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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계엄 사과·尹 복귀 반대' 결의문 발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당내 갈등을 일으키는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 전원이 참여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 2026-03-09 18:48 -
국민의힘, 의총서 '노선 변화' 논의...지선 앞두고 "비상계엄 사과·절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 '인물난'을 겪으면서 경선 흥행 실패가 예견되자 노선 변화에 나섰다. 중진 의원들 중심으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절윤(윤석열 절연)' 없이 선거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분출하면서 '절윤 거부'를 고수한 당 지도부가 입장을 바꾸는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우리 당이 처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당의 노선과 운영을 2026-03-09 17:15 -
조국 "與, 집권당으로 정치개혁 책임져야…선거제도 바로 잡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9일 정치개혁에 있어 위헌적 선거제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답변을 촉구했다. 특히 "혁신당이 집권 여당이었다면 정치개혁 법안을 당장 통과시켰을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창당 2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내란 이전과 이후의 정치는 완전히 달라져야 하지만 여전히 과거에 갇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조 대표는 헌법재판소에 2026-03-09 12:58 -
한병도 "대미투자법, 특위서 여야 합의 처리 예정…12일 본회의서 반드시 통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될 예정"이라며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입법을 촉구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우리 기업들이 감당할 불확실성과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2026-03-09 11:25 -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사퇴 고려 안해...오세훈, 현명한 판단 기대" 국민의힘은 9일 당내에서 제기되는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 요구에 대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매번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윤리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사퇴를 문제삼게 되면 독립성을 원칙으로 하는 윤리위 독립성 훼손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민은 하겠지만 윤리위원장 사퇴는 전혀 고민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 2026-03-09 10:40 -
與 "'이란 사태' 귀국한 교민에 깊은 위로…당 차원 신속 대응 약속"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란 사태'로 촉발된 중동 지역 위기 상황 속 현지 교민들이 귀국한 것에 대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교민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면서 당 차원의 신속 대응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등 경제 상황도 언급하며 "담합과 가격 조작으로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정청래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해 국제사회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다행히 하늘길이 열리 2026-03-09 10:39 -
野, 중동 위기 정부 대응 질타…"실효적 대책 마련해야" 국민의힘이 중동 위기 이후 정부의 대응을 질타하며 실효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상황에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전쟁 발발 열흘이 지난 오늘에야 비상경제회의를 연다"며 "국민들은 걱정이 태산인데 대통령은 태평스럽기만 하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정부는 아랍에 2026-03-09 10:37 -
박수영 "지선까지 모든 자해행위 멈추자...李정권과 싸워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싸워야 할 상대는 이재명 정권"이라며 지방선거까지 모든 내분을 멈추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선 논란, 징계 논쟁, 계파 갈등, 감정 싸움 등 모든 자해 행위를 지방선거까지 멈추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가 86일 남았지만 국민의힘은 자중지란에 빠져 있다"며 "국민들은, 특히 보수 지지층은 '국민의힘은 왜 자기들끼리 싸우나. 권력 다툼인가, 자존심 싸움인가. 누구를 위한 내분인가' 2026-03-09 09:07 -
'남양주 시장 출마' 김한정 전 의원, 개소식 통해 본격 활동 나서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섰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남양주 다산에 위치한 예비 후보 개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남양주시장 예비 후보자로서 선거 운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 1월 20일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 2026-03-08 18:16 -
與, 제주·전북 경선 후보자 확정…현역 지사 포함 '3파전' 양상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로 문대림·위성곤 의원과 오영훈 제주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공천을 위해 김관영 전북지사,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경선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공천 심사 결과 발표에서 "두 지역에 대한 후보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제주도의 경우 공모한 2026-03-08 18:03 -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2026-03-08 17:44 -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1심 무죄' 박희영 용산구청장 국힘 재입당 불발…"책임 공감"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 1심 무죄가 선고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재입당을 불허하기로 했다. 서울시당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구청장은 법원 1심 무죄 판결을 근거로 재입당을 요청했으나,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대규모 사회적 참사에 대한 유가족의 슬픔에 공감하고,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공감한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돼 2023년 초 탈당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9 2026-03-08 17:40 -
한동훈, '尹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 與 "가벼운 언행" 설전 더불어민주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한 전 대표의 '윤석열 정권에서도 코스피 6000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설전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참 가벼운 언행", "궤변이자 허구적 명제"라고 비난하는 반면 한 전 대표는 "제가 한 말 중 틀린 말이 있나"라고 맞받아쳤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전 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라며 "참 가벼운 언행이다. 말은 바로 2026-03-08 15:13 -
정청래, 기자회견서 개혁 과제 완수 강조 "개혁의 페달, 계속 밟겠다"(종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검찰개혁과 1인1표제 등의 공약을 완수한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빈틈없는 공천 시스템을 통한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도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취임 후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들을 복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을 위한 공약 등을 발표했다. 먼저 정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국민과 당원께 드린 약 2026-03-08 14:46 -
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해야…조희대 결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3 지방선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사법 불신의 원흉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주도한 2026-03-08 11:31 -
한동훈, "尹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주식 시장 활황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어도 코스피가 6000을 돌파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코스피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정부 정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좌우된 현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 2026-03-07 16:05 -
정청래 "대법원장 탄핵, 의총으로 의견 모아볼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 6일 "국민의 열망이 있고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지가 강한 만큼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잘 모아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생현장 방문 등을 위해 전남 영광군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이) 당 지도부의 공식 의견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의원총회를 언급하면서 당 차원에서의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민형배·조계원 의원 등 범여권 의원들은 지난 4일 국회에서 2026-03-06 18:10 -
박수현, 충남·대전 통합시장 출마 선언…"행정통합 완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통합 완수,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6·3 지방선거' 이전에 행정통합이 불발되는 경우 충남지사로 출마해 행정통합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큰 그림을 직접 설계했다"며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대전·충남"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 2026-03-06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