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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참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35t급 메탄 엔진의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2030년 10월까지 총 49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컨소시엄에는 사업을 총괄하는 현대로템을 비롯해 KAI, 대한항공, 비츠로넥스텍,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및 충남대, 서울대, 국민대, 부산대 등 산·학·연이 참여한다. KAI는 1개 세부 과제에 참여하며 메 2025-12-11 17:46 -
LIG넥스원,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제 계약… 2166억원 규모 LIG넥스원이 오는 2030년까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M-SAM 블록-Ⅲ) 체계종합을 개발한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2166억원 규모의 체계종합, 작전·교전통제소 등의 시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M-SAM 블록-Ⅲ 체계 개발은 기존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과 천궁Ⅱ의 성능을 단계적으로 높여 더 높은 고도에서 적 항공기나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이다. 요격 성능과 교전 능력 등이 한층 향상된 완성형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를 국내 연구개발 2025-12-11 16:52 -
티웨이항공, 1910억 규모 자본 확충… 재무건전성·성장 투자 추진 티웨이항공은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191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91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로 구성된다. 특히 최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은 1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시가 기준 무할인 방식으로 전액 참여한다. 이는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을 최소화하고 주주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책임 경영 의지와 티웨이항공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결정이다. 910억원 규모 2025-12-11 16:28 -
올해 대한항공 승객 최다 방문지는 '도쿄' 올해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도시가 일본 도쿄로 나타났다. 일본 노선이 상위권을 휩쓸며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이 11일 공개한 '2025년 연말결산'에 따르면 한국 출발 국제선 승객 기준 올해의 핫플레이스 1위는 도쿄였다. 이어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태국 방콕이다. 일본 노선과 함께 중국 노선 회복세도 두드러졌다. 올해 한국에서 상하이를 방문한 승객은 전년보다 12만8000명 늘어 중국 노선 가운데 가장 큰 2025-12-11 11:12 -
진에어, 방한용품 지원 봉사활동 실시 진에어는 방한용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등촌9 사회복지관에 모여 사전에 제작한 목도리와 카본 매트 등의 방한용품을 손수 포장하고, 150세대의 가정에 배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특히 이번에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 임직원이 목도리 뜨기 작업에 직접 참여 2025-12-11 09:02 -
에어프레미아, 취항 후 최초 연간 탑승객 100만명 돌파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1월부터 12월10일까지 총 3808편을 운항해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취항 첫 해인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선과 무착륙 관광비행을 중심으로 8만1457명을 수송하며 출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2년 국제선 정기편 취항을 기점으로 성장세가 본격화돼 △2022년 9만8153명 △2023년 67만1483명 △2024년 76만6503명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 흐름을 이어왔다. 올해는 이미 100만 명을 돌파하며, 취항 5년 만에 '연간 100만 시대'에 진입하는 의미 있는 성 2025-12-11 08:32 -
대한항공, 성탄절·연말 맞아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 대한항공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다만 28일은 운항하지 않는다. 특별기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6시 55분 △제주발 오후 9시 5분이다. 26·29일의 경우 △김포발 오전 6시 50분 △제주발 오전 9시 10분 오전 일정이 추가된다. 30일은 △김포발 오전 6시 50분·제주발 오전 8시 55분 △김포발 오후 12시 20분&midd 2025-12-10 09:19 -
이스타항공, 부산항공고 정비 인재 양성 MOU 이스타항공은 부산항공고등학교와 항공 정비·수리·개조(MRO)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정비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스타항공은 협약에 따라 내년 11월부터 8주간 총 320시간에 걸쳐 부산항공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정비 이론 교육과 김해공항 이스타항공 정비센터에서의 현장 실무 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실제 항공기 견학 △장비 사용법 실습, △항공기 도면 해독 훈련, △항공법 교육 등 양질의 커리큘럼을 통해 2025-12-10 08:45 -
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부정기편 운항 에어부산은 동계 휴가 시즌을 맞이해 부산-사이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 2회(수·토) 일정으로 부산-사이판 부정기편을 단독 운항한다. 이번 부정기편은 수요일 운항편 기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해 사이판 공항에 다음날 오전 3시 5분에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다음날 오전 4시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6시 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사이판은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 2025-12-10 08:45 -
"인플루언서가 이끄는 넥스트 커머스" …한진, 언박싱데이 2025 개최 한진이 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고객 소통 행사인 '언박싱데이 2025'를 열고 브랜드의 경쟁력과 인플루언서 영향력, 한진의 물류 솔루션을 하나로 잇는 '넥스트 커머스'의 비전을 제시했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언박싱데이는 한진의 대표적인 고객 소통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사와 물류 파트너사, 업계 관계자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한진은 이날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K-브랜드에 글로벌 물류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커머스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현 2025-12-09 16:49 -
에미레이트 항공, 신임 한국 지사장에 이브라힘 가넴 선임 에미레이트 항공은 신임 한국 지사장에 이브라힘 가넴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가넴 지사장은 한국 시장 내 상업 전략과 고객 및 산업 파트너십 운영을 즉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에미레이트 항공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상업 리더십과 시장 경쟁력 제고를 지속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가넴 지사장은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그리스, 알바니아 등 다양한 국제 시장에서 9년 이상 상업 전략 및 조직 리더십을 담당해온 항공 전문가다. 각 지역에서 영업 성과 창 2025-12-09 10:55 -
제주항공 하이제코, 올해의 혁신 챗봇 선정 제주항공은 자사 생성형 AI 챗봇 하이제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올해의 혁신 챗봇에 선정됐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 생성형 AI 챗봇 하이제코는 연중무휴 운영 체계와 198개국 언어 지원을 통해 각종 문의에 즉각 대응하며 시간·언어 제약 없이 상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11월까지 고객센터 미운영 시간대에만 15만1400여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외국인 상담 이용은 올해 1월 도입 이후 10배 이상 폭증했다. 하이제코는 이를 바탕으로 2025-12-09 09:45 -
이스타항공, 일본 도쿠시마 취항 1주년...항공권 특가 이벤트 이스타항공은 인천-도쿠시마 노선 취항 1주년을 앞두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현재까지 총 300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약 4만 5000명, 평균 탑승률 80%대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0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인천-도쿠시마 항공권을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7만45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12월 10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다. 또 공식 2025-12-09 09:28 -
드론 국산화 '시동'…방산 드론 제조사 수혜 본격화 국방부가 50만 드론전사 육성을 목표로 드론 예산을 대폭 증액하면서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가 본격적인 재편 국면에 들어섰다. 당장 내년부터 1만대 규모의 교육용 드론 발주가 예정된 만큼 국내 방산 드론 제조사에 실질적 수혜가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드론·로봇기업 에이럭스(ALUX)는 이달 초 '2025년도 제2차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에 선정되며 국내 드론 시장에서 사업 파이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9월 국내 드론 전문 기업 보라스카이를 인수, 방산 드론 시장 진출 2025-12-08 18:25 -
LIG넥스원, 30개 협력사에 '자동심장충격기' 제공 LIG넥스원은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3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제공하는 산업안전활동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업환경 내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인프라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사에 제공된 AED는 상세 사용법이 기기에 내장된 화면을 통해 영 2025-12-08 15:38 -
진에어, V-리그 관람객 대성 첫 현장 이벤트 성료 진에어는 지난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V-리그 관람객 대상으로 진행한 첫 현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진에어는 실제 배구 경기의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는 '진에어 서브 챌린지' 이벤트를 선보였다. '서브 존'과 '미션 존'이 설치돼 참가자들이 서브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참여자에게 '포토이즘' 이용 쿠폰, 콜라보레이션 키링 등이 증정됐다. 진에어 창립 후 첫 운항일인 2008년 7월 17일을 기념해 기획된 '7.17초를 잡아라!' 이벤트에는 2025-12-08 09:50 -
제주항공, 11월 일본 탑승객 38만명 돌파...역대 최대 제주항공은 지난달 일본 노선 탑승객이 38만2000여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월 탑승객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11월 일본 노선 탑승객수는 전년동월(33만1000여명)보다 5만1000여명 늘었으며, 지난해 가장 많은 탑승객수를 기록했던 12월 34만8000여명보다도 약 10% 증가한 수치다. 노선별로는 오사카 노선 탑승객이 12만15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쿄 노선 6만7600여명, 후쿠오카 노선 6만4900여명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 노선의 분기별 탑승객수도 1분기 91만6000여명에서 2분기 93만8000여명, 3분기 101만6 2025-12-08 09:34 -
한진, 창립 80주년 기념 사내 탁구대회 개최 한진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한진빌딩 26층 대강당에서 열린 본선 대회는 사전 선발전을 통과한 7개 팀 총 35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도 함께해 참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본선은 조별 단체전 예선과 토너먼트(준결승·결승)로 진행됐으며, 대회 말미에는 우승·준우승을 달성한 수상자들에게 소정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함께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대회를 기념하며 유 2025-12-08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