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앙아, 첫 정상회의 9월 16∼17일 개최…외교지평 넓힐 것
    한·중앙아, 첫 정상회의 9월 16∼17일 개최…"외교지평 넓힐 것"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첫 회의가 조현 외교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오는 9월 16~17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조현 장관은 "이번 회의가 우리 정부와 중앙아시아 국가들 간 개최되는 최초의 정상회의로서, 우리 정부가 신북방정책의 계승·발전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넓혀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2 16:20
  • 외교부 헌법존중TF 결과, 징계요구 3건·수사의뢰 2건 확인
    외교부 "헌법존중TF 결과, 징계요구 3건·수사의뢰 2건 확인" 외교부는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 징계 요구 3건·수사 의뢰 2건이 확인돼 징계 요구 또는 수사 의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 헌법존중 TF, 정부혁신 TF는 지난 1월 16일 조사 결과를 국무총리실 총괄 TF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결과에 따라서 징계 요구 및 수사 의뢰 등의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징계 요구는 3건, 수사 의뢰는 2건"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것 2026-02-12 15:55
  • 외교부, 美대표단 방한 앞두고 핵잠 협상팀 신설
    외교부, 美대표단 방한 앞두고 '핵잠 협상팀' 신설 외교부가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안보 분야 협상을 진행할 미국 대표단 방한을 앞두고 북미국 산하에 핵추진잠수함(핵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외교부는 12일 "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큰 틀에서 핵잠 건조에 대해 합의한 바, 관련 후속 조치 협의를 위해 협상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협상팀은 서기관급 팀장과 팀원 2명으로 구성됐다. 협상팀은 국방부 중심으로 구성된 핵잠 범정부협의체(TF)에 참여해 미국과 협의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으 2026-02-12 11:01
  • 한·네덜란드, 외교·산업 고위급대화 첫 개최…AI·반도체 등 협력 논의
    한·네덜란드, 외교·산업 고위급대화 첫 개최…AI·반도체 등 협력 논의 한국과 네덜란드 외교·산업 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고위급 회의가 처음 열렸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네덜란드의 다비드 반 베일 외교장관 및 아우케 더 브리스 통상개발장관과 제1차 한-네덜란드 2+2 외교·산업 고위급 대화를 개최했다. 이 회의체는 2023년 12월 양측이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글로벌 지경학적 환경 변화와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하는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양국 경제안보, 인공지능(AI), 사 2026-02-11 13:17
  • 외교부 美, 핵잠·원자력·조선 포괄하는 범정부대표단 구성
    외교부 "美, 핵잠·원자력·조선 포괄하는 범정부대표단 구성"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이행 논의를 위해 방한할 예정인 미국 대표단이 이르면 이번 달 말 핵추진 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여러 안보 분야를 포괄하는 범정부 형태로 꾸려질 전망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을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대표단은 모든 문제를 다 협의할 수 있는, 모든 관련 부처가 다 포함된 범정부 대표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미국 대표단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2026-02-10 16:34
  • 한·일 관계 한 걸음 더 나아가야…정상회담 구체적 성과 필요
    "한·일 관계 한 걸음 더 나아가야…정상회담 구체적 성과 필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한·일 양국이 기존 협력 기조인 '우호적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외교안보 정책을 추진하는 기반이 확고해진 만큼 다카이치 총리가 총선 전 언급했던 3대 안보문서 조기 개정 등 헌법 개정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꼽았다.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9일 "기본적으로 한·일 관계에서 대한국 정책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 2026-02-09 15:35
  • 美,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17개 제재 면제 일괄 승인
    美,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17개 제재 면제 일괄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보류해 온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9개월 간 제재가 면제된 사업이 없었는데 한꺼번에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미국이 북한에 보내는 우호적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 내 대북제재위원회인 1718 위원회 내에서 그동안 보류 상태였던 대북 인도적 사업 17개에 대한 제재 면제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제재위 차원의 공식적인 의결 2026-02-06 16:48
  • 며칠내 北 관련 진전 있을 것...韓 고위관계자 언급
    "며칠내 北 관련 진전 있을 것"...韓 고위관계자 언급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5일(현지시간) 대북 이슈와 관련해 "며칠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로운 진전'에 대해 "거창한 것은 아니고,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단초가 될 수 있는 성의 차원 같은 것이다. 북미 대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선 "알다시피 지금 (미국과 대 2026-02-06 10:24
  • 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다 설명
    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다 설명"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움직임의 원인으로 지목된 대미투자특별법안 미처리 상황에 대해 한국이 고의로 입법을 지연시키는 게 아님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미국 입국 첫날인 지난 3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이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이 회담 시작에 앞서 “한미 관계가 나쁜 상황에 2026-02-06 09:44
  • [속보] 조현 美 국무, 통상공약 이행 관련 미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속보] 조현 "美 국무, '통상공약 이행 관련 미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조현 "美 국무, '통상공약 이행 관련 미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2026-02-06 09:00
  • [속보] 조현 美 무역대표, 韓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보여달라 강조
    [속보] 조현 "美 무역대표, 韓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보여달라 강조" 조현 "美 무역대표, 韓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보여달라 강조" 2026-02-06 08:59
  • [속보] 조현 美 국무장관에 韓 법안 처리 고의 지연 아니라고 설명
    [속보] 조현 "美 국무장관에 韓 법안 처리 고의 지연 아니라고 설명" 조현 "美 국무장관에 韓 법안 처리 고의 지연 아니라고 설명" 2026-02-06 08:58
  • 조현, 美주최 첫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회원국 간 협력 사업 등 추진
    조현, 美주최 첫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회원국 간 협력 사업 등 추진"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미국 국무부가 최초로 개최한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장관급 회의로, 주요 7개국(G7)을 포함해 채굴, 제련, 중간재 및 최종재 제조 등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협력 중인 56개국이 참여했다. 회의에는 미측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콧 베 2026-02-05 10:14
  • 조현, 美에너지장관 면담…농축·재처리 협력 확대 강화 기대
    조현, 美에너지장관 면담…"농축·재처리 협력 확대 강화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 이행 및 양국 간 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면담에서 한·미 JFS 중 농축·재처리 분야 및 핵추진 잠수함 협력과 관련해 구체적 진전을 조속히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실무 차원에서의 본격적인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현 2026-02-05 09:46
  • 한·미외교장관 핵잠·대미투자 등 긴밀 협력…정상회담 신속 이행 약속
    한·미외교장관 "핵잠·대미투자 등 긴밀 협력…정상회담 신속 이행 약속"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FS)' 이행·북한 문제·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루비오 장관에게 JFS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그는 올해 중으로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 2026-02-04 09:50
  • [속보] 통상본부장 USTR 부대표와 관세 논의…대미 접촉 계속해야
    [속보] 통상본부장 "USTR 부대표와 관세 논의…대미 접촉 계속해야" 통상본부장 "USTR 부대표와 관세 논의…대미 접촉 계속해야" 2026-02-04 08:34
  • [속보] 통상교섭본부장 관세인상 관보, 美 부처 간 협의 중으로 알아
    [속보] 통상교섭본부장 "관세인상 관보, 美 부처 간 협의 중으로 알아" 통상교섭본부장 "관세인상 관보, 美 부처 간 협의 중으로 알아" 2026-02-04 08:30
  • [속보]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속보]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2026-02-04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