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첫날 2140억원 판매…목표액의 35.7%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첫날 2140억원 판매…목표액의 35.7%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2000억원 넘게 팔렸다. 금융위원회는 30일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중 약 2140억원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모집 목표액 6000억원의 35.7%에 해당한다.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3개 증권사는 온라인 판매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이들 3개 증권사는 내달 7일까지 영업점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만 진행한다. 6영업일째인 내달 8일부터는 남은 물량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은행 10개사의 잔여 물량은 2026-09-30 20:44
  • 전남광주 찾은 이억원…소상공인 금융지원 12.3조로 확대
    전남광주 찾은 이억원…소상공인 금융지원 12.3조로 확대 정부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성실상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공급 규모를 기존 10조5000억원에서 12조3000억원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경영애로 지원 규모를 7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0일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과 지역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더드림 패키지 개편안을 발표했다. 더드림 패키지는 지난해 9월 성실상환 소상공인에게 금리와 한도 등을 우대해주는 프 2026-09-30 18:38
  • 금융위, 은행 PF 신용공여 20% 제한…초과분 3년 내 해소
    금융위, 은행 PF 신용공여 20% 제한…초과분 3년 내 해소 내년부터 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신용공여가 총 신용공여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부동산PF에 대한 금융회사의 과도한 자금 쏠림을 막고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 규정변경예고를 오는 11월 9일까지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금융위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부동산PF 건전성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다. 당시 정부는 금융회사의 과도한 부동산PF 위험 노출과 편중을 방지하고, 건전 2026-09-30 18:32
  • 5대 금융지주 은행장 인선 돌입…이사회 역할 확대 시험대
    5대 금융지주 은행장 인선 돌입…'이사회 역할 확대' 시험대 5대 금융지주의 연말 은행장 인선이 일제히 본궤도에 올랐다. 신한금융이 앞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KB·하나·우리금융이 30일 관련 위원회를 가동했다. NH농협금융도 내부 규정에 따라 같은 시기 승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은행장을 포함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 기준을 논의했다. 우리금융도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했고,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 2026-09-30 18:14
  • SBI저축은행, 교보SBI로 사명 변경…13년 만
    SBI저축은행, '교보SBI'로 사명 변경…13년 만 교보생명 자회사로 편입된 SBI저축은행이 13년 만에 간판을 바꾼다. 새 사명은 '교보SBI저축은행'이다. 교보생명의 금융 계열사 기반과 SBI홀딩스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오는 11월 1일부터 상호를 교보SBI저축은행으로 변경한다. 사명 변경에 따라 홈페이지 주소와 로고 등도 순차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기존 고객이 가입한 금융상품과 계약상 권리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SBI저축은행이 사명을 변경하는 것은 2013년 현대스 2026-09-30 18:02
  • 한화생명, 4400억에 애큐온캐피탈 인수…종합금융그룹 체제 강화
    한화생명, 4400억에 애큐온캐피탈 인수…종합금융그룹 체제 강화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을 인수하고 한화투자증권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종합금융그룹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의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로 진행되며 한화생명의 취득 지분율은 50.54%, 인수금액은 4400억원이다.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기준 총자산 4조6000억원 규모의 중형 캐피탈사로 2026-09-30 18:00
  • 우리금융, 은행장 승계절차 개시…외부 전문기관 참여
    우리금융, 은행장 승계절차 개시…외부 전문기관 참여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승계부터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도입하는 등 선임 절차를 강화한다.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그동안 지주 자추위를 중심으로 기존 경영승계절차 전반을 점검해 왔다. 이번 승계부터는 은행 임추위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은행 임추위에 경영성 2026-09-30 17:43
  • 패트릭 위트 美백악관 新기술 밀어내면 경쟁력 떨어져…韓 지금이 기회 
    패트릭 위트 美백악관 "新기술 밀어내면 경쟁력 떨어져…韓 지금이 기회"  패트릭 위트 미국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이 새로운 디지털자산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고 관련 혁신의 주도권을 다른 나라에 내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30일 두나무에 따르면 위트 사무총장은 지난 29일 열린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IS 2026)에서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와 특별대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위트 사무총장은 디지털자산 기술의 발전은 개별 국가의 선택만으로 멈추기 어려운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디지털자산 2026-09-30 17:23
  • 하나금융, 주요 계열사 CEO 승계 절차 개시…은행 임추위 역할 확대
    하나금융, 주요 계열사 CEO 승계 절차 개시…은행 임추위 역할 확대 하나금융지주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6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주요 관계사의 CEO 후보 추천을 담당하는 기구다.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체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하나금융은 사외이사가 위원회 운영과 의사결정을 주도하도록 해 경영승계 과정의 독립적인 심의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은행 임추 2026-09-30 17:06
  • [자영업자 덮친 고금리] 대출 반토막 났는데 연체율 12% 육박…저축은행 자영업 대출 경고등
    [자영업자 덮친 고금리] 대출 반토막 났는데 연체율 12% 육박…저축은행 자영업 대출 '경고등' 저축은행의 자영업자 대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연체율은 높아지고 있다.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3년 6개월 만에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연체율은 3.6배로 뛰었다.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도 12%를 웃돌고, 연체 차주 10명 중 8명 이상은 다음 분기에도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등 상환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2022년 말 24조2258억원에서 올해 6월 12조6049억원으로 감소했다. 3년 6개월 만에 11조6209억원(48%) 줄어든 것이다. 5대 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이 지난 6월 2026-09-30 17:05
  • [자영업자 덮친 고금리] 대기업 대출 석 달 새 10조 늘었는데…자영업자는 제자리
    [자영업자 덮친 고금리] 대기업 대출 석 달 새 10조 늘었는데…자영업자는 '제자리'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은행권 기업대출의 온도차가 확대되고 있다. 대기업 대출은 석달 새 10조원 넘게 늘어난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은 증가폭이 6000억원에도 못 미쳤다. 대기업의 은행 대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자영업자는 사업 확장 수요 둔화와 은행의 대출 심사 강화가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대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 28일 기준 200조976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전인 지난 2026-09-30 17:00
  • 주담대 3년 9개월 만에 최고…예금금리도 잇달아 상승
    주담대 3년 9개월 만에 최고…예금금리도 잇달아 상승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66%로 전월보다 0.1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지난 8월 중 취급한 주담대(만기 10년 이상) 평균금리는 4.94%로 전월보다 0.28%포인트 올랐다. 주담대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 구입을 위해 대출을 이용 2026-09-30 16:40
  • 주식·채권도 블록체인으로…두나무, 글로벌 온체인 시장 잇는다
    주식·채권도 블록체인으로…두나무, 글로벌 온체인 시장 잇는다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가 결제와 투자, 자산운용을 블록체인에서 처리하는 ‘온체인 금융’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주식·채권 등 기존 금융자산의 토큰화와 글로벌 금융사의 시장 참여를 발판으로 가상자산 거래에서 금융 인프라로 역할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 with Upbit’에서는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이 금융의 온체인화를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온체인이란 금융거래와 자 2026-09-30 16:27
  • [르포] 사옥만 옮긴 게 아니다…하나금융, 청라서 사람·IT 연결한다
    [르포] 사옥만 옮긴 게 아니다…하나금융, 청라서 사람·IT 연결한다 한 층의 전용면적만 약 1100평. 기존 명동사옥의 3배 규모로 펼쳐진 하나금융 청라 신사옥의 업무공간에는 부서와 부서를 가르는 물리적 경계가 눈에 띄지 않았다. 업무 좌석과 소통 공간이 벽 없이 이어지는 개방형 구조였고, 천장과 동선 곳곳에 원형과 곡선 요소를 살려 공간의 연결감을 강조했다. 30일 직접 둘러본 청라 헤드쿼터는 서울 곳곳에 흩어졌던 관계사를 한데 모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연결’을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는 공간이었다. 넓은 업무층에 소통 공간을 확대해 직원들이 자연 2026-09-30 16:15
  • KB국민은행, GTX-C 사업 4조3742억 금융조달 완료
    KB국민은행, GTX-C 사업 4조3742억 금융조달 완료 KB국민은행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대표금융주선기관으로서 총 4조3742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 주식회사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GTX-C 사업은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출발해 의정부, 서울 청량리·삼성·양재 등을 거쳐 수원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86.46㎞, 14개 정거장 규모의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이번 금융주선은 19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전체 조달액 가운데 3조1300억원은 선순위대출로, 1조2442억원은 자본금과 2026-09-30 15:26
  • 신한은행, 예금금리 또 인상…1년 만기 최고 연 3.5%
    신한은행, 예금금리 또 인상…1년 만기 최고 연 3.5% 신한은행이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고 연 3.5%까지 올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쏠편한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4%에서 연 3.5%로 0.1%포인트 인상했다. 이달 9일 해당 상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2%에서 연 3.4%로 0.2%포인트 올린 데 이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추가 인상에 나선 것이다. 특히 단기 예금 금리 인상 폭이 컸다. 쏠편한 정기예금의 3개월 만기 금리는 기존 연 2.85%에서 연 3.1%로 0.25%포인트 올랐다. 3개월 만기 금리가 3%대로 올라선 2026-09-30 13:43
  • 오경석 두나무 대표 네이버와 결합 통해 체급 갖춘 글로벌 인프라 만들 것
    오경석 두나무 대표 "네이버와 결합 통해 체급 갖춘 글로벌 인프라 만들 것"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네이퍼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언급하며 "웹3 금융 인프라와 웹2 사용자·결제 플랫폼을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체급을 갖춘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 기조연설에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구분이 점점 희미해지고 하나의 글로벌 온체인 시장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이 시장을 선점하는 자가 다음 시대에 표준을 정하는 2026-09-30 13:19
  • 우리금융, 연 9% 적금부터 테슬라까지…다함께 페스타 개막
    우리금융, 연 9% 적금부터 테슬라까지…'다함께 페스타' 개막 우리금융그룹이 최고 연 9% 적금과 상장지수펀드(ETF) 증정, 테슬라 자동차 경품 등을 내건 그룹 통합 고객 행사를 연다. 우리금융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우리WON뱅킹 앱에서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은행과 동양생명, ABL생명,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16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14일부터 진행한 사전알림 신청에 2026-09-30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