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靑 인근 식당서 참모·출입기자와 점심...경복궁 산책도
    李대통령, 靑 인근 식당서 참모·출입기자와 점심...경복궁 산책도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청와대 참모진 및 출입기자들과 함께 청와대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12일 밝혔다. 당초 이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을 가질 예정이었다. 다만 장 대표가 오전 돌연 불참을 선언하자 이른바 '번개' 형식으로 주변 식당을 찾았다. 청와대 참모로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등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이 방문한 식당은 청와대 인근의 유명 삼계탕집 2026-02-12 20:06
  • 李 탈모 치료 건보 적용 여부 공론화해 의견 모아야
    李 "탈모 치료 건보 적용 여부 공론화해 의견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해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청년들에게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보고받고 적용 여부를 바로 결정하지 말고, 사회적인 토론이나 공론화 대상으로 삼아 의견을 더 모아보면 좋겠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2026-02-12 17:22
  • 이재명 부모 등골 브레이커라고 한다…교복 값 적정성 검토
    이재명 "'부모 등골 브레이커라'고 한다…교복 값 적정성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리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점검을 지시하면서 교복 구매비에 대한 적정성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가 가동됐다.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특정 품목들의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감시해야 될 것"이라며 "또 유통 단계별 구조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조치까지 물가 관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2026-02-12 16:19
  • 靑, 여야 대표 오찬 불발에 협치 기회 놓쳐…매우 유감
    靑, 여야 대표 오찬 불발에 "협치 기회 놓쳐…매우 유감" 청와대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여야 양당 대표 오찬 회동이 불발된 데 대해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해 마련됐으나, 취지를 살릴 기회를 놓쳤다”며 “국회 상황과 연계해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에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청와대는 국민 삶의 개선 2026-02-12 12:19
  • 李 대통령, 오는 23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
    李 대통령, 오는 23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초청해 교역·투자, 방산 등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루이즈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국 정상은 23일 오전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 2026-02-12 12:00
  • 李, 오늘 여야 대표와 오찬 회동…민생에 초당적 협력 당부 전망
    李, 오늘 여야 대표와 오찬 회동…민생에 초당적 협력 당부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국회가 입법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의제에 제안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q 2026-02-12 09:08
  • 李 대통령 부부,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서 일자리 작업장 점검
    李 대통령 부부,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서 일자리 작업장 점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설 연휴 전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맞춤형 일자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에서 직업훈련 참여자 20여명이 수도관 파이프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을 둘러봤다. 안내를 맡은 2026-02-11 17:51
  • 위성락 안보는 국민 생존 문제…정책자문위원 54명과 현안 논의
    위성락 "안보는 국민 생존 문제"…정책자문위원 54명과 현안 논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각 분야 전문가 50여명과 주요 안보 현안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안보실은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제1기 정책자문위원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위성락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국가 안보는 정파를 넘어선 국민의 생존 문제"라며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과 창의적인 제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정책 제언 공유와 종합 토의 순으로 진행됐고, 주요 안보 현안 2026-02-11 17:18
  • 李, 설 앞두고 충북서 민생 행보…물가·사회 안전망 점검
    李, 설 앞두고 충북서 민생 행보…물가·사회 안전망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을 찾아 물가와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 대통령 부부는 10일 오전 충주시 무학시장을 방문해 설 민심을 청취했다.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둘러보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이 대통령 부부에게 더덕을 판매한 한 상인은 “덕분에 마수걸이를 한다. 오늘 장사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6-02-11 16:55
  • 李, 내일 여야 대표 만나 민생·국정 협력 방안 논의
    李, 내일 여야 대표 만나 민생·국정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의제에 제안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에 책임 있는 협력을 당부할 2026-02-11 15:26
  • 이석연 尹 중형 선고 확신…내란 세력과 단절해 보수 재건해야
    이석연 "尹 중형 선고 확신…내란 세력과 단절해 보수 재건해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중형 선고를 전망하면서 국민의힘에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을 요구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정부·여당과 생각을 같이하지 않는 사람도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면서 함께 가는 것을 하나의 큰 제일의 모토로 내세웠다"며 "거기에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도 내세웠다"고 답했다. 아울러 "하나의 예외가 2026-02-11 13:51
  • 국민 10명 중 9명, 보수·진보 간 갈등 심각 인식
    국민 10명 중 9명, 보수·진보 간 갈등 '심각' 인식 우리 국민은 사회 문제 중 보수·진보 간 갈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국민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도 대화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5대 갈등인 정치·이념, 양극화, 세대, 젠더, 지역 갈등에 대 2026-02-11 10:30
  • 이재명 韓, NATO 최적 방산 파트너…나토 사무총장 통화
    이재명 "韓, NATO 최적 방산 파트너"…나토 사무총장 통화 이재명대통령이 10일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통화를 통해 한-NATO 간 방산 협력 강화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통화를 통해 마크 사무총장과 글로벌 안보 도전 대응과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7월 양측의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NATO 회원국들과 방산 협력 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2026-02-10 20:25
  • 청와대 불자회 출범…강훈식 국민 통합에 큰 역할 기대
    청와대 불자회 출범…강훈식 "국민 통합에 큰 역할 기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공식 출범한 청와대 불자회에 불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통합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불자회장 취임 법회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되면서 불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법회에는 불자회장인 하 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 등 청불회원 30명을 포함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수석부회장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등 회장단,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이헌승 2026-02-10 17:00
  • 이재명 가뭄·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
    이재명 "가뭄·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가뭄과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늘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예방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원칙 아래 위험의 전조 단계부터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겨울 1월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전국 곳곳이 심각하게 메말라가고 있다"며 "현재 전국 절반이 넘는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령됐고, 경주를 비롯한 경상도의 2026-02-10 16:51
  • 아마는 없다…정부, 양도세 중과 유예 계약 후 4~6개월 적용 검토
    "'아마'는 없다"…정부, 양도세 중과 유예 계약 후 4~6개월 적용 검토 정부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아마'는 없다"며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앞선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한 데 따른 것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10일 오전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5월 9일 자 계약까지는 해야 한다"며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은 3개월 기간을 주는 것으로 했는데, 토지 거래 허가구역은 허가를 받은 날로부터 4개월이라는 국민 2026-02-10 16:16
  • 李 허위 정보 책임 물어야…국회 위증 사건 신속 처리 촉구
    李 "허위 정보 책임 물어야"…국회 위증 사건 신속 처리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주권자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허위 정보 근절을 강조하며, 국회에 적체된 위증 고발 사건의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 대도약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의 신속한 입법도 재차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주주의 역량에 따라 국가의 경쟁력도 결판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며 "허위 정보에 온전한 책임을 묻는 것은 민주주의 역량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위증 2026-02-10 16:03
  • 李, 훈련 중 숨진 준위 2명에 숭고한 희생…합당한 예우할 것
    李, 훈련 중 숨진 준위 2명에 "숭고한 희생…합당한 예우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훈련 중이던 군 헬기가 추락해 숨진 조종사 준위 2명에 대해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난 고(故) 정상근 준위와 장희성 준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분께서는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2026-02-1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