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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SNS 정치 재개…"정성호 탄핵하고 李 재판 재개해야" 건강 악화로 지난 18일부터 병원에 입원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대여 투쟁을 재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이라며 “국정조사에서 증인·참고인들을 능멸했던 의원들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수원지법은 20일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2026-06-23 17:26 -
조정식, 배경훈 부총리 만나 "AI 3대 강국 위해 국회와 협력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23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모두의 AI를 통한 전 국민 AI 교육 역량 강화를 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배 부총리에게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AI 3대 강국을 위한 후속 절차를 주문했다. 조 의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과학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상향한 건 굉장히 잘한 일"이라며 "무엇보다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 2026-06-23 16:21 -
범야권, '선관위 개혁' 한목소리...보수 연대 시동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 범야권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한목소리로 주장하며 연대 움직임을 보였다. 국민의힘 내에서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는 장동혁 대표는 보수 연대에서도 배제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과 공동 주최로 '참정권 피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주호영·김기현·윤재옥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대안과 미 2026-06-23 16:06 -
정청래 "법사위 흥정 대상 아냐…빨리 결단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법제사법위원장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고 입장을 분명히 하며 국민의힘이 원 구성에 합의하지 않을 시 결단할 수 있다고 밝힌 한병도 원내대표의 발언을 지지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100% 민주당이 맡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결단은 하루라도 빠를수록 좋다. 합의가 안 되면 표결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단하고 행동해 일을 시작하면 곧 상황이 종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2026-06-23 16:05 -
여야, '연어 술파티' 의혹 여진 "사법부 판단 유감" vs "李 재판 재개" 여야는 최근 사법부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후 연이어 공방을 이어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를 규탄, 이 부지사의 무죄를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송금 재판 재개와 민주당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공세가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23일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 부지사의 위증 혐의에 유죄 판단을 내린 사법부를 직격하며 이 부지사의 무죄를 거듭 주장했다. 이건태 의원은 배심원단 2026-06-23 14:50 -
與, 이번주 원 구성 강행…지지율 하락 역풍 '우려' 여야가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상임위 독식도 검토하겠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협조를 촉구했다. 다만 이를 두고 지지율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민주당은 원 구성을 지지율과 결부시키면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법제사법위원회 문제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며 "의석 수대로 상임위를 배분하든,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를 책임지고 맡든 2026-06-23 14:50 -
조승래 "송영길, 정청래 비난 말고 비전 제시하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포기를 촉구하는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 "전당대회 수준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송 전 대표는 정 대표가 출마할 경우 자신도 출마할 수 있다고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송 전 대표의 한마디까지 평가할 수는 없지만 '누구는 안 되니 내가 당을 이끌겠다'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송 전 대표가 출 2026-06-23 11:34 -
국민의힘 내 '장동혁 리더십' 위기...사퇴론은 신중 국민의힘 내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상실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지도부 붕괴 가능성은 낮게 점쳐졌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박정하 의원은 23일 "장 대표는 물러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내 구성원들에게 리더십이 많이 붕괴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장 대표나 주변에 있는 소위 당권파들 입장에서는 호랑이 등에 올라탔고 내려오면 잘못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달려갈 수밖에 없는 2026-06-23 10:26 -
與 "이번주 내 원 구성 완료할 것…독식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23일 후반기 원 구성을 이번주 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과 합의가 불발될 경우 상임위 독식도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민주당의 원 구성 원칙은 확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은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를 맡고도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맹목적인 국정 발목 잡기로 시간을 허비했다"고 덧붙였다. 그 2026-06-23 10:26 -
野 "법사위·경제 상임위 국민의힘이 맡아야" 국민의힘이 23일 법제사법위원회와 주요 경제 상임위원회를 가져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상적인 국회로 복원시키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반드시 국민의힘 몫으로 되돌려놔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 중 다수가 본회의 단계에서 급하게 수정됐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했다. 법률안 검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법사위가 일을 잘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후반기 국회에는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아 2026-06-23 10:01 -
친명계 "실무형 검사 한찬식, '검찰 개혁' 적임자" 당내 불만 진화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한찬식 민정수석에 대해 일부 여권에서 문재인 정권 수사 이력 등에 불만을 제기하자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오는 정청래 대표의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표적인 친명계로 불리는 이건태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한 수석은 지금까지 정치색을 드러낸 적 없는 실무형 검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추미 2026-06-23 09:58 -
정점식, 박홍근 만나 "예산 배정 관련 우려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예산이 배정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박 장관께서 잘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 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내년도 예산이 공정하고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배정된다면 국민의힘도 예산 관련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지금 민생 현장은 물가와 고금리로 인해서 굉장히 어렵다"며 " 2026-06-22 18:07 -
野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 "與 사기극 드러나…석고대죄해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죄 지우기'를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연어 술파티' 증언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민주당발 대국민 사기극의 추악한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고도 주장했다. 김형동·나경원·송석준·신동욱·곽규 2026-06-22 17:25 -
與 "박성재 25년 선고, 법원이 내란 가담 행위 엄중히 판단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하자 "내란 가담 행위의 중대성을 법원이 엄중히 판단했다", "국민 모두를 분노케 했던 내란범들의 '몰랐다'는 거짓말도 끝났다"며 사법부의 판결을 환영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며 끝까지 내란을 단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원이 특검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박 전 장관은 위 2026-06-22 17:01 -
조 의장, 박홍근 만나 "과감한 투자 전략 세워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이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와 K컬처가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서 잠재 성장률도 깨우고 미래 성장을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 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박 장관이 지난 3월 취임 후 26조원에 달하는 전쟁 추경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 우리 경제 활력과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 적극 재정 정책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전 2026-06-22 16:58 -
복귀 늦어지는 장동혁…분위기 전환용 인사 카드 '만지작'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무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복귀 후 정책위의장 등 인선을 통해 일각의 사퇴 요구에 맞불을 놓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분간 더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장 대표가 오늘은 퇴원이 어렵게 됐다"며 "당무 복귀 시점이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박 실장에 따르면 의료진은 현재 장 대표 2026-06-22 15:45 -
전당대회 시동 거는 與…정청래·김민석·송영길 '세 결집'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 본격적인 당권 경쟁 모드로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되는 차기 지도부가 오는 2028년에 진행되는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차지하는 만큼 당권 주자들 역시 세력을 넓히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6일 중앙위원회에서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 관련 준비 시한을 면제하는 당헌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오는 26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 2026-06-22 15:32 -
정청래 "평화가 곧 경제…평화 흔들리면 대한민국 흔들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평화가 곧 경제다.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가 흔들리고 대한민국이 흔들린다"며 남북 관계에 있어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가 언제 미국 대통령과 한반도 평화 문제를 두고 대화를 했었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국제 정세 토론회 <격동하는 2026 : 이란 전쟁, 북중 정상회담 그리고 한반도>'에서 "지난 40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희망과 소망을 안 2026-06-2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