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자산 가치 잡고 시장 활력 키운다
    기장군, '자산 가치' 잡고 '시장 활력' 키운다 부산 기장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를 앞두고 최종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기장군은 지난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와 의견 제출 토지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의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10만9131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 125건이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 제출 토지 65필지도 함께 다뤄졌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별 토지 특성과 가격 요인을 조 2026-04-27 23:07
  •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보건복지 조례 정비 착수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보건복지 조례 정비 착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제도 정비에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양 시·도 복지국장과 과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을 위한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보건복지 조례 통합 정비와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협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양 시·도의 조례 통합 추 2026-04-27 22:50
  • 전남 의대 신설 지연 우려 국립목포대, 순천대 조건부 통합에 유감
    "전남 의대 신설 지연 우려" 국립목포대, 순천대 조건부 통합에 유감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논의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순천대학교의 최근 입장 변화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협의 재개를 촉구했다. 국립목포대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의 의료 공백 해소와 국립의대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대학통합을 기반으로 한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논의를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앞서 양 대학은 지난해 11월부터 통합을 전제로 의과대학과 2개 대학병원 설립을 공동 추진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정부 협의를 위 2026-04-27 22:38
  •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맞아 문화·기부 풍성...지역사회 소통 강화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맞아 문화·기부 '풍성'...지역사회 소통 강화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문화 프로그램과 기부 참여를 함께 확장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한편, 교내외 구성원이 참여하는 발전기금 기부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27일 시작된 특별기획전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은 학내 핵심역량도서관 1층 갤러리라운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진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장에는 박로 2026-04-27 21:41
  • 속초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 개최
    속초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 개최 속초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 감사관이 직접 속초시를 방문해 최근 3년간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비롯한 시청 직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직 현장에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사전컨설 2026-04-27 21:29
  • 노동위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대상 
    노동위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대상"  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27일 CJ대한통운과 한진에 대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교섭요구 노조 확정공고 이의신청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을 인정 판단했다. CJ대한통운과 한진은 지난달 17일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화물연대를 제외했는데, 화물연대 측은 공고를 시정해야 한다며 상급단체인 공공운수노조로부터 교섭 요구 위임장을 받아 이 사건을 신청했다. 2026-04-27 21:16
  • 김해시, 디지털 공예 인재 양성 및 주민 주도 문화마을 확대
    김해시, 디지털 공예 인재 양성 및 주민 주도 문화마을 확대 김해시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공예 교육과 주민 참여형 문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공예 분야에서는 창작자의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마을 단위에서는 공동체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가들의 창작 지평을 넓히기 위한 ‘2026 디지털 공예가 양성교육’ 상반기 초급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예인과 예비 창업자 등 10명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 2026-04-27 21:12
  • 태안서 다시 뛰는 한·일 지방외교…충남도-구마모토 미래 협력 물꼬 텄다
    태안서 다시 뛰는 한·일 지방외교…충남도-구마모토 '미래 협력' 물꼬 텄다 충남도와 일본 구마모토현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교류·협력의 폭을 넓히며 한·일 지방외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도는 27일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박람회 참석을 위해 방한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 도내 일정을 소화하며 양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다케우치 신기 구마모토현 부지사를 만나 문화·관광은 물론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모 2026-04-27 18:17
  • [로펌라운지] 동인, 제4대 경영대표에 원창연 변호사 선출
    [로펌라운지] 동인, 제4대 경영대표에 원창연 변호사 선출 법무법인(유한) 동인이 제4대 경영대표변호사로 원창연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가 선출됐다. 동인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구성원 총회를 열고, 원 변호사를 신임 경영대표로 선출했다. 원 변호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한 후 서울대 전문분야 법학연구과정에서 인수합병(M&A) 실무를 이수했다. 그는 M&A, 경영권 분쟁, 증권·자본 시장, 기업 구조조정 등 기업 법무 전반에서 활동해온 변호사로 평가받는다. 다수의 기업 인수합병 2026-04-27 18:04
  • 김태흠 충남지사, 충남 기업, 세계서 통했다…수출 드라이브 성과 전면 부각
    김태흠 충남지사, "충남 기업, 세계서 통했다"…'수출 드라이브' 성과 전면 부각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수출 드라이브’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충남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직접 뛰는 통상 행정’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끌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향후 경제 주도권 확보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 김태흠 지사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충남 기업이 세계에서 통하고 있다”며 “기업이 융성해야 나라가 발전한다. 충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의 핵심은 &lsquo 2026-04-27 17:58
  • [내일의 날씨] 전국 흐리고 비...산불 주의 
    [내일의 날씨] 전국 흐리고 비...산불 주의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까지 충청권, 오후까지 수도권, 저녁까지 강원도(남부동해안 제외)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10㎜, 서해5도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중·북부·동해안과 대전·세종·충남·충북은 5㎜ 미만이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로 예보됐다. 미세 2026-04-27 17:47
  •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이전기업 재정착 지원…800억원 상생금융 협약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이전기업 재정착 지원…800억원 상생금융 협약 남양주시가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들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개 금융기관과 8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고,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사이의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에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2026-04-27 17:46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첫 간부회의 주재...시정 흔들림 없이 운영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첫 간부회의 주재..."시정 흔들림 없이 운영" 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7일 기획상황실에서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운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서 시정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실·본부·국장 중심 2026-04-27 17:41
  • 강북 모텔 살인 김소영 모방?…수면제 먹인 뒤 금품 빼앗은 女
    '강북 모텔 살인' 김소영 모방?…수면제 먹인 뒤 금품 빼앗은 女 20대 여성이 결혼정보업체 등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수천만 원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7일 강도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남성 4명에게 약물을 먹여 재운 뒤 약 48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결혼정보업체나 지인 소개로 알게 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동거하며 관계를 쌓은 뒤 수면제를 탄 음료나 음식을 먹여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026-04-27 17:40
  • 충남도,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고유가 지원금 현장 총력전
    충남도,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고유가 지원금 '현장 총력전'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서민경제를 떠받치기 위한 충남도의 긴급 지원이 본격 가동됐다. 1차 지급이 시작된 첫날, 도는 현장으로 내려가 ‘누락 제로’를 선언하며 민생 대응의 속도를 끌어올렸다. 충남도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한 가운데,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서천군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신청·접수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발 위기 장기화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가 많은 농어 2026-04-27 17:40
  • [기획上] 정원도시 울산, 준비는 충분한가…태화강 수질·악취·대기 관리 시험대
    [기획上] "정원도시 울산, 준비는 충분한가"…태화강 수질·악취·대기 관리 시험대 2년 앞으로 다가온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울산이 '정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시험받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수질과 대기, 해양, 산림, 생활쓰레기 등 전반적인 환경 관리 수준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다. 본지는 울산의 주요 환경 현안을 짚고, 정원박람회를 계기로 드러나는 과제를 상·하에 걸쳐 점검한다. <편집자주> 2년 앞으로 다가온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울산의 환경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원도 2026-04-27 17:37
  • 낭심 찬 여성 폭행한 경비원…CCTV 찍힌 상황에 무죄
    낭심 찬 여성 폭행한 경비원…CCTV 찍힌 상황에 '무죄' 경비원이 자신의 낭심을 걷어찬 여성을 제압한 뒤 폭행죄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CCTV에 찍힌 상황으로 인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단독(석동우 판사)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아파트 경비원 A(30)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 후문에서 여성 B씨(39)에게 낭심 부위를 발로 차인 뒤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부착한 전단지를 모두 제거하고 가라고 2026-04-27 17:02
  • 주한 뉴질랜드 대사, 울산항 방문…에너지 공급망 협력 확대 논의
    주한 뉴질랜드 대사, 울산항 방문…에너지 공급망 협력 확대 논의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 일행이 27일 울산항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양국 간 안정적인 물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울산항의 물동량 처리 현황과 주요 수출입 품목 구조를 공유받고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항은 국내 대표 에너지 허브 항만으로, 2025년 기준 뉴질랜드와의 교역량은 총 127만톤 2026-04-2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