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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3분기 매출 1000억 돌파… 역대 최대 실적 알테오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었다. 알테오젠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9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119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4.4%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늘어난 2603억원, 영업이익은 74.6% 늘어난 152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02.8% 늘어난 1435억원을 기록했다. 2026-11-03 14:18 -
LG화학, 희귀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 1조1500억원으로 확대 LG화학이 미국 제약사와 체결한 희귀 비만치료제 기술수출 계약 규모를 기존 4000억원대에서 1조원대로 확대하고, 글로벌 임상 3상 진입을 앞둔 신약의 상업화 가치를 재확인했다. LG화학은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 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희귀비만증 치료제 '비바멜라곤'의 기술수출 계약 규모를 기존 3억500만 달러에서 8억5500만 달러(약 1조1500억원)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임상 2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보하고 글로벌 임상 3상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약의 개발 가치와 상업화 가 2026-11-03 14:13 -
반려인 1500만 시대… 드시모네 펫, '댕댕런 2026'서 장 건강 관리 알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에 육박하면서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미족' 문화가 확산되자 펫 헬스케어 업계도 보호자와의 접점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헥토헬스케어의 펫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 펫'은 지난 1일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반려견 동반 러닝 페스티벌 '댕댕런 2026'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드시모네 펫은 행사장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반려동물용 유산균 '드시모네 펫 유산균'을 소개했다. 2026-11-03 10:53 -
보령, 반지형 혈압계 우주서 실증… 스카이랩스와 맞손 보령이 스카이랩스와 손잡고 반지형 혈압계의 우주 환경 실증에 나선다. 보령은 3일 의료기기 기업 스카이랩스와 우주인 생체신호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및 우주의학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 등 웨어러블 생체신호 모니터링 제품을 보령이 준비 중인 우주 환경 모의 실험실과 우주 인프라에 적용, 기술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보령은 연구과제에 필요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우주의학 연구 지원 프로그램 '휴먼스 인 스페이스( 2026-11-03 10:42 -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빅파마와 CMO 계약… 4343억원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와 4343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9번째 공시 계약으로, 장기 수주가 하나 더 쌓이며 중장기 매출의 기반을 다졌다. 회사는 3일 글로벌 제약사와 3억2480만 달러(약 4343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공시 계약은 모두 9건이 됐다. 창립 이후 누적 수주액은 223억 달러다. 회사는 이번 2026-11-03 09:00 -
삼성바이오, 폴리펩타이드 지분 97.98% 확보… 펩타이드 기업 인수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공개매수에서 지분 97.98%를 확보했다. 잔여 지분 강제매수 요건인 90%를 넘기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인 약 2조70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공개매수의 잠정 최종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공개매수는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자사주를 제외한 3301만6411주를 주당 44.31스위스프랑에 사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6-11-02 17:53 -
K-먹는 치매약 상용화 분수령… 아리바이오 'AR1001' 3상 결과에 주목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이달 공개된다. 하루 한 번 먹는 알약 형태의 치매 신약이 실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수 있을지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최대 7조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의 향방이 걸린 만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아리바이오는 오는 1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학회(CTAD 2026)'에서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POLARIS-AD' 2026-11-02 17:42 -
코오롱제약, '2026 한강 걷기대회'서 신제품 '모어밀' 시음행사 코오롱제약이 지난 달 3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제2회 한강 걷기대회'에 참여해 신제품 단백질 쉐이크 '모어밀'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주최한 이번 걷기대회는 국내외 시민 약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을 출발해 한강변 약 5km를 걷는 행사로 진행됐다. 코오롱제약은 행사 현장에 모어밀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신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걷기와 같은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간 2026-11-02 17:32 -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전면 개편… 혁신신약·AI 전문가 영입 제일약품이 중앙연구소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신약개발 전문가를 연구소장과 핵심 요직에 앉혔다. 기존 기능별 연구조직을 과제 중심으로 바꾸고 생물학·인공지능(AI) 역량까지 결합해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제일약품은 1일자로 중앙연구소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난 6월 영입한 박준석 전무를 중앙연구소장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혁신신약센터장에는 성기사 상무를, 혁신신약팀장에는 김혜정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3개 실 체제를 2개 센터 체 2026-11-02 15:42 -
난임 해법, 세계 석학에게 직접 묻는다 시험관아기 시술에 거듭 실패했거나 유산을 반복해 겪은 난임 환자들이 세계적인 생식면역학 석학들에게 직접 치료 방법을 물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계생식면역학회(ISIR)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16회 세계생식면역학회 학술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생식면역학을 통한 인구 균형과 여성 건강에 관한 글로벌 대화'다. 기조강연은 곽영희 세계생식면역학회 회장과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맡는다. 곽 회장은 미국 2026-11-02 11:34 -
GC녹십자, 3분기 영업익 492억원… 전년比 68.5%↑ GC녹십자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9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21억원으로 1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85억원으로 1051.9% 증가했다. 전통적 성수기인 독감 백신은 2분기에서 이연된 실적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알리글로'는 상반기 5100만달러에 이어 이번 분기 약 46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따라 연간 목표인 1억5000만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3분기 누적 기준 영업 2026-11-02 09:21 -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 품목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미국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SB27의 생물학적 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에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8개 적응증이 포함됐다.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PD-1 면역관문억제제다. 암세포가 PD-1 경로를 이용해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지난해 2026-10-30 17:14 -
"K뷰티 원천기술 아직 멀었다"… 기초연구·인재 양성 과제로 K뷰티가 인디 브랜드와 K컬처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만, 원천기술과 브랜드 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려면 원천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김진웅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한국공업화학회 추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 참석해 K뷰티의 성공 이유에 대해 "인디 브랜드의 니치 마켓을 한국 문화와 잘 융합해 시장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분석 2026-10-30 14:48 -
마켄코리아 'BIX 2026' 참가… 제약·바이오 기업 글로벌 공급망 전략 제시 글로벌 헬스케어 정밀 물류 기업 마켄코리아가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불안해진 글로벌 공급망에 대응하는 정밀 물류 전략을 내놓는다. 신약 개발 단계의 임상시험부터 상업화 이후 유통까지 이어지는 통합 물류 역량을 앞세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마켄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액화질소(LN2) 보관 시연 등으로 콜드체인 물류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의 2026-10-30 14:45 -
삼성바이오, 교섭 앞두고 신경전… 노조 한국노총과 연대에 사측 "진정성 의문" 임금 인상과 인사제도 개선을 놓고 반년 넘게 대립해 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다음 달 3일 교섭 재개를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노조가 한국노총과 연대를 강화하며 투쟁 수위를 높이자, 사측은 노조가 교섭보다 파업 명분 쌓기에 치중하고 있다며 교섭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행위 금지 범위를 확대한 법원의 가처분 항고심 결정을 규탄했다. 이 자리에는 강석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이 참석 2026-10-30 14:00 -
美 바이오마린에 선급금 935억원, 개발·상업화 마일스톤 5412억원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 'LA-GLA(HM15421·GC1134A)'를 미국 희귀질환 전문기업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에 기술수출했다. 양사는 바이오마린과 LA-GLA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개발·상업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합쳐 최대 4억7500만 달러(약 6347억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7000만 달러(약 935억원)를 받는다. 임상개발과 허가·상업화 단계별 2026-10-30 10:41 -
루닛, ESG 경영 성과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책임경영 실천" 루닛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루닛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포상은 ESG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루닛은 환경 정책 수립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윤리경영 체계 구축, 의료 접근 2026-10-30 10:07 -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점유율 30%… 고수익 시밀러, 실적 성장 견인 셀트리온의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 시장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수주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유럽 각국에서 신규 파이프라인의 시장 안착과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점유율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3분기에 이어 연말까지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된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는 가운데 유럽 전반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하 2026-10-3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