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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에스컬레이터 다시 '두 줄 서기'로?…"바쁜 출근길" VS "안전 우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논쟁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2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두 줄 서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찬반 여론이 다시 충돌하는 모습이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출근 시간에 왼쪽까지 막고 서 있으면 답답하다", "에스컬레이터는 원래 서서 이
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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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비즈+ "로청부터 손선풍기까지"…라인업 넓히는 다이슨, 올해 반등 노린다
다이슨 APAC 앰배서더 박보검과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집콕 가전'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가 커졌던 다이슨이 올해 신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반등에 나선다. 로봇청소기부터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휴대용 손선풍기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하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넘어 대중성을 강화하면서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슨코리아는 오는 13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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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원의 재팬 룸 "바닷속이 전쟁터 됐다"…섬나라 일본 뒤흔든 '작살 사냥' 열풍
일본에서 유행 중인 '작살 낚시' 코로나19 이후 일본에서 ‘야스(ヤス, 작살)’를 이용한 맨몸 잠수 레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안전사고와 밀어 의혹, 조업 방해 논란까지 잇따르면서 일부 지역은 규제 강화에 나섰고, 현지에서는 “바다를 둘러싼 생존권 충돌”이라는 분석까지 나온다. TV·유튜브 타고 번진 ‘작살 낚시&rsqu
박희원 기자
인기 컷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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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뒤" "방시혁이 범인"... BTS 다큐 공개에 뒤바뀐 여론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공개 이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아리랑’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신보 ‘아리랑’을 발표했다. 해당 앨범은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른바 ‘국뽕(과도한 애국 코드)’ 논란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그간 팀의 주요 프로듀싱을 맡아온 멤버 RM을 향한 비판 여론도 일부 형성됐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멤버들을 향한 악성댓글에 법적 조치를 발표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탄소년단 신보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해당 영상에는 소속사 하이브의 수장인 방시혁 의장 및 관계자가 앨범 콘셉트와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특히 다큐멘터리 속 방 의장은 "6, 7만명 모아놓고 공연을 할 때 거의 50% 이상인 외국인들이 아리랑의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씬은 엄청나게 아이코닉하지 않겠냐", "이건 결국 원하시는대로 하실지라도 논의도 안 해보기에는 큰 걸 버리는 것 같다는 느낌" 등의 발언을 일삼았다. 또 방 의장은 멤버들의 의견을 묵살하기도 했다. 방 의장의 말을 들은 제이홉과 정국이 각각 조심스럽게 반대하는 의견을 내자 그는 "설사 그게 더 좋아도 그거보다 더 큰 것을 가져가면서 음악적으로 별로 잃을 게 없는 것 같다는 거다. 그러니까 이게 더 좋다, 싫다의 말 보다는"이라는 뉘앙스를 고수했다. 이후 해당 다큐멘터리와 관련된 게시글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논란을 불렀다. 국내 누리꾼들은 "다큐 공개 안 했으면 방탄만 욕 먹었을 듯", "방탄 본업은 한국문화홍보대사가 아닌 아티스트라고", "저 생각 자체가 너무 올드하다", "방탄이 아니라 방시혁이 초심을 완전 잃었네", "이쯤되면 정국 라이브 방송이 너무 이해됨", "사실 한국어 가사도 멤버들은 하고 싶었다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아니 이 다큐를 최종 컨펌하고 내놓은 것까지가 감이 얼마나 없는지 설명해준다"며 "결국 자기들이 맞았고 멤버들 설득하는 장면 넣어서 증명하려 한 것 아니냐. 현실은 방시혁이랑 니콜킴만 빼고 대중들=아미들=방탄 의견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 뮤직 커뮤니티 '이즘'에 게재된 앨범 리뷰도 주목받았다. 당시 한성현 평론가는 해당 앨범에 대해 "새삼스럽지만 방탄소년단은 더 이상 일곱 멤버의 이름이 아니다. 그것은 서구의 인정을 갈구했던 중장년층의 오랜 갈증을 해소하는 대리인이자 소속사 하이브에게는 주가 등락 결정 요인이고, 콩고물을 조금이라도 주워 먹기 바쁜 정계가 노리는 업적이다"라고 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앨범 역시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강민선 기자 -
공포는 어떻게 설계됐나…김혜윤과 이상민 감독의 '살목지' 이면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영화 '살목지' 이상민 감독(왼쪽), 배우 김혜윤 ※본 기사는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살목지'는 저수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이를 다시 촬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한 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단순한 괴담이나 자극적인 장치에 기대기보다, 물가에 선 사람들이 서서히 잠식돼 가는 감각과 설명되지 않는 기척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작품이다. 화면 안에서는 저수지라는 공간이 인물들을 집어삼키고, 화면 밖에서는 그 공포를 어떤 결로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감독과 배우의 대화가 촘촘히 오갔다. 이상민 감독과 김혜윤은 공포 장르를 좋아한다는 공통점 위에서 출발했지만, 현장에서 붙든 감각은 조금 달랐다. 감독이 소리와 장치, 공간의 결을 먼저 세운다면, 배우는 그 안에서 끝내 버티지 못하고 흔들리는 인물의 감정을 쌓아 올렸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한 두 사람의 감각은 '살목지'의 공포를 좀 더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먼저 두 사람이 현장에서 서로를 어떻게 바라봤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 눈에 띈다. "김혜윤 씨는 성격 자체도 성실하고 모범적이세요. 제가 이 정도 규모의 영화가 처음이니까 정말 많은 의지가 됐죠.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셨고 어려운 앙상블 신도 잘 정리해주셔서 고마웠어요. 표현력 자체도 굉장히 좋으시고요. '정도'를 딱 아시는 분 같았어요. 호흡이 정말 잘 맞았던 거 같아요."(이상민 감독) "현장에서 이 감독님은 머릿속에 확고하게 그려낸 시나리오의 이미지가 있으시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시도해보게끔 열어주셨어요. 많은 대화를 통해서 장면을 만들어 가는 걸 좋아하시는 스타일이셨어요."(김혜윤) 그런 호흡은 장르적 취향이 닿아 있었기에 더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두 사람 모두 공포 장르를 좋아했고, 현장에서는 장비와 연출 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오갔다. 이상민 감독은 자신이 평소 공포 유튜브를 즐겨 본다고 했고, 그 관심이 영화 안의 장치로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저는 평소 공포 유튜브를 굉장히 좋아해요. 유튜버들이 고스트 박스 같은 걸 사용하는 걸 보면서 '언젠가 내 영화에도 꼭 써봐야지'라고 생각했었어요. 고스트 박스를 보면서 보통 치치직 소리만 나는데 어느 스팟에서 소리가 줄줄 나오고 있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더라고요. 실제 유튜브로 보았을 때도 무서웠던 요소들이어서 영화에 잘 녹여내보려고 했어요."(이상민 감독) "저도 공포를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그 장비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감독님도 고스트 박스를 잘 알고 계셔서 장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 어떻게 이용할지 상의해보기도 했죠. 하하."(김혜윤) 영화 '살목지' 스틸컷 김혜윤이 맡은 수인은 이 영화의 중심을 잡는 인물이다. 살목지로 향하는 팀 안에서 리더십을 가져야 하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먼저 무너질 수 있는 감정의 균열을 안고 있다. 김혜윤은 수인을 설계할 때 물에 대한 공포와 죄책감을 가장 중요한 축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감독님과 수인 캐릭터를 만들어 갈 때 물에 대한 공포, 즉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키워드로 삼았어요.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굉장히 큰 친구라서 모든 면에서 지쳐 보이는 걸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고 봤죠. 조금 찌들어있고, 지쳐있고, 다른 사람들과 있어도 다른 생각에 빠져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캐릭터를 설계했어요."(김혜윤) "로드뷰 촬영에 대한 걸 조사하며 필요한 역할들에서부터 캐릭터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로드뷰 컨트롤러, 사령탑, 플레이스 뷰, 다양한 역할들을 두고 역할 배분을 했죠. 수인을 중심으로 만들어간 건 물귀신은 제 발로 (물 속으로) 끌어들여야하니까 그 캐릭터의 서사를 통해 캐릭터를 만들어야 했고요. 모두 로드뷰 때문에 살목지를 가지만 내심 각자 다른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중 중심을 잡는 리더 같은 느낌의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보았어요. 이성적 판단력이 있어야하는데 살목지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그래서 수인에게 '죄책감'이라는 키워드를 준 거고요."(이상민 감독) 흥미로운 건 수인의 과거가 영화 안에서 전부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관객은 몇몇 대화와 분위기를 통해 그 사연을 짐작할 뿐이다. 김혜윤은 오히려 그 방식이 수인과 공간의 공포를 살리는 데 더 효과적이었다고 봤다. "관객들이 영화 속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에만 집중하길 바랐어요. 전사에 대한 걸 풀어보고 싶었는데 머릿속으로 이런 저런걸 생각해보다가 아무리 해도 흐름이 다른 쪽으로 빠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뉘앙스로만 알려주게 되었던 거 같아요. 수인이 물속에서 죽을 뻔한 경험이 있고, 그런 트라우마로 인해 물을 무서워하고 로드뷰 촬영에서 살목지에 배정되었는데 꺼려지지만 억지로 간다는 설정인 거거든요. 공간 자체가 주는 공포, 물이 주는 불편함을 담았던 거죠."(이상민 감독)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수인의 전사에 대해 말해주셨어요. 영화 속 내용이었지만 영화에는 드러나지 않으니까. 그 감정들을 압축 시켜서 관객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했던 거죠."(김혜윤 분) 영화 '살목지' 스틸컷 김혜윤이 특히 강하게 기억하는 장면은 물수제비 신이다. 경준과 성빈이 시간을 때우듯 물수제비를 던지는 순간은 잠시 호흡을 늦추는 듯 보이지만, 영화는 그 익숙한 리듬을 단숨에 낯선 공포로 바꿔놓는다. "공포 마니아로서 이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물수제비 신이에요. 극장에서 가장 놀란 장면이기도 하죠. (촬영할 때) 반대쪽에서 날아오는 건 CG니까 육안으로 못 봤는데, 큰 화면으로 보니 깜짝 놀라기도 하고 정말 무섭더라고요."(김혜윤) "사운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언제 고요해져야하지? 공포영화를 볼 때 가장 좋은 순간은 다같이 소리를 죽이는 순간이잖아요. 고요를 잘 살리고 싶었어요. 돌이 날아오는 소리, 타격 있는 느낌이나, 물이 첨벙거리는 소리는 날카롭게 꽂히기를 바랐고요. 찰랑이는 소리가 얼마나 세게 느껴지길 바라는지, 기사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요. 물인지 모를 때는 소리를 죽이고, 카메라가 물 속인걸 알려주고 나면 크게 느껴지게끔 연출했죠."(이상민 감독) 결국 '살목지'의 공포는 하나의 방식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상민 감독은 공간과 소리, 장치의 배열로 관객을 조여왔고, 김혜윤은 그 안에서 트라우마와 죄책감에 잠식된 수인의 내면을 끌고 갔다. 같은 저수지를 두고도 서로 다른 방향에서 접근한 감각들이 한 지점에서 맞물리며, 이 영화만의 서늘한 결을 만들어낸 셈이다.
최송희 기자 -
"우리나라 민족성 공산주의가 딱"... 하이닉스 성과급 근황최근 반도체 업황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며 산업 현장 전반으로 논쟁이 번지고 있다. 특히 하청 노동자를 넘어 급식·지원업무 등 이른바 ‘하청의 하청’까지 성과급 분배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사회적 갈등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하청 노동자들은 원청 기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고액 성과급을 지급하는 상황에서 “같은 현장에서 일했지만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다”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 협력업체 노동자들 역시 성과급 지급을 촉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이 같은 흐름은 특정 기업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조선·건설 현장에서는 급식업체 등 간접 고용 노동자들까지 원청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사례가 등장, 생산 공정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원 인력까지 보상 체계 연동을 주장하는 상황이 현실화됐다. 이 배경에는 최근 시행된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이 자리하고 있다. 해당 개정법으로 인해 하청 노동자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고, 실제 일부 노조는 원청 기업에 성과급 등 이익 배분을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요구가 확대되며 산업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점이다. 법 시행 이후 하청 노조의 교섭 대상이 원청을 넘어 발주처까지 확장되는 사례가 나오고 교섭 의제 역시 임금·복지뿐 아니라 성과급과 직접 고용 문제까지 넓어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계에서의 갈등이 더 크게 나타난다. 대기업 정규직이 수억원대 성과급을 받는 상황에서 같은 생산 생태계에 속한 하청 노동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보상 분배를 요구하는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기업의 초과 이익이 커질수록 하청 노동자들의 요구도 함께 증가하는 ‘성과급 도미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하청업체는 물론 화물노조, 급식업체로부터 성과급 지급을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농어민들까지 합세, 분배와 상생을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MBC 등 방송사 역시 '억대 성과급 나눠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해당 근황을 접한 대다수 누리꾼들은 "한국인들 입으로는 반공을 주장하지만 어느 누구보다 공산주의자들"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누리꾼들도 "우리 민족은 공산주의가 어울리는데 미국이 억지로 민주주의 옷을 입혀놓은 것, 사회 돌아가는 거 보면 공산주의가 딱이다", "우리나라 사회주의 공산주의 엄청 좋아한다. 법안 보면 죄다 통제하는 건데 찬성하고", "이런 미래를 본 노란봉투법, 대 재 명", "그냥 국민 성향이 공산주의에 가까움", "확실하게 여기저기 말도 안되는 짓이 벌어지는 거 보니 나라 망해가네", "미개해져 간다", "물질주의가 극한으로 치달아서 잘 나가는 사람의 돈이 내 것 빼앗아간 놈으로 보이니 여기저기서 달라고 앵앵 거리는 거 아닌가 싶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번 논란은 단순한 성과급 분쟁을 넘어 원청과 하청 간 책임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로 번지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누가 사용자이며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산업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돼, 반도체를 시작으로 조선·건설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유사한 갈등이 이어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강민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