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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LAFC와 맞손… 스포츠 마케팅 '승부수' 서울관광재단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FC(이하 LAFC)’와 손을 잡았다.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서울 방문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포석이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20일(현지시간)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울관광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 “제기 2026-04-22 08:04 -
파라다이스, 신용등급 'A+' 상향… "재무 안정성·성장성 공인" 파라다이스가 견조한 실적과 선제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자본시장에서 탄탄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한국기업평가는 제8회 회사채 신용등급 평가에서 파라다이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NICE신용평가 역시 지난해 10월 부여한 'A+(안정적)' 등급을 유지하며 파라다이스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재확인했다. ◆ 카지노 호조·호텔 인수… 실적 개선세가 등급 견인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원인은 △카지 2026-04-22 07:49 -
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만난다…'서울 비밀공간' 특별 숙박·체험 단독 공개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손잡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에어비앤비는 코르티스의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 발매를 기념해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을 단독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비앤비 자체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했거나 계획 중인 여행객의 94%가 K-컬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글로벌 팬덤의 수요를 실제 여행과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 2026-04-21 17:35 -
한국 여행객 34% "음식 위해 여행 간다"…봄 창원·서천·광양 검색량 증가 음식이 여행의 주요 목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여행객 대상 '식도락 여행' 순위에서 한국이 3위를 차지했다. 봄철을 맞아 국내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21일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 8개 시장 중 대만(47%)이 미식을 주요 여행 목적으로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베트남(35%)과 대한민국(34%)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33%), 일본(32%), 인도네시아(31%), 태 2026-04-21 14:28 -
한국관광공사,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에 민병선 씨 선임 한국관광공사는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상임이사)에 민병선 전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1972년인 민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은 충주고,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한국일보 편집국 기자로 입문해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 경기도 대변인실 보도자문관, 경기주택도시공사 대외협력처 홍보협력관,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다음은 인사자 명단. ◇한국관광공사 △임명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상임이사) ▷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상임이사) 2026-04-21 14:04 -
관광,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운다…국가관광전략회의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관광전략회의'가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다. 관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범정부 차원의 의지가 반영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관광기본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국가관광전략회의는 대통령 주재 운영 체계로 공식화되며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아울러 전략회의 심의·조정 사항에 관광진흥계획 수립 외에도 추진 실적 평가 및 정책 반영 기능이 2026-04-21 11:47 -
설문조사로 방한 트렌드 분석…크리에이트립, '패널 서베이' 출시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외국인 이용자 기반 글로벌 인사이트 리서치 서비스인 '크리에이트립 패널 서베이'를 정식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월 170만명의 글로벌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크리에이트립 플랫폼의 실제 외국인 이용자를 응답자로 활용한다. 대만, 일본, 홍콩, 영미권 등에서 한국 여행 상품을 직접 구매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이 대상인 만큼 응답의 적합성과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트립은 자체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였 2026-04-21 11:03 -
지방공항 띄워 '관광 판' 뒤집는다 지방공항이 방한 관광의 흐름을 바꿀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정부가 항공과 관광을 하나로 묶는 ‘원팀 전략’을 가동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정책 실행에 착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순차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첫 회의는 대구시청에서 열린다. 문체부 2026-04-21 08:46 -
[강상헌의 트래블 픽] 몰입형 사파리부터 판다월드까지…에버랜드는 지금 '동물 천국'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용인 에버랜드가 거대한 '동물 생태계'로 탈바꿈하며 상춘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1976년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9000만명을 기록한 에버랜드의 상징 '사파리월드'는 1년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1일 다시 문을 열었다. 과거 철창 너머로만 맹수를 관람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동물의 서식 환경 한가운데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생태 몰입형 공간'으로 진화해 생생한 탐험의 묘미를 더했다. 에버랜드의 진화는 봄바람 탄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에버랜드 2026-04-20 16:52 -
"K-관광, 글로벌 럭셔리 시장 정조준" 동북아 최초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 한국 개최 동북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Virtuoso)’ 심포지엄에 글로벌 여행업계의 CEO급 리더 350명이 대거 집결했다. 향후 5년간 4135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한국은 전 세계 관광조직(NTO) 최초로 버츄오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고부가가치 럭셔리 관광 시장의 핵심 국가로 도약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콘래드 서울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의 주요 국제 행 2026-04-20 08:35 -
문체부·해수부·관광공사, '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숙박비 최대 5만원 할인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합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을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안 지역의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숙박비 최대 5만원 할인 혜택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2026 여행가는 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새로운 표어 아래 국민들이 바다에 더 오래 머물며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2026-04-20 08:08 -
월드컵 직관 열기 '싸늘'…유류할증료·현지 체류비 급등에 여행업계 '울상' 지구촌 최대 축제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지만 여행업계는 조용하다.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3단계까지 치솟으며 장거리 노선인 미주 지역 항공권 가격이 급등한 데다 고환율 장기화로 현지 체류비 부담마저 가중돼 축구 팬들의 '직관' 열기가 차갑게 식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3월 16일~4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유류할증료 총 33단계 중 최고 단계인 33단 2026-04-20 00:00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황교익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17일자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교익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황교익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 (사)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중의 삶과 문화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저술 활동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에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이다. 문화기 2026-04-17 14:09 -
"유통·운영·마케팅 통합"…트립비토즈가 띄운 'AI 여행 패러다임'은? 차세대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Tripbtoz)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여행 생태계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및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겨냥한 4대 핵심 신사업을 전격 공개했다. 트립비토즈는 지난 16일 '커넥트 트래블(Connect-Travel) 2026' 첫 행사를 열고, AI 시대에 발맞춘 ‘연결된 여행(Connected Travel)’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스피디아, 하나투어, 호텔베즈 등 글로벌 주요 여행기업 임원들이 참석해 트립비토즈가 제시한 유통, 운영, 마케팅, 글로벌 확장의 통합 전 2026-04-17 10:56 -
의성 마늘 갈비부터 태안 쌀 칵테일까지...호반리조트, 시그니처 메뉴 경진대회 성료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전 사업장의 조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제2회 호반 시그니처 메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바비큐 페어링'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레스트 리솜, 스플라스 리솜, 아일랜드 리솜 등 리조트 3곳과 서서울CC, H1 클럽 등 골프장 2곳 등 전국 5개 사업장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지난 3월 예선에 참여한 임직원 112명 중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친 20명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심사는 대중성과 2026-04-17 09:15 -
아시아 태평양 홀린 'K-MICE'…관광공사, 싱가포르·자카르타서 세일즈 총력 한국관광공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이스(MICE) 수요 선점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대적인 MICE 세일즈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태지역 최대 MICE 박람회 '2026 더 미팅스 쇼'에 참가했다. 72개국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공사는 지역컨벤션뷰로·여행사·호텔 등 22개 국내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 MICE의 경쟁력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2026-04-17 08:57 -
한중인재개발원, 서울 브랜드 중국 진출 돕는 소싱 행사 개최… 3자 MOU 체결 한중인재개발원은 지난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서울 및 한국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소싱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이왠 라오거(太原老葛)' 측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중인재개발원과 크로스웨이브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타이왠 라오거를 비롯해 한중인재개발원, 크로스웨이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및 국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라 2026-04-17 08:23 -
계단·문턱·시선에 막혔던 여행의 꿈, 이제 '열린 길' 따라 대한민국 누빈다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 관광'이 복지 차원을 넘어 수조원대 수익을 창출하는 관광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들이 무장애 관광의 경제적 가치에 주목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권 보장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미국의 장애인 관광객 연간 지출액은 294억 달러(약 43조원)에 달한다. 영국은 장애인과 그 가족의 경제적 기여를 '퍼플 파운드'라 명명하며 그 시장 가치를 2026-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