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 리바로젯 2/10㎎,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매출 1위 올라
    JW중외제약 '리바로젯 2/10㎎',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매출 1위 올라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이 효능과 안전성을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젯 2/10㎎'이 지난 4월 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해당 기간 매출 88억원, 시장 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 피타바스타틴 2026-06-16 14:24
  • 한미약품, 美 학회서 근육 증가 비만신약 첫 공개… 건강한 체중감량 근거 확보
    한미약품, 美 학회서 '근육 증가' 비만신약 첫 공개… "건강한 체중감량 근거 확보" 최근 비만 치료제 산업에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하면서도 근육은 보존하거나 강화하는 '건강한 체중 감량'(High-quality weight loss)이 차세대 치료 전략의 화두로 부상했다. 이런 가운데 한미약품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세계 최초 펩타이드 기반 근육 증가형 비만치료제 'LA-MSTN(HM500197)'을 처음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한미약품의 이번 발표는 GLP-1 기반 치료제의 근육 손실 문제를 해결하고, 요요 현상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방 2026-06-16 14:23
  •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연결의료·AI로 의료체계 재편… 싱크탱크 역할 완수할 것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연결의료·AI로 의료체계 재편… '싱크탱크' 역할 완수할 것" "국가 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강화하고, 연결의료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미래 의료 표준을 만들겠다." 서울대병원이 필수의료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백남종 신임 서울대병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한민국 의료 표준 및 국가 정책의 '싱크탱크(Think-Tank)' 역할을 완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백 병원장은 '국가 필수의료 완결'과 '지능형 연결 의료& 2026-06-16 12:05
  • SK바이오팜, BIO USA 2026 참가…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SK바이오팜, BIO USA 2026 참가…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SK바이오팜이 글로벌 파트너링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략을 알리기 위해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연구개발(R&D) 전반에서의 AI 활용 방향을 공개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BIO USA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BIO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 76개국에서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주요 2026-06-16 11:50
  • 대원제약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 김혜원 대표 영입
    대원제약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 김혜원 대표 영입 대원제약이 더마 코스메틱 전문가를 영입하며 화장품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자회사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대원제약은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의 신임 대표로 김혜원 전 씨엠에스랩 상무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혜원 신임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네오팜, 씨엠에스랩 등 국내 주요 뷰티 기업에서 약 26년간 근무하며 기획, 마케팅, 영업, 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더마 코스메틱 전문가다. 회사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국내외 유통 역량을 강화해 화장품 사업 분 2026-06-16 11:18
  • 세브란스, 300억 투입 뇌로 움직이는 로봇 개발… 세계 최초
    세브란스, 300억 투입 '뇌로 움직이는 로봇' 개발… "세계 최초" 세브란스병원이 뇌 신호로 로봇을 움직이고, 로봇의 감각을 다시 뇌로 전달하는 '양방향 뇌-로봇 인터페이스' 개발에 세계 최초로 착수했다. 사지마비 환자의 운동·감각 기능을 동시에 회복시키겠다는 목표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추진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관련 기술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2032년까지 국 2026-06-16 10:54
  • 제노시스, 미래 건강을 예측하는 휴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특허 등록 결정
    제노시스, '미래 건강을 예측하는 휴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특허 등록 결정 미래형 의료 AI 선도 기업 제노시스AI헬스케어㈜(대표이사 이희원, 이하 ‘제노시스’)가 2026년 6월 9일, 지식재산처 헬스케어데이터심사팀으로부터 ‘오믹스 데이터와 생체 데이터가 통합된 휴먼 디지털 트윈을 기초로 미래 건강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개인의 유전 정보와 실시간 생체, 환경 데이터를 하나의 ‘가상 신체(휴먼 디지털 트윈)’로 통합하고, 여기에 특정 개입(약물 복용, 식단 변화,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을 입력하 2026-06-16 10:40
  • HLB제넥스, 김소영 부사장 영입…바이오 솔루션 기업전환 가속
    HLB제넥스, 김소영 부사장 영입…바이오 솔루션 기업전환 가속 HLB제넥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위해 김소영 박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CJ제일제당에서 20여 년간 바이오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 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특히 R&D 경쟁력과 탁월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2021년 2분기 바이오 부문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2026-06-16 10:16
  • SK플라즈마, 튀르키예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60만L 생산체계 구축
    SK플라즈마, 튀르키예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60만L 생산체계 구축 SK플라즈마는 튀르키예 앙카라 추부크 공장 부지에서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K플라즈마와 튀르키예 적신월사가 체결한 '주주간 계약'에 따른 것으로, 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프로투르크가 연면적 약 3만6000㎡, 연간 혈장 처리 규모 60만L의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혈액응고인자 8인자제제 등이 생산될 예정이며, 2028년 하반기 완공과 2030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 완공 이후 튀르키예는 기존 수입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혈장분획제 2026-06-15 17:06
  • 자생한방병원 젠슨 황도 반한 삼소·치맥, 과하면 통풍 위험
    자생한방병원 "젠슨 황도 반한 삼소·치맥, 과하면 통풍 위험" 자생한방병원은 15일 삼겹살과 치킨 등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맥주)'와 '치맥(치킨+맥주)'을 보다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재계 인사들과의 만남에서 삼겹살과 치킨을 즐긴 사실이 알려지며 관련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동선을 따라 고객이 몰리는 등 '오픈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삼겹살은 직장인 회식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메뉴로, 비타민 B군과 단백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에 2026-06-15 16:39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글로벌 고객 공략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글로벌 고객 공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글로벌 콘퍼런스에 잇따라 참가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 중이다. 지난 3월 '디캣 위크(DCAT Week)'와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주요 고객사들과 만난 바 있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열리는 행사다.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 2026-06-15 16:33
  • 대웅제약-아크, AI 헬스케어 라운지 협력…주거공간 디지털 헬스케어 공략 나서
    대웅제약-아크, AI 헬스케어 라운지 협력…주거공간 디지털 헬스케어 공략 나서 대웅제약이 소비자(B2C) 생활 공간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스크리닝 기업 아크와 주거단지 기반 AI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SANVEL)' 의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입주민이 일상 생활 공간에서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벨은 아파트 커뮤니티 내 조성되는 AI 헬스케어 라운지 2026-06-15 16:22
  • 내수 한계 넘는다…삼일제약, 베트남 점안제 사업 속도
    내수 한계 넘는다…삼일제약, 베트남 점안제 사업 속도 삼일제약이 베트남 점안제 생산기지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안과 시장에서 구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탁생산(CMO)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내수 중심 매출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베트남 안과 CMO 공장 운영자금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며 점안제 CMO 사업에 뛰어든 삼일제약은 현지 생산기지 구축과 2026-06-15 15:46
  • 셀트리온, 베트남 항암제 2종 출시…파머징 시장 공략 강화
    셀트리온, 베트남 항암제 2종 출시…파머징 시장 공략 강화 셀트리온은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항암제 2종을 추가하며 현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회사는 기존 허쥬마 판매를 통해 구축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트룩시마와 베그젤마 공급을 확 2026-06-15 10:54
  • 아리바이오·아리바이오랩, 국제 무대서 CNS·백신 플랫폼 파트너링 추진
    아리바이오·아리바이오랩, 국제 무대서 CNS·백신 플랫폼 파트너링 추진 아리바이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10조원 규모 판권 계약과 글로벌 상업화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이후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 나선다.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파트너링을 본격 추진하며 2030년 매출 1조원 규모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목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5일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아리바이오랩과 함께 오는 6월 22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공동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사는 'AR1001'을 비롯 2026-06-15 10:21
  • 진양곤 HLB 의장, 삼수생 꼬리표 뗄까… 바이오 악재 속 항암제 시장 겨냥 승부수
    진양곤 HLB 의장, '삼수생' 꼬리표 뗄까… 바이오 악재 속 항암제 시장 겨냥 승부수 반도체 호황과 달리 바이오 투자 심리는 위축되고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는 등 악재가 지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K‑바이오 반등 신호탄으로 HLB의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 승인 여부가 주목된다. 허가 성패가 그룹의 미래 방향성을 가름할 전망으로, 진양곤 HLB 의장이 마침내 '삼수생'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HLB는 7월 예정된 간암 1차 치료제 FDA 허가, 9월 담관암 2차 치료제 2026-06-15 06:00
  • 커지는 글로벌 백신시장…국내 제약사들 입지 강화
    커지는 글로벌 백신시장…국내 제약사들 입지 강화 글로벌 백신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시장 공략 전략도 다변화하고 있다. 해외 공급망 확대에 더해 차세대 백신 개발과 글로벌 품질 인증 확보 등 입지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백신 시장은 2025년 789억 달러(약 120조원)에서 2034년 1458억 달러(약 223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감염병 발생과 개발도상국 소아 인구 증가, 고령화에 따른 예방접종 증가 등이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GC녹십자는 최근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 2026-06-14 16:14
  •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완공…생산능력 16만ℓ 확보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완공…생산능력 16만ℓ 확보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공사를 마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롯데바이오는 송도 11공구 Ki20 블록 부지 일부에 2024년 7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바이오의약품 12만리터(ℓ) 생산 규모 공장을 건설했다.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만5000ℓ 규모의 바이오리액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롯데바이오는 앞서 인수한 미국 시러큐스 공장(4만ℓ 규모)을 포함해 총 16만ℓ의 2026-06-1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