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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 확대…中·홍콩 기업과 유조선도 제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홍콩과 중국 소재 회사 4곳과 유조선 4척을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와 관련한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와 홍콩에 사무실을 둔 에리즈 글로벌 투자, 중국 저장성 저우산 소재 코니올라, 홍콩 소재 크레이프 머틀, 윙키 인터내셔널 등 4개 회사를 거래 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SDN 목록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SDN 목록은 OFAC이 관리하는 '특별지정국민 및 차단대상'(Specially Designated Nationals and Blocked Per 2026-01-01 16:46:29 -
中, 새해 은 수출 통제 강화…'공급 불안' 우려에 온스 당 100달러 전망도 중국이 새로 도입한 은 수출 통제 조치가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 은 가격이 연일 급등세를 나타낸 가운데 세계 최대 은 생산국 중 하나인 중국이 희토류에 준하는 수준의 엄격한 수출 관리를 은에도 적용하면서, 당분간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와 함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증권시보, CNBC 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전날 '2026년 수출 허가증 관리 대상 화물 목록'을 발표하고 은을 포함시켰다. 해당 조치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적 2026-01-01 15:47:36 -
'중국제조 2025'가 남긴 것…국가 주도 혁신 생태계를 만들다 2025년 종료된 '중국제조 2025' 전략은 중국 정부가 2015년 내놓은 국가 주도의 10년짜리 첨단 제조업 육성 전략이다. 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오늘날 중국은 5G·고속철·신에너지자동차·로봇·드론 등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탄생시키며 '제조대국'에서 '제조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도 최근 "중국제조 2025로 중국은 더 혁신적이 됐고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상위 단계로 올라섰고, 세계 제조강국으 2026-01-01 06:00:00 -
시진핑, 신년사서 "반도체 자주화에 진전"…경제난 언급은 빠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년사를 통해 경제 성장과 과학·기술 성과를 강조하며, 향후 경제 발전 5개년계획의 추진을 독려했다. 시 주석은 31일 중국중앙TV(CCTV)를 통해 방송된 2026년 신년사에서 "우리나라 경제총량은 연속해서 새로운 관문을 넘어섰고, 올해는 140조 위안(약 2경8천8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 종합 국력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고 인민의 획득감·행복감·안전감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 2025-12-31 21:41:22 -
"中기업들, 엔비디아 H200칩 200만개 넘게 주문" 엔비디아가 중국 기업들로부터 올해 인도 조건으로 200만개 이상의 H200 주문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가 현재 보유한 H200 재고 70만개를 훌쩍 웃도는 수준으로 엔비디아는 추가 생산 채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엔비디아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추가 생산을 의뢰했으며H200 추가 생산은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엔비디아는 H200 칩의 가격을 개당 2025-12-31 17:54:54 -
日 '대만포위훈련' 우려 표명에…中 "매우 위선적" 반발 일본이 지난 29∼30일 중국군의 대규모 '대만 포위 훈련'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외에도 호주, 유럽연합(EU) 등이 잇따라 우려 표명을 했다며 "이들 국가와 조직은 대만 분열 세력이 무력으로 독립을 도모한 것에는 귀머거리·벙어리 행세를 하면서 외부 세력의 중국 내정 간섭을 못 본 체하는데, 중국이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수호하는 필요하고 정의로운 행동에는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고 있다&qu 2025-12-31 17:44:10 -
中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 보합권 호조 마감...항셍지수는 1%↑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제조업 지표 호조에도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72포인트(0.09%) 상승한 3968.84, 선전성분지수는 79.04포인트(0.58%) 하락한 1만3525.0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21.34포인트(0.46%) 내린 4629.94,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39.73포인트(1.23%) 밀린 3203.17에 문을 닫았다. 업종별로는 교육, 항공 및 공항, 관광 및 호텔의 상승 폭 2025-12-31 16:34:09 -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09%↑·선전 0.58%↓ 31일 중국 증시 주요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72포인트(0.09%) 상승한 3968.84, 선전성분지수는 79.04포인트(0.58%) 하락한 1만3525.0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21.34포인트(0.46%) 내린 4629.94,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39.73포인트(1.23%) 밀린 3203.17에 문을 닫았다. 2025-12-31 16:04:28 -
"中, 반도체 공장 신설·증설시 자국산 장비 50% 의무화" 중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제조사 신규 생산라인에 국산 장비를 50% 이상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지침이 공식 문서화된 것은 아니지만, 최근 몇 달간 공장 신설이나 증설을 위해 국가 승인을 신청한 반도체 업체들은 조달 입찰에서 장비의 최소 절반이 중국산임을 증명해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미국 등 해외 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반도체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2025-12-31 10:48:41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31일) 7.0288위안...가치 0.09% 상승 31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60위안 내린 7.028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235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79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4346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5.75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12-31 10:18:24 -
중국도 '李대통령 국빈방문' 발표…"관계발전 계기 기대" 중국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달 방중 및 한중 정상회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에 응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2026년 1월 4∼7일 중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측 발표는 정상 외교 관례대로 한국 발표와 동시에 이뤄졌다. 린 대변인은 이어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이라며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이자 협력 동반자로 2025-12-30 17:41:49 -
中증시, 연말 분위기 속 보합권 혼조...메타 '마누스' 인수에 AI주 급등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30일 연말 분위기 속에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내년 부양책에 대한 더 명확한 신호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6포인트(0.00%) 하락한 3965.12, 선전성분지수는 66.97포인트(0.49%) 상승한 1만3604.0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1.91포인트(0.26%), 20.29포인트(0.63%) 오른 4651.28, 3242.90에 마감했다. 전장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던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하락하 2025-12-30 17:21:01 -
[속보] 中증시, 보합 마감…선전 0.54%↑·CSI300 0.26%↑ 30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6포인트(0.00%) 하락한 3965.12, 선전성분지수는 66.97포인트(0.49%) 상승한 1만3604.0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1.91포인트(0.26%), 20.29포인트(0.63%) 오른 4651.28, 3242.90에 마감했다. 2025-12-30 16:06:13 -
[종합] 트럼프, 中 대만 포위 훈련에 "걱정 안해"…美 빈틈 파고드는 中 중국이 대만의 미국 무기 구매를 빌미로 사실상 '대만 침공 리허설' 수준인 대만 포위 훈련을 이틀째 이어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훈련의 심각성을 평가절하하며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미중 관세 전쟁이 여전히 '휴전'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문제를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30일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동부전구 구축함·호위함과 전폭기 등 병력이 대만 섬 남북 양단 해역에서 검 2025-12-30 16:03:37 -
中, 2026년 일부 수입 상품 관세 인하…민생·첨단산업 지원 중국이 내년부터 일부 수입 상품의 관세를 조정해 민생 안정과 고급 제조업, 친환경 산업 육성에 나선다. 관세 인하를 통해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30일 관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29일 공고를 통해 2026년 관세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 따라 중국은 총 935개 품목에 대해 최혜국세율보다 낮은 수입 잠정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국제 두 시장과 두 자원의 연계 효과를 강화하고 2025-12-30 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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