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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임명 하루 만에 사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7명 중 2명이 임명된 지 하루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두 분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전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윤리위원 명단은 외부로 공개된 적이 없는데 이번에 공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사표 수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2026-01-06 11:02 -
與 "이혜훈·공천 헌금 공세 국민의힘, 극우 선동적 괴설"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극우 선동적인 괴설"이라고 반박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3가지 사안에 국민의힘의 비판은 자가당착적이자 극우 선동적인 괴설 수준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한국이 베네수엘라의 길을 가고 있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이 정말 황당하다"며 "1인 독재하다 불법 계 2026-01-06 10:49 -
문진석 "당 공천 헌금 의혹, 국민께 죄송…책임 있게 수습"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최근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 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수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통일교 특검 수사 범위에 신천지를 포함하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문 대행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원내지도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2026-01-06 10:25 -
송언석 "李정권 3대 범죄 게이트, '2특1조'로 규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정교유착, 공천 뇌물, 항소 포기라는 이재명 정권의 3대 권력형 범죄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2특 1조'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한없이 느려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 2026-01-06 10:14 -
[이마 정치9단] 與 '2차 종합·통일교·신천지 특검', 李 회담 속 법사위 취소…순연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새해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며 신속한 처리를 공언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오는 8일 본회의 개최가 불투명해지며 의결이 지연되는 모양새다. 당초 민주당은 해당 특검법안을 1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고 천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추진해 2026년을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지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해병)이 밝히지 못한 의 2026-01-06 06:00 -
김병기 "제명 당하는 한 있어도 탈당 안 할 것"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을 두고 부인하며 "제명 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뉴스토마토 채널 '뉴스인사이다'에 출연해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다"면서도 "탈당과는 연결하고 싶지 않다. 당을 나가면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말 2026-01-05 20:14 -
與, 원내대표 선거 '4파전'…"당내 통합" 한목소리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보궐선거가 4파전 구도로 형성됐다. 잔여 임기는 5개월이지만, 후보자들은 한목소리로 '당내 통합'을 내세우며 당정청 소통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자는 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으로 총 4명이다. 먼저 지난달 31일 출마를 선언한 진 의원은 "협의를 통한 흔들림 없는 운영"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당내 상황 수습과 청와대와의 소통을 언급했다. 진 의원은 2026-01-05 16:41 -
與, 법사위 전체회의 일방 취소…국민의힘 "찐3대특검 실시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 처리를 위해 5일부터 사흘간 열기로 했던 전체회의를 전격 취소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예정됐던 본회의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회의 취소에 항의하며 '공천헌금 범죄·전재주 통일교 금품 불법수수·항소포기 외압'에 대한 '찐3대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추미애 법사위원장 등 법사위와 논의한 2026-01-05 15:22 -
與 "국민의힘 '공천 헌금' 김현지 관련 의혹, 사실 아닌 마타도어"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야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연관됐다는 내용을 제기한 것에 대해 "명백한 사실이 아닌 마타도어식 공세"라고 반박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김 실장을 끌어들여 마치 이재명 대통령이 공천헌금에 연루된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 마치 공천에 관여한 것처럼 마타도어를 이어가는 건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하는지는 2026-01-05 13:33 -
野, 연일 이혜훈 사퇴 총공세 "후보 자격 상실…지명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갑질·폭언 논란에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공직 후보 자격을 상실한 인사'로 규정하며 연일 낙마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지명 철회가 없을 경우 인사청문회를 이틀 간 열고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 지명은 국민을 우롱하는 자격 미달 인사 참사"라며 "도를 넘은 갑질 또 2026-01-05 13:10 -
野, 가짜뉴스 특위 "가짜뉴스 몰아내 지방선거 승리" 6·3 지방선거를 5개월 가량 앞두고 국민의힘이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가짜뉴스 대응 강화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특위 위원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에서 가짜뉴스를 몰아내야 저희들이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짜뉴스 감시특위는 지난 11월 20일 출범한 이후 정부·여당의 '오세훈 서울시장 때리기'를 집중 방어해왔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단체장이나 의원들 2026-01-05 11:45 -
與,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징계 절차 진행…추가 조치 고려 안 해 더불어민주당은 사생활 비위 및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윤리심판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의 추가 조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 문제는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심판 결정을 요청한 것으로 조치가 완료된 사항"이라며 "해당 조치에 따라 징계가 진행 중이고 신속한 결정을 요청했기에 지도부도 결과를 기다리고 2026-01-05 10:52 -
국민의힘, 윤리위 구성 의결…'한동훈 당원게시판' 징계 논의 속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중앙윤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공석인 윤리위원장 자리는 신임 윤리위원들이 호선하는 방식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징계 절차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통과됐다"며 "총 7인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선하는 방식으로 윤리위원장을 선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q 2026-01-05 10:33 -
국민의힘 "李대통령, 공천 카르텔 정점…공천뇌물 특검 실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도 (공천) 카르텔의 정점에 있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공천 뇌물 특검'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장동혁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전 원내대표는 '나는 못 도와주니 1억원을 돌려주라'고 말한다"며 "만약 그 말 대로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01-05 10:04 -
정청래 "2차 종합·통일교·신천지 특검으로 내란 청산 완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1호 법안으로 처리하겠다고 약속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통해 완전한 내란 청산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해당 특검의 신속한 의결을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본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정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추진해 2026년을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내란 특검이 비상계엄의 전모를 파헤치 2026-01-05 10:00 -
與 "2차 특검, 내란의 마무리 위해 필요…법사위서 절차 거칠 것"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마무리를 위해 2차 종합 특검의 신속한 가동이 필요하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본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이 내란을 극복하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회복하는 과정이었다"며 "2026년은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로 내란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2026-01-04 15:51 -
조국 "공공주택 12만호 공급해 부동산 안정화" 개혁 방안 발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공공임대주택 12만호 공급 등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개혁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개혁 참여를 재차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동산을 해결해야 불평등이 해소되고 성장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며 "'진짜 주거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예고했다. 먼저 조 대표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12만호를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조 대표는 "용산공원 전체 면적의 20%만 활용해도 약 1만호를 공급할 수 2026-01-04 15:29 -
'정청래 사과'·'강선우 제명'…與, 당내 수습에도 공천 의혹 파장 커져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헌금 논란과 관련해 정청래 대표의 공개 사과 및 제명 조치 등 강경책을 꺼내 들며 쇄신을 예고했지만 파장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등 원내 정당들도 공세에 가담하며 이를 둘러싼 여파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두고 의원직 사퇴를 넘어선 특검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민주당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4일 "해당 녹취를 들어보면 강선우 의원이 1억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지만 단수공천장이 배달 2026-01-04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