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Lab : 아주경제 기자들의 심층기사

  • 김나윤의 플러그인 "2053년까지 못 기다린다"…삼성·SK가 HVDC에 사운 건 이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팹(Fab)만 올린다고 끝이 아닙니다. 당장 전기가 안 들어오면 수십조 원짜리 공장도 거대한 콘크리트 껍데기에 불과해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불과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반도체 업계 관계자가 털어놓은 고충이다.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경쟁이 칩 기술력에서 인프라 확보로 빠르게 옮겨가는 양상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김나윤 기자
    [김나윤의 플러그인] "2053년까지 못 기다린다"…삼성·SK가 HVDC에 사운 건 이유
  • 김윤섭의 Fin포인트 급전 필요하다고 예금부터 깨지 마세요…만기 가까우면 예담대가 유리

    갑자기 목돈이 필요해지면 가장 먼저 떠올리기 쉬운 방법이 예·적금을 깨는 것이다. 내 돈을 찾아 쓰는 만큼 새로 빚을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정기예금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계산이 달라질 수 있다. 필요한 금액과 만기까지 남은 기간, 돈을 빌려 써야 하는 기간에 따라 대출을 이용하는 편이 오히려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다. 우선 필요한 돈이 크지 않다면 비상금대출을 선택지에 넣어볼 수 있다. 상당수 비

    김윤섭 기자
    [김윤섭의 Fin포인트] 급전 필요하다고 예금부터 깨지 마세요…만기 가까우면 예담대가 유리
  • 최윤선의 주가방향 6.5조 베팅한 개미…'삼전닉스' 줍줍 통했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하자 6조50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쏟아부은 개인투자자들이 일단 웃게 됐다. 이달 초 반도체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자 두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가운데 최근 주가가 사흘 연속 반등하면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89% 오른 2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5.92% 상승한 159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종목 모두 최근 사흘

    최윤선 기자
    [최윤선의 주가방향] 6.5조 베팅한 개미…삼전닉스 줍줍 통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