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마감] PCE 예상 하회에도 국채금리 급등에 혼조…다우 0.86%↓
    [뉴욕증시 마감] PCE 예상 하회에도 국채금리 급등에 혼조…다우 0.86%↓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물가 둔화에도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강한 경기 지표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3.87포인트(0.86%) 내린 5만906.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9.30포인트(0.25%) 하락한 7651.54에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3.52포인트(0.24%) 오른 2만6861.06을 기록했다. 증시는 이날 발표된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장 초반 상승했지만, 장 2026-10-01 07:01
  • 美 장기금리 22년래 최고·소비심리 12년래 최저…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비상
    美 장기금리 '22년래 최고'·소비심리 '12년래 최저'…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비상' 미국 소비자 심리가 2014년 이후 12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관세발 물가 부담,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미국인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한 것으로,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도 비상이 걸렸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미국 9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로 예상치(89.2)와 전월치(88.6)를 크게 밑돈 가운데 2014년 이후 12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한 현재상 2026-09-30 15:33
  • 빅쇼트 마이클 버리 제자 韓 증시, 자본주의 천국처럼 보여도 가치 함정 주의해야
    '빅쇼트' 마이클 버리 제자 "韓 증시, '자본주의 천국'처럼 보여도 '가치 함정' 주의해야" 한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보다 저평가돼 있어도 기업의 성과와 가치가 소액주주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 포메리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설립자 필 클리프턴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국 주식 투자에는 "경영진의 유인 구조를 특히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클리프턴이 지난 8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약 20여개 기업을 직접 만난 뒤 2026-09-30 15:32
  • 美 국채시장 큰손 떠오른 헤지펀드…금융불안 우려
    美 국채시장 '큰손' 떠오른 헤지펀드…금융불안 우려 약 4경원 규모의 미국 국채시장에서 헤지펀드의 보유 비중이 사상 최대인 7%까지 치솟았다.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가운데 레버리지(차입투자)를 활용하는 헤지펀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조사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헤지펀드가 실제 보유한 미국 국채가 2조 달러로, 5년 전보다 약 3배 늘었다. 헤지펀드는 올 들어서도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순매수액만 약 870억 달러어치다. 미국 CNBC는 2026-09-30 13:49
  • 習과 AI 대화 합의하자마자 트럼프 AI 안전, 中과 협력 안 해
    習과 'AI 대화' 합의하자마자 트럼프 "AI 안전, 中과 협력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관리와 관련해 중국과 협력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면 중국은 AI 위험 관리를 위해 공통된 이해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중 양국이 지난주 AI 위험관리를 위한 대화를 신설하고 11월 후속 대화를 열기로 했지만, AI 안전을 둘러싼 접근법이 달라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中과 AI 공동사업.. 美 비밀 넘겨주는 꼴"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정부 2026-09-30 10:40
  • IPO 연기 오픈AI, 기업 가치 1.4조 달러 목표로 신규 펀딩 추진
    "'IPO 연기' 오픈AI, 기업 가치 1.4조 달러 목표로 신규 펀딩 추진" 오픈AI가 당초 올해 추진하던 기업공개(IPO)를 연기한 가운데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신규 펀딩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총 1조4000억 달러(약 1895조원) 규모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300억 달러(약 40조6000억원) 규모의 펀딩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목표로 알려진 1조2000억 달러보다 2000억 달러 늘어난 것이다. 오픈AI는 지난 3월 1220억 달러의 펀딩 당시 기업 가치를 8520억 달러로 평가받은 가운데 이번 펀딩이 성 2026-09-30 09:30
  • [뉴욕증시 마감]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에 약보합…다우 0.26%↓
    [뉴욕증시 마감]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에 약보합…다우 0.26%↓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 속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59포인트(0.26%) 하락한 5만1349.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85포인트(0.17%) 내린 7670.84, 나스닥종합지수는 22.84포인트(0.09%) 떨어진 2만6797.5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 장기물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612%까지 올라 2002 2026-09-30 07:05
  • 앤트로픽, IPO 앞두고 AI 위험 경고…투자설명서 1/3 할애
    앤트로픽, IPO 앞두고 AI 위험 경고…투자설명서 1/3 할애 미국 인공지능(AI)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첨단 AI가 "인류에 재앙적 또는 실존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기술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자사 기술이 인류의 존립 자체를 위협할 가능성까지 공식적으로 명시한 것은 이례적이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IPO 투자설명서에서 "AI 모델·플랫폼·애플리케이션이 고도화되고 활용 범위가 확대될수록, 당사 모델이 피해를 초래할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 2026-09-29 16:12
  • AI 안전 해법 찾는 美빅테크...오픈AI 新모델 취소·엔비디아 안전장치 출시
    AI 안전 해법 찾는 美빅테크...오픈AI 新모델 취소·엔비디아 안전장치 출시 챗GPT 개발사 오픈 AI가 28일(현지시간) 안전성 문제로 차세대 AI 모델 출시를 전격 취소했다. AI 안전 문제가 논쟁을 넘어 실제 AI 개발의 속도와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같은 날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의 돌발 행동을 통제하는 안전 플랫폼을 내놓으며, 기술적 안전장치로 AI 위험을 통제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AI 속도조절론 현실화”…오픈AI, 차세대 모델 출시 취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오픈 AI는 내달 출시 예정이던 차세대 AI 모델 ‘GPT 2026-09-29 14:42
  • [뉴욕증시 마감] 美국채 금리 급등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0.92%↓
    [뉴욕증시 마감] 美국채 금리 급등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0.92%↓ 중동 정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7.11포인트(0.67%) 내린 5만1481.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9.72포인트(0.77%) 하락한 7683.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8.34포인트(0.92%) 내린 2만6820.3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담은 이란의 종전 2026-09-29 06:38
  • 좁아지는 美 국채 금리차…경기침체 신호일까
    좁아지는 美 국채 금리차…경기침체 신호일까 미국 국채시장에서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지는 수익률 곡선 역전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에 단기 국채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장기와 단기 금리 차이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어서다.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10년물 국채와 2년물 국채 금리 차이(스프레드)는 한때 0.17%포인트(17bp)까지 좁혀졌다. 2025년 초 이후 가장 작은 격차다. 이날 현재 미국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약 4.9%와 5.2% 수준이다. 장기와 단기 국채 금리 차이가 줄어드 2026-09-28 11:16
  • 트럼프,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미국 車산업 몰락 경고도
    트럼프,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미국 車산업 몰락" 경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완화하는 새로운 기준을 승인했다. 조 바이든 전 행정부가 기후변화 대응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강화했던 연비 기준을 사실상 되돌리는 조치다. 자동차 업체들의 부담과 신차 가격은 낮아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의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터무니없는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끝내는 새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며 " 2026-09-27 15:35
  • 中, 이란에 美 제재 따르지 않을 것 입장 전달
    "中, 이란에 '美 제재 따르지 않을 것' 입장 전달" 중국 정부가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 제재에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란 측에 전달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날 일본 교도통신에 "미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부과한 제재를 중국 정부가 따르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열린 중국과 이란 당국자 간 회담에서 중국 측의 이런 입장이 전달됐다. 이 관계자는 "지난 2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중 2026-09-26 20:06
  • 美 국채금리 5%가 뉴노멀?…30년물 6% 전망까지
    美 국채금리 5%가 뉴노멀?…30년물 6% 전망까지 미국 국채 금리가 연이어 수년 만의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미국 금융시장에서 국채 금리 5%라는 '뉴 노멀(새로운 기준)' 시대가 도래한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고, 30년물 금리도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10년물 금리는 5.163%, 30년물 금리는 5.488%까지 상승했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국에서도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일본 국채 금리도 24일 199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블룸버그의 글로 2026-09-26 07:54
  • [뉴욕증시 마감] 10년물 국채금리 19년래 최고치에도 상승…다우 0.93%↑
    [뉴욕증시 마감] 10년물 국채금리 19년래 최고치에도 상승…다우 0.93%↑ 미국 뉴욕증시가 25일(현지시간) 국채금리 급등에도 기술주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8.64포인트(0.93%) 오른 5만1828.6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9.28포인트(0.51%) 상승한 7743.41,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34포인트(0.48%) 오른 2만7068.72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이번 주 0.3% 상승하며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2%, 2% 올랐다. 2026-09-26 06:56
  • 트럼프, 다카이치에 엔저 우려 전달…日 재무상 처음 공개
    트럼프, 다카이치에 '엔저 우려' 전달…日 재무상 "처음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엔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원론적으로 엔화 가치가 지나치게 낮은 것은 문제라고 답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5일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회담 내용을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총리) 관저와 상의한 뒤 처음 밝히는 것"이라고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회담에서 환율 문제가 거론된 데 대해서는 예상 밖의 일은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2026-09-25 15:14
  • 미국채 금리 20년래 최고 수준에…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세 확산
    미국채 금리 20년래 최고 수준에…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세 확산 국제 유가 급등과 함께 미국채 금리가 약 20년래 최고 수준으로 높아진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국채 매도세가 심화하며 금리 상승세가 확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CNBC,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채 30년물 금리는 장중 5.501%까지 오르며 2004년 6월 이후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는 5.223%까지 상승하며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채 금리 상승에는 국제 유가 급등이 크게 작용했다. 이날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했다는 2026-09-25 09:12
  • [뉴욕증시 마감] 유가·국채 금리 급등 및 美·이란 협상 기대감 엇갈리며 혼조세
    [뉴욕증시 마감] 유가·국채 금리 급등 및 美·이란 협상 기대감 엇갈리며 혼조세 24일(현지시간 ) 뉴욕증시는 국제 유가 및 미국채 금리 급등과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 등 호악재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0.02%, 0.31% 내린 7704.13, 5만1349.98로 장을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01% 오른 2만6939.37에 마감했다. 지난 8일 메타가 '모두를 위한 세계 최초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표방하며 출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 인기 덕에 인텔과 AMD가 각 2026-09-25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