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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개각 필요하지만 조급하게 할 생각 없다...제대로 일할 분들 찾을 것"
- 2024-05-09
- 1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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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한동훈, 정치인으로 자리 매김...정치인 길 걸어나갈 것"
- 2024-05-09
- 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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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어디 고발됐다는 것으로 인사 않는 것은 어려워...소환 않고 출국금지 이해 어려워"
- 2024-05-09
- 1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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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이종섭 출국금지, 전혀 알 수 없었다...호주, 경제‧안보‧방산수출에 중요"
- 2024-05-09
-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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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 위한 협치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
- 2024-05-09
- 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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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조국 회동' 질문에 "어떤 정치인도 선 긋지않고 열어두겠다"
- 2024-05-09
-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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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채상병' 수사당국 결과 보고 납득 안되면 내가 먼저 특검 주장할 것"
- 2024-05-09
-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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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채상병' 기소될 사람들 재판 넘어갈 것, 어떻게 대충할 수 있겠나"
- 2024-05-09
-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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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채상병 순직' 소식 듣고 국방장관 질책...이런 일 있어선 안돼"
- 2024-05-09
- 1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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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채상병 순직'에 "가슴아픈 일, 책임소재 진상규명 엄정하게 이뤄져야"
- 2024-05-09
-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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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특검'에 "진상 가리기 위한 것 아닌 정치 공세라고 생각"
- 2024-05-09
-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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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특검'에 "검찰‧경찰 봐주기 의혹, 부실 수사 의혹 있을 때 하는 것 맞다"
- 2024-05-09
- 1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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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 국민 걱정 사과드리고 있어"
- 2024-05-09
-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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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 목소리 경청 기조 변화 맞아...시장경제 헌법 원칙에는 충실해야"
- 2024-05-09
-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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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노력했지만 국민 체감 변화 많이 부족, 소통이 부족했다"
- 2024-05-09
-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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