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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93% 감소…"자회사 제외·매출 이연 영향" GC녹십자의 2분기 실적이 연결 자회사 제외와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이연 영향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고수익 품목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8%, 96.6% 줄었다. 이번 실적에는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영향이 반영됐다 2026-07-31 18:52:22 -
효성, 2분기 영업익 2316억원...전년比 133.7%↑ 효성이 2026년 2분기 매출액 7336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33.7% 증가한 수치다. 효성중공업의 경우 2분기 매출액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도 증가세에 있어 중장기적인 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2분기 신규수주 3조3242억원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총 7조4981억원을 수주해 연간 신규수주 목표치도 12조원으로 상향했다.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63% 2026-07-31 18:00:27 -
[단독] SK실트론 노조, 두산 매각 확정에 본교섭 전환…고용보장 협상 본격화 SK실트론 노동조합이 회사의 두산그룹 매각 확정과 동시에 노사 교섭을 본교섭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표했다. 매각 본계약 체결 시점부터 노사 교섭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공식 협상에 돌입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승계 등 구성원 보호 방안을 집중 논의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1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SK실트론 노조는 이날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공시 직후 조합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기존 실무교섭을 본교섭으로 전환한다고 안내했다. 회사의 매각 결정이 확정됨에 따라 인수 이후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최우 2026-07-31 17:52:07 -
한미그룹, 회장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반박…"법적 대응" 한미그룹이 송영숙 회장 일가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룹 경영관리와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관련 자료는 불법 취득·왜곡된 자료라며 관련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 한미그룹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송 회장은 대표이사 재직 당시와 사임 이후에도 그룹사 경영관리와 업무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왔다며, 보도에 활용된 자료는 비용 환입이나 결제 취소 등이 반영되지 않은 불완전한 데이터라고 주장했다. 이날 한 2026-07-31 17:42:30 -
5조원 몸값 SK실트론 두산 품에 안겨...박정원 반도체 수직계열화 완성 기업 가치가 5조원에 달하는 SK실트론이 두산그룹 품에 안겼다. 두산은 반도체의 기초 소재인 웨이퍼부터 전자소재, 후공정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반도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됐다. SK는 31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2조3000억원으로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르면 조만간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관계 당국의 승인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선 SK실트론의 기업가치를 5조원으 2026-07-31 17:41:10 -
10대부터 30대까지 남성은 무신사…패션앱 독주 더 세졌다 무신사가 10대부터 30대까지 남성 소비자를 사실상 장악하며 국내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상품 탐색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주요 패션 앱 가운데 가장 높아, 이용자의 반복 구매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30일 오픈서베이가 전국 만 15~3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MZ세대 패션앱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무신사에서 상품을 구매한 응답자는 45.7%로 집계됐다. 2024년 조사(38.6%)보다 7.1%포인트 상승했다. 2위 2026-07-31 17:18:43 -
HD현대, 2분기 영업익 4조1246억원...전년比 262.2%↑ HD현대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4094억원, 영업이익 4조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62.2% 증가한 수치다. 조선,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원, 영업이익 6조9594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생산성 향상 △고수익 선박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8조927 2026-07-31 17:02:06 -
AI 도입 속도 내는 K-제약…전문인력 부족 '발목'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인공지능(AI) 도입 의지는 높지만, 전문인력 부족이 AI 신약개발 확산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조사 대상의 약 90%는 AI를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었으며, AI 전문인력이 없다는 응답도 67.3%에 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AI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과 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AI신약개발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전문기업, 학계, 연구기관 44곳, 관계자 55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2026-07-31 16:10:18 -
"'모두의창업' 정보유출 원인, API 암호키 노출로 확인" 정부의 역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및 창업 아이디어 유출 사고의 결정적 원인이 데이터 복호화에 필요한 '암호키 노출'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터를 암호화해 보관했음에도 이를 푸는 열쇠까지 외부 수집 경로에 노출되면서 합격자 5000명의 민감 정보가 뚫린 것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장관 직무대행)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정원·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과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유출 경과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 2026-07-31 16:04:27 -
유한킴벌리, 몽골 산림복원 23년...1300만그루 심어 유한킴벌리가 23년간 몽골에서 1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달성한 산림 복원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개한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UNCCD COP17)에 참가해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 산림복원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UNCCD COP17은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및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회의로, 몽골 정부가 발표한 이번 총회의 주제는 '토지 복원을 통한 희망 복원'이다. 이 2026-07-31 15:57:40 -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PSM 평가 2회 연속 최고등급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평택제조센터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생산하는 핵심 거점으로, 정부로부터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 2026-07-31 15:55:25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한국-칠레, 핵심광물·미래에너지 파트너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고려야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대한민국과 칠레 양국이 힘을 모은다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를 함께 선도하는 가장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칠레는 세계적인 광물자원 강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 2026-07-31 15:54:27 -
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원…전년比 61%↑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유럽 전동화 부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2%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조8752억원으로 0.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6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환율 효과와 유럽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한 전동화 부품 공급 확대, 글로벌 구조조정에 따른 운영 효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전동화 부문 매출 비중은 유럽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6-07-31 15:44:37 -
셀트리온, 이탈리아 직판 확대…옴리클로 앞세워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이탈리아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이 현지에서 판매를 늘리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이탈리아에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의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현재 15개 주에서 옴리클로를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7개 주 정부는 오말리주맙 공급사 가운 2026-07-31 15:41:01 -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606% 급증…체질 개선·호텔 성수기 효과 호텔신라가 면세사업의 수익성 중심 경영과 호텔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9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영업 종료에 따른 영향이다. 호텔신라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7-31 15:12:32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31/20260731144144646107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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