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피터팬 아빠 소원 잊지 않겠다…발달장애인 돌봄 강화
    李대통령 "'피터팬 아빠' 소원 잊지 않겠다…발달장애인 돌봄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발달장애인 아들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난 고(故) 전경철씨의 사연을 언급하며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아들의 앞날을 걱정했던 아버지의 눈물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며 “피터팬 아빠의 사연은 장애인 자녀를 둔 많은 부모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가 곁에 없어도 자녀가 홀로 남겨지지 않고 보통의 일상을 누릴 2026-09-10 20:45
  • 李대통령, 공소청 조직안 보완 지시…검사 정원·부서 명칭 손질
    李대통령, 공소청 조직안 보완 지시…검사 정원·부서 명칭 손질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법무부가 마련한 조직·인력 운용안을 다시 손보라고 지시했다.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 검사 정원과 경찰 불송치 사건 심사 부서에 붙인 ‘사법통제부’ 명칭 등이 검찰개혁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10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수정·보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 2026-09-10 19:22
  • 호르무즈 파병에 갈라지는 범여권…李 구조적 다수 흔들리나
    호르무즈 파병에 갈라지는 범여권…李 '구조적 다수' 흔들리나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가 구체화하면서 범여권 내부의 균열 조짐이 확대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자칫 해외 파병 논란이 국정 동력을 더욱 떨어뜨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범여권을 비롯한 지지층에서도 '파병 반대' 의견이 퍼지면서 이 대통령이 국정 기반으로 제시한 ‘구조적 다수’ 구상의 전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10일 정부와 군 당국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국방부 현지 2026-09-10 18:52
  •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네팔 실종자 가족 지원 지시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네팔 실종자 가족 지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가족들의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공군 1호기 편으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등이 나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2026-09-10 14:15
  • 李대통령 지지율 43%…7%p 하락해 취임 후 최저
    李대통령 지지율 43%…7%p 하락해 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2주 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한 43%를 기록했다.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았다. 10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넷째 주 조사보다 7%포인트나 떨어진 것이다.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5%포인트 상승한 48%로 2026-09-10 11:37
  • 靑 李대통령 임기 제한 발언, 연임 불가 의미…입장 밝힐 기회 있을 것
    靑 "李대통령 임기 제한 발언, 연임 불가 의미…입장 밝힐 기회 있을 것"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제한’ 발언에 대해 연임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조만간 공개 석상에서 관련 입장을 보다 분명하게 밝힐 가능성도 내비쳤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0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현행 헌법 질서에서는 연임 자체가 불가능하고 검토될 수도 없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2026-09-10 11:04
  •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3박 5일 일정 마무리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3박 5일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한국으로 출발했으며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과 현지 동포 오찬간담회,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접견 등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브론-피베 하원의장과 만나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민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하 2026-09-10 02:05
  • [종합] 李 내 임기 헌법상 명확히 제한…野 연임 개헌 공세 반박
    [종합] 李 "내 임기 헌법상 명확히 제한"…野 '연임 개헌' 공세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야권이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을 ‘셀프 연임용’이라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온 데 대해 사실상 반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이날 프랑스 국빈 방문의 일정 중 파리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취임 초부터 정상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대통령은 “결국 빨리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 있다”며 2026-09-10 00:19
  • 李대통령 갈등 격화엔 경제 양극화…OECD, 포용성장 강조해야
    李대통령 "갈등 격화엔 경제 양극화…OECD, 포용성장 강조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와 집단 간 갈등 및 극단주의 확산의 근본적 배경으로 경제적 양극화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향해서는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공정하게 나누는 ‘포용적 성장’을 더욱 강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 한 호텔에서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세계 경제 현안과 한국·OECD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OECD는 세계 경제·사회정책에 대해 많은 연구 성과와 방향을 제시 2026-09-10 00:01
  • 李대통령, 佛하원의장 만나 국민 의사 정치에 반영하는 게 민주주의
    李대통령, 佛하원의장 만나 "국민 의사 정치에 반영하는 게 민주주의" 이재명 대통령이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만나 민주주의 발전과 한·프랑스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브론-피베 의장을 면담하고 프랑스 의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브론-피베 의장은 이 대통령의 하원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은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2026-09-09 22:12
  • 이재명 대통령 내 임기 헌법상 명확히 제한…에너지 넘칠 때 절제 필요
    이재명 대통령 "내 임기 헌법상 명확히 제한…에너지 넘칠 때 절제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결국 빨리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국빈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파리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임기 후반에 가서 좋은 관계를 맺어도 그때는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임기 제한 발언은 개헌 관련 발언이 아니라 취임 초부터 정상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2026-09-09 20:20
  • 한성숙,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국민 목소리 엄중히 듣고 있어
    한성숙,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국민 목소리 엄중히 듣고 있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국민께서 주시는 목소리를 정말 엄중하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자 "어떤 부분을 잘하고 어떤 부분을 못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고, 바꿔야 할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지율 하락의 이유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부분에 저희가 잘 닿지 못하는 부분들, 잘 되고 있 2026-09-09 19:47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속보] 이재명 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이재명 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2026-09-09 19:42
  • 靑, 호르무즈 파병론 진화…결정된 것 없어, NSC서 종합 논의
    靑, 호르무즈 파병론 진화…"결정된 것 없어, NSC서 종합 논의"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정부의 검토 단계보다 앞서가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한 기여가 곧 파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판단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를 거쳐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9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정부는 아직 최종적으로 방침을 정한 바가 없고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수석은 정부 내 각 부문에서 이뤄진 실무 검토 내용이 단편적으로 알려 2026-09-09 16:42
  • 李 탈당 제시한 이석연 국민통합위 권력에 아부하면 존재 가치 없어
    '李 탈당 제시한' 이석연 "국민통합위 권력에 아부하면 존재 가치 없어" 국민 통합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탈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며 사실상 경질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9일 "권력에 듣기 좋은 이야기, 권력에 아부하는 보여주기식 활동을 하는 조직이라면 국민통합위원회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친 뒤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의 아픔과 분노, 말 없는 다수의 목소리를 권력에 전달하는 쓴소리의 창구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quo 2026-09-09 16:32
  •  경호처 한·중앙아 정상회의 열리는 16일 서울 도심 교통통제
    경호처 "한·중앙아 정상회의 열리는 16일 서울 도심 교통통제" 이달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서울 도심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경호안전통제단은 정상회의의 원활한 진행과 각국 정상의 안전을 위해 오는 16일 소월로와 을지로1가 일대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소월로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정상들의 이동 시간에 맞춰 왕복 전 차선이 약 6~7차례 순간적으로 통제된다. 정상회의 행사장 주변인 을지로1가 일대에서도 회의 전후로 일부 차로의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경호안전 2026-09-09 16:28
  • [종합] 李, 마크롱과 경제·신뢰 동맹 맺었다…AI 협력부터 최고훈장까지
    [종합] 李, 마크롱과 '경제·신뢰 동맹' 맺었다…AI 협력부터 최고훈장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기업 간 실질 협력과 정상 간 신뢰를 두 축으로 한·프랑스 ‘경제·신뢰 동맹’을 구축했다. 국빈 만찬에서는 최고훈장 수여와 국빈 만찬을 통해 정상 간 우의를 다졌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파리 마리니 영빈관에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나란히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아르튀르 망슈 미스트랄AI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양국 기업인과 정 2026-09-09 10:59
  • 李대통령, 佛최고훈장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마크롱과 꼬뺑 맺었다
    李대통령, 佛최고훈장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마크롱과 '꼬뺑' 맺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김혜경 여사도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받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저녁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빈 만찬에는 양국 정부 인사와 함께 한국 경제·문화계 주요 인사 17명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 2026-09-09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