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유럽 챔피언 스페인 vs 남미 챔피언 아르헨…결승전 관전 포인트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 챔피언' 스페인 vs '남미 챔피언' 아르헨…결승전 관전 포인트는 유럽과 남미의 최강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와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직전 우승팀이 월드컵 결승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은 2024 유로에서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정상에 섰고,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를 꺾고 우승했다. 2 2026-07-19 17:00
  • [북중미 월드컵]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지나…FIFA, 대회 후 재검토 예고
    [북중미 월드컵]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지나…FIFA, 대회 후 재검토 예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인 '물 보충 휴식(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제도를 전면 재검토할 전망이다. 선수 보호라는 도입 명분과 달리 경기 흐름을 끊고 중계방송사의 광고 수익 창출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FIFA 글로벌 축구 발전 책임자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기술연구그룹(TSG) 결산 기자회견에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제도의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7-19 13:46
  • [북중미 월드컵] 56년 만에 10골 음바페, 사상 첫 2연속 골든부트 성큼
    [북중미 월드컵] '56년 만에 10골' 음바페, 사상 첫 2연속 골든부트 성큼 프랑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5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10득점)을 달성하면서 2026 북중미 대회 '골든부트(득점왕)' 수상 가능성을 키웠다. 음바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3위 결정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고 결국 잉글랜드에 4대 6으로 패해 최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후반 3분과 21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한 음바페는 2026-07-19 11:22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프랑스 꺾고 3위 마무리…음바페는 통산 22골 고지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프랑스 꺾고 3위 마무리…음바페는 통산 22골 고지 잉글랜드가 10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프랑스를 제압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3위로 마감했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3위 결정전에서 6대 4로 이겼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잉글랜드는 주축 공격수인 해리 케인과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도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도권을 쥐었다. 2026-07-19 08:40
  • 야말 잘되길 바라지만 이번은 아냐… 메시, 월드컵 2연패 정조준
    "야말 잘되길 바라지만 이번은 아냐"… 메시, 월드컵 2연패 정조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우리는 절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열린 '패너틱스 페스트(Fanatics Fest)'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여러 차례 말했듯이 우리는 절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 2026-07-18 17:07
  • 손흥민, 복귀전서 골맛…월드컵 아쉬움 씻었다
    손흥민, 복귀전서 '골맛'…월드컵 아쉬움 씻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첫 경기에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득점에 성공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손흥민은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여름 LAFC 입단 이후 지역 라이벌인 LA 갤럭시를 상대로 기록한 첫 2026-07-18 13:37
  • 서강일 XXX야 당장 사퇴하라....전북축구협회 게시판 현 상황
    "서강일 XXX야" "당장 사퇴하라"....전북축구협회 게시판 현 상황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KBS 인터뷰가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는 가운데 전북축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항의 글로 도배된 근황이 알려졌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 회장의 인터뷰 영상과 함께 전북축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캡처한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유게시판에 "지역민 부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시라", "당신은 축구에 대해 뭘 아나? 어떻게 협회장이 됐냐", "뭘 알길래 주저리 떠드시냐", "서강일 XXX야", "서강일 사 2026-07-17 20:26
  • [북중미 월드컵] 우승하면 반지 낀다…FIFA, 챔피언 링 최초 수여
    [북중미 월드컵] 우승하면 '반지' 낀다…FIFA, 챔피언 링 최초 수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게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 팀에게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우승국은 전통적인 월드컵 트로피, 금메달과 함께 승리를 상징하는 새로운 징표를 얻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미국 스포츠의 대표적인 우승 기념 전통이 세계 축구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 2026-07-17 15:11
  • [북중미 월드컵] 욕조 속 아기 야말, 19년 만에 메시와 월드컵 결승서 재회
    [북중미 월드컵] '욕조 속 아기' 야말, 19년 만에 메시와 월드컵 결승서 재회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확정되면서 19년 전 우연히 함께 찍힌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는 16일 AP통신을 인용해 2007년 촬영된 사진 속 갓난아기였던 야말이 이제는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해, 자신을 품에 안았던 메시와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결승 무대에서 맞붙게 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진은 2007년 가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일간지 스포르트와 유니세프의 자선 캘린더 촬영 과정에서 탄생 2026-07-16 17:11
  •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서강일 회장, 회사 평점까지 털렸다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서강일 회장, 회사 '평점'까지 털렸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KBS 인터뷰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서 회장은 16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영표를 겨냥해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혁신위원장을 하나"라며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차라리 회장 선거에 2026-07-16 15:22
  • [북중미 월드컵] 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역전승…결승서 스페인과 격돌
    [북중미 월드컵] '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역전승…결승서 스페인과 격돌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2대 1로 역전승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이로써 2개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치른 4경기를 모두 연장승 혹은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2026-07-16 07:20
  • 전국 골프장 102곳 여름휴가 없이 정상 영업…곤지암 등 25곳은 휴장
    전국 골프장 102곳 여름휴가 없이 정상 영업…곤지암 등 25곳은 휴장 본격적인 여름 혹서기를 맞아 전국 골프장 127곳 중 102곳이 하계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 209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파악한 2026년 골프장 하계 휴·개장 현황을 15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127개 골프장 가운데 102곳은 올여름 휴장 없이 골퍼들을 맞이한다. 반면 코스 관리와 직원들의 휴식 등을 위해 하계 휴장을 결정한 곳은 25곳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가장 길게 쉬어가는 곳은 곤지암 컨트리클럽(CC)이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1일간 문을 닫는다. 이어 웰링 2026-07-15 16:35
  • [강상헌의 빌드업] 마라도나 신의 손과 베컴의 퇴장…24년 만에 마주한 앙숙의 축구 전쟁
    [강상헌의 빌드업] 마라도나 신의 손과 베컴의 퇴장…24년 만에 마주한 앙숙의 '축구 전쟁' 세계 축구사에서 손꼽히는 앙숙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정상에 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962년 브라질 대회 이후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두 팀의 맞대결에는 2026-07-15 16:28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프랑스 2-0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프랑스 2-0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2대 0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스페인은 2024년 3월 콜롬비아전 패배 이후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28승 9무) 행진을 이어가며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결승에 선착한 스페인은 16일 열리는 잉글랜드-아르헨티나 준결승전 승자 2026-07-15 06:27
  • 대한체육회, 2025년 경영실적 평가 양호 등급…전년比 2단계 상승
    대한체육회, 2025년 경영실적 평가 '양호' 등급…전년比 2단계 상승 대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며 기관 경영 정상화의 결실을 맺었다. 체육회는 문체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및 단체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평가 대상 42개 기관 중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한 곳은 6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두 단계 이상 상승한 기관은 체육회가 유일하다. 체육단체 통합이 이뤄진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거둔 긍정적 성과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해 2024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채용 및 조직 운영 공 2026-07-14 17:23
  • 메이저 2연승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도약…개인 최고 순위 경신
    '메이저 2연승'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도약…개인 최고 순위 경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해란은 랭킹 포인트 8.0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직후 기록했던 5위를 경신한 개인 최고 순위다. 3주 전 12위에 머물렀던 유해란은 연이은 메이저 대회 제패로 세계랭킹 최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유해란은 전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2026-07-14 09:57
  • 60일 내 선출 규정 바꾼다…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 축구협회장, 과거 방식으로 안 뽑아
    '60일 내 선출' 규정 바꾼다…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 "축구협회장, 과거 방식으로 안 뽑아"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의 '60일 이내 선출' 관련 규정이 개정될 전망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팬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K-축구 혁신위원회의 쇄신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 2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한체육회가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에 신임 회장을 선출하도록 한 회원 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면서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선출 2026-07-13 19:15
  • [북중미 월드컵] FIFA 랭킹 1~4위 모두 4강 안착…꿈의 대진 완성
    [북중미 월드컵] FIFA 랭킹 1~4위 모두 4강 안착…'꿈의 대진' 완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FIFA 랭킹 1위부터 4위 국가가 모두 4강 무대를 밟는 '꿈의 대진'이 성사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8강 일정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프랑스(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2위), 스페인(3위), 잉글랜드(4위)가 차례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FIFA 랭킹 최상위 4개국이 월드컵 4강에 나란히 오른 것은 대회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네 국가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전통의 강호들이기도 하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4강 대진 확정 후 프랑 2026-07-13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