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민심 악화에…TF로 총력전 띄운 與, 졸속 행정 공세하는 野
    부동산 민심 악화에…TF로 총력전 띄운 與, "졸속 행정" 공세하는 野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태스크포스(TF)를 출범, 민심 달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졸속 행정'으로 인해 서민들이 모든 책임을 지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올리고 있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주택 시장 안정화 TF를 발족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르면 오는 13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이 발표될 예정인 만큼 집권여당으로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선제적 2026-08-12 18:30
  • 與 선관위, 황명선 최고위원·불법 전화방 의혹 기각
    與 선관위, 황명선 최고위원·불법 전화방 의혹 기각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황명선 최고위원의 선거운동 의혹과 전진숙 의원의 불법 전화방 의혹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임호선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공명선거 분과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황 최고위원의 경우 추가 입증 자료가 캡처 사진 외에는 없었다"며 "소명 자료를 받아 검토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 최고위원은 김민석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 조직적으로 활 2026-08-12 18:27
  • 與 연개특위 개편 과정서 기초 수급자 보호·신규 가입자 형평성 고려돼야
    與 연개특위 "개편 과정서 기초 수급자 보호·신규 가입자 형평성 고려돼야"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12일 "개편 과정에서 기초 수급자에 대한 보호와 신규 가입자를 위한 형평성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남인순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기초연금 개편과 관련해 기존 수급자의 급여 수준은 감액하지 않으면서 신규 유입자에 대한 하후상박 방식을 언급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짧거나 소득이 낮아 충분한 연금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노 2026-08-12 16:35
  • 안철수 친한 배제 주장에…정희용 여러 조건 살펴 엄정 심사
    안철수 '친한 배제' 주장에…정희용 "여러 조건 살펴 엄정 심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희용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엄정하게 심사해 여러 조건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조강특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실무를 담당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 앞서 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조강특위를 가동하는 적기"라며 "당을 분열시키는 '복당 운 2026-08-12 16:34
  • 안철수 복당 운동권 총선에서 배제해야…조강특위 가동 적기
    안철수 "'복당 운동권' 총선에서 배제해야…조강특위 가동 적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당을 분열시키는 '복당 운동권'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을 돕고, 국민의힘 복당을 도모하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조직강화특위(조강특위)를 가동하는 적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2026-08-12 15:37
  • 김민석·정청래, 레버리지 ETF 책임 공방…송영길 부동산 투기 인식 바꿔야
    김민석·정청래, 레버리지 ETF 책임 공방…송영길 "부동산 투기 인식 바꿔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론, 부동산 공급 정책, 보완수사권 폐지 과정 등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김민석 후보는 12일 오후 SBS 당 대표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에 대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출장을 간 날이라 제가 사회를 봤다"며 "경제팀 고유의 상황이라 대면 보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예탁금 상향 등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거래를 중단했다면 혼란이 2026-08-12 15:35
  • 與, 주택시장 TF 출범 모든 역량 동원해 전폭 지원
    與, 주택시장 TF 출범 "모든 역량 동원해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발표될 예정인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지원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 모든 역량을 동원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부동산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출범, 국토교통부·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와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해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 2026-08-12 14:55
  • 장동혁 당협위원장, 잘 싸울 사람이 해야…당연한 연장 없을 것
    장동혁 "당협위원장, 잘 싸울 사람이 해야…당연한 연장 없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협위원장 임명 과정에서 당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 임기가 종료돼도 당연히 연장되는 방식으로는 운영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당헌·당규에 따라 공모를 받아 당협위원장들을 새로 임명하겠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위기에 봉착하지 않았을 땐 내부 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정부·여당과 싸워야 할 때는 우리끼리 싸우느 2026-08-12 11:56
  • 주 52시간제 예외에 김민석 합의 필요 vs 정청래 고용 늘려야
    '주 52시간제 예외'에 김민석 "합의 필요" vs 정청래 "고용 늘려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일환인 메가특구특별법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관련해 정부 내부에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와 김민석 후보도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정 후보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고 본다"며 "사람이 부족하면 일자리를 늘리는 차원에서 더 고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김 후보는 "기업과 정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각 부처 간 견해 차가 있을 수 있다. 그 부분을 종합적으로 풀어가 2026-08-12 11:46
  • 정점식 당원 간 의견 다를 수 있어…세력화 통한 피력 안타까워
    정점식 "당원 간 의견 다를 수 있어…세력화 통한 피력 안타까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당 대표 진퇴 문제에 관해 당원 간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면서도 "서로 세력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는 게 안타깝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정당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는 게 오히려 더 건강한 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내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의견일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장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현재로서는 잠복했다고 진단했다. 다 2026-08-12 10:57
  • 정청래 김민석·송영길 서울시장 떨어진 공통점…당 승리로 이끌겠나
    정청래 "김민석·송영길 서울시장 떨어진 공통점…당 승리로 이끌겠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2일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공통점이 있다"며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코어 지지층의 민심을 회복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선거에 나가서 패한 사람들이 차기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 재보궐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가 지난 10일 "서울·강릉 재보선 2026-08-12 10:51
  • 한병도 주거 안정 가로막는 野…본회의 열고 주택법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주거 안정 가로막는 野…본회의 열고 주택법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대여투쟁을 이어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가로막는 건 국민의힘"이라며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산적한 주택공급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에서 국민의 주거 안정을 막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의 표리부동"이라며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9·7 대책의 후속 법안이 국민의힘의 몽니에 발목이 잡 2026-08-12 10:16
  • 김민석 위기 극복 역량 없는 정청래, 당대표 된다면 당정 관계 흔들려
    김민석 "위기 극복 역량 없는 정청래, 당대표 된다면 당정 관계 흔들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12일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내우외환의 위기가 시작되는 상황 속 정 후보는 이를 헤쳐나갈 역량이 없다. 당정 관계도 흔들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전반적인 전당대회 추세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우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후보가 당대표로서 역량이 부족하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정 후보가)당대표를 연임하게 된다면 이재명 정부 2026-08-12 08:48
  • 송영길 정청래, 李 지지율 하락 원인 잘못 진단…돌팔이 의사
    송영길 "정청래, 李 지지율 하락 원인 잘못 진단…돌팔이 의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핵심 지지층 이탈을 회복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10%p 이상 올리겠다고 밝힌 정청래 후보를 "돌팔이 의사"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지금 지지율이 떨어져 나가는 건 부동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주가가 떨어져 레버리지 ETF도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원인을 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단을 잘못해서 아프지 않은 곳을 수술하면 의료 사고가 난다"며 "본인이 핵 2026-08-12 08:39
  • 장동혁 어재명, 이재명 꾸짖고 있어…김영훈 해임해야
    장동혁 "어재명, 이재명 꾸짖고 있어…김영훈 해임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어재명(어제의 이재명)이 이재명을 꾸짖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갑론을박하고 조정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 가장 민주적"이라고 말한 것데 대해 "그동안 (이 대통령이) '갑론'만 밀어붙이며 '을박'은 짓밟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 △보완수사권 폐지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 △증시 정책 등 여당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정책 2026-08-11 21:19
  • 野, 李 세제개편안 전면 재검토 지시에 졸속 번복 비판
    野, 李 '세제개편안 전면 재검토' 지시에 "졸속 번복" 비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관련해 재검토를 지시한 것을 두고 11일 "졸속 번복"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부동산 세제를 비롯한 각종 세제개편안을 합리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요구는 정책 일관성을 지켜 정부의 신뢰를 제고하고 중요한 정책을 발표하기 전에 신중하게 검토하라는 것"이라며 "세제개편안 재검토를 결정한 이상 지방의 악 2026-08-11 20:40
  • 與, 빛의 혁명 강령 개정…찬성 98.06%로 중앙위 통과
    與, '빛의 혁명' 강령 개정…찬성 98.06%로 중앙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위원회를 통해 빛의 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강령 전문에 명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강령 개정의 건과 대의원 구성에 있어 형평성을 명시한 당헌 개정의 건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중앙위 투표 결과를 발표, 강령 개정의 건과 당헌 개정의 건을 의결했다. 강령 개정의 건의 경우 투표 참여자 465명 중 45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9표로 98.06%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당헌 개정의 건도 96.99%의 찬성률로 중앙위를 통과했다. 해당 건은 465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351 2026-08-11 18:22
  • 정청래, 불법 전화방 의혹 제기…전진숙 측 사실 관계 왜곡
    정청래, '불법 전화방' 의혹 제기…전진숙 측 "사실 관계 왜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측이 11일 전진숙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전당대회 경선 운동을 위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경선운동원에게 금품 제공을 약속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녹취 파일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녹취 파일에는 전 의원 사무실이라는 발신자의 목소리가 담겼다. 또 한 당원이 "일당 꼭 받으세요"라고 하자 "알겠다"라고 답한 내용도 포함됐다. 공직선거법 제57조의3( 2026-08-11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