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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내실 다지기 마무리, 올해 성장 국면 전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종료된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의결될 경우 정 대표는 2~3년간 카카오를 더 이끌게 된다. 업계에서는 취임 이후 추진해온 경영 구조 개편과 실적 개선 흐름을 근거로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카카오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그간의 내실 다지기를 마무리하고 성장 국면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올해 핵심 목표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 운영체제(OS)를 제시했다. 취임 이후 정비한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2026-01-02 14:53:15 -
김성수 SKB 사장 "고객 신뢰·AI 혁신으로 질적 성장 가속"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강화와 AI·DT 혁신을 2026년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시장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유지, 울산 데이터센터 착공 등 성과를 거둔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견고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경영 전략과 관련해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ROIC 2026-01-02 13:44:58 -
엔씨,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 공개…사전예약 시작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 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2026-01-02 11:32:36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2026년 키워드는 신뢰"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TRUST)’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과 실행을 당부했다. 고객과의 약속 이행부터 조직 내 연대까지 신뢰를 경영 전반의 원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홍 사장은 2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의 큰 그림을 설계한 해였다”며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고,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2026-01-02 10:00:00 -
카카오, 2026년 '성장 원년' 선언…AI·글로벌 투트랙 가동 카카오그룹이 2026년을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정신아 카카오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 2026-01-02 09:52:21 -
정재헌 SKT CEO "고객 중심 MNO·AI·AX로 '드림팀' 도약"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다시 뛰는 SK텔레콤’을 기치로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중심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AI 혁신, 전사적 AX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성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정 CEO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구적인 존속과 성장을 통해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세 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에 대한 깊이를 더해 2026-01-02 09:18:45 -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21일 정식 출시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21일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웹젠은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출시 일정에 맞춰 주요 앱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고, PC로는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인 ‘웹젠 런처’ 2026-01-02 09:16:55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고객 관점 경쟁력 재점검" LG헬로비전이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2일 송구영 대표가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은 경영 방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송 대표는 “지난 한 해는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다”며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다시 설 2026-01-02 08:37:38 -
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 명 고객 이탈…절반 SKT로 이동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약 1만 명의 고객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 정책이 실시된 지난 31일 KT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나타났다. KT 이탈 고객 중 5784명은 SKT로 이동했다. KT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880명, 나머지는 알뜰폰(MVNO) 옮겼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이다. 이는 하루 평균 1만5000건 수준과 비교했을 때 2배 늘어난 수치다. 업계는 KT 위약금 면제 사실이 추가 확산하고 KT 일일 해지 규모 2026-01-01 14:42:26 -
과기정통부, AI 3대 강국 도약 위해 8조1188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26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사업 종합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총 8조1188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올해 과기정통부 R&D사업의 전반적 추진 방향과 분야별 추진 계획 확정을 위해 수립됐다. 과학기술 분야 R&D 예산 6조4402억원, 정보통신방송(ICT) R&D 예산 1조 6786억원이 대상으로 전년 대비 26..4% 늘어났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바이오, 양자 등 미래 유망기술과 반도체·디스플레이· 2026-01-01 12:00:00 -
[신년사] 윤영빈 우주청장 "2026년, 민간 주도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할 것" 윤영빈 우주항공청(우주청) 청장이 2026년을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실천의 해라고 밝히며, 우주항공 생태계를 현실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일 윤 청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윤 청장은 "지난해 우주청은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이뤘다"며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3호, 다목적실용위성 7호 발사로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윤 청장은 "2026년은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기술, 2026-01-01 10:27:37 -
국가 AI 전략위, '법정 위원회' 승격 맞춰 위원 10명 증원 대통령 직속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기점으로 조직 규모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AI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정부 부처의 AI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실행력을 담보하는 ‘AI 컨트롤 타워’로서의 위상을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31일 국가 AI 전략위원회는 1월 ‘AI 기본법 개정안’ 통과 및 시행에 맞춰 위원회 규모를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10명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력 보강은 법률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2026-01-01 06:00:00 -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AI 3대 강국, 의문에서 자신감으로...풀 스택으로 제3지대 구축할 것" "소버린 인공지능(AI)이 가능하냐는 논쟁에서 이제는 '우리가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로 완전히 전환됐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한 변화다." 국가AI전략위원회 출범 100일을 넘기며 정부 내부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변화는 AI를 '해야 하는 과제'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출범 초기만 해도 소버린 AI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회의론이 적지 않았지만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 계획이 구체화되고 정부의 실행 의지가 가시화되면서 'AI는 우 2026-01-01 06:00:00 -
배경훈 부총리 "정보보안은 AI 시대 국가와 기업의 존립 조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보보안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와 기업의 존립을 결정하는 필수 조건”이라며 “보안 불감증이 만연한 기업 문화에 대해 제도적·정책적 대응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보안을 기업경영의 우선 가치로 인식하도록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최고경영자(CEO)의 보안 책임을 법령에 명문화하고 보안사고가 반복되는 기업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 권 2026-01-01 00:00:00 -
배경훈 과기부총리 "쿠팡, 정부 요구 불순응…피조사기관 역할 충실히 해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1일 "쿠팡이 정부의 조사 관련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쿠팡은)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정보원 지시에 따라 자체 조사했다는 쿠팡의 주장에 "쿠팡은 민관 합동 조사단, 경찰, 개인정보보호 2025-12-31 16:5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