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송미령 "산불 피해 농가에 다각적 지원책…향후 수급 영향 최소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산불 피해 농가가 조기에 영농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과수원과 축산 시설을 찾아 대규모 산불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와 응급 복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 후 "경북 의성군에 전방위적인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경북 의성, 청송 등은 과수원에 피해가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송 장관은 "과
  • 정책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번졌던 경남 산청 산불 주불이 213시간 만에 꺼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마무리에 들어서고 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진화까지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30일 오후 산불 현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산청과 하동 일대 모든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 산청 시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뒤 213시간 34분 만이다. 이는 2022년 3월 발생한 울진·삼척 산불(21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韓日 통상장관,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방안 모색
    한국과 일본 통상장관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 한·일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이 만나 '한일 산업통상장관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무토 대신은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한일 통상장관 회담은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 회의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도쿄 회의 이후 1년여 만에 상호방문 형식으로 개최된 것이다.
    • 2025-03-30
    • 17:14:15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여야정 국정협의회 '공전' 속 최악의 산불피해…추경안 먼저 제시한 정부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구체적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먼저 제시했다. 여·야·정 국정협의회 논의가 우선이라는 기존 입장에서 한 발짝 물러선 것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과 통상리스크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에 신속하게 집행 가능한 사업만을 포함한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추
    • 2025-03-30
    • 17:00:00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최상목 "산불·통상 리스크 대응 위해 10조원 규모 '필수 추경' 추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에 신속하게 집행 가능한 사업만을 포함한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여야간 이견이 없는 재난·재해 대응 통상·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 3대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한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에서 "위기 상황을 극복
    • 2025-03-30
    • 15:00:00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강호동 농협 회장 "산불 피해 복구, 농협 모든 역량 집중할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29일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농협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경남 산청, 하동 등 산불 피해 현장에서 이재민과 농업인을 만나 "갑작스런 산불로 소중한 영농기반을 잃어 농가의 상심이 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 회장은 지난 28일에도 경북 의성, 청송, 영양 등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과 농업인을 찾아 위로했다. 그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 자금 2000억원과
    • 2025-03-30
    • 12:33:05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직원을 소비자로 속여 홍보글 쓴 한헬스케어…공정위 시정명령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유아용 두상교정 의료기기인 '하니헬멧'의 제작·판매업자인 한헬스케어의 거짓·과장 및 기만적인 광고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헬스케어는 머리모양이 비대칭인 영유아들의 두상 모양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아용 두상교정 의료기기인 하니헬멧의 제작·판매업자다. 한헬스케어는 두상교정기 시장의 매출 1위 사업자로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인지도가 높다. 이들은 자사 상품의 광고를 위해 2022년 2월~2022년 9월 소속 직원에게
    • 2025-03-30
    • 12:00:00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美관세전쟁' 속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경제통상 협력 확대"
    한국과 일본, 중국 통상장관들이 서울에서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통상 의제를 논의하고 한일중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국 장관회의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만난 이후 6년 만이고, 한국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인 것은 10년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
    • 2025-03-30
    • 11:15:00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국표원·식약처, WTO 무역기술장벽위 참석...韓기업 수출환경 개선 박차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열린 '2025년 제1차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WTO TBT) 위원회에 참석해 우리 기업의 수출을 가로막는 기술 규제 해소를 위한 다자·양자협의를 진행하고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기술규제가 우리 기업의 수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무역기술장벽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WTO TBT 위원회 활동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 우려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 2025-03-30
    • 11:00:00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해수부, 올해 200척 원양상선·어선 대상으로 해양원격의료 지원
    해양수산부는 올해 200척의 원양상선·어선에 근무하는 4500여명의 선원을 대상으로 해양 원격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5년부터 위성통신으로 원격의료장비가 설치된 선박과 해양의료센터(부산대병원)를 연결해 선원들의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대처를 지원하는 해양 원격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180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2만4026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는 대상 선박이 20척 늘어났다.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총 10만9312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 2025-03-30
    • 11:00:00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순창·신안, 농촌특화지구 대상지로 선정…농식품부, 50억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1차 대상지로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신안군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촌특화지구로 선정된 순창군과 신안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각각 100억원 이상 투입될 예정이다.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이용·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주요 기능을 모아 지정하는 것이다. 시군이 2개
    • 2025-03-30
    • 11:00:00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미얀마 강진 사망자 7배 증가한 1000명…부상자 2376명 外
    미얀마 강진 사망자 7배 증가한 1000명…부상자 2376명 미얀마 강진 발생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간) 현지 강진 피해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성명을 내고 이번 지진과 관련해 사망자는 1002명, 부상자 2376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수는 전날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밝힌 144명에서 하루 만에 약 7배로 급증했다. 앞서 전날 오후 12시 50분께 미얀마 중부이자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
    • 2025-03-29
    • 17:51:27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홀트아동복지회, '지킴이키트 릴레이 캠페인' 일곱번째 후원자 필립치과의원 참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필립치과의원(대표원장 이선화)이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지부장 김원태)와 협력하여 위기임산부 및 영아를 지원하는 ‘지킴이키트 후원 릴레이 캠페인’에 일곱 번째 후원자로 참여했다고 알렸다. 필립치과의원(경북 포항시 남구)은 임플란트, 치아 성형, 미백, 교정 등을 진료하는 치아 의료기관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혼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지킴이키트 후원 릴레이 캠페인’은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위기상황
    • 2025-03-29
    • 14:00:00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산림청장 "경북 산불 모두 진화…24명 인명피해·4.5만ha 태워"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8일 오후 5시부로 모두 진화됐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28일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5시부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4개 지역의 모든 주불이 진화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산불로 총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불영향구역은 4만5170ha로 추정된다. 임 청장은 이번 산불의 피해가 컸던 이유로 날씨를 꼽았다. 그는 "산불 발생 기간 동안 서풍 중심의 강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었고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7m를 기록하는 등 바람의 영
    • 2025-03-28
    •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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