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총리 참정권, 민주주의 근간...청년들 문제의식 무겁게 받아들여
    金총리 "참정권, 민주주의 근간...청년들 문제의식 무겁게 받아들여"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며칠 전 이번 투표지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시위를 하고 또 걱정을 하고 있는 대학생 대표들을 모시고 저희가 간담회를 했다"며 "참정권은 민주주의의 근간이기 때문에 국회와 정치권, 관계 기관이 청년들의 문제의식을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 모두가 그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대처했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7일 대학생 대표들을 만난 2026-06-09 17:15
  • 한성숙 AI 대전환 박차...국민 모두의 기회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
    한성숙 "AI 대전환 박차...국민 모두의 기회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성숙 후보자는 8일 "AI(인공지능)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하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루어가야 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를 위한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정부 출범 2년 2026-06-08 09:53
  • 김민석 총리 투표지 부족 사태, 선관위 고위직 물러날 사안
    김민석 총리 "투표지 부족 사태, 선관위 고위직 물러날 사안"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일정 이상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은 다 물러나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관련 전현직 총학생회 대표 간담회’에서 “이번 사태는 저로서도 황당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는 들어본 적도 없고 있을 수 있는 일도 아니며 이해도 안 가고 용납될 수도 없는 일이어서 이에 대한 문제 제기 2026-06-07 19:0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젠슨 황 방한 계기 엔비디아, 한국 AI기술센터 설립 착수…AI 인재 채용 나서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젠슨 황 방한 계기' 엔비디아, 한국 AI기술센터 설립 착수…AI 인재 채용 나서 外 엔비디아, 한국 AI기술센터 설립 착수…AI 인재 채용 나서 엔비디아가 한국 인공지능(AI) 기술센터 설립을 위한 채용에 나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서울 근무 조건으로 AI 기술센터 소속 피지컬 AI 담당 솔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채용 분야는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다. 대학 및 공동 연구소의 핵심 파트너 연구자들과 협력해 피지컬 AI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념검증(PoC) 과제를 맡는다. 해당 직무는 국내 대학·기업 연구진이 오픈USD 기반 엔비디아 2026-06-05 22:02
  • 총리실, 차기 총리 지명 대비 인사청문회 준비 착수
    총리실, 차기 총리 지명 대비 인사청문회 준비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자를 조만간 지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단장은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맡았으며 인력은 약 3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다. 대통령이 지명하는 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인준을 받아야 정식 임명된다. 김 총리의 경우 지명부터 임명까지 29일이 걸렸다. 다만 총리실은 배포한 보 2026-06-05 19:43
  • 김민석 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김민석 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 2026-06-05 12:52
  • 국방·산업부, AX 가속화 협력…방산수출 민간산업협력 TF 추진
    국방·산업부, AX 가속화 협력…방산수출 민간산업협력 TF 추진 첨단 방위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를 위해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한다. 산업통상부와 국방부는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12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열어 민·군 겸용 드론의 안정적 획득 협력 방안, 국방 인공지능(AI) 대전환 협력 계획 등 안건 8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AI·드론·항공엔진 등 분야 첨단전략산업 육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날 민군 겸용 드론 표준 마련, 민군 실증체계 구축 등 정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아울러 민군 기술협력을 2026-06-04 16:25
  • 金총리 지역일꾼 새롭게 선출…중앙·지방정부, 협력·성과 만들어야
    金총리 "지역일꾼 새롭게 선출…중앙·지방정부, 협력·성과 만들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고 이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역일꾼들이 새롭게 선출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참석한 각 부처 장·차관 등을 향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공약,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이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2026-06-04 11:08
  • 민주당, 입법·중앙·지방권력 싹쓸이 눈앞…전례 없는 권력 집중
    민주당, 입법·중앙·지방권력 '싹쓸이' 눈앞…전례 없는 권력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입법 권력과 중앙 행정 권력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장악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눈앞에 두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기준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은 전체 16곳 가운데 14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민주당은 2024년 총선 승리와 지난해 조기 대선 정권 교체에 이어 전국 단위 선거 3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국회 다수 의석과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확보할 경우 유 2026-06-03 23:55
  • 초반 개표상황,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곳 우세… 국힘은 경북만 앞서
    초반 개표상황,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곳 우세… 국힘은 경북만 앞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4곳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앞서는 지역은 경북 1곳에 그쳐 현재 개표 추세가 유지될 경우 민주당이 압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기준 전체 개표율은 14.0%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로, '정권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이 맞붙은 가운데 개표 초 2026-06-03 22:57
  • [속보] 경기 추미애·대전 허태정·충북 신용한 당선 유력
    [속보] 경기 추미애·대전 허태정·충북 신용한 당선 유력 경기 추미애·대전 허태정·충북 신용한 당선 유력 2026-06-03 22:43
  • [속보] 경북 이철우·전남광주 민형배·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속보] 경북 이철우·전남광주 민형배·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경북 이철우·전남광주 민형배·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2026-06-03 22:37
  • 탄핵 후 9년만에 지선 등판한 박근혜, 향후 정치 활동 재개하나
    탄핵 후 9년만에 지선 등판한 박근혜, 향후 정치 활동 재개하나 6·3 지방선거 기간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이후 어떤 정치적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보수 결집을 호소하며 적극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지만, 정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3일 투표를 마친 뒤 '보수 통합을 위한 향후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잠시 망설인 뒤 "그냥 가겠습니다"라고 답하며 자리를 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 2026-06-03 22:02
  • 교육감 선거도 진보 강세…출구조사서 16곳 중 9곳 우세 전망
    교육감 선거도 '진보 강세'…출구조사서 16곳 중 9곳 우세 전망 3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전국적으로 우세를 보인다는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구조사 결과대로 개표가 진행될 경우 진보 진영은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 가운데 9곳에서 승리하고, 보수 진영은 3곳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4곳은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이 예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서울에서는 현 교육감인 진보 성향의 정근식 후보가 39.0%를 얻어 보수 성향의 조전혁 후보(21.2%)를 크게 앞 2026-06-03 20:11
  • 송파구 투표용지 동나… 유권자 수백 명 대기 등 혼란 속출
    송파구 투표용지 '동나'… 유권자 수백 명 대기 등 혼란 속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의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모두 소진돼 유권자 수백 명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 6투표소를 비롯해 가락2동 3투표소 등 최소 4곳의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의 대기가 길어지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는 투표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했으나, 대기하던 유 2026-06-03 18:04
  • [속보]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속보]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2026-06-03 15:49
  •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 총리의 행보에 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일정으로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에는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 핵심 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무위원들과 식사 자리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거취 2026-06-01 14:33
  • [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0.39%로 집계됐다.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기준으로는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63만 9816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2%)과 비교하면 1.19%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0.5%다. 이어 전북 17.63%, 강원 13.05% 순이다. 서울의 2026-05-2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