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조 팔아치운 외국인, 41조 사들인 개미....10일째 피튀기는 샅바싸움
    38조 팔아치운 외국인, 41조 사들인 개미....10일째 피튀기는 '샅바싸움' 개인과 외국인 간 '샅바싸움'이 뜨겁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5월 들어 10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11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맞서는 양상이다. 특히 외국인은 5월에만 40조원 가까이 주식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엑소더스(대탈출)'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정도다. 다만 이 같은 순매도세에도 외국인의 주식보유 비중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가면서 ‘속도 조절을 동반한 비중 조정’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20일 한국거래소 2026-05-20 16:57
  • 미국 국채금리 19년만에 최고...외국인 5월에만 38조원 팔아치웠다
    미국 국채금리 19년만에 최고...외국인 5월에만 38조원 팔아치웠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5월 들어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38조원에 달했다. 외국인 자금 이탈에 코스피는 7000선까지 위협받는 등 하락세가 뚜렷했다. <관련기사 10면>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에 마감했다. 장중 7053.84까지 밀리며 7000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28.29포인트(2.61%) 하락한 1056.0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 하락 원인 2026-05-20 16:57
  • 지수 떨어져도 첫날 따따블…코스모·폴레드·케이피·마키나락스 새내기주 흥행 속 옥석가리기
    "지수 떨어져도 첫날 따따블"…'코스모·폴레드·케이피·마키나락스' 새내기주 흥행 속 옥석가리기 코스닥시장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신규 상장한 새내기 종목들이 상장 첫날 일제히 공모가 대비 300% 상승(따따블)을 기록하며 흥행 공식을 써내려 갔다. 다만 상장 이후에는 기업 특성에 따라 주가 등락이 극명하게 갈리는 옥석 가리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상장한 새내기주들은 상장 첫날 예외 없이 공모가 대비 300% 폭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코스모로보틱스가 2만4000원으로 공모가 대비 300% 상승 마감하며 포문을 열었고 14일 폴레드 역시 2만원으로 2026-05-20 16:44
  • [마감시황] 외국인 3조원 가까이 순매도…코스피 7200선으로 밀려
    [마감시황] 외국인 3조원 가까이 순매도…코스피 7200선으로 밀려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7200선까지 밀려났다.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가운데 외국인 자금 이탈이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에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한 뒤 장중 7053.84까지 밀리며 변동성을 키웠다. 이는 지난 4일 장중 기록한 6741.63 이후 2026-05-20 16:28
  •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놓고 격론…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vs 기업 성장 위축 우려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놓고 격론…'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vs '기업 성장 위축 우려'" 정부가 중복 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학계·법조계·투자업계·금융당국이 한 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물적분할 이후 자회사 상장, 이른바 '쪼개기 상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자본시장 신뢰 훼손의 원인이라는 점에는 대체로 공감했다. 하지만 중복 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할지 여부와 주주 동의 절차 2026-05-20 16:08
  • 일단 지켜보자…중복상장 규제 앞두고 얼어붙은 IPO 시장
    "일단 지켜보자"…중복상장 규제 앞두고 얼어붙은 IPO 시장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던 기업들이 정부의 상장심사 강화 기조에 맞춰 잇따라 속도 조절에 나서는 분위기다. 중복상장 규제 도입을 앞두고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상장 일정을 미루거나 자금조달 전략을 재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을 합산한 신규 상장 기업 수(스팩 제외)는 총 12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6곳 대비 53.8%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공모금액 역시 1조8915억원에서 2026-05-20 16:05
  • 기회의 땅 코리아…골드만·모건스탠리·메릴린치·맥쿼리, 한국 지사 자본실탄 늘렸다
    '기회의 땅' 코리아…골드만·모건스탠리·메릴린치·맥쿼리, 한국 지사 '자본실탄' 늘렸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 시장을 ‘기회의 땅’으로 보고 있다. 올 들어 잇달아 수천억원가량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몸집을 불리는 모습이다. 자본시장의 수익성이 높아지자 한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달 서울지점에 약 4483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5일 4401억원을 확충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다시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선 것이다.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 2026-05-20 15:37
  • [속보] 코스피, 62.71p(0.86%) 내린 7208.95 마감
    [속보] 코스피, 62.71p(0.86%) 내린 7208.95 마감 코스피, 62.71p(0.86%) 내린 7208.95 마감 코스닥, 28.29p(2.61%) 내린 1056.07 마감 2026-05-20 15:34
  • [특징주] 세아홀딩스, 자사주 공개매수에 10%대 강세
    [특징주] 세아홀딩스, 자사주 공개매수에 10%대 강세 세아홀딩스가 장중 10%대 강세다.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공개 매수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 세아홀딩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10.32%)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아홀딩스는 발행주식의 4.41%(18만7000주)를 공개매수하고 이를 전량 소각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6만원으로 전날 종가 대비 10.9%의 할증이 반영됐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이며 NH투자증권이 주관한다 2026-05-20 14:47
  • [특징주] 티웨이홀딩스, 새 사명 승인 소식에 30% 가까이 급등
    [특징주] 티웨이홀딩스, 새 사명 승인 소식에 30% 가까이 급등 티웨이홀딩스가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 변경 승인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명 변경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브랜드 재정비와 사업 전략 변화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웨이홀딩스는 오후 2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원(29.87%) 오른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347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400원까지 올랐다. 주가 강세는 전날 티웨이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인 트리니티항공 변경 면허를 발급받았다 2026-05-20 14:12
  • [특징주] 주성엔지니어링, 삼천당제약 제치고 코스닥 시총 5위…5%대↑
    [특징주] 주성엔지니어링, 삼천당제약 제치고 코스닥 시총 5위…5%대↑ 주성엔지니어링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삼천당제약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5위에 올라섰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오후 1시 55분 전 거래일 대비 5.71%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장중 21만4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9조45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까지 코스닥 시총 66위에 그쳤던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올해 570% 가까이 올랐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초로 ALG 제조장비를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출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2026-05-20 14:09
  • [특징주] 보해양조, 액면병합 후 18% 급락…동전주 탈피에도 투심 냉각
    [특징주] 보해양조, 액면병합 후 18% 급락…'동전주 탈피'에도 투심 냉각 보해양조가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전주’를 벗어나 상장폐지 우려를 줄이기 위한 병합으로 풀이됐지만 투자심리는 냉각된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9분 기준 보해양조는 기준가 대비 391원(18.53%) 내린 1719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475억원 수준이다. 보해양조는 이날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상장을 실시했다. 기존 액면가 500원이던 보통주 5주를 2500원짜리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기존 1억3812만129주 2026-05-20 13:58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 2조 넘게 던졌다…장중 7050선대로 밀려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 2조 넘게 던졌다…장중 7050선대로 밀려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에 이어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6.54포인트(2.02%) 내린 7125.1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에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해 장 초반 7100선이 깨졌고, 정오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상승 전환했다가 재차 7053.84까지 밀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개인은 992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1조3459억원 2026-05-20 13:15
  • [핫타임] 탱크데이 후폭풍 어디까지…실적 축포 터진 이마트, 나흘째 추락
    [핫타임] '탱크데이' 후폭풍 어디까지…실적 축포 터진 이마트, 나흘째 추락 이마트가 올해 1분기 14년 만의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연일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흐름이 신세계건설 지원을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으로 단기간에 뒤집힌 데다가 자회사인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까지 겹치며 그룹 전반의 브랜드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4.49%) 내린 8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 넘는 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05-20 11:25
  • [특징주] HD현대중공업, 신규 수주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4%대 강세
    [특징주] HD현대중공업, 신규 수주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4%대 강세 HD현대중공업이 데이터센터향 엔진 수주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만4000원(4.01%) 오른 6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59만7000원에 장을 시작해 장중 63만700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향 엔진 시장 성장 가능성과 신규 수주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4행정 중속엔진 고 2026-05-20 10:34
  • [특징주] 에넥스, 액면병합 변경상장 첫날 22%대 급락…상폐 우려 남아
    [특징주] 에넥스, 액면병합 변경상장 첫날 22%대 급락…상폐 우려 남아 가구업체 에넥스가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상장 첫날 장중 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저조한 시가총액 등으로 인한 상장폐지 우려가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기준 에넥스는 기준 가격 대비 486원(22.71%) 내린 16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넥스는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상장을 재개했다. 회사는 기존 액면가 500원 보통주 5주를 액면가 2500원 보통주 1주로 병합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기존 5999만1641주에서 1199만8328주로 감소했다. 액면병합에 따른 기준가 2026-05-20 10:20
  • [특징주] 마키나락스, 코스닥 입성 첫날 따따블 기록
    [특징주] 마키나락스, 코스닥 입성 첫날 '따따블' 기록 피지컬 인공지능(AI) 마키나락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따따블'(공모가의 4배)을 달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마키나락스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4만5000원(300.00%)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런웨이는 PC의 윈도우처럼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행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다. 삼성, 한화, 현대, LG, SK, GS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국방과 2026-05-20 09:45
  • 출시는 허용해놓고 과열은 경계?…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경쟁 본격화
    "출시는 허용해놓고 과열은 경계?"…'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단일종목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산운용사 간 투자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확대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도 상품 출시를 허용한 만큼 시장에서는 다소 엇갈린 분위기가 감지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 하루 전인 오는 26일 오전 서울 시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삼성자산운용은 단일종목 레 2026-05-20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