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이틀 코스피 시총 950조 증발…개미들 반대매매 공포에 패닉
    연이틀 코스피 시총 950조 증발…개미들 반대매매 공포에 패닉 4일 서울 여의도 증권가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바닥 모르고 추락하는 지수에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는 등 극심한 혼란이 이어졌다. 코스피는 3~4일 이틀간 1150포인트, 코스닥도 210포인트 넘게 폭락했다. 한국 증시 사상 최악의 낙폭이다. 이틀간 증발한 코스피 시가총액만 950조원이 넘었다. 시장은 5일 이후 방향성에 주목한다. 급락장이 이어지며 코스피 5000선이 붕괴될 경우 '빚투'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이 예상된다. 32조원을 넘어선 신용거래 잔고가 강제 청산 2026-03-04 18:11
  • [아주초대석]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 16만건 리포트 학습…AI로 투자자문 판 바꾼다
    [아주초대석]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 "16만건 리포트 학습…AI로 투자자문 판 바꾼다" 리서치알음은 국내 유일한 독립 리서치법인이다. 올해로 창립 11년을 맞은 이 회사는 시장의 관심 밖에 있는 저평가 종목을 발굴해 보고서를 내는 것으로 나름 입지를 구축했다. 그런 리서치알음은 2024년 투자자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내로라하는 투자자문사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모델도 앞세웠다. 매니저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자문업과 달리 확률과 통계에 기반한 계량 운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러시처알음의 도전을 주도하는 최성환 대표를 최근 만났다. 최 대표는 "리 2026-03-04 18:00
  • [아주초대석] 최성환 대표 코스닥 3000? 지금은 거품부터 정리해야
    [아주초대석] 최성환 대표 "코스닥 3000? 지금은 거품부터 정리해야"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는 올해 초 정치권에서 나온 '코스닥 3000포인트' 목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지수 상승 목표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구조적 개선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수치 목표는 되돌림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지난 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숫자보다 먼저 시장의 체력을 점검해야 한다"며 "거품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증시의 구조적 문제로 '쪼개기 상장'과 '더블 카운팅(중복 계산)' 2026-03-04 18:00
  • 폭락장에 인버스 개미들은 한숨 돌렸다… 곱버스 이틀 만에 45% 수익 잭팟
    폭락장에 인버스 개미들은 한숨 돌렸다… '곱버스' 이틀 만에 45% 수익 '잭팟' 급락장의 공포가 국내 증시를 덮쳤지만 하락장에 베팅한 '인버스' 투자자들은 모처럼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연일 휘청거리자 지수 하락 시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다. 특히 지수 하락 폭의 2배 수익을 추구하는 이른바 '곱버스' 상품들은 단 이틀 만에 45%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하락할 때 2배 수익을 내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전 거래일 대비 69원(24.91%) 급등한 2026-03-04 17:44
  • 이틀연속 패닉…5000도 위태로운 코스피, 1000선 붕괴된 코스닥
    이틀연속 '패닉'…5000도 위태로운 코스피, 1000선 붕괴된 코스닥 중동발 전쟁 공포가 연이틀 한국 증시를 집어삼켰다. 코스피는 12% 급락해 간신히 5000선을 버텨냈고 코스닥은 14% 폭락하며 1000선이 무너졌다. 2001년 9·11 테러 때를 능가하는 최악의 '패닉' 장세다. 원·달러 환율도 한때 150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2, 12면>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6%(698.37포인트) 내린 5093.54로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12.65%(732.46포인트) 급락한 5059.45까지 밀려나며 5000선 붕괴 직전 2026-03-04 17:16
  • [긴급진단] 연이틀 패닉장세…리서치센터장들 급락장에도 코스피하단 5000~5600
    [긴급진단] 연이틀 패닉장세…리서치센터장들 "급락장에도 코스피하단 5000~5600" '시계(視界) 제로'의 상황이다. 잘나가던 증시가 미-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틀 연속 전례 없는 급락장에 지수는 속절없이 무너져내렸다. 지난 주말 전까지 6300선을 넘어서며 파죽지세로 치솟았던 코스피는 3일 7%, 4일 12% 넘게 급락하며 5090선까지 밀렸다. 당장 5일 이후 투자방향성을 가늠하기 힘들 지경이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향후 증시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 4일 아주경제가 KB증권·NH투자증권·대신증권·상상인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middo 2026-03-04 17:13
  • [마감시황] 중동발 충격에 코스피 12%·코스닥 14% 동반 폭락…5000선 붕괴 위기
    [마감시황] 중동발 충격에 코스피 12%·코스닥 14% 동반 폭락…5000선 붕괴 위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각각 12%, 14% 넘게 폭락하면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는 사상 초유의 '검은 수요일'을 맞았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6%(698.37포인트) 내린 5093.54에 마감했다. 지수는 5592.59로 하락 출발한 뒤 장중 12.65%(732.46포인트) 급락한 5059.45까지 밀려나며 5000선이 위협받았다. 이번 낙폭은 한국 증시 역사를 통틀어 사상 최대 수준이다.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12.02%)의 기록을 넘어선 것은 물론 글로벌 2026-03-04 16:15
  • [속보] 코스피, 698.37p(12.06%) 내린 5093.54 마감
    [속보] 코스피, 698.37p(12.06%) 내린 5093.54 마감 코스피, 698.37p(12.06%) 내린 5093.54 마감 코스닥, 159.26p(14.00%) 내린 978.44 마감 2026-03-04 15:34
  • [특징주] 호르무즈 봉쇄로 LNG 공급 차질 우려…가스주 강세
    [특징주] 호르무즈 봉쇄로 LNG 공급 차질 우려…가스주 강세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스 유틸리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에너지는 이날 오후 3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95% 상승한 1만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지에스이도 925원(29.94%)이 오른 4015원에 거래 중이다. 가스주 강세의 배경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꼽힌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에브라힘 자바리 장군은 "호르무즈 2026-03-04 15:32
  • ETF 명가 도약 청사진 내건 한화자산운용 3년내 순자산 100조의 톱3 운용사로 도약
    'ETF 명가 도약' 청사진 내건 한화자산운용 "3년내 순자산 100조의 톱3 운용사로 도약" 한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명가로의 도약에 나섰다. 간판 브랜드인 'PLUS ETF' 순자산총액을 3년 내 100조원으로 확대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를 통해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과 함께 국내 '톱3' ETF 운용사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한화자산운용은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PLUS ETF 순자산총액 10조원 돌파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ETF 전략을 발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024년 7월 ETF 브랜드를 PLUS로 전면 개편했다. 리브랜딩 당시 3조원대 중반 수 2026-03-04 15:03
  • 미·이란 충돌에…금감원 해외 사모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하라
    미·이란 충돌에…금감원 "해외 사모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하라" 금융감독원이 해외 사모대출펀드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것을 증권업계에 주문했다. 미·이란 충돌로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 중심의 판매 절차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금감원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임원을 대상으로 ‘해외 사모대출펀드 증권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10개 증권사의 해외 사모대출펀드 담당임원 및 최고고객책임자(CCO)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해외 사모대출펀드의 국내 2026-03-04 14:47
  • [속보] 코스닥 장중 1000선 붕괴…12% 이상 폭락
  • 거래소, 코스닥 투자주의보…횡령·불성실공시 땐 거래정지
    거래소, 코스닥 투자주의보…"횡령·불성실공시 땐 거래정지" 한국거래소는 실질심사 사유 발생 시 즉시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영업·재무·경영투명성 전반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상장폐지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거래정지 이후 장기간 자금이 묶이거나 최종적으로 상장폐지가 결정될 경우 투자금 회수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4일 거래소는 실질심사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부실 징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횡령·배임과 관련해선 잦은 경영진 교체, 영업력 약화, 무 2026-03-04 12:00
  • 지난해 IPO 공모금액 전년比 6000억원↑…제도개선에 장기투자 관행 확산
    지난해 IPO 공모금액 전년比 6000억원↑…"제도개선에 장기투자 관행 확산"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 공모금액이 전년 대비 6000억원 증가한 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수요예측 제도 개선과 주관사 책임 강화 조치가 안착하면서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이 높아지고 장기 투자 관행이 확산되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IPO 시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상장 기업은 총 76개사로 전년(77개사)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총 공모금액은 4조5000억원으로 전년(3조9000억원) 대비 6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모든 IP 2026-03-04 12:00
  • [장중시황] 주가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코스피 5300선 위태
    [장중시황] 주가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코스피 5300선 위태 4일 장중 코스닥지수가 8% 넘게 급락하면서 코스닥 시장의 매매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 역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거래가 중단됐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가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할 경우 1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며 해당 시점부터 20분간 매매 거래가 중단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0%(468.98포인트) 내린 5322.9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592.59로 하락 출발해 장 시작과 동시에 낙폭을 확대해 2026-03-04 11:36
  • [속보] 코스피도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간 거래 중단
  • [속보] 코스닥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 [속보] 코스피, 7% 가까이 급락…5400선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