 상대로 8강전에 나선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요르단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 일본을 차례로 꺾고 A조 1위를 차지했다.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제압한 한국은 11일 인도네시아를 102-48로 완파했고 13일 일본과의 조 1위 결 2026-09-14 20:09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명단 확정…'부상' 박지수 제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원투펀치' 박지수(청주 KB)와 박지현(LA 스파크스) 없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여자농구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기존 강화훈련 대상자 13명 중 박지수와 박지현은 최종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대표팀은 대체 선수 추가 발탁 없이 11명으로 이번 대회를 치르기로 확정했다. 농구협회에 따르면 발목 수술 뒤 재활 중인 박지수는 대표팀 합류 의지를 보이며 코칭스태프와 꾸 2026-09-14 17:34 -
1700명 분석한 모레노 감독 "스리백 아닌 4-4-2 전형으로 경기 준비"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무대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포백 기반의 '4-4-2' 시스템을 기틀 삼아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선다는 구상을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취임식을 겸한 소집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 17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며 "대표팀 선발 기준은 이름이 아닌 경기력이다. 한국 축구에 가장 어울리는 플레이 스타일과 특성을 고려해 선수 2026-09-14 16:14 -
모레노호 1기 명단 발표…정승원·김민수 '깜짝 발탁'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30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주축 해외파 선수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킨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고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단 새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취임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고 첫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일 선임된 이후 약 2주간의 선수 파악을 거쳐 내린 첫 결단이다. 명단에는 기존 핵심 해외파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주장 손흥민 2026-09-14 14:53 -
한국 남자배구, 9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3위…월드컵 출전권 확보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감하며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랭킹 24위)은 13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호주(38위)와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2(16-25 25-18 22-25 25-18 15-9)로 승리했다. 전날 일본과 준결승전에서 패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2017년 대회(3위) 이후 9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3위 내에 진입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 1~3위 팀 2026-09-14 14:22 -
골프존, 집중호우 침수 피해 스크린골프 매장 복구비 전액 지원 골프존이 지난 8월 경남 거제 지역 등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스크린골프 매장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가맹·비가맹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골프존은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매장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를 조사했으며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 규모가 큰 매장을 지원한다. 대상은 경남 거제를 비롯해 부산·경기 지역 매장이다. 지원 항목은 부품 수리비·교체비·인건비 등 복구에 드는 비용 2026-09-14 10:56 -
유럽, 미국 꺾고 2년 만에 솔하임컵 정상 탈환…통산 8승째 유럽 여자골프 대표팀이 안방에서 미국을 제압하고 2년 만에 솔하임컵 패권을 되찾았다. 유럽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크롬보르트의 베르나르두스 골프(파72)에서 열린 2026 솔하임컵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에서 7승 5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 합계 승점 15대 13을 만든 유럽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직전 대회인 2024년 미국에 트로피를 내줬던 유럽은 이번 승리로 자존심을 회복했다. 대회 통산 전적은 8승 1무 11패가 됐다. 다만 2023년 스페인 대회에서 14대 14로 비겼을 때 직전 대회 우승팀이 2026-09-14 10:14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농구, 한일전서 17점 차 완승…3연승·조 1위로 8강행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숙적' 일본을 완파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3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22위)에 100대 83으로 완승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82대 66 승)와 인도네시아(102대 48 승)를 연달아 꺾은 한국은 3연승을 질주하며 A조 1위로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일본은 조 2위로 2026-09-13 21:39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농구, 한일전 승리…3연승 질주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펼쳐진 한일전을승리로 장식하며 3연승 조 1위로 8강에 나서게 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3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22위)을 100-83으로 꺾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 첫 경기였던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차전과 11일 인도네시아와의 2차전에서 모두 이겨 8강 진출을 조 2026-09-13 21:35 -
'메이저 퀸' 박보겸 "다음 목표는 '다승'"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퀸'의 영예를 안았다. 박보겸은 13일 경기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공동 2위 그룹(4언더파 284타·유서연2, 방신실, 박예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후 만난 박보겸은 "시즌 첫 2026-09-13 18:09 -
AG 앞둔 문도엽, 신한동해오픈 준우승…우승은 日 스나가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골프 국가대표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전 감각 조율을 마쳤다. 문도엽은 13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장유빈, 이상희,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 2026-09-13 17:09 -
박보겸, 생애 첫 '메이저 퀸' 등극…KLPGA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퀸'의 영예를 안았다. 박보겸은 13일 경기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공동 2위 그룹(4언더파 284타·유서연2, 방신실, 박예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박보겸은 지난 2021년 투어 데뷔 2026-09-13 16:36 -
[속보] 박보겸, KLPGA 투어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박보겸, KLPGA 투어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2026-09-13 15:59 -
손흥민, MLS 12호 도움…LAFC는 최하위 캔자스시티에 패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시즌 12호 도움을 작성했으나 팀의 패배를 박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스포르팅 파크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 2026 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팀이 0대 2로 뒤지던 후반 2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 과정에서 '간접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내준 공을 받은 제이컵 샤펠버그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땅볼 크로스를 넘겼고 쇄도하던 부앙가 2026-09-1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