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대통령실 "日, 네이버에 불리한 조치 취하는 일 절대 없어야...강력 대응할 것"
- 2024-05-14
- 15:51:07
-
尹 취임 2주년 맞아 '대통령실 기념품' 14일부터 판매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대통령실 굿즈(goods,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실의 새로운 상징체계가 새겨진 손목시계 6종과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협업한 생활용품 및 문구류 10종으로, 용산어린이정원 기념품점 '꿈나래마켓' 팝업존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대통령실 굿즈는 윤석열 정부의 '따뜻한 정부' 기조를 반영해 특별 기획됐으며, 어린이정원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기념품으로 구매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 2024-05-14
- 15:48:11
-
尹 "'노동 약자 지원·보호법' 임기 중 제정...노동법원 설치할 때"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노동 약자를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하겠다"면서 임기 중 가칭 '노동 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노동법원'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5번차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노동 개혁을 하는 데 있어서 노동 약자들의 현실을 외면한다면 제대로 된 개혁이라고 할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선 윤 대통령은 '노동 약자'를 '경제 성장의 과실을
- 2024-05-14
- 14:48:42
-
尹 "기득권 뺏기니 정권 퇴진 운동...정치적 유불리 안따지고 개혁"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뭔가를 빼앗기는 쪽은 정권 퇴진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개혁을 해 나간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노동약자'를 주제로 25차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마무리 발언에서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같은 세상에서는 적을 많이 만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개혁을 하게 되면 많은 국민들에게 이롭지만 또 누군가는 기득권을 뺏긴다"면서 "이로움을 누리
- 2024-05-14
- 11:52:23
-
[속보] 尹 "직업 갖게 하는 것 가장 중요...고등교육은 대학‧직업 연계로"
- 2024-05-14
- 11:37:29
-
[속보] 尹 "디지털시대, 특정 사업주 전제하지 않는 노동보호 시스템 제도화"
- 2024-05-14
- 11:31:43
-
[속보] 尹 "노동법원 설치 필요한 단계됐다...노동부‧법무부 협의해 임기중 발의"
- 2024-05-14
- 11:30:12
-
[속보] 尹 "임금체불 후 재산 챙기고 파산, 반사회 넘어 반국가사범"
- 2024-05-14
- 11:29:13
-
[속보] 尹 "차별적 노동 정책 가진 기업, 정부 혜택 배제"
- 2024-05-14
- 11:27:35
-
[속보] 尹 "노사 단체협약 맺어지면 세세한 부분까지 비정규직 알아야...정규직과 처우 차별 없도록"
- 2024-05-14
- 11:26:50
-
[속보] 尹 "노조 없는 노동자가 사업주에 권리 주장 어려워...정부가 세련되게 개입해야"
- 2024-05-14
- 11:25:05
-
[속보] 尹 "연금개혁, 노후 안정을 위해 하는 것...안정이 돼야 젊어서 일해"
- 2024-05-14
- 11:21:49
-
[속보] 尹 "뭔가 빼앗기는 쪽은 정권퇴진 운동하는 것...개혁하기 어렵다"
- 2024-05-14
- 11:17:49
-
尹 "노동약자 지원‧보호법 제정...비정규직‧특고‧플랫폼 종사자 등 책임지고 보호"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정부는 노동개혁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더 이상 노동약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챙기겠다"면서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노동약자를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5차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가 성장하면서 근로자들의 삶도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성장의 과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많은 노동약자가 있다&quo
- 2024-05-14
- 10:36:26
-
[속보] 尹 "노동개혁 속도 높여 양극화 해소, 노동약자 소외되지 않도록 챙길 것"
- 2024-05-14
- 10:12:11
많이 본 정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