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뉴델리 도착한 李 대통령, 내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인도 뉴델리 도착한 李 대통령, 내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초청을 받아 뉴델리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의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진다. 본격적인 일정은 20일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간디 추모 공원에 헌화하고 모디 총리를 만나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총리 주최 오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앞서 두 정상은 작년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같은 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났다. 청와대는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을 통칭)'의 선도국인 인도와 경제·문화 등
  • 휘발유 이어 경유마저 2000원 목전...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목 빠지는 정부 휘발유 이어 경유마저 2000원 목전...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목 빠지는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유조선.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휘발유에 이어 경유 가격도 ℓ당 2000원에 근접해가고 있다. 현재와 같은 흐름이라면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이 며칠 내 ℓ당 2000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가 국내 기름 가격을 좌우할 전망이다. 19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1995.65원으로 전날보다 0.38원 상승했다. 지난주 경유 가격이 하루 평균 1원씩 올랐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주 중에 심리적 저항선인 2000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경유 가격이 ℓ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