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상헌의 빌드업] 숫자로 증명된 축구의 신…메시가 쓴 월드컵 기록들
    [강상헌의 빌드업] 숫자로 증명된 '축구의 신'…메시가 쓴 월드컵 기록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발끝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새로운 역사가 탄생하고 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메시는 지난해 9월 열린 월드컵 남미 예선 베네수엘라와 홈경기 직후 "이 경기가 내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예고한 셈이다. 국가대표 커리어의 마침표를 앞두고 있지만 기량은 여전히 최정상급이다. 메시는 지 2026-06-23 16:40
  •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케인·모드리치, 같은 날 다른 운명…24일 별들의 시험대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케인·모드리치, 같은 날 다른 운명…24일 별들의 시험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 루이스 디아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앞세운 콜롬비아가 차례로 그라운드에 오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24일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K조 2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1차전에서 DR콩고와 1-1로 비겼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력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않은 출발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가 월드컵 본선 데뷔 무대다. 사령탑은 2006년 2026-06-23 16:17
  •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 요르단에 역전승…32강 진출 경쟁 계속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 요르단에 역전승…32강 진출 경쟁 계속  알제리가 요르단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알제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대회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대 1로 이겼다.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대 3으로 완패했던 알제리는 이날 승리로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올라섰다. 알제리는 오는 28일 오스트리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2강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다. 반면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 2026-06-23 15:31
  • [북중미 월드컵] 홀란, 2경기 연속 멀티골…노르웨이, 세네갈 꺾고 32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홀란, 2경기 연속 멀티골…노르웨이, 세네갈 꺾고 32강 진출 노르웨이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두 경기 연속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노르웨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대회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3대 2로 이겼다. 지난 1차전에서 이라크를 4대 1로 꺾었던 노르웨이는 이날 승리로 2연승(승점 6)을 기록하며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재 노르웨이(골 득실 +4)는 이라크를 3대 0으로 누른 프랑스(골 득실 +5)와 승점이 같 2026-06-23 11:28
  • [북중미 월드컵] 아빠는 들러리 논란에도…도쿠, 월드컵 중 출산 함께했다
    [북중미 월드컵] "아빠는 들러리" 논란에도…도쿠, 월드컵 중 출산 함께했다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첫 아이를 얻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축구협회는 이날 도쿠와 그의 아내가 최근 아들 '프레이즈(Praise)'를 출산해 부모가 됐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도쿠는 경기 직전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고, 대표팀 의료진과 협의한 끝에 일시적으로 대표팀을 떠나 영국 런던으로 이동했다. 출산 과정을 함께한 도쿠는 현지시간으로 23일 저녁 미국 시애틀에 있는 대표팀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 2026-06-23 10:39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16호골 프랑스, 이라크 제압하고 32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16호골' 프랑스, 이라크 제압하고 32강 진출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프랑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대회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세네갈을 3대 1로 꺾었던 프랑스는 2연승(승점 6)을 달리며 조 선두를 굳혔다. 이로써 오는 27일 열리는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면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노르웨이전(1대 4 패)에 이어 2026-06-23 10:37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이라크전, 폭우·뇌우로 경기 일시 중지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이라크전, 폭우·뇌우로 경기 '일시 중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프랑스-이라크전이 악천후로 일시 중지됐다. 23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랑스와 이라크의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일시 중지시켰다. FIFA 규정에 따르면 경기장 반경 약 12.9㎞ 이내에서 뇌우가 감지될 경우 경기를 중단하고 관중석을 비워야 한다. 이날 경기는 프랑스가 1-0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전반전 종료 후 경기장 전광판엔 강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와 함께 관중들에게 2026-06-23 08:44
  • [북중미 월드컵] 이한범 남아공전, 이겨서 국민께 행복 드릴 것
    [북중미 월드컵] 이한범 "남아공전, 이겨서 국민께 행복 드릴 것" 2026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의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잘 막겠다고 전했다. 23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한범은 대표팀 훈련이 진행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취재진을 만나 "체코전과 멕시코전을 치르면서 수비적으로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남아공에 대해서도 똑같이 잘 준비하면 잘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상대 공격진의 경계 대상이었던 훌리안 키뇨네스를 잘 봉 2026-06-23 08:00
  •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2-0으로 승리…아르헨티나는 32강 확정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2-0으로 승리…아르헨티나는 32강 확정 아르헨티나가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격파하고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시는 자신의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통산 200번째 경기였던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쳤다. 이번 대회 전까지 월드컵 통산 13골이던 메시는 앞선 1차전에서 3골을 몰아쳐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와 타이를 이뤘다. 2026-06-23 07:02
  • [북중미 월드컵] 최대 10명 퇴장 韓-남아공전 주심에 긴장…4년 전 인연도 관심
    [북중미 월드컵] "최대 10명 퇴장" 韓-남아공전 주심에 긴장…4년 전 인연도 '관심'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칼전 당시 주심을 맡았던 파쿤도 테요(44) 심판이 주심으로 나선다. 21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공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 명단을 공개했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테요 주심이 해당 경기의 휘슬을 불게 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인 '플레이어 스탯'에 따르면 테요 주심은 지금까지 총 395경기를 맡아 옐로 2026-06-22 16:52
  • [북중미 월드컵]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심판…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맡는다
    [북중미 월드컵]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심판…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맡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전을 맡았던 주심이 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공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 테요 심판은 2022년 12월 3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포르투갈 경기 주심을 맡았던 심판이다. 2013년부터 아르헨티나 1 2026-06-22 16:21
  • [북중미 월드컵] 혁명수비대 연계 인물 탑승 시도 美 주장에 이란축구협회 발끈
    [북중미 월드컵] "혁명수비대 연계 인물 탑승 시도" 美 주장에 이란축구협회 발끈 이란축구협회(FFIRI)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인물이 축구대표팀의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려 했다는 미국 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FFIRI는 22일 "이란축구협회 공식 대표자가 미국 입국을 위해 항공편에 탑승하려다 제지됐다는 주장은 명백하고 부인할 수 없는 거짓"이라는 성명을 내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했다. 앞서 멀린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 대표팀이 벨기에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멕시코에서 로스앤 2026-06-22 16:06
  • [북중미 월드컵] 살라 결승골 이집트, 뉴질랜드 꺾고 대회 사상 첫 승리
    [북중미 월드컵] '살라 결승골' 이집트, 뉴질랜드 꺾고 대회 사상 첫 승리 이집트가 모하메드 살라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뉴질랜드를 꺾고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승리를 거뒀다. 이집트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3대 1로 이겼다. 이로써 이날 경기 전까지 월드컵 무대에서 무승(3무 5패)에 그쳤던 이집트는 역사상 첫 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1934년 이탈리아 대회 헝가리전(2대 4 패) 이후 92년 만에 본선 무대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승점 3을 더 2026-06-22 14:04
  • 김주형, US오픈 3위…우승은 클라크
    김주형, US오픈 3위…우승은 클라크 김주형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2250만 달러)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썼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를 친 김주형은 우승을 차지한 윈덤 클라크(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와 준우승 샘 번스(3언더파 277타·이상 미국)에 이어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근 긴 슬럼프를 겪던 김주형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값진 성과다. 미국프 2026-06-22 11:44
  •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이변은 계속…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이변은 계속…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 무승부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전에 이어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도 승점을 따내며 이변을 이어가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대 2로 비겼다. 앞서 스페인과 1차전에서 보지냐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0대 0 무승부를 거뒀던 카보베르데는 이날도 우루과이와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딛고 값진 승점 1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카보베르데는 2무(승점 2&midd 2026-06-22 10:29
  • [북중미 월드컵] 메시·음바페·홀란 줄줄이 뜬다…잠 못 드는 화요일 새벽
    [북중미 월드컵] 메시·음바페·홀란 줄줄이 뜬다…잠 못 드는 화요일 새벽 화요일 새벽 축구 팬들의 잠을 빼앗을 월드컵 일정이 이어진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의 프랑스, 엘링 홀란의 노르웨이가 차례로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 23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가 J조 2차전을 치르고, 오전 6시에는 프랑스와 이라크가 I조에서 맞붙는다. 오전 9시에는 같은 조의 노르웨이와 세네갈전이 열린다. 낮 12시에는 요르단과 알제리의 J조 경기가 예정돼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 2026-06-22 09:28
  • [북중미 월드컵] 살라 뺐더니 불화설…이집트 감독 팀 안에 문제 없다
    [북중미 월드컵] 살라 뺐더니 불화설…이집트 감독 "팀 안에 문제 없다" 이집트 축구대표팀 호삼 하산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21일 "하산 감독이 뉴질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경기를 앞두고 살라와 관련한 불화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하산 감독은 선수단 내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화설은 이집트의 1차전 이후 나왔다. 이집트는 벨기에와 1-1로 비겼고, 살라는 이 경기에서 에맘 아슈르의 득점에 관여했다. 하지만 하산 감독은 후반 76분 살라를 빼고 10대 공격수 함자 압델카림을 투 2026-06-22 08:36
  • 강민지, 마이어 LPGA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야마시타
    강민지, 마이어 LPGA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야마시타 강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강민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강민지는 캐시 포터(호주)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5위는 강민지의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전 최고 시즌 성적은 지난 4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기록 2026-06-22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