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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0일 산불 진화에 병력 600명·헬기 49대 투입국방부는 30일 영남권 산불 진화를 위해 지상 병력 600여명과 군용 헬기 49대(주한미군 4대, 의무헬기 1대 포함)를 현장에 투입했다고 전했다. 장병들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등 산불 현장에 투입돼 잔불 진화와 정리, 의료지원, 안전통제, 공중 살수 등을 지원 중이다. 군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현재까지 누적 7500여명의 지상 병력과 헬기 420여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필요시 최대 5000여명의 병력과 헬기 9대를 추가로 투입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
- 2025-03-30
- 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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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31일부터 부사관후보생 지원자 모집…필기시험 합·불제 폐지공군은 31일부터 필기시험 불합격제도 폐지 등 바뀐 선발 전형을 적용해 253기 부사관후보생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번부터 1차 필기시험 합격·불합격제도가 없어지고 점수제로 전환된다. 이전까지는 필기시험 점수가 40점에 미달하면 불합격 처리됐다. 사이버·정보통신, 시설, 건설 등 3개 직종은 관련 전공과 자격증이 없이도 부사관후보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공군은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걸리는 시간을 약 5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했고, 지원서
- 2025-03-30
-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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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파병 12주년 맞았다남수단의 항구적 평화와 재건을 돕기 위해 파병된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이 파병 12주년을 맞았다. 3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빛부대는 그동안 누적 약 2500㎞의 주보급로(MSR) 보수작전으로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했다. 또 나일강 범람을 막기 위한 제방, 공항 활주로 증축 등 남수단의 평화 정착을 위한 재건 지원에 매진했다. 더불어 유엔의 일원으로 기아와 질병 해결을 위한 식량·의료 지원 구호 활동, 남수단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술 전수(한빛직업학교·한빛농장)뿐만
- 2025-03-30
-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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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산불 진압에 장병 600명·헬기 49대 추가 투입국방부가 경남·경북 일대 산불 진화를 위해 장병 600여명과 주한미군 헬기 4대를 비롯해 군용 헬기 49대를 29일 투입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등지에서 잔불 진화, 의료지원, 안전통제, 공중 살수 등 산불 진화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누적 병력은 6900여명이며, 헬기는 310여대다. 군 당국은 필요에 따라 최대 약 5100명과 헬기 9대를 추가로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또
- 2025-03-29
- 1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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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해 표류' 北주민 2명 "조속 송환 위해 관계기관 협의"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지역에서 표류한 북한 주민 2명의 송환을 결정했지만, 남북 통신선이 모두 끊긴 상황에서 북한과의 뚜렷한 소통 방법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초 서해를 통해 남측으로 넘어온 북한 주민 2명의 신병 처리 문제와 관련, "북한 주민의 조속하고 안전한 송환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7일 오전 11시 17분 해상초계기 P-3의 경계·정찰 임무 중 서해 어청도 서쪽 170㎞
- 2025-03-28
- 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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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산불 진화에 장병 1000명·주한미군 헬기 49대 투입"국방부는 경북·경남 일대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병력을 계속 투입하고 있으며 추가 인원과 장비도 대기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현장에 나가는 인원은 장병 1000여 명"이라며 "주한미군 헬기를 포함해 헬기 49대가 투입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2작전사령부 예하에 준비 중인 예비 인력이 2500여 명이고, 헬기는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9대 정도를 추가 투입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산불 진화에 투입된 군 병력 누적 인원은 6300여 명, 헬기
- 2025-03-28
- 1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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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산불 피해 국가유공자에 재해위로금·주택 우선공급"국가보훈부는 경북·경남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국가유공자 등을 위해 재해위로금과 주택 우선 공급 등의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보훈부는 산불로 인명 또는 주택 피해를 본 국가유공자와 선순위 유족에게 최대 500만원, 기타 재산 피해의 경우 최대 50만원의 재해위로금을 지원한다. 재해위로금 지급 대상자의 피해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재해복구비로 600만원까지 생활안정대부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대부가 있다면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 상환 기간을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산불로 주택이 전
- 2025-03-28
-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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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北, AI무인기에 한국군 장비 형상 학습시켜…자율공격 가능성"북한이 공개한 자폭 무인기 타격시험에 우리 군 장비와 비슷한 형태의 목표물이 동원된 것은 무인기의 인공지능(AI)에 한국군 장비의 형상을 학습시키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7일 북한 매체들이 보도한 무인기 타격에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엘샘) 발사 차량 등 한국군 장비를 모방한 표적이 등장했다. 유 의원은 북한의 자폭 무인기가 "학습된 한국군 또는 주한미군 장비의 외형을 식별해 자율공격이 가능한 수준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 2025-03-28
- 0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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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⑥] "한·미·일 공조는 '자살골'…北, 확실한 메시지 없으면 버틴다"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천명했지만, 북한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의 요구에 핵무력을 더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지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또 북핵 문제에 한·미·일이 공조해 대응해야 할 상황에서 탄핵 정국을 겪는 우리는 정상외교의 역할이 부재한 상태다. 이에 아주경제는 정계, 학계 등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북한의 비핵화 문제 해결을 위한 진단과 전망을 청
- 2025-03-28
-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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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릴레이 인터뷰⑥] "민감국가, 양국 대통령이 톱다운 방식으로 해결해야"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양국 대통령이 톱다운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지난 20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민감국가는 아무런 집행 능력도 없는 대행 체제에서는 어떻게 손댈 수도 없는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간의 문제는 외교부 장관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니다"라며 "대통령끼리 만나 기본적인 방향을 정해놓고, 세부 추진 전략을
- 2025-03-28
-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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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中 관계 개선 모색…통일 지우기 일환 '북조선' 개념 삭제"북한이 최근 소원해졌던 중국과 관계 모색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러 조약 이후 부쩍 늘어난 러시아와 교류는 한층 더 늘었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관망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흐름도 포착됐다. 또 기존 '적대적 두 국가' 선언과 배치되는 '북조선' 개념은 삭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가 27일 발표한 '최근 북한 동향'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나선 지역 중국 단체관광 재개를 추진하고, 지난 2월 신압록강대교 북측 구간 공사를 다시 진행하는 등 중국과 관계
- 2025-03-27
-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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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올해 1∼2월 러시아에 3000명 이상 추가 파병"북한이 올해 초 러시아에 3000명 규모의 추가 병력을 보냈으며, 미사일과 각종 포탄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는 우리 군 분석이 나왔다. 또 최근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재개된 전선 지역 작업 중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철거한 경의선 송전탑에는 감시용 폐쇄회로(CC)TV를 세운 정황도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북한군 동향을 공개했다. 합참에 따르면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 1만1000여명 중 4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2월 약 3000명 이상은 증원 개념
- 2025-03-27
-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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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공중통제기 탑승·자폭무인기 참관…"무인·AI 최우선"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무인정찰기와 자폭무인기 성능시험을 참관하고,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5∼26일 무인항공기술연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했다. 통신은 "시험에서는 각이한 전략 대상들과 지상과 해상에서의 적군의 활동을 추적 감시할 수 있는 탐지 능력을 갖춘 신형무인전략정찰기의 혁신적인 성능이 확증됐다"며 "다양한 전술 공격 임무 수행에 이용할 수 있는 자폭 무인기들의 타격 능
- 2025-03-27
- 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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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산불 피해지역에 진화인력 990명·군헬기 48대 추가 투입국방부는 26일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진화 인력 990명과 군 헬기 48대를 추가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이후 현재까지 투입한 군 진화 인력은 총 6000여명, 군 헬기는 총 242대다. 영양과 영덕, 청송 등 피해 지역에 이불과 전투식량 등 구호물자 2만여점을 지원했고, 산림청과 소방청 등 타 기관 산불진화헬기 임무 수행을 돕기 위해 40만여ℓ의 항공유류도 지원했다. 군은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 2025-03-26
- 17: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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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희생 헛되지 않도록 임무 완수"북한 기습 어뢰공격으로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26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평택시 2함대사령부 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서해 수호를 위해 산화한 천안함 46용사를 기리는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허성재 2함대사령관(소장)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장병, 국회의원,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과 참모, 국가보훈부와 보훈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천안
- 2025-03-26
-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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