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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보훈신춘문예] 권오을 장관 "보훈, 문화·예술 통해 국민과 함께하면 가치 더해져" “보훈은 그 자체로 빛나지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 국민과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해집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축사에서 ‘성숙한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난 세기 대한민국을 되찾고 지켜낸 역사와 그 속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국가유공자 2026-06-30 12:24 -
金총리, 호남 반도체 투자 비판에 "정치적 계산으로 미래 발목 잡지 말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등에 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정치적 계산으로 미래의 발목을 잡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 지역투자는 기업이 해당 지역의 전력, 용수, 인프라, 저렴한 용지 등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단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의 결정에 정치를 끌어들이는 건 오히려 비판하는 쪽"이라면서 "이번 결정을 비판하는 논리대로 라면, 그간 수 2026-06-29 17:29 -
정부,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지원키로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약 500만 달러를 국제기구를 통해 제공한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올해 '세계 인도주의 개요'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빈번한 자연재해, 극단적 인플레이션 등으로 이미 전체 인구의 25% 이상인 790만명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던 상황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6 20:16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98억 신고 '현직 1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올해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96명의 보유 재산을 관보로 공개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6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이번 공개 대상 현직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사는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이번 공개에서는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수십억 원대 자산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달 재산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전체 1위를 2026-06-26 11:20 -
감사원, '금융투자자 보호' 나선다 감사원이 최근 주식 시장의 변동성 심화로 투자 위험 증가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감사에 전격 착수한다. 감사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위·금감원 등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자 보호 실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사는 전날부터 20일간 진행되며, 감사원은 이를 위해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을 단장으로 9명 규모의 감사반을 편성했다. 감사원은 감사를 통해 금융당국의 금융회사 지도·감독 업무의 적정성과 검사·제재·분쟁조정 등 2026-06-25 16:22 -
한성숙 "일만 집중해 성과내는 총리 되겠다…과감한 AI 대전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감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경제 구조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이버 CEO 출신인 한 후보자는 “오랜 기간 기술 혁신 최전선에서 살아왔다”며 “30년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철학을 국정 2026-06-25 16:17 -
김민석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최종 입장…국회 입법 이뤄지면 이행" 정부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 개혁과 관련해 논의 중인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안을 최종 방침으로 정했다. 다만 별도 입법안을 내놓지 않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결정되는 내용을 따르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개혁의 핵심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 2026-06-25 14:58 -
한성숙 "北, 위협이자 동포인 이중적 상황…전쟁 절대 안 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면서도 "북한은 위협이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굉장히 이중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주적이 누구냐'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목표"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어떻게 (북한과) 관계를 맺고 관리해야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2026-06-25 13:36 -
한성숙 후보자 "과감한 AI 경제 대전환...국민 행복 위한 일에만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경제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 후보자는 25일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과감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경제 구조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이버 CEO 출 2026-06-25 10:55 -
한성숙 총리 후보,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과 "무거운 책임 통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자신이 현직 장관으로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2 09:59 -
金총리 "국회 돌아가면 공론화 통해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통과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곧 국회로 돌아가면, 대통령 발의든 국회 발의든 여야와 국민의 공론화를 통해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즉 개헌안 국회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오늘 대통령께서도 원포인트 개헌의 필요성을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수사와 문책은 기본이지만,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원포인트 개헌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오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 위치한 한국체 2026-06-19 21:43 -
金총리 "단단한 보훈의 터 위에 우리 역사 황금시대로"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국민주권정부는 단단한 보훈의 터 위에 대체불가의 대한민국,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 축사에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정부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예우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 책임 강화의 기틀을 다져왔다"며 '보훈위탁의료기관 확충', '고령·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도입' 등을 추진했다고 소개 2026-06-19 16:44 -
金총리,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 위해 중국 방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국과 세계경제포럼(WEF)측의 초청에 따라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베이징과 다롄을 방문한다. 19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하계 다보스포럼(다롄)에서 특별 연설을 시행하고, 중국 고위급 인사와의 회담, 경제 및 보훈 관련 일정 등을 가질 예정이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이번 방중은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의 혁신경제 비전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근 한중 간 고위급 교류의 흐름을 이어감으로써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 2026-06-19 11:19 -
金총리, 존 햄리 CSIS 명예소장 접견…한미관계 의견 교환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존 햄리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명예소장을 접견하고 한미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햄리 명예소장을 만난 자리에서 햄리 명예소장이 그동안 한미관계 강화를 지지하고, 특히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 미국 방문 시 CSIS 정책연설을 주선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한 것에 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더욱 공고한 발전을 위해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2026-06-16 17:18 -
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에 "불법 행위, 일벌백계 차원서 단호히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는 것과 함께 민주질서 또한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본부회의의 모두발언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이 열흘 넘게 봉쇄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말씀을 듣고 또 존중하고 있다"면서 &q 2026-06-16 11:54 -
이재명·조정식·정청래, 남북 평화체제 구축 한 목소리…'흡수통일' 선 긋기 이재명 대통령과 조정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이한 15일 남북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흡수통일 방식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흡수통일이란 한국 정부가 무력 충돌 없이 힘의 논리로 북한 땅을 차지하는 것을 뜻한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개최된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및 특별강연 한반도 평화: 다시 6.15'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 2026-06-15 15:33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재난안전총괄과장 김완수 △과장급 파견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단 사회통합정책과장 이태정 2026-06-14 17:39 -
金총리 "투표용지 보관상자 파괴, 선관위 심각성 몰라…해체 여론 있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증거를 보전해야 할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이미 파괴됐다는 것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아직도 사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선관위가 이런 식이라면 해체되어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가 틀림없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생긴 사상 초유의 국민 참정권 사태가 2026-06-1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