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산업부, 유턴·외투기업 지방투자 지원 강화…내년 보조금 체계 개편 정부가 국내복귀(유턴) 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의 지방 투자 촉진에 나선다. 내년부터 유턴기업 보조금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비수도권과 첨단산업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이 13일 대구를 찾아 유턴기업 대동과 외국인투자기업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의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유턴기업으로 선정된 농기계 제조 중견기업 대동은 최근 해외사업장을 청산하고 약 800억원을 투입해 대구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2026-08-13 08:38:29 -
정부, 2035년 경수형 SMR 상용화 추진…핵심광물 비축 1년분으로 확대 정부가 2035년 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를 추진한다. 핵심광물 비축량은 최대 1년분으로 늘리고 소부장 연구개발(R&D)에 5년간 10조원을 투입한다. 기존 주력산업만으로 미래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10∼20년 뒤를 겨냥한 첨단기술 육성에 나선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SEED는 '파괴적 혁신을 위해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미래 성장엔진'을 의미한다. 2026-08-12 18:09:03 -
메가특구 속도전 외쳤지만…주52시간 놓고 산업부·노동부 입장차 여전 정부가 메가특구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공식화했지만 핵심 쟁점인 주 52시간제 특례를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의 입장차는 여전하다. 산업부는 근로시간 유연화를 적극 검토하는 반면 노동부는 예외 적용에 신중한 입장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메가특구특별법에 담을 근로시간 특례와 관련해 "대표적으로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 전문직 근로시간 규제 완화), 유연근무시간제도 등 다양한 형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원 2026-08-12 17:28:53 -
임광현 "초고액 체납 대응 전담팀 신설"…해외 관계사·명의신탁까지 캔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해외 관계사나 명의신탁을 이용해 재산을 숨긴 초고액 체납자를 추적하기 위한 전담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총 1만명 규모의 체납관리단을 투입해 130조원에 달하는 누적 체납액의 실태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납세서비스와 탈세 적발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임 청장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 2026-08-12 17:28:39 -
KIAT, 새 CI·비전 공개..."현장 혁신 설계하는 동반자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I)와 비전체계를 공개하고 산업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 동반자'로 역할 강화에 나섰다. KIAT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New 비전체계·CI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기관 비전과 CI,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 비전은 '미래기술로 기업의 도약을, 균형발전으로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혁신 동반자'다. 미래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강화하겠다 2026-08-12 16:25:30 -
[눌러둔 에너지요금] 한전 부채 211조·가스公 미수금 14조…공기업에 쌓인 청구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영업흑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재무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 중동발 연료가격 상승이 하반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데다 전력망 투자 수요까지 늘면서다. 재무 개선이 지연되면 필수 인프라 투자가 위축되고 누적된 비용이 향후 급격한 요금 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가는 요금에 점진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반영하되 취약계층 지원은 정부 재정을 중심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상반기 흑자에도…한전·가스公, 부채·미수금 부담 여 2026-08-12 16:12:46 -
구윤철 "우즈벡 EDCF 사업에 K-AI 패키지 적용 추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결합한 ‘K-AI 패키지’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1일 서울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과 AI, 신재생에너지 등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호자예프 부총리는 오는 9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방한했다.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 주지사와 투자산업통상 2026-08-12 16:00:00 -
김영훈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하위법령 검토"…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엔 '신중'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의 사용자성 판단과 노동쟁의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특구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과 쟁의 대상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하자 "시행령이나 시행규칙 등 어떤 방법이 있을지 다각도로 검토하 2026-08-12 13:26:36 -
김정관 산업장관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논의 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 근로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로제도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메가특구 특별법에 근로시간 특례를 담을 예정이냐'고 묻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산업환경이 바뀔 때마다 노동시간과 환경이 바뀌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산업계와 노동계 그리고 정부가 지금 머리를 맞대고 긴밀하게 지금 논 2026-08-12 13:24:49 -
호남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3GW 공급…용인엔 LNG발전소 3기 정부가 20GW(기가와트)를 웃도는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권 산단에는 2029년부터 초기 전력 3GW를 공급하고, 용인 산단에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와 동해안·중부권 송전선로 등을 구축해 2041년까지 14GW 이상의 수요에 대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 2026-08-12 11:30:00 -
김정관 산업장관 "초성장·신공간·대체불가 산업 강국 위해 부처 역량 집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초성장, 신공간, 대체불가 산업 강국을 목표로 우리 기업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부처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선대의 헌신으로 물려받은 이 위대한 산업의 유산을 지키고 키워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현 세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전환(M.AX)을 통해 우리 산업을 더욱 2026-08-12 11:03:22 -
국세청, 초고액 체납자 대응 전담팀 신설…해외 관계사·명의신탁까지 캔다 국세청이 해외 관계사나 명의신탁을 이용해 재산을 숨긴 초고액 체납자를 추적하기 위한 전담팀을 신설한다. 총 1만명 규모의 체납관리단을 투입해 130조원에 달하는 누적 체납액의 실태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납세서비스와 탈세 적발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 2026-08-12 11:00:00 -
해수-노동부 양식장·염전 합동조사…안전점수 '빨간불' 정부가 전국의 양식장과 염전 사업장을 들여다본 결과 보험 가입률은 절반을 채 넘기지 못했으며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올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250개 양식장과 염전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작업환경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사업주·종사자, 작업장, 장비 분야 정량평가와 유해·위험요인 정성평가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250개 사업장의 전체 노동자는 2791명, 평균 노동자 수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국인의 비율은 17%였 2026-08-12 11:00:00 -
김영훈 노동장관 "중대재해 반복기업 고강도 감독…임금체불 법정형 최대 5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10년간 같은 유형의 중대재해가 반복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강도 감독·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부터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법정형을 최대 5년으로 높이고 건설·조선업에는 임금구분지급제를 도입한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 사업장에서 같은 유형의 중대재해가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반복되는 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최근 10년간 같은 재해가 반복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강도 감독·점검 2026-08-12 10:28:36 -
[프로필] 재경부 신임 대변인에 장정진 공공정책국장…재정·공공업무 '정책통' 재정경제부 신임 대변인에 장정진 공공정책국장이 임명됐다. 장 신임 대변인은 재정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정책과 대외 경제협력 업무를 두루 경험한 관료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5년 행시 합격 당시 최연소 합격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기획재정부에서 중기재정전략과장, 재정건전성관리과장, 타당성심사과장, 재정전략과장 등을 거치며 중장기 재정 운용과 재정건전성 관리, 재정사업 타당성 검토 등의 업무를 맡았다. 외교부 주OECD 대표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2026-08-12 10:13:04 -
도소매·서비스 가맹본부 66%, 필수품목 계약서 미흡…"1개월 내 시정해야"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필수품목의 계약서 기재가 의무화된 가운데 도소매·서비스 업종 가맹본부 3곳 중 2곳이 일부 항목을 누락하거나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7월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 주요 가맹본부 1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맹계약서 필수품목 기재 의무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지난해 1월 개정 시행된 가맹사업법에 따라 가맹본부는 가맹점주가 반드시 본부나 지정 사업자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격 산정방식을 가맹계 2026-08-12 10:00:00 -
환율, 국제유가 상승에 1410원대 지속…"상승 후 반락 예상"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4.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대비 2.3원 내린 1413.7원에 거래됐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36% 오른 88.91달러를 기록했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30% 오른 배럴당 83.20달러였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뉴 2026-08-12 09:39:17 -
中징둥닷컴, 한국에 구매법인 설립…K상품 직매입 본격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둥닷컴이 한국에 전문 구매법인을 설립하고 K뷰티와 식품 등 한국 상품의 직매입을 본격화한다. 국내 기업이 현지 대리상을 거치지 않고 징둥에 직접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2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징둥그룹과 공동으로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징둥닷컴은 '중국판 아마존'으로 불리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 2026-08-12 09: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