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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올해 말 달 착륙선 착륙 후보지 선정한다 오는 2032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달 착륙선의 착륙 후보지가 올해 말 선정될 예정이다. 25일 우주항공청(우주청)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오는 2032년 달 착륙선의 과학·기술 임무와 착륙지 후보 지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댤 착륙선 임무는 달 표면 과학·기술 임무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지 건설 과학 장비 운용, 유인 탐사에 중 2026-03-25 14:20 -
우주청, 2000억원 펀드 조성…전년 比 25배 확대 우주항공청(우주청)이 오는 9월까지 2000억원 규모 뉴스페이스 펀드(4호)를 조성하고 이를 위한 전문 운용사 선정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운용사 선정은 '모태펀드(뉴스페이스 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공고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펀드는 우주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 자금을 매칭해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우주청은 지난 2023년부터 모태펀드 방식으로 펀드를 운영했다. 올해 3월까지 총 3개 펀드가 조성돼 11개 우주기업에 약 117억5000만원을 투자하 2026-03-23 18:00 -
여성과학기술인력, 신규채용의 31.9%로 확대…전년 比 0.3%p↑ 여성과학기술인력의 신규 채용이 꾸준히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는 전국 5138개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 성별 연구개발(R&D) 인력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2024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결과 지난 2024년도 과학기술분야 재직 여성연구개발인력 비율은 전년 대비 0.6% 포인트(p) 증가한 23.7%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21.5%) 대비 2.2%p 증가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 2026-03-23 12:00 -
우주청, 차세대발사체 재사용 설계 본격 돌입 우주항공청(우주청)이 19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의 '후속 시스템설계검토회의(delta SDR)'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은 오는 2032년까지 총 2조2921억 원을 투입해 누리호 대비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국가 주력 발사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메탄 추진제 기반 재사용 발사체'로 사업내용이 변경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월 진행된 시스템설계검토회의 후속으로 국내 우주발사체 분야 전문가, 우주청 관 2026-03-18 12:00 -
"30cm 눈 달았다"…우주청, 다목적 7호·차중 3호 초기 성과 공개 우주항공청(우주청)이 '다목적실용위성 7호(다목적 7호)'와 '차세대 중형위성 3호(차중 3호)'의 초기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두 위성은 정상 작동이 확인된 가운데 고해상도 지구관측과 우주 환경 관측, 위성 기반 바이오 실험 등 다양한 연구 임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청은 17일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발사한 다목적 7호와 차중 3호의 초기 운영 결과,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이번 성과가 30년 간 축적한 국내 위 2026-03-17 15:29 -
우주청, 차중 3호·다목적 7호 초기 운영 성과 공개 우주항공청(우주청)이 17일 다목적 실용위성 7호(다목적 7호)와 차세대 중형위성 3호(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차중 3호는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다목적 7호는 지난해 12월 각각 발사됐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 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선보였다. 다목적 7호는 지상의 자동차 종류까지 식별 가능한 0.3m 이하 초고해상도 관측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다목적 7호의 정밀 관측 역량은 산불 등 재 2026-03-17 15:00 -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철회…"차기 총장 선임까지 직무 수행"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사의 표명을 철회했다. KAIST는 이 총장이 차기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총장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이 총장은 "최근 총장 선임 절차 지연으로 학내 구성원과 KAIST를 아끼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겪으신 혼선과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이후 총장 선임 제도와 관련한 법률 개정 논의가 이어지는 등 2026-03-13 11:55 -
"왜 한국엔 제인 구달 없나"…과기정통부, '우리 과학' 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내년도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으로 한국 고유 자산을 브랜드화하는 'K-사이언스'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국판 '제인 구달'과 같은 연구자를 배출해 한국 과학자가 세계적 권위를 갖는 과학 분야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2일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왜 한국은 제인 구달 같은 과학자가 나오지 않느냐는 문제의식에서 K-사이언스 정책이 출 2026-03-12 16:31 -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 4628명 선정…지역 과제 47%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올해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을 통해 총 4628명의 연구자를 지원한다. 신진 연구자와 핵심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기초연구 지원이 늘었고 올해부터 해외 연구자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가운데 핵심연구,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등 4628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는 핵심연구 2558개, 신진연구 1770개,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300개 과제가 선정됐다. 2026-03-12 12:00 -
권오남 과총 신임 회장 "미래전략위 구성…정책 움직이는 과총 만들 것"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60년을 위한 조직 혁신과 정책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권오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제22대 신임 회장은 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60주년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60년을 만들어가겠다"며 "과총이 제안하면 정책이 움직이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세계가 기술패권, 지정학적의 중요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력이 곧 국가안보로 변 2026-03-09 15:10 -
우주청, 누리호 6차 발사에 15종 소자·부품 탑재 누리호 6차 발사를 통해 총 15종의 소자·부품이 우주로 향한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통해 선정한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우주검증 사업)'의 우주검증 위성 3호 탑재체 공모 결과를 9일 밝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기관은 9개(한밭대, LG전자, 코스모비, SK하이닉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고려대, 대림, AP위성, 일켐)다. 이들이 개발한 15종 소자·부품이 오는 2027년 예정된 누리호 6차 발사에서 탑재돼 성능을 검증받을 예정이다. 2026-03-09 13:53 -
KAIST, 제 18대 총장 선임 부결…"재추진 예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회가 제 18대 총장 선임이 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KAIST 이사회는 이날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으나, 3명의 후보자 가운데 정관상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 요건을 충족한 인물이 없어 총장 선임안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제18대 총장 선임 절차를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이광형 현 총장과 김정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등을 후보자로 추천한 바 있다. 이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 2026-02-26 20:15 -
4대 과기원 , '의대 진학 자퇴' 급감 ... 전년 대비 절반으로 뚝 최근 국내 4대 과학기술원(KAIST·UNIST·GIST·DGIST)의 의·치대 진학으로 자퇴한 학생이 전 학년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4대 과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지난해 44명(2월 10일 기준)으로 전 학년도 대비 49% 줄어들었다. KAIST의 경우 2024학년도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48명이었다. 이 중 석·박사 2026-02-19 08:38 -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효과 제한적" 간헐적 단식이 전통적 식이요법이나 무조치군에 비해 체중 감량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한국과학미디어센터(SMCK)에 따르면 미국·스페인·아르헨티나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for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논문을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북미, 유럽, 중국, 호주, 남미 지역 성인 1995명을 대상으로 한 22건의 무작위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한 것이다. 간헐적 2026-02-16 10:00 -
[프로필]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과기부 1차관 지낸 전통 관료 출신 신임 우주항공청 청장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출신인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이 지명됐다. 2일 대통령실은 오태석 KISTEP 원장을 우주청 신임 청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 신임 청장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이후 영국 서섹스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1차관 등 지내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R&D) 업무 전반 2026-02-02 16:55 -
우주청,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대학·출연연에 480억 투입 우주항공청은 2일 우주탐사 등 신산업 창출과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 사업화와 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다. 우주청은 올해 신규 추진 예정인 해당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를 설명하고, 기술 발굴·기획·R&D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우주청은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민간 주도의 세계적 2026-02-02 14:54 -
NST, 정책·연구환경 대응 조직개편 추진...PBS 단계적 폐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PBS(연구과제중심 운영제도) 단계적 폐지, 출연연구기관 연구행정혁신, 과학AI 허브 조성 등 최근 정책·연구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1일 자 인사발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임무중심형 연구체제로의 전환에 발맞춰 NST의 전문역량을 집중하고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며 연구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동시에 한정된 자원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 신설·재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이뤄졌 2026-02-0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