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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루웨이브' 충격에 세계 증시 시총 하루 새 4800조원 증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이후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세계 증시에서 하루 만에 약 4800조원의 시가총액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AI 관련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미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대만 증시까지 충격이 번졌다. 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금융 데이터 분석업체 퀵과 팩트셋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 세계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154조달러(약 21경25조원)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3조5000억달러( 2026-11-07 13:22 -
미래에셋증권 해킹 발생…고객 3800명 계좌번호 유출 미래에셋증권이 외부 공격을 받아 고객 3800여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모바일 웹 휴대폰 인증 로그인 서비스와 그룹웨어에서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를 확인한 즉시 관련 접근 경로와 서버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유출된 고객 정보는 계좌번호이며, 임직원 정보에는 성명과 사번 등이 포함됐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 2026-11-07 08:26 -
미래에셋증권 고객 계좌번호 유출…임직원 정보도 3만5000여건 미래에셋증권에서 외부 해킹 공격으로 고객과 임직원 등 3만9000여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미래에셋그룹에서 공격을 받은 계열사도 4곳으로 늘어났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모바일웹 휴대폰 인증 로그인 서비스와 사내 그룹웨어인 'mi-global'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이뤄졌다. 이번 사고로 퇴직자와 외주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됐다. 유출 항목은 이름과 사번, 이메일 주소, 2026-11-07 08:11 -
[속보] 미래에셋증권도 해킹…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미래에셋증권도 해킹…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2026-11-07 07:48 -
[주간증시전망] '검은 한주' 지낸 코스피…내주 반등 열쇠는 'AI 실적·美 물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AI) 투자 위축 우려로 급락한 국내 증시가 다음 주(9~13일) 반등을 모색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주 초반 투매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최근 하락이 과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의 실적 발표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가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4.11포인트(6.02%) 하락한 5059.6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0일 종가(5730.74)와 비교하면 일주일 동안 2026-11-07 07:00 -
미래에셋증권, 신용담보유지비율 130%로 하향…증시 급락 대응 미래에셋증권이 금융당국의 증시 안정을 위한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의무 면제 조치에 발맞춰 신용·대출 담보유지비율을 하향 조정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9일부터 신용·대출 담보유지비율을 기존 140%에서 130%로 인하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담보유지비율이 130% 이상으로 유지되는 동안에는 투자자의 보유 주식이 강제로 처분되는 반대매매가 진행되지 않는다. 앞서 KB증권 역시 오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1개월간 신용·대출 담보유지비율을 기존 1 2026-11-06 18:02 -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전 보 ▷지역서비스부 대구고객센터 팀장 최현철 ▷인사부 선임조사역 서명완 2026-11-06 17:15 -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미 매수세에 5000선 사수…6% 폭락 마감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6% 넘게 급락했다. 장 초반 8% 이상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5000선마저 붕괴됐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가까스로 5000선을 지켜냈다. 외국인이 2조7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4.11포인트(6.02%) 하락한 5059.69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5.28%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지난 4일 종가(5683.80) 대 2026-11-06 15:40 -
[속보] 코스피, 324.11p(6.02%) 내린 5059.69 마감 코스피, 324.11p(6.02%) 내린 5059.69 마감 코스닥, 34.14p(5.03%) 내린 644.27 마감 2026-11-06 15:34 -
5000선 무너졌어도…"코스피 1만 간다" 노무라가 꼽은 상승 동력 네 가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AI) 투자 위축 우려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가 코스피 장기 목표치 1만 포인트를 유지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국내 증시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지만 기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증시 제도 개혁 등 구조적인 상승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에서다. 노무라는 6일 '한국 증시 개혁, 다음 단계로(Korea's market reform moving to next phase)'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목표치 1만을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거 2026-11-06 13:54 -
[특징주] 고려아연, 3분기 영업익 감소에 2%대 약세 고려아연이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후 1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만3000원(2.33%) 내린 9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2만3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90만6000원까지 떨어졌다. 고려아연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417억원으로 같 2026-11-06 13:52 -
증시 폭락에 반대매매 차단 나선 정부…신용 담보비율 의무 3개월 면제 국내 증시가 미국발 인공지능(AI) 투자 불안에 급락하자 정부가 반대매매를 완화하기 위한 긴급 조치에 나섰다.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의무를 3개월간 면제해 주가 급락에 따른 강제 매도가 추가 하락을 부추기는 악순환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 등 2026-11-06 11:52 -
[食전食후]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충격 딛고 낙폭 축소…5100선 회복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장 초반 8% 넘게 폭락했던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며 5100선을 회복했다.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이 4%대로 축소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49포인트(4.45%) 내린 5144.3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263.26으로 출발한 뒤 개장 직후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4919.16까지 밀렸다. 지수가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거래가 일시 중단되 2026-11-06 11:30 -
[특징주] 씨어스, 서버 수급 차질에 3분기 적자 전환…29%대 급락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기업 씨어스가 주력 제품의 공급 지연으로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서버 수급 차질로 병원 설치와 매출 인식이 늦어진 점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 기준 씨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30원(29.61%) 내린 1만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어스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8억원, 영업손실 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AI 병상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공급 일정이 지 2026-11-06 11:21 -
[종합] 코스피 5000선 '와르르'…277일 만에 4000대 추락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미국발 인공지능(AI) 투자 위축 우려에 국내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8% 넘게 급락하며 277일 만에 장중 4000대로 내려앉았고, 올해 11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거래 재개 이후 500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6%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양대 시장 모두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83포인트(6.72%) 내린 5021.97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2026-11-06 10:29 -
[속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이어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11-06 09:45 -
[속보] 코스피, 5000선 회복…7.12% 급락한 5000.25 2026-11-06 09:44 -
[핫타임] 폭락장 깊은 한숨 속 '담배株' KT&G 오른다 국내 증시가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담배 제조업체 KT&G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내수 소비재의 방어적 성격이 부각된 데다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 38분 기준 KT&G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2.01%) 오른 19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KT&G와 삼성바이오로직스(1.78%)뿐이다. 반면 삼성전자(-6.55%)와 SK하이닉스(-7.52%) 2026-11-06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