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5명으로 늘어…폭염·단수에 이재민 이중고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5명으로 늘어…폭염·단수에 이재민 '이중고' 일본 구마모토 강진 발생 나흘째인 31일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단수와 폭염까지 겹치며 이재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1일 연합뉴스가 교도통신과 NHK 등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은 지진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조사 중인 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명 늘어난 수치다. 사망자 가운데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이온몰 구마모토'에서는 7명, 굴뚝 붕괴 사고가 발생한 야쓰시로 일본제지 공장에서는 9명이 숨진 것 2026-07-31 19:24
  • [인사]대구시
    [인사] 대구시 ◆ 3급 승진 △공보관 한응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상민 ◆ 3급 직무대리 △도시건설국장 황선필 △상수도사업본부장 최미경 △도시건설본부장 노태수 △도시철도건설본부장 현병철 ◆ 3급 전보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장 허준석 △건축주택국장 김병환 △교통국장 허주영 △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학교 파견) 정재석 ◆ 3급 전입 △기후에너지환경국장 지형재 ◆ 3급 전출 △서구 권오환 △북구 김정섭 ◆ 3급 직제개편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김태운 <직무대리> △맑은 2026-07-31 19:15
  • 아프기 전에 살피고 삶의 마지막까지 돌본다…무안군 보건정책의 진화
    아프기 전에 살피고 삶의 마지막까지 돌본다…무안군 보건정책의 진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보건정책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지역 보건사업이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는 데 무게를 뒀다면, 이제는 주민이 아프기 전 건강 위험을 살피고 질환 이후의 재활과 돌봄, 삶의 마지막 준비까지 함께하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가 있다. 무안군은 지난 2021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3%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후 고령인구와 독거노인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도 2026-07-31 19:13
  • [이슈앤이슈] 울산 트램 일단 재개… 사업 정상화인가 중단 카드 보존인가
    [이슈앤이슈] 울산 트램 일단 재개… '사업 정상화'인가 '중단 카드 보존'인가 민선 9기 출범 직후 전면 재검토 대상에 올랐던 울산 도시철도 1호선 트램 사업이 일단 재개된다. 울산시가 별도의 손실보상이나 손해배상 책임 없이 이미 체결된 계약을 중단하거나 해지할 수 있는 법적 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중단됐던 차량 제작과 설계·시공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이번 결정이 트램 사업의 최종 추진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울산시는 계약상 남아 있는 일시중지 가능 기간을 모두 소진하지 않고 보존한 채 본공사 전까지 사업의 득실과 중단 가능성을 계속 검토하기로 2026-07-31 19:13
  • [내일 날씨] 전국 폭염 지속…낮 최고 38도·열대야 계속
    [내일 날씨] 전국 폭염 지속…낮 최고 38도·열대야 계속 8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며 찜통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주말인 2일까지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낮 기온은 32도에서 38도 사이로 오르겠다. 강한 햇볕과 도심 열섬 현상 등이 더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이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 인천·수원·파주 등 수도권은 32~33도, 경기 이천은 36도까지 오르겠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9도에 육박하고, 체감온 2026-07-31 18:53
  • 목포시, 국가 항만계획 핵심사업 반영…서남권 해양거점 도약 기반 마련
    목포시, 국가 항만계획 핵심사업 반영…서남권 해양거점 도약 기반 마련 목포시가 정부의 국가 항만개발 계획에 주요 건의사업을 반영시키며 서남권 해양물류와 해상풍력 산업을 이끌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게 됐다. 목포시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확정·발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 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핵심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31일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국가 항만의 중장기 개발 방향과 투자계획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국가 예산과 항만 개발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목포시는 목포지 2026-07-31 18:44
  • 해남군, 폭염 속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강화
    해남군, 폭염 속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강화 해남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3056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폭염 상황에 맞춰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건강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사업 참여자 가운데 45%인 1384명이 환경정비 등 실외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2026-07-31 18:38
  • 사순문 장흥군수,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지역 핵심사업 국비확보 행보
    사순문 장흥군수,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지역 핵심사업 국비확보 행보 사순문 장흥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와 국가사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흥군은 사 군수가 지난 30일 국회를 방문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 차규근·안도걸·신정훈·문금주 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역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국회 일정으로,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2026-07-31 18:31
  • 충남교육, 학생 성장·AI 미래교육 5대 정책 추진
    충남교육, '학생 성장·AI 미래교육' 5대 정책 추진 충남교육청이 학생의 주도적 성장과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안전·돌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제19대 교육정책 방향을 내놨다. 충남교육청은 새로운 교육 비전을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정책을 도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방향은 교육감 취임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충남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본청부터 학교 현장까지 일관된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비전 2026-07-31 18:26
  • 영암군, 폭염 속 장애인 이동권 보호…전동 이동보조기기 햇빛가리개 설치 지원
    영암군, 폭염 속 장애인 이동권 보호…전동 이동보조기기 햇빛가리개 설치 지원 영암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전동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햇빛가리개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영암군은 지난 30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전동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햇빛가리개 설치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장애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 2026-07-31 18:23
  • 전남광주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조성 순항
    전남광주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조성 '순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목포시 입암산 일원에 조성 중인 '(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이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 30일 전남청사에서 유아숲놀이체험원 실내놀이터 조성 및 인테리어 설계 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총괄기획가와 태스크포스(TF) 위원, 유아교육 전문가, 설계·시공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아의 발달 특성과 안전 2026-07-31 18:17
  • 논산시 첫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 정부 평가 A등급
    논산시 첫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 정부 평가 A등급 충남 논산시 최초의 장애인보호작업장인 ‘논산발그래일터’가 개소 이후 처음 받은 정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의 우수성과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하주현)이 운영하는 논산발그래일터(시설장 허미란)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2026-07-31 18:12
  • 삼향읍,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개최…제15회 읍민의 날 준비 본격화
    삼향읍,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개최…제15회 읍민의 날 준비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이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제15회 삼향읍민의 날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삼향읍은 31일 오전 삼향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오는 10월 23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삼향읍민의 날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취임한 기관·사회단체장 소개와 함께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정운 전남광주 2026-07-31 18:08
  • 남종섭 의장, 대구시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공동 대응
    남종섭 의장, 대구시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공동 대응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대구광역시의회와 지방의회의 조직·인력·예산 운영상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면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영남권까지 확대했다. 3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장은 이날 대구시의회를 방문해 임인환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남 의장이 수도권과 충북권, 호남권 광역의회에 이어 영남권 의회 지도부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 2026-07-31 18:05
  • 최현덕 남양주시장, 대광위원장 만나 3·6·8호선 연장 지원 건의
    최현덕 남양주시장, 대광위원장 만나 3·6·8호선 연장 지원 건의 남양주시가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철 3·6·8호선 연장과 강동하남남양주선 역사 신설, 노원~남양주 광역도로 추진 등 주요 교통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나은 보행도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남양주시 광역교통 현안을 전달했다. 최 시장은 왕숙신도시와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로 서울과 수 2026-07-31 17:59
  • 박수현 충남지사 폭염은 기후살인…인명피해 차단 총력
    박수현 충남지사 "폭염은 기후살인"…인명피해 차단 총력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폭염을 ‘기후살인’으로 규정하고, 온열질환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박 지사는 31일 당진시 용연1통 무더위쉼터와 읍내동 스마트쉼터를 잇달아 찾아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즉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대화 2026-07-31 17:55
  • 전남광주특별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전남광주특별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전남광주특별시가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31일 무안청사에서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기본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를 비롯해 행사 대행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장 공간 구성, 핵심 프로그램 운영 계획, 홍보·마케팅 전략, 관람객 편의시설 및 안전관 2026-07-31 17:54
  • 추미애 지사 길고 끈질긴 검찰개혁 결실...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추미애 지사 "길고 끈질긴 검찰개혁 결실"...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사의 직접수사 근거를 삭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두고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시작한 검찰개혁과 수사·기소 분리 작업이 제도적 결실을 맺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길고 끈질긴 싸움이었지만 마침내 함께 해냈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랜 시간 이어온 검찰개혁의 여정도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 국민의힘이 신청한 무제한 토론을 종결한 뒤 형사 2026-07-3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