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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종합] "영업익 1조 첫 돌파"…한화에어로, 방산 수출 날개 달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기 기준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폴란드 등 대형 수출 사업이 본격적인 납품 단계에 들어간 영향이다. 대전 공장 화재에 따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2%, 영업이익은 58.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분기 기준 영업이익을 처음으로 1조원을 넘겼다. 주력인 지상 방산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더해 계열사인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의 2026-07-31 15:30 -
[컨콜] 한화에어로 "KAI 지분 15% 확보, 지분 추가 매집 확정된 바 없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을 약 15% 확보했다"며 "방산과 우주 항공 분야 핵심 사업에서 협력 체계 구축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지분 추가 매입 여부에 관해선 "수출입은행 등 다른 주주들과 별도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며 "추가 지분 매집 또한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2026-07-31 14:35 -
[컨콜] 한화에어로 "대전 사고 실적 영향 제한적...정상화 총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전 사고가 2분기 실적에 크게 반영된 부분은 없으나 조업이 중단됨에 따라 일부 매출이 이연됐다"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안전문화 혁신위원회 등을 설치하고 전면적으로 안전에 대해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14:26 -
[컨콜] 한화에어로 "올해 폴란드 K9 30문·천무 40대 이상 인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폴란드에 K9 자주포 30문과 천무 다연장로켓 40대 이상을 인도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폴란드를 비롯해 이집트와 호주에도 천무를 납품하는 만큼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31 14:17 -
[속보] 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익 1조3655억원…전년대비 5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2929억원,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2%, 58.5%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1조8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5조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2조44억원으로 44.1% 늘었고, 누적 당기순이익은 242.5% 증가한 1조6068억원을 기록했다. 2026-07-31 13:41 -
HL만도, 2분기 '분기 매출' 역대 최대…新시장 효과 HL만도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49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조4009억원)보다 3.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41억원에서 1070억원으로 2.8%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99억원에서 588억원으로 493.9% 큰 폭 성장했다. 반도체,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신흥 시장 매출 증가와 유럽 지역 공헌 이익 확대, 다양한 복원 활동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5조8000억원으로 연간 목표의 44%를 달성했다. 그중 3조1000억원이 2분기에 2026-07-30 17:15 -
KAI,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과 전략 MOU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8일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 엠브레아르(Embraer)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 기술력과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향후 신기술 연구개발(R&D)과 항공구조물 분야 기회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KAI의 우수한 항공우주 엔지니어링 기술과 엠브라에르의 항공기 개발·제조 역량을 2026-07-30 13:29 -
KAI, 2분기 영업익 43% 감소…"소형헬기 납품 차질 영향"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소형무장헬기 납품 차질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6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370억원으로 35.2% 줄었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 납품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미르온의 엔진에서 결함이 확인되면서 육군 납품이 중단된 상태다 2026-07-29 18:04 -
[오주석의 이심戰심]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국산화 '시동'… "국내 방산 빅매치" 우리 손으로 만든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국산화가 본격화됐다. 국산 전투기 시대가 열리면서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했던 핵심 무장체계도 국내 기술로 대체되는 것이다. 국내 방산업계도 차세대 미사일 사업 수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은 원거리에서 적 항공기를 탐지·추적해 요격하는 무기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한국항 2026-07-29 17:04 -
날개 단 K-방산…수출 물량에 실적 엇갈려 러시아·우크라이나와 미국·이란 등 '두 개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방산 업계에 축포가 터지고 있다. 방산 5개사의 2분기 영업이익 합계가 1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분기 실적의 새 역사를 썼다. 다만 수출 물량 공백에 따라 기업별 실적 희비는 엇갈렸다. 28일 금융감독원·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한화시스템 등 방산 5개사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총 1조53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7-28 18:12 -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37억…전년비 219% 급증 한화시스템은 2분기 매출액 1조 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21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2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52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등 대규모 수출 사업과 △차세대 호위함 울산급 Batch-III(FFX Batch-III) 함정전투체계(CMS)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 2026-07-28 13:50 -
LIG D&A, 구조대원 목숨 지키는 무인수상정 개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국방 분야에서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무인체계 기술을 활용해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LIG D&A는 27일 소방청 수난구조대원을 위한 무인수상정(민군협력진흥원 주관 민군기술협력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이 추진하는 민군기술협력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LIG D&A는 이 사업을 통해 군용 무인 기술을 재난대응 분야에 적용해 국민의 2026-07-27 11:26 -
한화에어로, 매출액 2.5% 대형 수주…K9 기반 협력 가능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대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3분기 예정된 스페인의 노후 자주포 교체 사업과 연계된 K9 기반 협력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매출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상품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의 2025년 별도 매출액은 9조5251억원, 연결기준 매출액은 26조7029억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삼으면 계약 규모는 최소 약 2381억~66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7-27 09:25 -
LIG D&A, 英 밥콕과 공급망 통합·유도무기 개발 협력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영국의 글로벌 방산기업 밥콕과 지난 21일 영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항공우주‧방산전시회 '판버러 국제에어쇼 2026'에서 전략적 협력 협정(SC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사의 국제 방산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IG D&A가 보유한 첨단 기술·제조 역량과 밥콕의 엔지니어링·지원·핵심 작전 운영 능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에게 수준 높은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 2026-07-23 13:21 -
LIG D&A, 지능형 지휘체계 개발 착수…AI로 작전계획 짠다 LIG D&A가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체계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LIG D&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이 주관하는 국방 ICT R&D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장 상황 분석을 기반으로 지휘관의 작전계획 수립을 자동‧지능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개발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해 약 62억원을 투입한다. 핵심은 전장 환경 분석에 기반한 예측을 통해 지시 단계로 이어지는 전장 데이터 처리 체 2026-07-22 10:43 -
"韓 방산 최초"…한화에어로, 5억달러 규모 해외 공모채권 발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억달러 규모의 해외 공모 채권을 발행했다.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최초 사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 아시아 등에서 미국 달러채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을 실시해 5억달러(약 7410억 원) 규모의 조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외 채권은 만기 3년의 고정금리부 채권(FXD)이다. 발행 금리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가산금리 83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최초 제시 금리(IPG)보다 32bp 유리한 조건에 체결됐다. 발행 주관사로는 씨티그룹 글로 2026-07-21 11:04 -
LIG D&A, 페루에 중남미 대표사무소 개소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중남미 방산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LIG D&A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신익현 대표, 최종욱 주 페루 대한민국 대사, 호르헤 몬토야 의원, 브라보 데 루에다 페루 해군 사령관 등 양국 정부·군 고위 관계자 및 방산 업계 인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남미대표사무소는 기존 콜롬비아 사무소와 함께 2026-07-20 14:12 -
KAI, 인도네시아 고등훈련기 인도 완료…총 22대 납품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공군에 공급하는 T-50i 고등훈련기 6대의 납품을 끝마쳤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추가 도입으로 T-50 계열 항공기 22대를 운용하게 됐다. KAI는 인도네시아 공군에 공급한 T-50i 6대에 대한 최종 납품 절차를 완료하고 최종 수락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7월 계약한 추가 수출 물량으로, 올해 2월 첫 기체를 인도한 뒤 지난달 마지막 기체를 납품했다. 인도네시아는 T-50의 첫 해외 도입국이다. 2011년 T-50i 16대를 처음 도입해 고등훈련과 경공격, 2026-07-1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