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칭다오 화물선 화재로 20명 사망…5명 수색 중
    中 칭다오 화물선 화재로 20명 사망…5명 수색 중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외국 국적 화물선에 불이 나 20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중국선박그룹 산하 칭다오 북해조선유한공사에서 수리 작업을 받던 외국 국적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42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12명은 무사히 대피했고 5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5명은 한때 연락이 두절됐으며 구조 당국이 수색에 나선 2026-09-10 20:52
  • 日 청년 금융자산 격차 확대…투자 열풍에도 출발선 달랐다
    日 청년 금융자산 격차 확대…투자 열풍에도 출발선 달랐다 일본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금융자산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비과세 투자제도 확산과 주가 상승 속에 젊은 층의 평균 유가증권 보유액은 크게 늘었지만, 같은 세대 안에서 자산 격차는 더 벌어졌다. 임금 수준에 따라 투자에 쓸 수 있는 돈이 다른 데다 시간이나 정보가 부족해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 청년도 적지 않다. 젊을 때의 투자 여력 차이가 장기적인 자산 격차로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의 전국 가계구조조사에서 30세 미만의 평균 유가증권 2026-09-10 17:49
  • 日, 소형 드론으로 잠수함 탐지 추진…中 겨냥 감시망 강화
    日, 소형 드론으로 잠수함 탐지 추진…中 겨냥 감시망 강화 일본 방위성이 소형 드론으로 잠수함을 탐지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잠수함으로 인한 미세한 자기장 변화를 포착하는 센서를 드론에 탑재해 해상자위대 초계헬기 등이 맡아온 수색 임무 일부를 무인화한다는 구상이다. 저렴한 드론을 대량 배치해 대원들의 수색 부담을 줄이고, 중국 잠수함을 감시하는 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방위성은 2031년도까지 소형 드론에 탑재할 잠수함 탐지 센서를 개발한다. 개발비는 액수를 명시하지 않은 채 재무성에 낸 2027년도 예산 요구안 2026-09-10 16:29
  • 또 럼 베트남 서기장, 푸틴과 새 이정표 세웠다...모스크바 국빈 방문서 남긴 것
    또 럼 베트남 서기장, 푸틴과 '새 이정표' 세웠다...모스크바 국빈 방문서 남긴 것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 행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로 규정했고 양국은 정상회담에서 교역액 150억 달러(약 20조원) 목표와 원전·에너지·과학기술 협력을 구체적 과제로 올렸다. 회담 직후에는 두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력 문서 교환식도 열렸다. 베트남 통신사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또 럼 서기장과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는 9일(현지시간) 밤 러시아 모스크바를 2026-09-10 11:15
  • 한국서 만나는 프랑스…佛상공회의소, 12~13일 광교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한국서 만나는 프랑스'…佛상공회의소, 12~13일 광교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창립 40주년 및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2~13일 양일 간 수원 아브뉴프랑 광교의 피크닉파크에서 호반프라퍼티와 함께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2026(Maison France Festival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자동차 기업 르노 코리아를 비롯해 까사드몽, 라브르베르 등 총 17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음식, 가구, 의류, 향수,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랑스 유명 브랜드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에 이번 행사는 프 2026-09-09 13:47
  • 아마존 화물기 활주로 이탈 사고 사망자 5명 모두 지상 차량 탑승자
    아마존 화물기 활주로 이탈 사고 사망자 5명 모두 지상 차량 탑승자 지난 7일 아마존 화물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 5명 모두 항공기 탑승자가 아닌 지상 차량 탑승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보안관실은 사고 당시 화물기와 충돌한 차량 가운데 공항 서비스 도로에 있던 청소업체 직원용 밴에 타고 있던 5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은 항공사와 청소 용역 계약을 맺은 회사의 소속 직원들이다. 앞서 사고 직후에는 사망자들이 항공기 탑승자인지 충돌한 차량에 타 2026-09-09 11:18
  • [종합] 하노이시, 대우건설·롯데 등 韓 기업들과 전방위 회동...투자 유치 속도
    [종합] 하노이시, 대우건설·롯데 등 韓 기업들과 전방위 회동...투자 유치 '속도'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미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존 도시개발 중심의 협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산업 경쟁력과 도시 인프라를 함께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투자 유치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 하노이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한국 기업의 자본과 기술을 도시 발전 전략과 연결해 양국 경제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구상이다. 9일(현지 시각) 하노이시에 따르면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은 전날 오후 서울에서 한국 주요 기업 및 투자자들과 만나 하노이 2026-09-09 11:05
  • 日 세븐일레븐, 편의점서 니코앤드 판다…패밀리마트 추격
    日 세븐일레븐, 편의점서 '니코앤드' 판다…패밀리마트 '추격' 일본 최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니코앤드'와 '로리즈팜'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도시락과 음료, 생활용품 중심이던 상품 영역을 의류로 넓혀 젊은층과 여성 고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의류 판매에서 앞서가는 패밀리마트를 세븐일레븐이 추격하면서 편의점 업계의 '패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재팬은 이날 일본 의류업계 3위인 앤드에스티HD와 의류 판매에서 손잡는다고 발표했다. 앤드에스티가 운영하는 2026-09-08 18:03
  • 베트남, SK까지 향한 AI 러브콜... 韓 첨단 프로젝트 참여 길 넓힌다
    베트남, SK까지 향한 'AI 러브콜'... 韓 첨단 프로젝트 참여 길 넓힌다 베트남이 한국을 상대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앞세운 첨단산업 협력 확대에 공개적으로 힘을 실었다.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성숙 국무총리를 잇달아 만나 한국 기업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베트남의 한국 반도체·AI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했다. 같은 날 베트남 고위 대표단이 SK그룹의 AI 인프라 현장을 찾으면서 양국 협력 논의는 의회 외교를 넘어 기업 투자와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8일(현지 시각) VnExpress 등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쩐 2026-09-08 10:02
  • 튀르키예 韓 참여 거론된 시노프 원전, 러시아도 관심
    튀르키예 "韓 참여 거론된 시노프 원전, 러시아도 관심"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장관은 튀르키예가 추진하는 제2·3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러시아가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락타르 장관은 6일(현지시간) 보도된 튀르키예 일간 사바흐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아쿠유 원전의 경험과 인력을 시노프에 이전하기를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 외에도 캐나다, 중국, 한국과도 다른 원전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달 안에 결정을 내리고 법률적 협정 절차를 마칠 계획 2026-09-07 19:44
  • 日 신주쿠, 민박 2000곳 영업금지 추진…기존 시설도 대상
    日 신주쿠, 민박 2000곳 영업금지 추진…기존 시설도 대상 일본에서 민박 시설이 가장 많은 도쿄 신주쿠구가 주택가와 학교 주변에서 민박 영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새로 문을 여는 민박뿐 아니라 이미 영업 중인 시설도 대상이다. 이에 따라 신주쿠구 전체 민박의 절반이 넘는 약 2000곳이 영업을 중단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 정부는 방일 관광객의 숙박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민박을 확대해왔지만, 주민 피해가 커지자 신주쿠구가 기존 시설까지 영업을 막는 강도 높은 규제를 꺼내든 것이다. 규제가 시행되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신주쿠의 숙박 공급이 2026-09-07 17:42
  • 개학했는데 책이 없다? 베트남 학부모들, 땡볕 속 교과서 찾아 삼만리
    개학했는데 책이 없다? 베트남 학부모들, 땡볕 속 교과서 찾아 삼만리 베트남에서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일부 학생들은 교과서도 없이 첫 수업을 맞고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 책을 구하기 위해 땡볕에 수십km를 이동하고 밤늦게까지 서점을 전전하는 모습까지 등장했다. 올해부터 전국 단일 교과서 체제가 도입돼 수요 예측이 쉬워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지역별 조달 지연, 학교의 늦은 주문, 되팔이 논란까지 겹치면서 개학철 교과서 품귀가 교육 현장의 혼란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6일(현지 시각) VnExpress 등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최근 호찌민시 곳곳의 서점에서는 2026~2027학년 2026-09-07 16:34
  • [ASIA BIZ] 베트남 건설사들, 팔리지 않는 물량에 현금 확보 총력전
    [ASIA BIZ] 베트남 건설사들, 팔리지 않는 물량에 현금 확보 총력전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공급 확대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불균형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2분기 신규 상업용 주택 인허가는 전분기보다 늘며 공급 확대 신호를 보였지만, 성공 거래는 전분기에 못 미치고 있다. 재고 역시 아파트, 단독주택, 토지 전반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집값과 대출금리 부담이 매수세를 누르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회사채 발행과 자산 매각, 분양 일정 조정으로 현금흐름 방어에 나서는 모양새다. 6일(현지 시각) VnExpress 등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베트남의 2026년 2분기 부동 2026-09-07 12:30
  • 인도 뉴델리 대학생 하숙 건물 붕괴…5명 사망·수십명 매몰
    인도 뉴델리 대학생 하숙 건물 붕괴…5명 사망·수십명 매몰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대학생들이 거주하던 5층짜리 하숙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잔해에 매몰됐다. 당국은 밤샘 구조작업을 벌이며 추가 생존자 수색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인도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뉴델리 남서부 사티아 니케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이 갑자기 붕괴하면서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건물 잔해에 깔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직후 구조당국은 잔해에서 시신 4구를 수습했다. 중상을 입은 채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 2026-09-07 11:16
  • 아마존 화물기 마이애미공항서 활주로 이탈…5명 사망
    아마존 화물기 마이애미공항서 활주로 이탈…5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아마존 화물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차량 여러 대와 충돌한 뒤 불길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2시께 발생했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출발한 화물기가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착륙한 뒤 활주로를 지나쳐 공항 주변 창고와 사업체 관계자들이 이용하는 도로를 가로질렀다. 이 과정에서 여러 차량과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 당국은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 2026-09-07 09:45
  • 베트남 국회의장, 방한 첫날부터 기술·경제 협력 전면에 내세워
    베트남 국회의장, 방한 첫날부터 기술·경제 협력 전면에 내세워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이 공식 방한 첫날부터 한·베트남 관계의 다음 과제로 기술 협력과 경제 교류,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꺼내 들었다. 그는 한국 내 베트남 혁신 전문가와 우호단체, 재외 공동체를 잇따라 만나 AI·반도체·공급망 등 전략 분야 협력을 넓히고 문화·민간 교류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 35년 동안 축적된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의회 외교와 민간 협력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7일(현지 시각) 베트남통신 등 베트남 매체들에 2026-09-07 09:11
  • 미국, 대이란 봉쇄에 F-35 투입…동맹국은 호르무즈 경비
    미국, 대이란 봉쇄에 F-35 투입…동맹국은 호르무즈 경비 미군이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은 호르무즈해협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군함과 기뢰 제거 전력을 중동에 배치해 둔 상태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들이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계속 집행하고 있다”며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해당 해역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군은 해상 봉쇄를 강화하면서 이날까지 상선 92척에 항로 변경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선박 3척 2026-09-06 21:34
  • 태풍 사우델 중국 남부 강타…산사태로 최소 5명 사망·9명 실종
    태풍 '사우델' 중국 남부 강타…산사태로 최소 5명 사망·9명 실종 중국 남부 지역에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몰고 온 폭우로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께 장시성 쑤이촨현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2채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돼 구조 당국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산사태 발생 직후 마을 일대에서는 도로가 끊기고 수도·전기·통신 공급이 한때 중단됐다. 현재는 진입도로 대부분이 복구됐으며 긴급 통신망도 구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 2026-09-06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