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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이 평화적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 나설 것" 트럼프 "이란이 평화적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 나설 것" 2026-01-02 17:35 -
日다카이치 정권 새해 외교 시험대… 미·중 해빙 속 입지 모색 미·중 관계가 완만한 해빙 기류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은 외교 구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지를 확보하는 것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일본 정부 안팎에서는 미·중 정상 외교가 재개되는 국면에서 일본의 이해가 의제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오는 3월 미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4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앞서 미·일 동맹의 결속을 다지고, 대중국 인식을 사전에 조율하려는 의 2026-01-02 11:06 -
美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중대한 우려" 표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국회가 통과시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서면 답변에서 "미국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반 온라인 플랫폼(기업)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표현의 자유를 약화하는 네트워크법(Network Act) 개정안을 승인한 데 중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디지털 서비스에서 불필요한 장벽을 부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 2026-01-01 17:02 -
이란 경제난 시위, 대학가로 확산...Z세대 가세에 정부 '유화 모드' 이란에서 장기화된 경제난과 화폐 가치 폭락에 대한 불만이 반정부 시위로 분출되며 대학가까지 확산되고 있다. Z세대가 가세하며 시위 동력이 커지자, 이란 정부는 강경 대응 대신 경제 문제 해결을 약속하는 유화적 태도로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이번 시위가 같은 달 28일 수도 테헤란에서 상인들 주도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서방 제재 속에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란 화폐 리알 가치가 사상 최저로 폭락하자 상인들의 분 2026-01-01 15:04 -
대법 제동에 한발 물러선 트럼프...시카고·LA서 주방위군 철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제동으로 시카고·로스앤젤레스(LA)·포틀랜드 등지에서 주방위군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범죄가 재확산할 경우 한층 강경한 방식의 재배치를 경고하며 정치적 압박 수위를 낮추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시장이 이끄는 시카고와 LA, 포틀랜드에서 범죄 척결을 명분으로 배치했던 주방위군을 철수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 2026-01-01 11:17 -
새해도 이어지는 중·일갈등, 경제계에 불똥… 日재계 中방문 무산 새해를 앞두고 격화된 중·일 갈등의 여파가 외교를 넘어 경제계로까지 번지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 언급 이후 중·일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면서, 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단체의 중국 방문이 결국 무산됐다. 지지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중경제협회는 1월 20~23일로 예정됐던 경제계 대표단의 중국 방문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게이단렌과 일본상공회의소 수장을 포함한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가해 시진핑 중국 국가 2026-01-01 10:55 -
日정부, 라피더스에 27조원 쏟는다...'반도체 자립' 프로젝트 본격화 일본 정부가 반도체를 경제안보의 핵심 품목으로 규정하고 추진해 온 국산화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첨단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가 있다. 일본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에 더해 민간 대기업과 금융권의 자금이 잇따라 유입되면서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국가 프로젝트 성격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라피더스는 일본 반도체 산업 부활을 목표로 2022년 도요타, 키옥시아, 소니, NTT 등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 8곳이 총 73억엔(약 685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미국 IBM과 2026-01-01 06:00 -
'일본여행 자제' 압박에도 中관광객, 춘제 때 일본 간다...예약 급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 일본 호텔 예약이 급증하는 등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관광객 중심의 수요가 유지되면서 정치적 갈등으로 인한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 당국이 일본행 비자·항공편 제한에 나서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30일 니 2025-12-31 15:04 -
日, '일본산 AI' 육성 총력… 기업 데이터 정비·안전 투자 확대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일본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기 위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는 한편, 제도 정비와 안전성 확보까지 병행하며 ‘일본산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요미우리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정비하는 데 향후 5년간 1조 엔(약 9조1800억 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일본의 소버린 AI, 이른바 ‘일본산 AI&rsq 2025-12-31 14:33 -
푸틴, 시진핑·김정은·트럼프 등 각국 정상에 새해 인사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보낸 새해 축전 수신자 명단은 크렘린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 트럼프 전 대통령 외에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프란치스코 교황,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이 포함됐다. 중앙아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소속 2025-12-30 19:37 -
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국내 영향 없을 듯" 일본 오키나와현 해역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인용해 30일 오후 5시 12분께 오키나와현 나하시 북북동쪽 199km 해역에서 규모 5.6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27.80도 동경 128.60도다. 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5-12-30 17:32 -
"美 CIA, 베네수엘라 항만 드론 공습…미국 첫 지상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베네수엘라 내 지상 목표물 공격의 실행 주체가 미 중앙정보국(CIA)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2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CIA가 이달 초 베네수엘라 해안에 위치한 외딴 항만 부두를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영토 내부의 시설을 직접 공격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 정부는 해당 부두가 베네수엘라 범죄 조직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가 마약을 보관하고 선박에 실어 외부로 운송하는 2025-12-30 16:23 -
태국 "캄보디아 드론 250대 침범…주권 침해·휴전 위반" 태국이 캄보디아의 드론 침범으로 휴전 합의가 위반됐다며 강하게 반발해 휴전 국면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태국군은 전날 성명을 내고 지난 28일 밤 캄보디아 측에서 발진한 250대 이상의 무인항공기(UAV)가 태국의 주권 영공을 침범한 사실이 탐지됐다고 밝혔다. 태국군은 해당 행위가 양국 간 휴전 합의를 위반한 도발이라며 "(휴전)합의·(태국)국가 주권 침해가 계속될 경우 상응하게 대응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태국군 대변 2025-12-30 15:48 -
베트남 소매 시장의 새 물결... 쇼핑과 식사 결합 '슈퍼-푸드' 확산 슈퍼마켓과 푸드코트를 결합한 형태의 모델이 베트남 도시 소비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구매력 회복이 고르지 않은 환경에서 유통업체들이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다. 특히 식사와 체험 기능을 강화하면서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슈퍼마켓의 역할 자체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30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의 슈퍼마켓들이 푸드코트와 제과 코너를 통합하거나 면적을 확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 안년동에 거주하는 마이안 씨 가족은 지난 2년 2025-12-30 14:37 -
2026년 한국 찾는 베트남 관광객, '60만 명 시대' 열린다 2026년 한국이 약 60만 명의 베트남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이후 양국 간 관광 회복세가 가속화되며 한국관광공사는 K-컬처와 FIT(개별 여행객) 중심의 전략으로 관광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9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conomy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KTO) 베트남 지사(지사장 박은정)는 지난 26일 하노이에서 ‘코리아 트래블 나이트 2025’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현지 우수 파트너 기관에 2025 한국관광상(Korea Tourism Awards 2025)을 시상 2025-12-30 14:28 -
"트럼프, 2026년에도 아시아 외교서 '경제 우선' 기조 지속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까지 아시아 외교에서 '경제 우선'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9일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외교 현안을 언급할 때마다 관세와 무역, 경제적 성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정책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미국 내에서 생활비 상승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중간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경제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말 한국에서 2025-12-30 11:04 -
日, 안보 3대 문서 개정 본격화… 방위비 증액·방산 성장 전략과 연동 일본 정부가 안보 정책의 근간이 되는 '안보 관련 3대 문서' 개정을 본격화한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 정부가 이르면 내년 봄 전문가 회의를 설치해 여름까지 주요 내용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29일 보도했다. 개정 대상은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지난해 10월 국회 연설에서 내년 중 개정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자민당이 내년 4월 제출할 예정인 개정 제안을 토대로 정부안을 마련할 계획이 2025-12-30 10:16 -
AI 전문가 "미·중 AI 패권 스코어 24대 18"…H200 수출 허용, 판도 바꾸나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미국이 아직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대중국 칩 수출을 승인하면서 격차가 좁혀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주요 AI·전략 전문가 6명에게 미·중 AI 경쟁 구도를 미식축구 경기에 빗대 점수화해달라고 요청한 결과, 현재 미국이 24점, 중국이 18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의 AI 산업이 추가적으로 도약을 이루며 한번의 터치다운(6점)만 기록하 2025-12-3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