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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도체가 만든 절호의 기회…AI 다음 먹거리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등 7개 첨단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새로운 국가 메가 프로젝트로 육성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안보력이며 국력의 제1지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 2026-08-12 16:18 -
李대통령, 미셸 스틸 美대사에 "한미 현안, 적극적 대화로 풀어 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에게 “한·미 양국 간 여러 현안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 과정을 통해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고 개별 환담을 진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에게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 2026-08-12 14:06 -
李, SMR·우주 등 '7대 SEED' 육성 논의…산학연 전문가 60여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을 미래 경제와 안보를 책임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논의에 나선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12일 오후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7대 SEED는 혁신의 씨앗이자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분야를 의미한다. 정부가 선정한 분야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2026-08-12 09:33 -
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도발 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군의 대응 상황과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안보실은 북한이 지난 6일에 이어 엿새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우려를 표하면서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안보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우리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도발 가 2026-08-12 08:03 -
李대통령, 콜롬비아 강진 애도…"한 분이라도 더 무사하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이웃을 잃은 콜롬비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면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2026-08-12 00:06 -
靑, '무단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징계 후 면직' 청와대가 사직서 제출로 면직 절차를 밟고 있던 김상호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에게 별도의 징계 책임을 물은 뒤 면직했다. 자신이 소유한 다세대주택의 무단 증축 사실을 뒤늦게 알았지만 이를 바로잡지 않은 데 대해 고위 공직자로서 책임을 물은 조치로 해석된다. 청와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관장의 면직안이 최종 재가됐다”며 “무단 증축 논란과 관련해 김 관장을 징계한 뒤 면직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구체적인 징계 종류와 수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6-08-12 00:02 -
李 "범죄 조직,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 받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조직원들이 검거된 것과 관련해 11일 "어디에 숨어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전원 국내로 송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범죄에는 한 치의 예 2026-08-11 20:50 -
李대통령 "영웅 지키는 것, 국가 지키는 것…국가 제1책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병원인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맞아 “영웅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개원식 기념사를 통해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대한 과업을 재난 현장에서 온몸으로 감수해 내는 분들이 바로 소방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료진 기숙사 마련과 소방의학 연구개발(R&D) 2026-08-11 17:05 -
靑, '불법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면직키로 청와대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다세대주택의 미등록 원룸 임대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을 면직 처리하기로 했다. 김 관장이 관련 보도가 나오기 전 이미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였던 만큼, 기존 사의에 따른 면직 절차와 건축물 논란에 대한 책임 문제는 구분해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김 관장의 거취와 관련해 “면직 처리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단순 면직과 별도로 징계 절차를 밟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징계 수위와 처리 2026-08-11 15:36 -
정부, 핵잠 전담조직 띄운다…국방부·방사청 38명 증원키로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관련 인력 38명을 증원한다. 배우자 유산·사산휴가와 단기 육아휴직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 신고 의무도 구체화한다. 정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령안 19건과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은 국방부에 ‘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을 2026-08-11 15:26 -
李대통령 "부처 엇박자? 민주적 과정…반론 받아들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 부처 간 이견을 ‘엇박자’나 ‘충돌’로 규정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민주적인 정책 결정 과정”이라고 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수사 공백 우려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논란 등에 대해서는 후속 대책과 제도 재설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정 운영과 관련해 ‘부처 간 엇박자’, ‘부처 간 충돌’이라는 의견들이 있더라”며 &ldq 2026-08-11 14:11 -
李대통령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마지막 국무회의는 세종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서두르는 동시에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뒷받침할 법·제도 정비에도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토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2026-08-11 10:32 -
김상호 靑춘추관장, 무단 증축 임대 의혹에 "매입 전 이미 원룸 개조"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다세대주택의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무단 증축돼 임대에 활용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입하기 전부터 개조돼 있던 공간으로 직접 증축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관련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필요한 행정절차를 제때 이행하지 못했다며 양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10일 SBS 단독 보도와 관련해 낸 입장문에서 “기사에 언급된 다세대주택은 2003년 준공돼 두 차례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저는 세 2026-08-11 03:41 -
[종합] 주 52시간 특례법 결론 유보한 靑 "노동계 동의 필요" 정부가 메가특구 입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등에 주 52시간제 완화 특례 적용 여부에 대한 결론을 유보했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산업 경쟁력과 노동권 보호를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메가 프로젝트 성공이 주 52시간제 완화와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라며 지역사회와 노동계의 논의·동의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이후 브리핑 기자들과 만나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이 주 2026-08-10 19:44 -
[속보]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2026-08-10 18:08 -
[속보] 靑 "충청권 246조원·영남권 107조원 투자 프로젝트 올해 착수" 靑 "충청권 246조원·영남권 107조원 투자 프로젝트 올해 착수" 2026-08-10 18:00 -
[속보]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상생 무역 금융에 5조원 공급"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상생 무역 금융에 5조원 공급" 2026-08-10 17:58 -
李 "호남 반도체, 日 구마모토 못지않게"…광주 군 공항 2년 내 이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 중반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고, 기존 공군기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조기에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속도를 일본 구마모토 반도체 단지와 비교하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군 공항 기능이 옮겨지기 전에도 인근 부지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해 부지 문제가 반도체 투자 일정을 늦추지 않도록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2026-08-1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