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스원] 에스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26만6000만원, 영업이익 615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5.32%, 17.63%씩 각각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521억원으로 같은 기간 20.21% 늘었다. 호실적을 이끈 건 시큐리티(보안) 서비스 부문 호조다. 물리 보안 고객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인프라(사회적 생산기반) 부문 역시 건물관리 사업 신규 수주가 늘고, 관리 범위가 확대됐다. 관련기사에스원, '물류 추적 솔루션'으로 오배송·사고 줄인다LS證 "에스원, 실적 안정성 재부각… 목표가↑" #에스원 #2분기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인조이 게임] 피‧공포로 구현한 다크 판타지 매력…넷마블 '뱀피르' 개인정보위 "SKT 해킹, 집단 대응이 효율적…KT·LGU+ 유출 의혹 사실 확인 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