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공정위, '명륜진사갈비' 명륜당 불법 대부업 의혹·갑질 심의 착수 공정당국이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가맹본부 명륜당의 고금리 대부 의혹과 가맹점 대상 거래 강제 행위 등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가맹점주들에게 특정 업체 이용을 사실상 강요하고 대출 관련 정보를 축소·누락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지난 8일 명륜당의 '가맹사업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피심인에게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명륜당은 산업은행으로부터 저 2026-05-10 12:00:00 -
김정관 산업장관, 美 고위급 연쇄 회동…조선·에너지 협력 강화 한미 정부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고위급 협의에 본격 착수했다. 양국은 조선·원전·액화천연가스(LNG) 등 산업·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투자와 연구개발(R&D),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하며 협력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및 산업·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미투 2026-05-10 11:25:57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열기 후끈… 추가 공모 경쟁률 '8.8 대 1'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추가공모 5개군 지정에 44개군이 신청하면서 경쟁률이 8대1을 넘어섰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지역을 다음달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확대를 위한 추가공모 접수 결과 44개군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식품부가 중동 지정 2026-05-10 11:00:00 -
"평소 선호하던 숫자가 행운으로"…1223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매주 배우자와 함께 연금복권을 구매하는데, 평소 선호하는 숫자들이 있어서 복권방에서 그 번호가 포함된 연금복권을 달라고 요청해 세트 구매를 했습니다." 5월 2주 차인 9일 동행복권 제1223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0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0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매주 배우자와 함께 연금복권을 구매하는데, 평소 선호하는 숫자들이 있어서 2026-05-09 20:25:00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에 294만명 몰려 1인당 최대 6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에 294만명이 몰렸다. 이 기간 지급금액은 총 1조6728억원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마감 이후 그 신청 현황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한 사람은 294만4073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93.6%로 가장 높았고 서울(92.9%), 제주(92.9%), 부산(92.7%)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90% 이상의 신청률을 기록했지만 경남(87.8%), 강원( 2026-05-08 21:05:41 -
상반기 농업 외국인력 10.4만명 배정…국내인력에 교통비·숙박비 지원↑ 정부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농업 분야 외국인력을 역대 최대 규모로 배정하고 국내 인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전북 임실군의 외국인 계절근로 현장을 찾아 농작업 현장과 숙소 등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번기 인력수급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 상반기 농업 분야 외국인력을 총 10만4000명 규모로 배정했다. 이 가운데 계절근로자가 9만4000명, 고용허가제 인력이 1만명이다. 이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2026-05-08 17:00:00 -
"기름값 걱정 없는 농업"…정부 "7월까지 재생에너지 로드맵 마련" 정부가 농업·농촌의 에너지 구조를 재편해 ‘기름값 걱정 없는 농업’ 구현에 나선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자립을 농가 소득까지 연결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농촌 에너지 자립, 농업 에너지 전환, 농업·농촌 자원의 활용을 통한 국가 에너지 전환 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2026-05-08 17:00:00 -
박홍근 장관 "태양광산업 생태계 회복 위해 중앙-지방 협력 강화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태양광 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진천의 국내산 태양광 셀 제조기업 한화 솔루션 큐셀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태양전지(셀)와 모듈 등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두고 '에너지 공급망 확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햇빛소득마을 등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약 6000 2026-05-08 14:00:00 -
한·베 비즈니스 포럼서 녹색경제 협력 본격화…EPMA·KOVECA, 2030 로드맵 착수 베트남 친환경제품 제조업협회(EPMA)와 한베트남경제문화협회(KOVECA)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녹색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의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 중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응우옌 반 탕 베트남 재무부 장관이 임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경제, 스마트농업, 친환경 산업, 넷제로(Net Zero) 전환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 협력 2026-05-08 13:30:51 -
美 법원 '글로벌 관세' 무효 판결에도…韓 직접 영향은 제한적일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가 1심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미국의 통상 정책이 변곡점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이미 마무리된 한·미 관세 협상과 대미 투자 등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7일(현지시간) 무역법 122조에 기반해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게 부과한 10%의 글로벌 관세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했다. 직접 승소한 원고는 워싱턴주와 일부 수입업체들이다. 법원은 적용 범위를 다른 주와 전체 2026-05-08 11:41:37 -
18년간 복지 지출 130조 늘었지만…"공공 비중 OECD 평균 하회" 우리나라의 복지 지출이 18년간 130조원 이상 증가했지만 예산 대부분이 연금 지급에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재정의 쏠림으로 공공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선진국 평균을 하회하면서 재정이 필요한 분야에 충분히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나라살림연구소의 '사회복지 분야 재정의 흐름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26년까지 사회복지 재정 지출은 33조4000억원에서 165조9000억원으로 132조5000억원 증가했다. 연구소는 올해 기준 사회복지 분야 세부사업 344개 2026-05-08 11:26:32 -
3월 경상 흑자 373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날고 여행수지도 웃었다 (종합)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지난 3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54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도 반도체 수출이 방어하면서 흑자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상수지는 373억3000만달러(약 54조4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월간 기준 직전 최대인 지난 2월 231억9000만달러를 한 달 만에 훌쩍 훌쩍 뛰어넘었다. 올해 들어 3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737억8000만달러 2026-05-08 10:41:01 -
외산 비중 높은 태양광 인버터 공급망 강화…기후부, 협의체 발족 정부가 업계와 외산 비중이 높은 태양광 인버터에 대한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및 OCI파워 등 국내 인버터 제조업계와 함께 '태양광 인버터산업 발전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직류(DC) 전력을 교류(AC)로 변환하는 핵심 설비다. 발전 효율과 계통 안전성, 전력품질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태양광 인버터 대부분이 외국산인 것이 2026-05-08 09:30:00 -
구윤철 "부동산 실수요 중심 재편"…임대사업자 특례 조정도 검토 정부가 부동산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는 전환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특례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은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자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출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로 투기적 매수가 차단되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도 낮아지고 있다"며 "투자 패러다임도 부 2026-05-08 08:53:08 -
3월 경상수지 373억달러 흑자…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호조로 지난 3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373억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화공품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역대 최대 흑자에 보탰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373억3000만달러(약 54조4271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35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흐름이다. 지난 2월 231억9000만달러 흑자를 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뒤 300억달러를 넘기며 큰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 항목별로는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350억7000 2026-05-08 08: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