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파산 땐 협력사 피해 막대…정부에 파산 막아달라 호소 홈플러스 "파산 땐 협력사 피해 막대"…정부에 "파산 막아달라" 호소 휴업 중인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모습.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일반노조가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파산만은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일반노조와 공동성명을 내고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진입한 후 매장 축소와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등 자구 노력을 이어왔지만, 운영자금 고갈로 최악의 자금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파산을 막기 위해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대출을 요청했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안 한다고 알려와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안 한다고 알려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란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해 어떤 비용도 징수하지 않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사실과 반대로 보도하는 말썽꾼 가짜뉴스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요구·수령하는 통행료, 보험료,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없다'고 미국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이 통보가 거짓이라면 후속 협상은 즉시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미국이 이란에 돈을 제공하거나 해외 동결 자금을 풀어 지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