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식 참석…18문·6400억원 수출 성과
    안규백,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식 참석…18문·6400억원 수출 성과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18문이 크로아티아에 수출된다. 계약 규모는 6400억원으로, 한국의 대크로아티아 첫 방산 수출이다. 양국은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고 협력을 정례화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가 주관한 천무 도입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서명식에는 안 장관과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정부·기업 2026-09-10 22:13
  • 안보 현안 산적한데 장관은 해외로…안규백 출장에 野 불출석 유감
    안보 현안 산적한데 장관은 해외로…안규백 출장에 野 "불출석 유감" 호르무즈해협 파병 검토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 대응 등 주요 안보 현안이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올랐지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해외 출장으로 불참했다. 재임 중 추진·검토해 온 정책의 판단 근거와 대응 방향을 설명해야 할 장관이 자리를 비우면서 현안 대응과 해외 출장 사이의 우선순위가 도마에 올랐다. 야당은 장관 불출석에 유감을 표했고, 국방부는 크로아티아 측이 천무 수출 계약 서명식에 안 장관의 참석을 요구해 불가피한 출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외교&middo 2026-09-10 18:02
  • 가평 코브라 헬기, 민가 피하려 기수 돌려…원인은 엔진 결함
    가평 코브라 헬기, 민가 피하려 기수 돌려…원인은 엔진 결함 지난 2월 경기 가평에서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순직한 육군 코브라(AH-1S) 헬기의 사고 원인이 엔진 내부 결함으로 조사됐다. 조종사들은 동력을 잃고 추락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민가를 피하기 위해 기수를 돌리려 했던 것으로 확안됐다. 육군 중앙 사고조사위원회는 10일 코브라 헬기의 사고 원인에 대해 “엔진 배기확산기 내부 실린더 결함이 엔진 정지로 이어졌다”고 조사 결과를 밝혔다. 사고는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께 가평비행장에서 비상절차 숙달을 위한 이·착륙 훈련 도중 발생했다. 헬 2026-09-10 17:43
  • 강신철 철거민 특별공급 정상 절차…위장전입 고의 없어
    강신철 "철거민 특별공급 정상 절차…위장전입 고의 없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일가의 철거민 특별공급 관련 의혹에 대해 “주소지 관리에 소홀했던 것은 불찰”이라면서도 “위장전입의 고의나 청약 과정의 불법성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후보자와 부친, 형, 고모 등은 서울 천왕동 주택 소유자로 철거민 보상의 실제 대상자였으며, 특별공급 청약도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후보자의 생활 근거지가 성남 분당 양지마을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후보자 2026-09-10 17:24
  • 정동영 韓, 북미회담 후 피스메이커 역할 나서야
    정동영 "韓, 북미회담 후 '피스메이커' 역할 나서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때까지 한국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고, 이후에는 ‘피스메이커’로 전환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당사자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바꾸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역설해 온 정책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의식 2026-09-10 16:54
  • 해병대, 제주·인천·서울 잇는 전승기념행사…참전용사 희생 기린다
    해병대, 제주·인천·서울 잇는 전승기념행사…참전용사 희생 기린다 해병대가 ‘위대한 승리!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제주·인천·서울에서 전승기념행사를 진행한다. 6·25전쟁 당시 제주 해병들의 출정부터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되짚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취지다. 행사는 지난달 29~30일 ‘제26회 제주 해병대의 날’로 시작됐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공원에서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연희고지전투 전승기념 및 추모식을 열었다. 또 해병대는 인 2026-09-09 18:20
  • 육군, 예비역 하사 239명 임용…전시 간부 동원자원 확충
    육군, 예비역 하사 239명 임용…전시 간부 동원자원 확충 육군이 9일 전남 장성 육군보병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기 예비역 하사 임용식’을 열고 239명을 임용했다. 행사에는 신임 예비역 하사와 가족·친지, 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비역 병장의 하사 임용제도는 전시에 필요한 간부 동원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간부 중심의 예비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3년 관련 법령 개정으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143명을 임용했다. 대상자는 예비역 병장 지원자 가운데 현역 복무 당시 태도와 잠재역량 2026-09-09 17:56
  • 진영승·브런슨, 동부전선 GP·GOP 점검…北 도발 시 현장서 종결
    진영승·브런슨, 동부전선 GP·GOP 점검…"北 도발 시 현장서 종결"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은 9일 동부전선 GP(감시초소)와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해 비무장지대 작전상황과 최전방 경계태세를 점검했다. 두 사람은 GP에서 최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일대 근접작업과 현장부대의 즉응태세를 확인했다. 진 의장은 북한군의 MDL 일대에서의 활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사소한 징후도 면밀하게 분석하여 적의 기습을 방지하고, 적 도발 시 확고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시킬 것”을 지시했 2026-09-09 17:40
  • 韓, 호르무즈 파병 고심 깊어져…영·프식 제한적 참여 주목
    韓, 호르무즈 파병 고심 깊어져…영·프식 제한적 참여 주목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을 위한 기여 방안 검토가 국제회의 참여와 우방국 협의를 거쳐 현지조사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기여 요구를 지속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이 참여를 결정한다면 규모와 임무를 제한한 지원 중심 파견이 절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는 동맹국 참여라는 정치적 의미를 제공하고, 한국은 직접적인 전투 연루와 국내 반대 여론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한국은 수개월간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5월 12일 영국· 2026-09-09 17:31
  • 안규백, 천무 수출 위해 크로아티아로…10일 계약 서명식 참석
    안규백, 천무 수출 위해 크로아티아로…10일 계약 서명식 참석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크로아티아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9일 출국길에 오른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크로아티아 국방부의 요청으로 이날부터 11일까지 크로아티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와 면담한 뒤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한국의 대크로아티아 첫 방산 수출이다. 앞서 현지 매체와 방산업계 등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천무 발사대 18문과 유도미사일 등 통합체계를 공급하며, 2026-09-09 09:04
  • 국방부 호르무즈 현지 상황파악 위해 현지조사단 파견…이번주 귀국
    국방부 "호르무즈 현지 상황파악 위해 현지조사단 파견…이번주 귀국" 국방부가 미국이 요구해온 '호르무즈 파병' 결정을 앞두고 중동으로 현지조사단을 보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 현지조사단은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해 현지 파병부대의 작전 여건 등을 점검하고 있다. 조사단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현지조사단의 조사 결과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보고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호르무즈 현지 상황 파악을 위해 현지조사단을 파견했다"며 "현지조사단 파견은 해당 2026-09-08 21:43
  • 국방부 美, 호르무즈 파견 시한 정해 요청한 사실 없어
    국방부 "美, 호르무즈 파견 시한 정해 요청한 사실 없어" 국방부가 8일 미국이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 시한을 오는 11월로 제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미국이 우리 자산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에 대해 시한을 정해 요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시한을 오는 11월로 제시했으며, 국방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실사단을 보내 현지 작전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다만 국방부는 현지조사단을 파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파병을 위한 사 2026-09-08 21:31
  • [속보] 국방부 호르무즈 현지 상황파악 위해 조사단 파견
  •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적법한 정상 거래…野, 재산 누락 의혹에 사퇴 촉구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적법한 정상 거래"…野, 재산 누락 의혹에 사퇴 촉구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7억원대 상가 매입과 재산신고 누락 의혹에 대해 적법한 자금 조달을 거친 정상 거래이며, 재산목록에서 빠진 것은 서류 작성 과정의 누락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 은폐 가능성과 자금 출처 문제를 제기하며 강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팀은 전날 입장문에서 장남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상가 매입에 대해 “법적 절차와 세무 기준을 모두 준수한 정상 거래”라고 밝혔다. 준비팀은 매입대금 7억 2026-09-08 19:01
  • 유엔해양법 짓밟는 행위…필리핀 국방장관, 中 무관 쪽지에 발끈
    "유엔해양법 짓밟는 행위"…필리핀 국방장관, 中 무관 '쪽지'에 발끈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이 8일 서울안보대화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관련 주장을 담은 쪽지를 전달받고 “유엔해양법협약을 바닥에 내던지고 짓밟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제질서의 안정과 협력을 논의하는 다자 안보회의가 남중국해를 둘러싼 공개 설전의 무대가 된 것이다. 테오도로 장관은 이날 한국 국방부 주최로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서울안보대화(SDD) 본회의 1세션 ‘안정적 국제질서를 위한 공동설계’에 패널로 참석했다. 그는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준수의 중요 2026-09-08 17:33
  • 서울안보대화서 국방외교 총력전…장·차관, 이틀간 10개국 연쇄 회담
    서울안보대화서 국방외교 총력전…장·차관, 이틀간 10개국 연쇄 회담 국방부가 제15회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이틀간 10개국 국방 수뇌부와 연쇄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국방외교에 힘을 쏟았다. 특히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강력한 억제력과 함께 군사적 소통과 전략적 절제가 필요하다면서, 각국의 안보협력을 연결해 위기가 전쟁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다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전날 필리핀 국방장관과 회담한 데 이어 이날 우간다·파푸아뉴기니·체코 국방장관과의 양자회담에 나섰다. 국방차관도 전날 케냐·몽골 국방차관과 회담했으며, 이날 2026-09-08 17:00
  • 통일부, 북러 자동차다리 개통에 북러 인·물적 교류 기반 확충
    통일부, 북러 자동차다리 개통에 "북러 인·물적 교류 기반 확충" 북한과 러시아를 육로로 연결하는 두만강 자동차다리가 개통된 가운데, 통일부는 “북러 간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확충됐다”며 향후 동향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준공식이 개최되고 다리가 개통됐다”며 “북러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인프라가 확충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북한 조선중 2026-09-08 13:19
  • 北, 한미일 프리덤 에지 반발…필요시 강력한 행동
    北, 한미일 '프리덤 에지' 반발…"필요시 강력한 행동" 북한이 한미일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를 겨냥해 “필요한 경우 보다 강력하고 단호한 행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성기 북한 국방상은 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와 새로운 군사적 대결을 기도한다면 우리도 힘의 입장에서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국방상은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을 비롯해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미국과 일본, 호주가 실시할 예정인 ‘오리엔트 실 2026-09-08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