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마감] AI 투자 기대에 나스닥 0.54%↑…SK하이닉스 ADR 9% 급등
    [뉴욕증시 마감] AI 투자 기대에 나스닥 0.54%↑…SK하이닉스 ADR 9% 급등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호실적과 예상에 부합한 물가 지표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되면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9% 넘게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30포인트(0.26%) 오른 7748.50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43.04포인트(0.54%) 상승한 2만6588.4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1.58 2026-08-13 07:13
  • 美 7월 CPI 0.1%↑…9월 금리동결 무게
    美 7월 CPI 0.1%↑…9월 금리동결 '무게'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한 달 전보다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시장까지 약해진 상황에서 물가도 예상 범위에 머물면서 시장의 무게추가 추가 인상보다는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로이터도 이번 지표가 다음 달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 달보다 3.4% 올랐다고 발표했다. 6월 상승률 3.5%보다 0.1%포인트 낮아졌 2026-08-12 21:55
  • [속보] 美 7월 CPI, 전월比 0.1%↑ …9월 금리 동결 가능성↑
  • [속보] 美 7월 CPI 0.1%p 올라 3.4%…시장 예상 밑돌아
  • [뉴욕증시 마감] 호르무즈 협상 난항·CPI 경계에 3대 지수 하락…하이닉스 ADR 4.7%↑
    [뉴욕증시 마감] 호르무즈 협상 난항·CPI 경계에 3대 지수 하락…하이닉스 ADR 4.7%↑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투자심리를 눌렀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만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91포인트(0.32%) 하락한 7728.20,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59.91포인트(0.60%) 떨어진 2만6445.45를 기록했다. 시장을 2026-08-12 07:26
  • 美日 협조개입 약발 1주일 만에 반감…日 사상 최대 흑자에도 다시 160엔 위협
    美日 협조개입 '약발' 1주일 만에 반감…日 사상 최대 흑자에도 다시 160엔 위협 미국과 일본의 환율 협조개입 직후 달러당 155엔대까지 하락했던 엔·달러 환율이 다시 159엔대로 상승하며 160엔을 위협하고 있다. 불과 1주일 만에 개입 효과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 투기세력의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대폭 줄었지만, 일본 기업의 해외 수익이 국내로 원활하게 돌아오지 않는 데다 원유 수입 등을 위한 달러 수요도 이어지면서 엔화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9.16~159.18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앞서 10일 뉴욕 외환시장에서도 한 2026-08-11 16:06
  • 엔비디아 HBM 덜 넣는다는데…UBS 수요·가격 더 오른다
    엔비디아 HBM 덜 넣는다는데…UBS "수요·가격 더 오른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루빈 울트라’ 메모리 용량을 줄여도 내년 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는 오히려 예상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한 개에 들어가는 HBM은 줄지만 엔비디아가 더 많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 전체 HBM 사용량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0일(현지시간) 티머시 아르쿠리 UBS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엔비디아가 루빈 울트라 사양을 낮추는 ‘디스펙(de-spec)’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아르 2026-08-11 13:52
  • [뉴욕증시 마감]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5% 급등…반도체 약세에 3대 지수 하락
    [뉴욕증시 마감]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5% 급등…반도체 약세에 3대 지수 하락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국제유가가 5%가량 급등한 데다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밀린 영향이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95포인트(0.11%) 내린 5만3975.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3포인트(0.06%) 하락한 7753.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5.26포인트(0.32%) 떨어진 2만6605.36에 마감했다. 지난 7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S&P500은 2026-08-11 07:21
  • 유럽 증시, 글로벌 기술주 변동장세 속 대안 투자처로 부상
    유럽 증시, 글로벌 기술주 변동장세 속 대안 투자처로 부상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술주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유럽 증시가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치솟았던 유가가 진정되고 유럽 기업들의 실적도 예상보다 탄탄하게 나오면서 기술주와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집중됐던 투자 자금이 유럽으로 이동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금융분석업체 팩트셋은 스톡스유럽600 기업들의 올해 2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이 회복하던 2022년 이 2026-08-10 16:39
  • 호르무즈 재개방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1% 가까이 상승…美 주가지수 선물 혼조
    호르무즈 재개방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1% 가까이 상승…美 주가지수 선물 혼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중동 정세에 대한 경계감과 이번 주 예정된 주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금융 전문 매체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한국시간 10일 오전 8시23분 기준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4.30달러로 0.90% 상승했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8.73달러로 0.70% 올랐다. 이란이 오만과 새로운 선박 운항 항로를 정하는 합 2026-08-10 08:44
  • 블룸버그 韓 증시 극심한 변동성 완화…레버리지 청산 영향
    블룸버그 "韓 증시 극심한 변동성 완화…레버리지 청산 영향" 한국 증시가 급격한 디레버리징(차입 축소)과 레버리지 상품 규제 강화에 힘입어 극심한 변동성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 증시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는 지난주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6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급락 과정에서 신용거래가 대거 청산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 증시 변동성 지수는 지난해 말 28.9에서 지난 6월 사상 최고인 96.9까지 치솟았다. 지난달에는 코스 2026-08-09 11:30
  • 美 7월 일자리 2만3000개 줄었다…시장 예상 크게 밑돈 고용 쇼크
    美 7월 일자리 2만3000개 줄었다…시장 예상 크게 밑돈 '고용 쇼크' 미국의 7월 고용이 시장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앞선 두 달의 고용 증가폭도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미국 노동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전월보다 2만3000개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8만개 증가를 예상했지만 오히려 일자리가 줄었다. 앞선 두 달의 고용 실적도 크게 낮아졌다. 6월 고용 증가폭은 기존 5만7000개에서 2만개로, 5월은 12만9000개에서 6만3000개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두 달을 합치면 당초 발표보다 일 2026-08-07 21:47
  • AI 반도체가 뒤집은 수출 순위…韓·대만, 사상 첫 日 추월
    AI 반도체가 뒤집은 수출 순위…韓·대만, 사상 첫 日 추월 한국과 대만의 수출액이 올해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면서 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갖춘 한국과 대만의 수출이 나란히 50% 가까이 급증한 결과다. 일본도 반도체 제조장비와 소재를 앞세워 AI 특수의 혜택을 받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첨단 반도체 시장에서는 한국과 대만에 뒤처진 모습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일·대만의 무역통계에 일본무역진흥기구(제트로)와 유엔 무역통계 데이터베이스 'UN 컴트레이드' 2026-08-07 17:44
  • 러, 지난달 한국서 정유제품 3만톤 수입…우크라 공격 여파
    "러, 지난달 한국서 정유제품 3만톤 수입…우크라 공격 여파" 우크라이나의 연이은 공격으로 정유시설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는 러시아가 이례적으로 한국산 정유제품을 수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해운 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와 에너지 시장 분석업체 보르텍사(Vortexa)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총 3만톤의 정유제품을 실은 단거리 유조선 최소 2척이 울산항을 출발해 러시아 극동 지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들 중 1척에는 경유와 제트유 등이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1척은 이미 러시아에 도착했 2026-08-07 16:11
  • [종합] 트럼프, 무기 재고 충분하다더니…우크라 미사일 요청에 우리도 필요
    [종합] 트럼프, 무기 재고 충분하다더니…우크라 미사일 요청에 "우리도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지원 요청에 대해 미국 역시 미사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무기 재고 소진 보도를 반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미사일 재고 부족론이 힘을 얻는 모양새다. 6일(현지시간) 키이우인디펜던트, USA투데이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방공 미사일을 요청한 것과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 2026-08-07 10:01
  • 트럼프, 폴리실리콘 가공품에 15% 관세…최저수입가도 도입
    트럼프, 폴리실리콘 가공품에 15% 관세…최저수입가도 도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에 쓰이는 폴리실리콘과 관련 가공품에 15% 관세를 부과한다. 저가 수입품 유입을 막기 위해 제품별 최저수입가격도 도입했다.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폴리실리콘과 관련 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2월 4일 미 동부시간 오전 0시 1분부터 시행된다. 15% 관세 대상은 폴리실리콘을 녹여 굳힌 잉곳과 이를 얇게 자른 웨이퍼, 태양전지, 태양광 모듈 등이다. 한국과 일본, 대만, 유럽연합(EU), 스위스, 리히텐 2026-08-07 07:41
  • [뉴욕증시 마감] 호르무즈 긴장에 유가 4% 급등…SK하이닉스 ADR 5%↓
    [뉴욕증시 마감] 호르무즈 긴장에 유가 4% 급등…SK하이닉스 ADR 5%↓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일부 기술기업의 실적과 전망이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4.02포인트(0.85%) 내린 5만3885.1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52포인트(0.18%) 하락한 7710.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2026-08-07 06:56
  • 美 메모리주 급락, 코스피 덮쳤다…외신 추가 상승 동력 의문
    美 메모리주 급락, 코스피 덮쳤다…외신 "추가 상승 동력 의문"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물이 몰리며 코스피는 장중 5% 넘게 떨어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 내린 6478.75로 출발해 한때 5.46% 하락한 6238.32까지 밀렸다. 급격한 하락으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은 비슷한 규모를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에 매 2026-08-06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