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sight>

오늘의 칼럼

  • 대한민국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 해외 출장을 다니다 보면 국적이나 국가를 선택해야 하는 일이 반복된다. 국제전시장 출입 등록부터 항공권과 호텔 예약, 각종 글로벌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가입까지 여러 절차에서 국가 선택란을 마주한다.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는 순간, 정작 대한민국을 찾는 데 손이 멈춘다. South Korea라면 ‘S’, Republic of Korea라면 ‘R’, Korea라면 ‘K’를 찾아야 한다. 해당 플랫폼이 어떤 명칭을 사용하는지 알 수 없으니 국가와 지역이 길게 나열된 목록을 위아래로 훑게 된다. S에서 찾다가 R로 돌아가고, 다시 K를 확인한다. 검색창조차 없는 화면에서는 이런 탐색을 몇 차례나 반복해야 한다. 한 번에 몇 초, 길어야 몇
    김유림 넥스페어 (넥스나인) 대표
  • 왕의 꿈을 품은 산…조선의 문을 열다 서울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역사와 사람, 권력과 돈, 신화와 풍수가 켜켜이 쌓인 거대한 인문지리의 현장이다. 조한규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전 세계일보 사장)가 2030세대가 알아두면 좋을 서울의 숨은 이야기를 아주경제신문에 풀어낸다. 인수봉과 여성봉·남성봉, 인왕산 마애불과 선바위에서부터 왕의 기운이 서린 바위, 돈의 기운이 모인 명당, 합격과 출세의 공간까지. 풍수지리와 사서삼경, 야사를 넘나들며 일반적 '문화답사’를 넘어 AI 시대에 새롭게 읽는 서울의 신인문지리학을 선보인다 왜 도봉산(道峯山)인가. 도봉산의 ‘道’는 어디에서 왔는가. 도봉산의 ‘道’는 무엇인가. 성리학의 ‘道&rsquo
    조한규 미국 캐롤라인대학교 철학과 교수
  • '중국 제조업 버블 붕괴',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미국과 중국의 AI 선점 경쟁이 날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Open AI 중심의 미국의 첨단 AI 생태계와 딥시크(DeepSeek) 중심 중국의 효율화와 확산이 양국 간 경쟁의 본질이다. 미국이 여전히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이 첨단 AI와 기업용 플랫폼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은 저비용 AI와 공개 가중치 생태계를 확대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 시장을 분화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AI 기술 확산 과정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사회적 반발은 양국에 공통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정치·경제·사회 시스템이 현저히 다른 미국과 중
    김상철 글로벌비지니스연구센터 원장

랭킹 뉴스 >

다석의 생각교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학자 다석 류영모.
그의 사상을 매주 만나보세요!

코이너스>

시세제공UPbit
  • 비트코인
    비트코인BTC/KRW
    112,824,0009410.84%
  • 이더리움
    이더리움ETH/KRW
    3,396,000250.74%
  • 테더
    테더USDT/KRW
    1,35240.29%
  • 리플
    리플XRP/KRW
    1,8512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