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끝자락서 즐기는 베트남 휴양지…골프부터 이색 액티비티까지 눈길
    여름 끝자락서 즐기는 베트남 휴양지…골프부터 이색 액티비티까지 '눈길' 늦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최고급 레저 시설을 앞세운 베트남 복합 리조트들이 국내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휴식을 넘어 정통 챔피언십 골프 코스부터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 지역 맞춤형 문화 체험까지 다양한 취향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가 늘면서 여행객의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정통 링크스 코스와 오감 만족 엔터테인먼트 베트남 중부 해안에 자리한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는 4개의 호텔과 18홀 규모의 챔피언십 골프장, 25개 이상의 식음료(F&B) 시설을 품은 대규모 2026-08-29 09:01
  • 예약 절차 줄이고 AI 챗봇 들였더니…크라운 파크 호텔 서울, ICT 대상
    예약 절차 줄이고 AI 챗봇 들였더니…크라운 파크 호텔 서울, ICT 대상 객실 검색부터 예약까지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24시간 문의가 가능한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했다. 크라운 파크 호텔 서울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홈페이지를 개편한 점을 인정받아 'ICT AWARD KOREA 2026' 호텔·리조트 분야 대상을 받았다. 크라운 파크 호텔 서울의 새 공식 홈페이지가 'ICT AWARD KOREA 2026' 호텔·리조트 분야 대상인 '플래티넘 프라이즈(PLATINUM PRIZE)'에 선정됐다. 28일 크라운 파크 호텔 서울에 따르면, 올해 23회를 맞은 ICT 어워 2026-08-28 08:18
  • 10년 된 에버랜드 블러드시티…올가을 관객이 주인공 된다
    10년 된 에버랜드 '블러드시티'…올가을 관객이 주인공 된다 에버랜드의 가을 대표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변화를 꾀한다. 기존 공간·공연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이야기 속에 참여하는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9월 12일 가을축제 개막과 함께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Blood City Zero : Hell Gate)’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됐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공식 사 2026-08-28 08:11
  • 마술부터 재즈·팝페라까지…소노호텔앤리조트, 매직 아트 페스타 마무리
    마술부터 재즈·팝페라까지…소노호텔앤리조트, '매직 아트 페스타' 마무리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일 달라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만나는 마법 같은 하루’를 테마로 기획됐다. 쏠비치 삼척·남해·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 등 8곳에서 각 지역 특색에 맞춰 3일씩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각 호텔과 리조트 분위기에 맞춰 세 가 2026-08-28 01:30
  • [강상헌의 트래블 픽] 구름 위 걷고 물에 둥둥… 평창 1458m 발왕산 자락서 만난 쉼표
    [강상헌의 트래블 픽] 구름 위 걷고 물에 둥둥… 평창 1458m 발왕산 자락서 만난 '쉼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몸과 마음의 회복을 찾아 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어난다. 실제로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여행'은 최근 수년간 빠르게 늘어난 여행 트렌드 중 하나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체험을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리조트업계도 앞다퉈 웰니스 콘텐츠를 늘리는 추세다. 특히 강원도 평창 발왕산 자락에 위치한 모나용평리조트는 해발 1458m 고지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웰니스센터를 새 단장해 문을 열고 아쿠아바레, 요가 2026-08-28 00:00
  • AI가 찍어준 맛집 간다…외국인 45%, 추천 따라 한국여행
    "AI가 찍어준 맛집 간다"…외국인 45%, 추천 따라 한국여행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여행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추천한 관광지나 맛집을 실제로 찾았다는 비율도 절반에 육박했다. AI가 여행 정보를 찾는 수단을 넘어 목적지와 동선을 결정하는 단계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셈이다.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에서 공개된 외국인 관광객 정보 탐색·행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AI 이용 경험은 전체 응답자의 69.9%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AI 2026-08-28 00:00
  • 외국인이 숙박시장 성장 이끌었다…K팝·야구도 지역의 1박 만든다
    외국인이 숙박시장 성장 이끌었다…K팝·야구도 '지역의 1박' 만든다 최근 3년간 국내 숙박시장의 성장을 외국인 관광객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숙박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비수도권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K팝 공연과 프로야구 경기 등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역시 관광객의 '1박'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에서 이현정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허브팀 대리는 이동통신과 숙박 예약, 신용카드, 숙박업소 인허가 데이터 등을 활용한 숙박여행 분석 결과를 발표 2026-08-27 18:00
  • 도깨비 빨간 문 강릉에 띄운다…K드라마 관광도 사전 설계
    '도깨비' 빨간 문 강릉에 띄운다…K드라마 관광도 '사전 설계' 드라마가 흥행한 뒤 촬영지에 안내판을 세우고 관광객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관광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K드라마 속 공간을 실제 여행지와 연결하고, 팬들이 현장에서 무엇을 보고 경험할지까지 미리 짜는 방식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첫 실험 대상으로 드라마 '도깨비'의 주요 촬영지인 강릉을 택했다. 극 중 한국과 캐나다 퀘벡을 오가는 상징적 장치였던 '빨간 문'을 활용해 팬들이 다시 강릉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유상원 스튜디오 2026-08-27 17:00
  • 치킨부터 떡볶이까지 한상에…제주 드림타워, 외국인 입맛 잡는다
    치킨부터 떡볶이까지 한상에…제주 드림타워, 외국인 입맛 잡는다 제주 드림타워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K푸드’ 메뉴를 강화한다.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70% 안팎까지 높아진 가운데 치킨과 수육, 떡볶이 등 외국인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식을 한 상에 담아 호텔 안에서 한국 음식을 다양하게 경험하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스카이뷰 포차’에서 한식 7종으로 구성한 ‘코리안 플래터 세트(Korean Platter Set)’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안 플래터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2026-08-27 16:05
  • 정란수 교수 지방공항, 입국객 늘리는 데 그쳐선 안 돼…공항별 전략 필요
    정란수 교수 "지방공항, 입국객 늘리는 데 그쳐선 안 돼…공항별 전략 필요"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려면 공항별 특성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용객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관광상품과 교통 등 수용 여건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 패널토의에 참석한 정란수 한양대학교 교수는 "지방공항을 하나의 묶음으로 보고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공항마다 특색도, 관광객의 여행 동선도 다르다"고 2026-08-27 15:28
  • 외국인 5명 중 1명 지방공항으로…청주 입국객 109%↑
    외국인 5명 중 1명 지방공항으로…청주 입국객 109%↑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5명 가운데 1명은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주공항은 1년 새 입국객이 두 배 넘게 늘며 외래객 지역 분산의 새로운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5일 업무보고에서 '케이-관광 4000만명 시대' 기반 조성을 역점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객의 지 2026-08-27 15:06
  • 호텔서 나온 페트병이 재생원료로…파라다이스시티, 연 9.6톤 자원화
    호텔서 나온 페트병이 재생원료로…파라다이스시티, 연 9.6톤 자원화 인천 영종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연간 약 9.6톤의 투명 페트병이 새 생수병과 음료병의 원료로 다시 쓰일 전망이다. 객실과 카지노, 식음시설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일반 폐기물과 섞지 않고 따로 모아 식품용 재생원료로 만드는 방식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자원순환기업 수퍼빈과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재활용은 페트병을 버리는 단계부터 시작된다. 파라다이스시티가 리조트에서 사용한 무라벨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수거하면 수퍼빈 2026-08-27 08:20
  • 외국인도 제주서 운전대 잡았다…방한 렌터카 예약 154%↑
    외국인도 제주서 운전대 잡았다…방한 렌터카 예약 154%↑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늘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 렌터카 예약이 1년 새 154% 증가했고, 호주와 태국, 대만 여행객은 3배 안팎으로 늘었다. 내국인의 국내 렌터카 이용도 194% 증가하면서 제주뿐 아니라 여수·강릉·경주 등 지역 도시로 수요가 넓어졌다. 26일 트립닷컴이 올해 7월까지 최근 1년간 렌터카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 렌터카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한국은 국가별 렌터카 여행 목적지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일본으로 2026-08-26 14:48
  • [기수정의 여행 미학] 학교 앞 그 떡볶이, 편의점 한 끼로
    [기수정의 여행 미학] 학교 앞 그 떡볶이, 편의점 '한 끼'로 과거, 초등학교 앞 떡볶이는 대개 밀떡이었다. 쌀떡보다 가늘고 말랑했다. 고추장 양념은 달큰했고, 오래 끓여 조금 퍼진 어묵에도 양념이 푹 배어 있었다. 몇백원만 내면 그릇 하나에 가득 채워주는 떡볶이는 출출한 배를 제법 든든하게 채워주었다. 순대를 곁들이면 더 좋았다. 떡볶이 국물에 순대를 찍어 먹고, 어묵 국물도 한 컵 받아 마셨다. 학교가 달라도 이런 풍경은 크게 다르지 않았으리라. 요즘 식품업계가 다시 꺼내든 것도 이런 맛이다. 매운맛을 한껏 끌어올리거나 낯선 재료를 더하기보다 '포장마 2026-08-26 11:07
  • 한우 뭉티기·번데기에 해외도 눈길…K-로컬푸드 1000만뷰
    한우 뭉티기·번데기에 해외도 '눈길'…K-로컬푸드 1000만뷰 한우 뭉티기부터 번데기와 선지까지 한국의 지역 음식과 독특한 식문화를 소개한 콘텐츠가 해외에서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인플루언서와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미식관광을 알리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실제 방한 수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진행한 ‘K-로컬 푸드 헌터스 33’ 프로젝트에서 제작된 약 900건의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1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화권과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 13개국 2026-08-26 08:18
  • 외래객, 퍼스널 컬러 보러 한국 온다…클룩 K-뷰티 트래픽 46% 증가
    외래객, 퍼스널 컬러 보러 한국 온다…클룩 "K-뷰티 트래픽 46% 증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뷰티 체험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국내 뷰티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클룩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외국인 이용자의 국내 뷰티 카테고리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41.1%, 2분기 4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상품 예약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가 뒤를 이었다. 특히 미국, 호주, 유럽 등 서구권 이용자 2026-08-25 14:16
  • 문체부, 국제관광기구 취업 실무교육 개최…대학·대학원생 50명 선착순 모집
    문체부, '국제관광기구 취업 실무교육' 개최…대학·대학원생 50명 선착순 모집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 분야 국제기구 근무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지식과 국제 역량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제관광기구 취업 실무교육'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국제관광기구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50명이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첫날인 9월 18일에는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하는 '글로벌 관광 공감 토크'로 문을 연다. 이어 2026-08-25 09:25
  • 아코르, 한국 운영 총괄에 조민숙 부사장…호텔 개관 전문가 전면에
    아코르, 한국 운영 총괄에 조민숙 부사장…호텔 개관 전문가 전면에 글로벌 호텔그룹 아코르가 국내 호텔 사업을 총괄할 새 책임자로 조민숙 부사장을 선임했다. 세일즈·마케팅부터 호텔 경영까지 30년 넘게 현장을 경험하고 여러 아코르 브랜드의 국내 첫 출발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아코르는 조 부사장을 중심으로 신규 호텔의 안정적인 개관과 기존 호텔의 운영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다. 아코르는 조민숙 부사장이 한국 운영 총괄을 맡는다고 24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앞으로 국내 아코르 계열 호텔의 운영 전반을 관할하고 신규 호텔 개관 지원, 합작 파트너십(JV) 관리 등을 2026-08-2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