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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자체 뭉친 '영남 관광벨트'…지방소멸 돌파구 연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되는 이른바 '관광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손을 맞잡았다.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내수 진작의 핵심 카드로 '지방관광 활성화'를 내세운 만큼, 대구국제공항을 영남권 관광의 관문으로 키워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 정부 '지방 관광시대' 화두…대구·경북 선제 대응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는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지역 특화 2026-05-07 16:07:40 -
멕시코 대통령궁에 몰린 5만여명의 군중, BTS 보러 왔다 멕시코에서 오는 7일, 9일, 10일에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컴백 콘서트가 예정돼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만났다.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BTS가 멕시코 대통령궁에 초대됐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대통령궁 앞 소칼로 광장에 무려 5만여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연합뉴스 보도에서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와 함께 대통령궁 발코니에 등장해 운집한 군중을 향해 인사했고, 군중들은 일제히 환호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코니에 선 BTS 멤버들은 팬들의 환호에 일일이 손을 흔 2026-05-07 15:13:28 -
어도어 "민지, 뉴진스 복귀? 긍정적 방향으로 협의 중"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어도어는 7일 본지에 "민지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밝힐 수 있는 입장이 없다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민지가 팬들이 마련한 생일 기념 카페에 깜짝 방문했다는 2026-05-07 14:53:17 -
[종합] "도대체 어떤 결심을"…강동원·엄태구·박지현 '와일드 씽', 여름 극장가 정조준할까 "도대체 어떤 결심을 하신 거예요." 영화 '와일드 씽' OST '러브 이즈(LOVE is)'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온·오프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강동원이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고, '내향인'으로 알려진 엄태구가 파격 래핑을 하며, 박지현이 센터에서 열혈 안무를 펼치는 모습이 연일 화제를 모은 것.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그리고 오정세까지 파격 연기에 나선 영화 '와일드 씽'이 올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진 2026-05-07 12:24:20 -
"입을 왜 저렇게…" 레이첼 지글러, '멧 갈라' 레드카펫서 기이한 표정에 설왕설래 영화 ‘백설공주’의 여주인공 레이첼 지글러가 ‘2026 멧 갈라(Met Gala)’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이한 표정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글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는 이날 아틀리에 프라발 구룽(Atelier Prabal Gurung) 드레스를 입고 제니퍼 베어(Jennifer Behr)의 커스텀 실크 안대를 썼다. 안대는 1833년 그림 ‘제인 그레이의 처형’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패션은 예술이다’라는 2026-05-07 10:51:15 -
강민경, 유튜브 영상 둘러싼 논란에 "스태프 동행 아냐…삼각대 설치"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영상 촬영 방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6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며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라고 덧붙였다. 상 2026-05-07 09:25:14 -
"역사적 순간"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 만난다…공식 초청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다. 6일(이하 현지시간) 셰인바움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 '마냐네라'에서 방탄소년단이 대통령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해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들의 음악에 대해 "언제나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의 멕시코시티 공연 확정 소식 2026-05-07 08:48:40 -
[기수정의 여행 In] 이안대군 머문 그 저택, 서울 도심에 있다고? 요즘 안방극장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열풍으로 뜨겁다. 연일 화제를 모으는 극의 전개만큼이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머무는 고풍스러운 저택이다. 화면 속 고결한 기품을 뿜어내는 그곳은 멀리 있는 세트장이 아닌, 서울 도심 한복판 종로에 자리한 운현궁 양관이다. 이처럼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하는 서울의 한옥 명소들은 특유의 미학과 고즈넉한 분위기 덕분에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결정적 장면을 완성하는 무대가 되어왔다. 우리나라 2026-05-07 08:09:08 -
베니스 비엔날레 이모저모…화이트워싱, 19금, 아기인형, 벌레 화이트워싱 논란부터 19금, 아기 인형과 벽에 득시글거리는 벌레까지. 6일(현지시간) 찾은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관 곳곳에서는 서로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한쪽에서는 러시아의 비엔날레 참가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졌고, 다른 한쪽에서는 관람객들이 나체 퍼포먼스를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베니스 비엔날레가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세탁(whitewashing)하고 있다." 이날 오전 '데스 인 베니스(Death in Venice)'란 이름의 단체는 러시아관 앞에 모여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 2026-05-07 07:26:31 -
日 "한국관 보러가세요"…한-일, 베니스 비엔날레서 경계 넘다 "언젠가 우리가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줄곧 했어요." 6일(현지시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만난 일본관 공동 큐레이터 다카하시 미즈키는 한국관과 일본관이 협업한 퍼포먼스 직후 눈물을 흘리며 이처럼 말했다. 다카하시 큐레이터는 과거를 회상했다. "약 10년 전 일본 파빌리온 큐레이터 후보 중 한 분이 제게 함께 작업하자고 제안한 적이 있어요. 당시 저는 한국의 파빌리온과 전시를 만드는 기획안을 냈죠. 결국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좋겠 2026-05-07 05:03:04 -
"불명은 가비입니다"…사찰에 나타난 로봇 스님의 정체는? "사람들을 잘 따르고 대들지 않으며, 에너지를 아끼고 과충전하지 않겠습니다." 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불기 2570(2026)년도 '로봇 수계식'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 스님 '가비'가 사부대중 앞에서 밝힌 다짐이다. 살생을 금하고 탐욕을 경계하는 불교의 전통 계율을 로봇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이 발언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이 종교계 깊숙이 스며들며 대중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 2026-05-06 16:34:53 -
캔버스에 담은 바람의 흔적…권두현 '길이'전 “불황 속 ‘완판’ 신화는 우연이 아니었다.” 갤러리 유정이 지난 2월 미술 시장의 침체기 속에서도 전 작품 고른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권두현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길이’를 개최한다.‘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연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이기도 하다.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너비’에 이어 회화의 본질을 ‘길이’의 관점에서 해석하며, 보이지 않는 바람과 시간의 흐름을 화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2026-05-06 15:52:07 -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적법 법원 판결에 항소 결정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가 적법하다는 법원에 판결에 대해 항소를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열어 문체부의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지난달 23일 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낸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하며 문체부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 2026-05-06 15:26:19 -
[종합] "단종 오빠, 이등병 되다"…'천만 배우' 박지훈 '취사병'으로 흥행 전설 잇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이번엔 '웍'을 들었다. '왕사남' 단종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다시 한 번 흥행 전설을 써내려갈 수 있을까.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이홍 2026-05-06 15:12:01 -
황금 연휴 극장가, 외화 통했다…'슈퍼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2' 박스오피스 점령 5월 황금연휴 극장가는 외화 강세가 뚜렷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했고 장기 흥행 중인 한국 영화 '살목지'는 3위로 뒤를 이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박스오피스 1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였다. 이 작품은 같은 기간 28만3287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111만698명을 기록했다. 개봉 7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어 2026-05-06 13:3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