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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韓, 튀르키예와 내년 수교 70주년…원전·방산 등 청사진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방한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에게 "오늘 양국은 원전과 방산, 인프라에서 첨단기술, 바이오,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번영의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언론 발표를 통해 원자력 발전과 방위산업, 인프라 등 핵심 전략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내년은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같이 말 2026-11-03 20:33:57 -
靑 "한-튀르키예,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확대"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중인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해 11월 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한은 2027년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2026-11-03 19:50:47 -
李대통령 "튀르키예는 피를 나눈 형제"…원전·방산·핵심광물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튀르키예는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서 '피를 나눈 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양국 협력을 한층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진행한 공동 언론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1년 만에 에르도안 대통령님을 이곳 서울에서 다시 만나게 돼 참으로 기쁘다"며 "그만큼 양국 관계가 밀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2026-11-03 19:19:34 -
김혜경 여사 "韓, 튀르키예 참전 용사 숭고한 희생 기억" 김혜경 여사가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 중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와 같이 6·25 전쟁 이후 한국의 모습이 담긴 사진전에 참석해 우정을 나눴다. 두 여사는 양국의 특별한 우정을 강조하며 '피를 나눈 형제'임을 재확인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사진전 '우정의 탄생: 튀르키예 사진작가의 렌즈로 바라본 70년 전 한국'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2026-11-03 18:33:43 -
한-튀르키예 MOU 4건 체결…AI·핵심광물·원전금융 협력 속도 한국과 튀르키예가 3일 이재명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 천연자원, 에너지, 원전 금융 분야에서 양해각서(MOU) 4건을 체결했다. 청와대는 양국이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두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튀르키예 산업기술부는 '과학·기술·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첨단통신, 첨단소재 등 6대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 2026-11-03 18:21:19 -
與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 추진에 野 "모든 법안 필버"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이르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본회의에서 보고하려고 했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요구서는 당내 의견을 더 수렴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모든 법안을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으로 맞서겠다고 반발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조작기소 특검법은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5일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 2026-11-03 18:17:54 -
김혜경 여사 "튀르키예는 피를 나눈 형제…우정 이어가길" 김혜경 여사가 한국을 찾은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부인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피를 나눈 형제"라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사진전 '우정의 탄생: 튀르키예 사진작가의 렌즈로 바라본 70년 전 한국' 개회식에 참석해 "지난해 앙카라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를 기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은 제가 서울에서 에르도안 여사를 맞이하며 귀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서 매우 기쁜 마음"이라고 덧 2026-11-03 18:16:44 -
장동혁 "부동산, 규제 아닌 공급으로 해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향해 "부동산 문제를 말과 규제로 해결하려 하니 문제"라며 공급 중심의 해결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민간임대주택 '이랜드 PEER 신촌'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산하 청년 주거 태스크포스(TF) 현장간담회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 정부는 시장과 거리가 먼 규제 위주의 부동산 정책을 펼쳐왔다"며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부동산 문제를 말과 규제로 해결 2026-11-03 18:16:05 -
李대통령 "원전·방산 등 협력 폭 넓혀야"…에르도안 "FTA 조속히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방한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앞으로도 대통령님과 함께 원전, 방산, 에너지,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폭을 더 넓혀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도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자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튀르키예 확대 정상회담에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튀르키예 대표단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통령께 2026-11-03 18:11:59 -
김민석 "신천지 연합 증거 없었다" 사과…정청래 "해당 행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 당시 자신이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 의혹에 대해 증거가 없었다며 사과했다. 당시 당권 경쟁자였던 정청래 전 대표는 공개 사과와 책임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3일 연합뉴스와 뉴시스 보도를 종합하면,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3자 연합의 증거가 없었다고 밝히고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 발언은 김성회 원내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 2026-11-03 17:48:49 -
李대통령 "하루빨리 택지 조성해 주택 공급 속도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7회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국토교통부의 주택 공급 추진 상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하루빨리 택지를 조성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난임 치료 건강보험 적용 횟수 제한과 관련해 "의료적인 문제가 아니라 예산 때문에 제한하는 거라면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수도권 신도시에 대한 광역 교통 대책 준비 과정과 주택 공급 차질이 없는지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 2026-11-03 17:36:25 -
靑, 이주노동자 간담회…"현장 목소리 적극 경청" 청와대가 3일 이주노동자들과 만나 노동·체류 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등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민 등 소수자를 향한 혐오 정서 확산에 우려를 나타내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는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주재로 진행됐다. 이주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이주여성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지원단체·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노동·체류 환경의 실태를 공 2026-11-03 17:15:04 -
李, '사이버 보안 차르' 지시…사상 초유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속 보안 재정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공공과 민간의 사이버 보안 기능을 총괄·조정하는 이른바 ‘사이버 보안 차르’ 기구 구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인공지능(AI) 발달로 고도화하는 해킹 위협에 맞서 범정부 차원의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라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흩어져 있는 보안 기능을 총괄 조정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실효적인 사이버 보안 차르 기구 구성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시는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공 2026-11-03 17:14:54 -
조 의장, 서희함 진수식서 '해양 안보 태세 확립'·'해양 강국 도약' 강조 조정식 국회의장은 3일 거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해군의 3600톤급 최신형 잠수함 '서희함' 진수식에 참석, 굳건한 해양 안보 태세 확립과 해양 강국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희함은 우리 대한민국의 자주국방 의지와 첨단 방산기술, 그리고 세계적인 조선 역량이 결집되어 탄생한 3600톤급 최신형 잠수함"이라며 "정부 수립 직후에는 변변한 경비정조차 만들지 못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략잠수함을 우리 기술로 설계하고 건조하는 해 2026-11-03 17:14:10 -
육·해·공군·간호사관생도 741명, 합동순항훈련 돌입 육·해·공군과 국군간호사관학교 사관생도 741명이 해군 함정에 올라 해상작전을 체험하는 합동순항훈련에 돌입한다. 해군은 2026년 합동순항훈련전단이 3일 진해해군기지에서 출항 환송식을 갖고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단장은 정인철 준장이 맡았다. 합동순항훈련은 각 군의 미래 장교가 될 사관생도들의 해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2018년 처음 실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훈련에는 육·해·공군·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2026-11-03 16:55:20 -
1호기 명단 유출, 외교부 "해킹 확인 못 해"…경로는 오리무중 이재명 대통령 부부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 개인정보가 5개월간 온라인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의 보안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현재까지 외부 해킹에 따른 유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자료 관리 과정에서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북한 등 사이버 공격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통령과 핵심 정부 인사들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됐다는 점에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공공부문 사이버 보안 체계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3일 2026-11-03 16:54:25 -
합참 "北 집속탄 압도 기술 20년 전 확보…발사 비공개는 군사적 판단"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순항미사일 시험을 진행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3일 “북한이 주장하는 기술을 압도하는 정밀타격 능력과 관련 무기체계를 이미 20년 전에 개발해 구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매번 공개하지 않는 데 대해서는 군의 감시 능력과 대응 수단을 노출하지 않기 위한 군사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연쇄 집속탄두 시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상시 운용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r 2026-11-03 16: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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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李대통령, 혈맹 튀르키예와 원전·방산·첨단기술 협력 강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1/03/20261103110821626409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