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술 선도는 우리가···삼성·SK하닉, 새해 자신감 충만
    "AI 기술 선도는 우리가"···삼성·SK하닉, 새해 자신감 '충만' 지난해 한국 수출과 증시를 견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에도 기술 리더십으로 시장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은 2일 각각 신년사를 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 대응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삼성전자는 공동 명의의 메시지를 냈던 예년과 달리 부문별 새해 메지를 별도로 냈다. 삼성전자 측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임직원에게 맞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2026-01-02 15:49
  • [신년사]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흔들림 없는 사업 체질 구축
    [신년사]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흔들림 없는 사업 체질 구축" 삼성전기가 2일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세종·부산·천안 등 국내 모든 사업장에 온라인 생중계로 공유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을 당부했다. 고부가 제품을 통한 기술 경쟁 확보와 자동화 도입을 통한 제조 경쟁력을 갖추겠다고도 약속했다. 장 사장은 "컴포넌트 사업부는 인공지능(AI) 서버, 전장 등 선단품 개발 확대하고, 패키지 2026-01-02 13:30
  • [신년사]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기술력으로 1등 타이틀 증명할 때
    [신년사]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기술력으로 1등 타이틀 증명할 때"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올 한해를 "실행력과 결과로 업계 1등 타이틀을 확실히 증명해야 할 때"라며 기술 주도권 확보를 주문했다. 이 대표는 2026년 사업 과제로 △8.6세대 IT OLED 양산 △폴더블 시장 성장 △인공지능(AI) 디바이스의 등장 등 새로운 도전이 펼쳐질 거라고 전망하며 "확고한 1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격한 산업 환경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지금까지 해 온 대로 2026-01-02 13:29
  • [신년사] 구자은 LS 회장 고부가가치 창출에 역량 집중··AI로 메시지 써 눈길
    [신년사] 구자은 LS 회장 "고부가가치 창출에 역량 집중"··AI로 메시지 써 눈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으로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당부했다. LS그룹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구 회장은 올해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 2026-01-02 13:29
  • [신년사]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원가 혁신 통해 수익 전환 이룰 것
    [신년사]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원가 혁신 통해 수익 전환 이룰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올 한 해를 "수익성을 통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으로 삼았다. 정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으로 모든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 수익 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서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영역에서 AX 실행 가속화를 새해 핵심 과제로 뽑았다. 2026-01-02 10:00
  •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 향해 가자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 향해 가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올 한 해를 초일류 기업을 도약하는 시기로 삼고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속도감 있게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성원과 경영진이 원팀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곽 대표는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다"면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 2026-01-02 09:22
  • [신년사]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제품·서비스 생태계에 최적의 AI를 제공
    [신년사]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제품·서비스 생태계에 최적의 AI를 제공"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이 2일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제품 경쟁력을 통해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서 최적의 AI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노 사장은 "AX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2026-01-02 08:55
  • [신년사]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반도체 원스톱 솔루션 강점 살려 AI 칩 대응
    [신년사]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반도체 원스톱 솔루션 강점 살려 AI 칩 대응"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새해를 맞아 '반도체 원스톱 솔루션' 강점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 수요를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부문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2026-01-02 08:43
  •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4일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통해 해당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 프리스타일+는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천장·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 2026-01-02 08:41
  •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임직원과 한끼 수다…소통 경영 강화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임직원과 '한끼 수다'…소통 경영 강화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내부 구성원들과 식사하며 소통하는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1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끼 수다'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대표는 지난해 연말을 앞두고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 먹으며 회사의 성장 방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 대표는 정보통신 단말기 유통과 화학 제품 글로벌 트레이딩 등 SK네트웍스가 강점을 지닌 유통·물류 사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강조 2026-01-01 17:49
  •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V-스트라이프 QD-OLED 출시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V-스트라이프 QD-OLED 출시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V(Vertical)-스트라이프(Stripe)' 픽셀 구조의 34형 360헤르츠(Hz) 퀀텀닷(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신제품 양산에 착수해 에이수스(ASUS), MSI, 기가바이트를 비롯해 총 7개 글로벌 모니터 제조사에 본격 공급 중이다. 기존 QD-OLED가 빛의 삼원색인 레드(R), 그린(G), 블루(B) 서브 픽셀을 세모 모양으로 배치하는 구조였다면, 'V-스트라이프'는 R, G, B 서브 픽셀이 세로 줄무늬 형태로 배치된다. 2026-01-01 10:36
  • 더 강해지고 더 똑똑해졌다···LG전자 2026 LG그램 공개
    더 강해지고 더 똑똑해졌다···LG전자 '2026 LG그램' 공개 LG전자가 항공 소재와 엑사원으로 한층 개선된 '2026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통해 'LG 그램 프로 AI 2026'을 처음 공개한다.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특히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를 탑재해 문서 요약·검색·번 2026-01-01 10:02
  • 시간이 곧 경쟁력···삼성·SK하닉 신공장 속도전 본격화
    시간이 곧 경쟁력···삼성·SK하닉 신공장 '속도전'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공장 건설과 가동 시점을 앞당기는 속도전에 돌입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내 케파(생산능력)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달 중순부터 평택캠퍼스 4공장(P4) 페이즈4(Ph4·생산공간) 공사를 전면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부터 일부 설비 작업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완전히 공사 정상화에 접어든 것이다. 삼성전자는 애초 Ph4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용 라인으로 구축할 계획이었다. 하지 2025-12-30 19:00
  • 끈끈해지는 삼성-BMW 파트너십… 車 반도체 공급 본격화
    끈끈해지는 삼성-BMW 파트너십… 車 반도체 공급 본격화 삼성전자가 BMW에 차량용 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양사 협력 관계가 배터리·전장에서 반도체 분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프리미엄 차량용 시스템온칩(SoC) '엑시노스 오토 V720'을 BMW의 차세대 전기 SUV '뉴 iX3' 탑재용으로 공급했다. 이 모델은 BMW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가 적용된 첫 양산차로,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전환 과정에서 삼성 차량용 반도체가 채택된 의미가 크다. 2025-12-30 18:09
  • [미리보는 CES2026] 젠슨 황이 콕 찍은 피지컬 AI… 로봇 생태계 확장 본격화
    [미리보는 CES2026] 젠슨 황이 콕 찍은 '피지컬 AI'… 로봇 생태계 확장 본격화 "인공지능(AI) 다음 프런티어는 '피지컬 AI'."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올 초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연설에서 강조한 '피지컬 AI'가 첨단산업 업계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도 주요 기업들이 피지컬 AI 기술 향연을 펼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ES 2026 슬로건은 '혁신가들의 등장'이다. AI 기반 기술 혁신 중 올해는 피지컬 AI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 2025-12-30 18:00
  • [종합] 삼성전자 OPI 성과급, 반도체 최대 48%···메모리 실적 개선 반영
    [종합] 삼성전자 OPI 성과급, 반도체 최대 48%···메모리 실적 개선 반영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최대 48%를 받는다.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힙 입어 메모리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사업부별 OPI(초과이익성과급) 예상 지급률을 공지했다. △DS부문 43~48% △MX사업부 45~50% △VD(영상디스플레이)·DA(생활가전)사업부 9~12%다. 경영지원 등은 31~40%가 지급될 예정이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정한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2025-12-30 17:05
  • 삼성 반도체, 연봉의 최대 48% 성과급 책정
    삼성 반도체, 연봉의 최대 48% 성과급 책정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43∼48%를 받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사업부별 OPI(초과이익성과급) 예상 지급률을 공지했다. △DS부문 43~48% △MX사업부 45~50% △VD(영상디스플레이)·DA(생활가전)사업부 9~12%다. 경영지원 등은 31~40%가 지급될 예정이다. 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1회씩 지급된다.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2025-12-30 16:50
  • 美, 삼성·SK 中 반도체 공장 장비 반입 규제 일부 완화
    美, 삼성·SK 中 반도체 공장 장비 반입 규제 일부 완화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공장에 대한 장비 반출 규제를 다소 완화하기로 하면서, 이들 기업이 당장 공장 운영에 심한 차질을 빚는 상황은 피하게 됐다. 당초 포괄적 수출허가 지위를 박탈한 뒤 장비 반입 시마다 개별 허가를 받도록 하려던 방침이 1년 단위 승인제로 조정된 것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되,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하는 식으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2025-12-30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