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중동 피란' 372명 두바이 직항편으로 인천 도착 '중동 피란' 372명 두바이 직항편으로 인천 도착 2026-03-06 20:40 -
여야, '중동 사태' 긴급 현안질의서 "정부, 신속 대응했어야" 여야는 6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지난달 24일부터 미국이 중동에 4만명의 병력을 배치해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며 "외교부의 재외국민 안전 대책이 전쟁 발발 이전부터 가동됐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달 28일 미군이 (이란에서) 폭격을 시작했는데, 외교부는 이틀이 지난 3월 2일 오후 2026-03-06 17:55 -
[속보] 조현 "'핵잠·원자력 협상' 韓 협상팀이 먼저 방미" 조현 "'핵잠·원자력 협상' 韓 협상팀이 먼저 방미" 2026-03-06 11:11 -
조현, UAE에 전세기 이착륙 지원 요청...단기체류 한국인 3천명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 한국인 귀국 지원을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위해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UAE에 단기 체류 중인 한국인은 3000여명이다. 최근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UAE 등 일부 지역의 영공이 폐쇄된 탓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묶였다. 압둘라 장관은 최근 이란 공격으로 2026-03-06 08:21 -
[중동전쟁 1주일] "안티드론·포괄공격·후계 리스크...이란전 판도 바꿀 변수 셋"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이어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전쟁에서 드론이 ‘게임 체인저’로 꼽히고 있다. 미국 CBS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군의 첫 사망 사례가 나온 쿠웨이트 슈아이바 항구의 미 전술작전센터(TOC·tactical operations center) 공격은 이란의 자폭 드론 때문”이라고 미군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제 ‘샤헤드-136’ 일회용 자폭 드론과 소형 순항미사일은 중동 전역의 주요 목표물을 계속 타격하고 있다. 이들 드론은 지난달 2 2026-03-06 08:06 -
정부, 이란 전역 '여행금지' 발령…"무허가 방문시 처벌" 정부는 5일 이란 전역에 대해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이란에 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서다. 이란 전역에는 여행경보 3단계인 출국 권고가 발령돼 있었으나, 이번 조치에 따라 여행금지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 2026-03-05 19:56 -
조현 "중동에 발 묶인 국민 위해 전세기 띄우는 방안 마련 중"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국민을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지금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군수송기를 띄울) 가능성도 있는데 현재로선 지금 어떤 것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일지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10여개국 중동 국가에 여행객 등 단기체류자 4000여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2만1000명 정도가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03-05 11:10 -
정부 "중동에 발묶인 국민 귀국 지원"…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 정부가 중동 지역에 발묶인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 브리핑에서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 현황을 지속해 파악하고 있다"며 "동시에 유관 부처와 공조를 통해 이분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내로 오실 수 있 2026-03-04 19:31 -
이란·이스라엘 체류 교민 140명, 이웃국가로 무사히 대피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인과 동포 등 약 140명이 3일(현지시간)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이집트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 등 일행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중간 기착지에서 1박을 한 이후 이날 저녁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수속을 마쳤다. 전체 대피 인원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공관원 가족 10여명, 한국인 또는 동포의 가족 2026-03-04 08:06 -
주한이란대사관, 美·이스라엘 규탄 성명 "유엔 헌장 노골적 위반" 주한이란대사관이 3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의 실효성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주한이란대사관은 이날 대사관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한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영토에 대한 범죄적 군사 침략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은 이란과 미국의 외교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자행됐고, 이란 국민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6-03-03 18:18 -
외교부 "이란 체류 국민, 안전 지역으로 대피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일부가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들이 대사관 등 협조를 받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는 희망 의사를 접수하고 있다”며 “그에 따라 대피가 가능하고, 대피가 필요한 경우 계획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2026-03-03 16:35 -
외교부, 중동 7개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방문 취소·연기해달라" 외교부는 2일 오후 6시를 기해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돼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외교부는 2026-03-02 17:56 -
정부 "韓, 국제 비확산 의지 확고…이란 핵문제 해결 동참"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한 중동 정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란 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에 벌어지고 있는 현 중동 상황 전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예의 주시 중이며, 현재 중동 지역에 소재한 우리 국민 보호 및 에너지 수급 등 경제·안보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북한 핵 문제의 당사국으로서 국제 비확산 체제의 2026-03-02 17:01 -
북핵대표 "美, 北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점 확인"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미국이 북한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린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번 방미 기간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 차관보 등 미 국무부 주요 인사들과 폭넓은 협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북한의 제9차 당 대회 2026-02-27 09:39 -
정부 "북·미대화 조속히 이뤄지도록 한·미 공조…북핵문제 해결 노력" 정부는 북·미 대화가 가급적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며,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핵 문제 해결에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북한 당대회와 관련해 "정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2026-02-26 15:42 -
정부, '열대 폭풍 피해' 발생한 마다가스카르에 10만달러 지원 정부가 열대 폭풍 피해가 발생한 마다가스카르에 1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6일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마다가스카르에는 최근 사이클론(인도양 열대성 폭풍)이 덮치면서 수십명이 사망하고 담벼락이 무너지거나 통신망·전선이 끊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026-02-26 10:05 -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韓잠수함,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것"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아난드 장관과 만나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 한국이 참여한다면 캐나다의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아난드 장관은 한국의 수주는 주어진 절차에 따라 충분히 검토될 것이라고 하고, 한국측이 2026-02-26 09:12 -
정부 "배터리·반도체 분야 대미 투자기업 입국·체류 애로 점검" 외교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투자 주요 기업 8개사와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대미 진출기업 미 입국·체류 애로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 정부 측에서는 외교부 북미경제외교과장, 산업통상부 한·미통상협력과장, 중소벤처기업부 국제통상협력과장 등이 기업 측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LG화학,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엔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정 2026-02-2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