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 加 총리 美 50% 관세는 CUSMA 위반…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카니 加 총리 "美 50% 관세는 CUSMA 위반…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 정부의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비판하며 자국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총리실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가 상당수 캐나다산 제품에 새로운 50%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며 "이는 미국이 캐나다·미국·멕시코협정(CUSMA·미국 명칭 USMCA)을 정면으로 위반해 시작한 일련의 일방적인 무역 조치의 연장선"이라고 말했 2026-07-21 10:23
  • 트럼프 버넘 英 총리와 매우 좋은 통화…조만간 회동
    트럼프 "버넘 英 총리와 매우 좋은 통화…조만간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앤디 버넘 신임 영국 총리와의 통화에서 북해 석유 개발과 무역,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버넘 총리와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북해 석유와 무역, 군사 동맹,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를 비롯한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흥미로운 통화였고 매우 잘 진행됐다"며 &quo 2026-07-21 09:44
  • 이란 외무부 중재국 제안 전달받아…외교적 노력 계속
    이란 외무부 "중재국 제안 전달받아…외교적 노력 계속"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양측이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이란은 중재국의 제안을 전달받았다고 확인하면서도 미국의 외교 제안에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이란 사법부 산하 미잔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협상이냐 전쟁이냐는 이분법을 고집하는 것은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란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국방을, 때로는 외교를, 때로는 두 수단을 동시에 활용한다&qu 2026-07-20 17:43
  • 美국무 시진핑 9월 방미 예정대로…中 준비팀 계속 보내
    美국무 "시진핑 9월 방미 예정대로…中 준비팀 계속 보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2020년 미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다시 높아졌음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 미국 방문은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의 방문은 9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측은 계속 준비팀을 보내고 있다& 2026-07-20 16:01
  • 日 국민 60%, 황실전범 개정 공감 못해…여성 일왕 불허엔 62% 납득 못해
    日 국민 60%, 황실전범 개정 "공감 못해"…여성 일왕 불허엔 62% "납득 못해" 일본 국민 10명 중 6명은 최근 개정된 일본 왕실 규정인 황실전범(皇室典範)이 국민적 공감을 얻지 못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일왕 즉위를 계속 인정하지 않는 데 대해서도 62%가 납득할 수 없다고 답했다. 반면 2차대전 후 왕실을 떠난 옛 왕족 가문의 남성을 왕족의 양자로 받아들이고, 그에게서 태어난 아들에게 왕위 계승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에는 찬반이 팽팽하게 맞섰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18~19일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보도했다. 황실전범 2026-07-20 11:23
  • 트럼프 英, 북해유전 열면 세계 최고 부국 될 것
    트럼프 "英, 북해유전 열면 세계 최고 부국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앤디 버넘 노동당 대표의 영국 총리 취임을 앞두고 북해 유전 개발에 대한 강한 기대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영국의 새 총리 앤디 버넘이 매우 가치 있는 북해 유전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히면서 스코틀랜드 애버딘 시민들이 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애버딘은 북해 석유·가스 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다만 영국 매체 가디언 등에 따르면 따르면 버넘 대표가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방안은 기존 개발구역을 2026-07-20 09:10
  • [속보] 최선희 北외무상, 러 공식방문차 모스크바 도착<러 관영매체>
    [속보] "최선희 北외무상, 러 공식방문차 모스크바 도착"<러 관영매체> "최선희 北외무상, 러 공식방문차 모스크바 도착"<러 관영매체> 2026-07-18 14:35
  • 日 황실전범 79년 만에 본격 개정…옛 왕족 후손에 왕위 길
    日 황실전범 79년 만에 본격 개정…옛 왕족 후손에 왕위 길 일본 왕실의 구성과 왕위 계승 방식을 규정한 황실전범(皇室典範)이 1947년 시행 이후 처음으로 대폭 개정됐다. 여성 왕족은 일반인과 결혼한 뒤에도 왕실에 남을 수 있고, 2차 대전 후 왕실을 떠난 옛 왕족 가문의 남성도 왕족의 양자가 될 수 있다. 양자 본인에게는 왕위 계승권이 없지만, 그에게서 태어난 아들에게는 왕위를 이을 자격이 주어진다. 왕족 수 확보를 명분으로 남성 혈통 중심의 계승 원칙을 강화했다는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17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참의원(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황실 2026-07-17 16:42
  • 바이든 암 치료 잘 되고 있다…중간선거 후 회고록 출간
    바이든 "암 치료 잘 되고 있다"…중간선거 후 회고록 출간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공개된 영상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또 11월 중간선거 이후 회고록을 출간하며 자신이 재선 출마를 접은 이유에 대해 밝힐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의 회고록 '약속해줘요, 아메리카'를 출간하는 리틀브라운앤드컴퍼니 측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은 "나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데, 아주 잘 되고 있다&qu 2026-07-16 05:00
  • 美 상원, 러 원유·가스 수입국에 최대 100% 관세 추진…우크라 전쟁 종식 기대
    美 상원, 러 원유·가스 수입국에 최대 100% 관세 추진…우크라 전쟁 종식 기대 미국 상원이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는 국가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대러시아 제재 법안을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민주·공화 양당 상원의원들은 이날 고(故)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주도해온 대러 제재 법안의 수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은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위 5개국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종 관세율은 미 무역대표 2026-07-15 10:03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법제화 착수…향후 후속 조치도 뒤따를 것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법제화 착수…"향후 후속 조치도 뒤따를 것"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무력 충돌을 재개한 이란이 해협 관리 권한을 제도화하기 위한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14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무인기 격추와 맞물려 전날 밤 의회에 '호르무즈 해협 및 페르시아만의 안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조치' 법안이 공식 발의됐다"고 밝혔다. 아지지 위원장은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향후 처리 일정은 공개 2026-07-14 18:01
  • 트럼프, 대러 제재로 선회하나…고 그레이엄 의원 법안 지지 전망
    "트럼프, 대러 제재로 선회하나…고 그레이엄 의원 법안 지지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갑작스레 숨진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이 주도해온 대러시아 제재 법안을 지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레이엄 의원이 추진한 러시아 제재 법안을 지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을 지지하면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를 구매하는 국가까지 제재하려는 의회의 움직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장기간 러시아의 에너지 수입원을 차단하려 해온 우크라이나에도 상당한 성과 2026-07-14 10:30
  • 이란 美가 먼저 합의 위반, MOU 이행 보류…중재국 외교 노력은 지속
    이란 "美가 먼저 합의 위반, MOU 이행 보류…중재국 외교 노력은 지속" 이란이 미국의 합의 위반을 이유로 양해각서(MOU)상 의무 이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중재국들의 외교적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1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이란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체결한 MOU가 위기 상황에 빠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란이 먼저 합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의무 이행 기한인 한 달이 지나기 전부터 14개 조항으로 구성 2026-07-13 17:56
  • [종합] 이스라엘, 10월27일 총선 실시…네타냐후 장기집권 시험대
    [종합] 이스라엘, 10월27일 총선 실시…네타냐후 장기집권 시험대 이스라엘이 오는 10월 27일 총선을 치르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장기 집권 여부가 시험대에 올랐다. 가자지구 전쟁과 이란과의 전쟁을 거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가운데, 이번 선거는 네타냐후 총리의 향후 정치적 입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현 의회 임기를 오는 17일까지 모두 채운 뒤 법이 허용한 마지막 날짜인 10월 27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네세트는 "현 의회가 임기를 모두 채우고 차기 총선일도 법에 따라 정해져 있는 2026-07-13 15:17
  • 이스라엘 10월 27일 총선 실시…네타냐후 리더십 시험대
    이스라엘 10월 27일 총선 실시…네타냐후 리더십 시험대 이스라엘이 오는 10월 27일 총선을 실시한다. 가자지구 전쟁과 이란과의 전쟁을 거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현 의회가 오는 17일까지 임기를 모두 채운 뒤 법이 정한 일정에 따라 10월 27일 총선을 치른다고 밝혔다. 크네세트는 "현 의회가 임기를 모두 채우고 차기 총선일도 법에 따라 정해져 있는 만큼 의회 임기를 단축하기 위한 해산법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 집권 연정은 수 2026-07-13 09:13
  • 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급환으로 별세…향년 71세
    '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급환으로 별세…향년 71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이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2일(현지시간) 그레이엄 의원 사무실의 홍보 담당자는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전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가족은 현재 기도와 위로를 보내주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매우 힘든 시기인 만큼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1955년생인 그레이엄 의원은 2003년부터 사우스캐롤라 2026-07-12 15:42
  • 이란·오만 외무장관 회담…호르무즈 안전 통항 방안 논의
    이란·오만 외무장관 회담…호르무즈 안전 통항 방안 논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과 오만이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측은 11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오만 무스카트에서 사이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회담에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제5조에 근거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알부사이디 장관이 역내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해 2026-07-12 11:14
  • 트럼프 유럽 미군 철수, 그린란드에 달려…유럽 다시 긴장
    트럼프 "유럽 미군 철수, 그린란드에 달려"…유럽 다시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폐막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집착을 거듭 드러내며 유럽을 다시 긴장시키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dpa통신 등은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가 끝난 뒤 귀국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유럽 주군 미군의 추가 철수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많은 것이 그린란드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와 관련해 매우 좋은 합의를 이 2026-07-09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