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격주 부산 방문 예고…낙동강 벨트 민심 다지기
    김민석, 격주 부산 방문 예고…'낙동강 벨트' 민심 다지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격주로 부산을 방문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부산·울산·경남(PK)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재수 부산시장을 제외하고 민주당 소속의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이 없는 상황에서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밑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부산에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오는 16일 오전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 뒤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부산항만공사와 북극항로 간담회를 진행 2026-10-15 17:36
  • 국민의힘 기노위 국감 파행 책임, 與·김현지 실장에 있어
    국민의힘 "기노위 국감 파행 책임, 與·김현지 실장에 있어" 국민의힘이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장 인사자료 제출 문제로 파행이 빚어진 데 대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과 인연이 있는 이른바 '성남 라인' 기관장 3명이 국회가 의결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소속 기노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 파행의 책임은 김현지 실장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노위는 남광 2026-10-15 16:51
  • [2026 국정감사] 여야, 국토위서 文 정부 부동산 블랙리스트 의혹 증인 채택 전면전
    [2026 국정감사] 여야, 국토위서 '文 정부 부동산 블랙리스트 의혹' 증인 채택 전면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5일 국회 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문재인 정부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통위 국정감사에서 김은혜 의원이 제기한 불법 사찰 의혹을 소명해야 한다며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들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앞서 해당 의혹을 제기한 김은혜 의원이 "지난주 국토부 국정감사 당시 민주당 정권이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민간인들을 불법 사 2026-10-15 14:24
  • 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경선 전수조사·당 체계 무력화 시도
    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경선 전수조사"·"당 체계 무력화 시도" 15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원 직선제로 치러진 조직위원장 경선을 놓고 최고위원 간 공개 충돌이 빚어졌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체 경선을 전수조사하고 전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 경기 용인갑 결선투표만 다시 하면 사태가 수습될 수 있을까 싶다"며 "이해충돌 소지를 없애기 위해 (용인갑)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양 최고위원은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에 출마했지만 결선투표 끝에 윤재복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그러나 결선투표 과 2026-10-15 11:35
  • 윤건영 신천지 의혹 털고 가야...경찰 수사 의뢰는 제한적
    윤건영 "신천지 의혹 털고 가야...경찰 수사 의뢰는 제한적"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불거진 '신천지 교인의 당원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해 "철저히 털고 가는 것이 맞다"면서도 경찰 수사 의뢰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윤 의원은 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내 갈등 속에서 나왔던 이슈이기 때문에 경찰이 강제로 공권력을 도입하는 게 맞느냐는 문제의식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최근 보도된 신천지 의혹에 대해 "경솔했고 섬세하지 못했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2026-10-15 10:20
  • 與 원내 지도부 임광현, 집권 2년 차 李 정부 국정과제 완수할 적임자
    與 원내 지도부 "임광현, 집권 2년 차 李 정부 국정과제 완수할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전날 임명된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완수를 앞당길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임 실장은 정부와 국회에서 두루 실력이 검증된 인재다. 고액 상습 체납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탁월한 업무 추진력도 입증됐다"며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과제 실현에 속도를 내야 할 시점에 적임자가 임명됐다"고 평가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임 실장 2026-10-15 10:05
  • [단독] 인구 미조사 가구 10년 새 4배↑…응답률 하락에 조사 공백도
    [단독] 인구 미조사 가구 10년 새 4배↑…응답률 하락에 '조사 공백'도 국가 기본통계인 인구주택총조사의 공백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조사하지 못한 가구가 35만 가구를 넘어서며 10년 전의 4배 수준으로 늘었다. 비대면 응답 비중은 줄어든 가운데 방문 면접을 위한 조사인력 확보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이에 국가 기본통계의 대표성을 두고 우려가 제기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 인구와 가구,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업경영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다. 15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제 2026-10-15 09:53
  • 한병도 李 정부 행정기관 이전, 지방 주도 성장 위한 첫걸음
    한병도 "李 정부 '행정기관 이전', 지방 주도 성장 위한 첫걸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행정기관 이전'에 대해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한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행정기관 이전 결정을 환영한다. 크고 작은 실천의 축적으로 완성되는 국가 균형 발전을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구체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하는 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이어갈 수 2026-10-15 09:38
  • 국민의힘, 與 신천지 집단 입당…당원 명부 압수수색해야
    국민의힘, 與 '신천지 집단 입당'…"당원 명부 압수수색해야" 국민의힘이 15일 더불어민주당의 신천지 교인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민중기 특검과 검경 합수본 모두 신천지의 민주당 집단 입당 정황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며 "국민의힘에 정교유착 프레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해 악의적인 야당 표적 수사를 하면서 여당의 의혹은 묵인하고 은폐했던 것"이라 2026-10-15 09:28
  • 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 질문에 가능성 열려있다
    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 질문에 "가능성 열려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과 미래가 열려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이미 전국적인 인물이고, 역량이 검증됐고 당 내외 신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 전 비서실장에 대해 "대통령 입장에서 믿고 무엇이든 맡길 수 있는 전천후형 차세대 리더"라며 "무한한 가능성과 활동 영역이 다 열려 있다"고 했다. 2026-10-15 09:10
  • [단독]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후보들 반발…당 조사·소명 공식 요구
    [단독]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후보들 반발…당 조사·소명 공식 요구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경선 당시 경기 용인갑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일부 책임당원이 자동응답(ARS) 투표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14일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당원 주권 정당을 기치로 조직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도입했지만 '투표 전화 미발신'이라는 암초를 만난 형국이다. 이날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이번 조직위원장 경선에 출마했던 김숙향(서울 관악갑)·민병웅(서울 성북을)·김유곤(인천 서을) 후보는 이날 당 조직국에 진상 조사와 소명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당이 2026-10-14 17:51
  • 지지율 역전 국민의힘, 정책·민생에 집중…외연 확장 시험대
    '지지율 역전' 국민의힘, 정책·민생에 집중…외연 확장 시험대 국민의힘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잇달아 앞서며 반등에 나서고 있다. 지도부는 장외집회와 국정감사에서 확보한 대여 공세의 동력을 민생·정책 경쟁으로 옮겨 지지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다만 당내 인사들의 잇단 강경 메시지가 중도층 확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 회복 흐름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포착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이날 발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3 2026-10-14 17:49
  • 與 신천지 의혹, 계파 갈등 재점화 조짐…지지율 하락에 겹악재
    與 '신천지 의혹', 계파 갈등 재점화 조짐…지지율 하락에 겹악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한 차례 불거졌던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이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계파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당 지지율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악재 속 논란이 겹치며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은 14일 신천지 의혹을 언급하며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먼저 정 전 대표는 이날 "비밀 연합이 있다면 발본색원 처벌하고 당을 분열시킨 책임을 엄하게 물어야 2026-10-14 15:55
  • 여야, 임광현 두고 설전 국정 운영 적임자 vs 세금 폭탄 인선
    여야, '임광현' 두고 설전 "국정 운영 적임자" vs "세금 폭탄 인선" 여야는 14일 이재명 정부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된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지만 국민의힘은 "세금 폭탄 인선"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임 청장은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고액 체납 문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내며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웠다. 22대 국회의원까지 역임하며 국회와 정부를 경험한 만큼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qu 2026-10-14 15:37
  • 정점식 靑, 코미디 조직 만들 시간에 강훈식 거취 매듭지어야
    정점식 "靑, '코미디 조직' 만들 시간에 강훈식 거취 매듭지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교체할지, (사표를) 반려할지 방향이라도 명확하게 밝히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3주가 넘도록 사표가 수리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2주 뒤에 청와대 국정감사가 계획돼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러다가 강 실장이 국감에 나오는 것 아니냐"며 "후임자를 임명한다고 해도 업무 파악도 제대로 안 된 비서 2026-10-14 12:30
  • 與, 국감 이후 신천지 후속조치·조작기소 특검 추진
    與, 국감 이후 신천지 후속조치·조작기소 특검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불거진 신천지의 당원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정감사 이후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조작기소특검법'도 국감 이후 추진하겠다고 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지도부가 민생 국감을 강조하는 상황이라 (신천지 의혹에 대한 후속 조치는) 국감 이후에 진척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작기소특검도 국감 이후 신속히 추진될 것으로 2026-10-14 10:55
  • 김민석, 조희대에 자진 사퇴 인내선 무한대 아냐...모든 방안 검토
    김민석, 조희대에 "자진 사퇴 인내선 무한대 아냐...모든 방안 검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격려금 부당 지급 및 업무추진비 남용 의혹과 관련해 "자진 사퇴의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라며 "대법원장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명예와 떳떳함을 지킬 시간은 지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대법원장의 처신을 국민이 지켜보고 있 2026-10-14 10:15
  • 국민의힘, AI 정책 아카데미 2탄…정책·입법 과제 발굴 나선다
    국민의힘, AI 정책 아카데미 2탄…정책·입법 과제 발굴 나선다 국민의힘이 14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와 정치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 AI 기술의 발전 현황을 점검했던 지난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AI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에 대비한 정책 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의힘과 여의도연구원은 이날 국회에서 'AI 혁명이 바꾸는 세상,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를 주제로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행사에 참석한 뒤 "AI가 가져올 변화된 사회에서 무엇 2026-10-14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