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남미 3개국 순방 종착지 아르헨으로…광물 세일즈 외교 나선다
李, 남미 3개국 순방 종착지 아르헨으로…'광물 세일즈 외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위한 ‘경제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칠레 산티아고를 떠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발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양자 방문은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 이후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식량 등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한다. 핵심 의제는 리튬 공급망이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4위의 리튬 매장국으로, 칠레·볼리비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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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언, 與 유일 형소법 개정안 반대…"국민 고통 눈에 보여" 더불어민주당 내 유일하게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곽상언 의원이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고통이 눈에 보이고 국민의 눈물이 귀에 들렸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형소법 개정안은 재석 178명 중 찬성 175명(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곽 의원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반대했고,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기권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올해 10월 2일 시행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 2026-07-31 1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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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보완수사권 폐지법' 통과에 "李 탈옥법 오명 싫으면 거부권 행사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통과되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재명 탈옥법'이라는 오명을 받기 싫다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정부로 이송되면 대통령은 15일 이내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제 공은 이 대통령에게 넘어갔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quo 2026-07-31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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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당권 주자 3인,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에 "큰 산 넘어…개혁의 상징"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3인이 31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다만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에게 보완수사권 통과가 이뤄진 만큼 전당대회 슬로건으로 활용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개혁의 큰 산을 또 하나 넘었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개혁적 결단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적 평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 2026-07-31 1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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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완수사권 폐지법, 국회 통과...'패스트트랙 심사 단축법' 상정(종합)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해당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선 데 이어 곧바로 상정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재석 178인 중 찬성 175인, 반대 2인, 기권 1인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전날 법안 상정 직후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의 종결 동의에 따라 24시간 만에 종료됐다. 2026-07-3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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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패스트트랙 심사 단축 법안도 상정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범여권은 해당 법안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 진행 방해)를 실시한 국민의힘을 저지하고 법안 처리를 강행했다. 국회는 이날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178명 찬성 175명(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올해 10월 2일 시행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에 대한 후속조치다. 수사와 기소 완전 분리라는 원칙 아래 검사의 보완수 2026-07-31 1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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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선관위, 정청래·친청계 후보에 '선거 운동 주의' 처분…이재영 중징계 요청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31일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 대표 후보와 친청(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선거 부정행위를 했다고 판단, 주의 및 시정 명령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선관위는 최고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정 후보와 이성윤·최민희·한민수 최고위원 후보가 허용되지 않은 간담회에 참석해 당직 선출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선관위는 해당 간담회를 개최한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을 중립 의무 위반 혐의를 적용해 2026-07-31 1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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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추천…"정치적 중립성·전문성 갖춰"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을 감시할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정치적 중립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사라는 평가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특별감찰관 제도는 10년 동안 공석으로 남아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이어 "이 대통령도 특별감찰관의 감찰을 받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누구보다 자신에게 엄격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변호사 2026-07-31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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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아르헨티나 도착…22년 만의 韓 대통령 양자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 간의 공식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양자 공식 방문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이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칠레를 거친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서 남미 지역 마지막 방문국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11시께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 2026-07-31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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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순회경선 D-1 막판 차별화…김민석 '정책'·정청래 '개혁'·송영길 '적통'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3인이 내달 1일 발표되는 순회경선 첫 번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정책', 정청래 후보는 '개혁', 송영길 후보는 '적통'을 앞세웠다. 김 후보는 31일 오후 경북대에서 '청년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 정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민주당의 청년 지지율 회복과 정책을 통한 비전을 보여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 내 정책통으로 꼽히는 김 후보는 정책위의장과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 상 2026-07-31 1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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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신임 대변인에 박두순 전 주벨라루스 대사 임명 외교부 대변인에 박두순 전 주벨라루스대사가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31일 밝혔다. 박 신임 대변인은 제29회 외무고시로 입부한 후 주방글라데시참사관, 의전총괄담당관, 주레바논공사참사관, 대통령비서실 파견(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주벨라루스대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외교부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주로 의전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주벨라루스대사직을 4년 간 수행한 뒤 지난 6월 귀임했다. 전임자인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주호주대사에 임명됐다. 박 대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비확산전문관, 외교 2026-07-31 1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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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美대사 "한미동맹 다음 장 열어야…차이 넘어 상호이익의 길 모색"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한미동맹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를 강조하면서 "지금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동맹의 다음 장을 열어가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동맹이 성과 중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맹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31일 연합뉴스에 보내온 '한미동맹: 강력하고, 현대적이며, 성과중심적인 동맹'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통같은 한미동맹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축으로 지속되고, 양국 국민의 필요 2026-07-31 1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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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장동혁, 국민의힘 독재자…李 정쟁 끌어들이지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당권수호를 목표로 전대미문의 징계정치를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독재자"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이성을 잃고 막말을 그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이 대통령의 재판 취소용이라고 운운하고, 개헌을 놓고서는 사실을 호도하며 이 대통령 탄핵까지 운운하고 있다"고 덧붙 2026-07-31 0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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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보완수사권 폐지'에 "李 재판 삭제 도피로 깔아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본회의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외친 '일하는 국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삭제를 위해 도피로를 깔아주는 국회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을 향해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사법 체계 곳곳에 구멍을 뚫어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된 필리 2026-07-31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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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 LS그룹과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의 합작사업을 핵심광물 협력의 성공 모델로 제시하며 이를 첨단 제조업과 방위산업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LS와 코델코 간 합작사업과 같은 모델이 앞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이 힘을 합친다면 핵심광물의 확보와 가치사슬 구축뿐 아니라 첨단 제조업과 방산까지 다양 2026-07-31 0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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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 LS그룹과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의 합작사업을 핵심광물 협력의 성공 모델로 제시하며 이를 첨단 제조업과 방위산업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LS와 코델코 간 합작사업과 같은 모델이 앞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힘을 합치면 핵심광물의 공급과 부가가치화, 공급망뿐 아니라 첨단 제조업과 방산까 2026-07-31 0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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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칠레와 韓 군용차량 수출계약…방산·조선 협력 확대키로 한국과 칠레가 한국산 군용차량의 칠레 수출 계약을 계기로 단순한 장비 교역을 넘어 방위산업과 조선·해양 안보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산티아고 모네다궁에서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 군용차량의 칠레 수출 계약 체결을 환영하며 관계기관 간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단순한 장비 교역을 넘어 해양안보와 조선&midd 2026-07-31 07: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