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2년간 역대급 초과 세수 예상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2년간 역대급 초과 세수 예상"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향후 2년간 역대급 초과 세수가 예상된다며 재정 정책에서 보다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올린 '코스피 7500 그리고 1만의 문턱 앞에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한민국의 재정과 거시 전망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초로 움직이지만, 이번 반도체 호황은 기존 GDP 체계가 포착하기 어렵다"고 적었다. 이어 김 실장은 "반도체처럼 품질 개선 속도가 가격 변화를 2026-05-10 20:03
  • 靑 나무호 화재, 현장 조사 종료…관계기관 검토 후 판단
    靑 "나무호 화재, 현장 조사 종료…관계기관 검토 후 판단" 청와대는 10일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현장 조사를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간 검토·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고, 현지 활동 종료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1차적인 현장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현재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 중”이라며 “나무호 화 2026-05-10 15:09
  • [속보] 靑 나무호 조사단, 현장조사 마무리…조사 결과 검토·평가 중
    [속보] 靑 "나무호 조사단, 현장조사 마무리…조사 결과 검토·평가 중" 靑 "나무호 조사단, 현장조사 마무리…조사 결과 검토·평가 중" 2026-05-10 15:02
  • 李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3대 살해 위협…국민이 살렸다
    李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3대 살해 위협…국민이 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검찰의 조작기소를 통한 사법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살인.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 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2024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자신의 헬기 전원 신고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2026-05-09 09:21
  • 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통화…안보·경제 협력 강화
    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통화…"안보·경제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갖고 안보와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가 원만하게 이행 중이라는 평가를 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중동의 현재 상황에 대한 평화적 해결,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서도 2026-05-08 17:09
  • 靑 국민의힘 반대로 개헌 무산 유감…후반기 국회서 논의 이어가야
    靑 "국민의힘 반대로 개헌 무산 유감…후반기 국회서 논의 이어가야" 청와대는 8일 국회 본회의에 개헌안이 상정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끝내 헌법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이어가기를 촉구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헌안은 헌법 전문에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담고, 국가의 지역균형발전 책임과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 권한 강화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2·3 불법 계엄 사태의 교훈을 헌 2026-05-08 16:18
  • 李대통령, 어버이날 축사 중 순직공무원 언급하며 눈물
    李대통령, 어버이날 축사 중 순직공무원 언급하며 눈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공무원 부모님들께 국가가 자식의 도리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순직공무원 부모님들께 자녀들을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축사를 했다. 기념식에는 화재 등의 사고 수습·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및 효행 실천 유공자, 독거노인 등 230여명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가운데 국민의 안전 2026-05-08 14:12
  • 李대통령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李대통령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 드린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그는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2026-05-08 11:38
  • 李대통령 가정·국가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
    李대통령 "가정·국가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 이재명 대통령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은 8일 "사랑하는 내 자식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은 이 나라의 뿌리이자 번영과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그 묵묵한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한 사람의 부모는 2026-05-08 09:10
  • 靑, 北 두 국가 개헌에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일관 추진
    靑, 北 '두 국가' 개헌에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일관 추진" 청와대는 7일 이른바 ‘두 국가’ 노선 발표에 대해 “북한 헌법 개정 동향과 관련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종합적 검토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최근 북측 지역만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조항을 삭제하는 등 헌법 개정을 단행한 바 있다. 전날 통일부 기자단 대상 언론간담회에서 공개된 북한 새 헌법 전문에 따르면 ‘ 2026-05-08 00:50
  • 李대통령, 신임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반도체 공급망 안정 기여
    李대통령, 신임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반도체 공급망 안정 기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를 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새로 취임한 예턴 총리와 처음으로 통화를 진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인공지능(AI), 퀀텀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는 2026-05-08 00:00
  • 靑 개헌안 투표불성립 유감…野 의원들 투표 반드시 참여해야
    靑 "개헌안 투표불성립 유감…野 의원들 투표 반드시 참여해야" 청와대는 7일 개헌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국회 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투표불성립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헌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일 본회의가 한 번 더 소집되는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은 헌법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개헌을 완수하기 위한 법과 제도적인 틀 내에서의 방안을 고민해 볼 2026-05-07 17:48
  • 李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주요 품목 수급 안정 중요
    李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주요 품목 수급 안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함께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이 가중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돼서 경제 회복 흐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제 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실제 종전 2026-05-07 15:44
  • 李대통령 지지율 67%…민주 46%·국힘 18%
    李대통령 지지율 67%…민주 46%·국힘 1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p) 하락한 67%로 집계됐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낮은 67%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고, 20대 이하에 2026-05-07 14:22
  • 李 대통령, 계곡불법시설 재조사에 담당 공직자들에게 책임 물어야
    李 대통령, 계곡불법시설 재조사에 "담당 공직자들에게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 이행 확인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감찰에 대해 "불법시설 점검 기회를 두 번이나 주었는데도 누락한 곳이 있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행정안전부의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감찰을 철저히 해서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철저히 씻어내야 한다"며 "단속 기회를 두 번이나 주었는데도 제대로 적발 단속하지 않았다면 당초 예고했던 것처럼 2026-05-06 21:08
  • 李대통령 농사 안 짓는 사람은 농지 못 갖게 해야
    李대통령 "농사 안 짓는 사람은 농지 못 갖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안 짓는 사람은 농지를 가지고 있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현행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서 ‘농지 전수조사 실시계획’을 보고받은 뒤 “실제로 농사짓지 않는 사람은 농지를 갖지 말라는 게 헌법과 농지법의 명확한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위성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실제 농사를 짓지 않고 있는 농지를 파악하는 체계를 2026-05-06 17:43
  • 靑 韓 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프로젝트 프리덤 검토 불필요
    靑 "韓 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프로젝트 프리덤 검토 불필요"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 화재 사건과 관련해 "피격이 확실치는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의 탈출을 돕겠다며 시행했다가 이틀 만에 중단한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참여와 관련해선 작전이 중단된 만큼 검토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우리 국적 선박 나무호에서 발생한 화재 상 2026-05-06 16:25
  • 李대통령, 중동 전쟁 동향 언급 자제…개헌·농지법 등 현안 발언에 집중
    李대통령, 중동 전쟁 동향 언급 자제…개헌·농지법 등 현안 발언에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급변하고 있는 중동 상황과 관련해 별다른 언급 없이 신중한 입장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한국 선박의 화재 사고와 중동 전쟁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조 장관은 우선 선박 사고와 관련해 “4일 오후 8시 40분께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는 곧 진압됐고 선원 모두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해 피 2026-05-06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