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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후 대한민국] ①산업·일상 AI 대전환 가속...'대체불가 대한민국' 꿈 이룬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재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전국 단위 정치 이벤트였으며,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과 대한민국 정치 질서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유권자들의 관심사가 과거와 달라졌다는 점이다. 과거 지방선거가 정권 심판론과 지역주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면, 이번 선거에서는 경제와 산업, 일자리와 주거,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지방소멸 2026-06-09 18:02 -
李대통령, 오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벨기에·EU·伊·佛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9일 취임 후 유럽 순방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한 뒤 당일 저녁(현지시간)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하며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벨기에와 수교한 지 125주년 되는 해이며 EU는 우 2026-06-09 06:00 -
李, 4부 요인 만나 "선관위, 독립기관이지만 그냥 넘어가기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그 숫자가 얼마이든, 결과에 영향이 있든 투표권 행사와 충분한 국민주권 행사 실현을 보장하지 못했다는 것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4부 요인 회동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회동에는 이 대통령과 함께 기존 5부 요인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제외한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석했다. 4부 요인 2026-06-08 17:24 -
李대통령 "언론, 특별한 보호 받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언론은 매우 중요하다.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장치 중에 하나다. 그래서 보호되고 보장돼야 된다”며 “그러나 그만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론은 보호돼야 한다. 민주주의 사회 주권자들의 판단 근거가 되는 게 정보고, 그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언론의 1차 역할”이라며 “그런데 그게 왜곡 조작되거나 가짜일 경우 주권자 판단을 왜곡한다. 그 2026-06-08 17:23 -
李대통령 "초과세수, 미래에 투자…초과이윤은 국제적 차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반도체 산업 호황 등으로 발생한 초과세수와 관련해 국가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미래 투자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 등 최근 논란이 된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 문제에 대해서는 중요한 사회적 의제지만 국가 산업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초과세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에 대해서 논쟁이 많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초과세수 2026-06-08 17:04 -
李, 투표용지 사태에 "어처구니 없는 일…부정선거론과는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 일부 야권에서 주장하고 있는 ‘부정선거론’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첨단 대한민국,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강 2026-06-08 17:04 -
李대통령 "지선 결과, '국민의 경고'…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이 저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평가와 국정기조 변화 여부를 묻는 말에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겼냐 졌냐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며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2026-06-08 12:40 -
李대통령 "한성숙 후보자, 총리로 적격...내각, 전력질주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에 대해 "꽤 고민이 적지는 않았는데 결론은 일할 사람으로, 그냥 일만 할 사람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국정기조 관련한 질문에 "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우리 내각은 정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전력 질주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그렇게 하기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적격이라 2026-06-08 12:30 -
李대통령 "투표지사태, 부정선거론과 달라…주권행사에 관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부정선거'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자 먼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비판이) 부정선거론하고 좀 뒤섞여 있기는 한데 좀 다르다"며 "정치적 목적을 갖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2026-06-08 12:13 -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에 정리…전세감소, 정상화 과정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관한 질문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며 "투기용으로 가진 것을 (집주인들이) 내놓으면 엄청난 공급 여력이 있을 2026-06-08 11:52 -
李대통령 "삼전 등 초과이윤 논쟁 신중해야…국제적 단위 논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삼성전자 등 기업에서 벌어진 초과이윤 배분 논쟁과 관련해 "국가 산업 정책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제"라며 "국내에 제한되는 논의가 아니라 전 세계의 국제 무역 질서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국제적 단위의 논의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이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배당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대해 관심이 많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2026-06-08 11:32 -
李대통령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물가 문제...상승폭 최소화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 위기에 관해 "문제는 물가"라며 "국가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서 상승 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중동 전쟁은 그렇게 오늘내일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상태에서도 이미 원유 수급은 상당히 많이 수입처 다변화라든지 안정 대책을 취하고 있어서 87% 이상 지금 수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2026-06-08 11:01 -
[전문] 李대통령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시작된 해로 삼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 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네 가지 국정 목표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 2026-06-08 10:34 -
李대통령 지지율, 55.2%...6·3 지방선거 이후 3.9%p 하락 6·3 지방선거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9%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과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9%p 하락한 55.2%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1.0%로 직전 조사보다 4.2%p 올랐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8%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지난주보다 6.9%p 내린 49.7 2026-06-08 09:23 -
李대통령,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집권 2년 차 국정 비전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한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지난해 7월 취임 한 달 회견과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기자회견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를 넘어 세계가 필요로 하는 나라로 도약하겠다는 국정 2년차 비전을 담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2026-06-08 08:28 -
李대통령, 선관위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철저한 규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며 &ldqu 2026-06-07 18:43 -
정치인 출신 총리 예상 깨고 또다시 '깜짝 발탁'…靑 "한성숙, AI 대전환 적임자"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해 6월 현 정부 초대 중기부 장관으로 발탁되며 ‘깜짝 인사’로 화제를 모았다. 당초 차기 총리는 업무 추진력과 내각 장악 능력을 감안해 정치인 출신이 임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이번에도 예상은 빗나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민간 기업 대표 출신 인사를 ‘내각 2인자’로 발탁하면서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민생경제 회복과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전환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 2026-06-07 16:36 -
李, 새 총리로 한성숙 지명…경제 위기 극복 위해 기업인 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한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리로 최종 임명되면 노무현 정부 때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19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또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 총리라는 기록도 동시에 쓰게 된다. 한 장관은 국내 최대 정보통신(IT) 기업 네이버의 CEO를 지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2026-06-0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