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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총리는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후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한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인 2026-07-01 00:21 -
이재명, 광주서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896조 투자 MOU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기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면서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서남권을 첨단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 2026-06-30 21:20 -
李대통령, SK그룹 AI 반도체 기술 전시 관람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SK그룹의 AI 반도체 기술 전시를 관람하고 서버용 D램과 HBM(고대역폭 메모리), AI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등 첨단 기술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에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SK그룹 전시를 관람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전시 부스에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서버용 D램과 HBM, AI 데이터센터용 2026-06-30 17:58 -
'약무호남 시무국가' 언급한 李 "서남권서 한국형 AI 산업혁명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와 관련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 국민적 보상으로 생각하고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축사에서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와 피지컬 AI(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등을 삼각 축으로 한 국가 첨단산업 재편의 첫 테스트베드가 서남권이라는 점 2026-06-30 16:56 -
강유정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멸칭 절대 안 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모욕뿐만 아니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모욕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유튜브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그런 멸칭어에 엄청난 상처가 패이신 분이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너무나 낮은 자세를 즐겨하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나에 대한 욕해도 돼'라고 너무나 관대한 태도를 가지시다보니 가끔 너무 어린 친구들이 의미도 모르고 멸칭어를 쓸 때가 있다"며 2026-06-30 16:36 -
李대통령, 공공 차량 2부제 완화에 "희생했는데 다 풀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보다 한 번에 해제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종전 협상 돌입 이후 원유 공급 부족 우려가 낮아짐에 따라 차량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하겠다'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의 보고를 받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직자들이 너무 가혹하게 희생한 측면이 있지 않으냐"며 "5부제를 하는 것과 해제하는 것의 차이가 그렇게 크냐"고 물었다. 2026-06-30 11:46 -
물러나는 金총리 "1년간 국무회의 한 번 못 해…보람되고 영광"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지난 1년 소회와 관련해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 했다”고 말했다. 조만간 총리직을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갈 예정인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그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고, 점심도 제때 저희가 먹지 못하고 국무회의를 해온 연속이었다”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정부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첫 1년 동안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 2026-06-30 11:30 -
'전북 5선' 정동영 "李 90도 큰절 인상적"…李 "전북도 신경 써달란 취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90도 인사’를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며 전북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전북도 좀 더 신경 써달라는 취지로 들린다”며 지역 추가 대책을 시사했다. 정 장관은 30일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신청하며 전날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어제는 우리 사회경제사적으로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40년 전 6·29는 민중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2026-06-30 11:17 -
李대통령, 반도체 투자 '호남 우대' 비판에 "누적 투자 비교하면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호남 투자에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데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를 비교하면 조족지혈”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서 그간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게 이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야권에서 전날 청와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해 ‘호남 우대’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그 2026-06-30 10:51 -
李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체류 韓 선박, 두 척 빼고 빠져나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호르무즈 해협의 우리 선박 중에 사정이 있어서 나올 수 없는 두 척을 빼고 모든 선박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해협을 다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금 한 척은 빠져나오는 중인데 위험지역은 거의 벗어났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해양수산부는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해 내부에 3척만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이에 1척이 추가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2026-06-30 10:39 -
김혜경 여사,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격려…"문화예술 통해 꿈 키우도록" 김혜경 여사는 29일 오후 정부가 지원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찾아 단원들을 격려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의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 현장을 방문해 아동·청소년 단원들과 학부모, 음악감독 등과 만났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인 김 여사는 단원들을 만나 "어려움이나 이런 도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있으면 얘기해보라"며 "대통령 할아버지에게 전해주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 2026-06-30 00:31 -
영호남·충청에 1500조원 투자…李 "韓, 새 대도약 전환점" 청와대는 29일 영·호남과 충청을 합쳐 약 1500조원의 지역 투자 계획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 뒤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전했다. 1500억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발표자료를 종합한 지역별 투자 규모로 호남권에 896조원, 충청권에 392조원, 영남권에 270조원이 투입된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호남권에서 반도체 팹(Fab·공장) 4기 건설에 800조원, 2026-06-29 19:53 -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靑 "李 큰절 말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향해 ‘국가 영웅’·‘국민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이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측 계획 설명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투자 계획 발표 후 두 사람과 한 무대에 섰다. 이어 “지금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새로 2026-06-29 19:40 -
이재명 대통령 "어두운 탄광 속 광부들 덕 산업화 결실" 이재명 대통령은 제1회 '광부의 날'을 맞아 산업화를 이끈 광부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곡괭이를 짊어지고 깊고 어두운 탄광으로 들어간 광부들 덕분에 우리가 산업화의 결실을 누릴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빛을 밝히기 위해 가장 깊은 어둠으로 들어갔던 모든 광부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목숨을 건 노동에도 열악한 처우와 나아지지 않는 삶이 광부들에게 돌아왔다며 1980년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 벌어진 ' 2026-06-29 19:35 -
강훈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李 정부 임기 내 완공 목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9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점과 관련해 “이 정부 안에 완공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종료 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일본 (TSMC) 구마모토 (반도체 생산기지)는 2년 만에 공장이 새로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일본처럼 2년 안에 기반 공사를 마무리하고 기업들이 공장을 짓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ldq 2026-06-29 17:43 -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삼성·SK 총 4755조원 투자…李,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첨단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총 4755조원을 투자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내 직할 담당관을 두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대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고, 2026-06-29 17:06 -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가 영웅·국민 영웅"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향해 ‘국가 영웅’·‘국민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이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측 계획 설명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투자 계획 발표 후 두 사람과 한 무대에 섰다. 이어 “지금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새로 2026-06-29 15:44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가 영웅, 국민 영웅이라 불러야"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가 영웅, 국민 영웅이라 불러야" 2026-06-29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