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장에 풀베팅 나선 개미…35.8조 쓸어담고 반도체 집중
    조정장에 풀베팅 나선 개미…35.8조 쓸어담고 반도체 '집중' 코스피가 신고점을 경신한 이후 증시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조정장에서 35조원 넘는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미들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피가 신고점을 경신한 지난달 22일 이후 조정장에서 개인은 개별종목 27조원,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8조8000억원 등 총 35조8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의 대규모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흘러들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 2026-07-19 17:03
  • [금리 3% 시대 초읽기] 한은 긴축에 투자전략 바뀐다…금리 민감주 주의, 은행주 주목
    [금리 3% 시대 초읽기] 한은 긴축에 투자전략 바뀐다…금리 민감주 '주의', 은행주 '주목'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하반기 투자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설·바이오 등 금리 민감 업종은 부담이 커지는 반면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하고 추가 긴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긴축 사이클의 최종 기준금리가 연 3.25~3.50% 수준에 이를 것 2026-07-19 14:32
  • SK하이닉스 ADR, 25% 프리미엄 속 국내 액티브 ETF 편입 확산
    SK하이닉스 ADR, 25% 프리미엄 속 국내 액티브 ETF 편입 확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국내 본주보다 25% 가까운 프리미엄에 거래되며 본주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ADR을 편입하는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도 빠르게 늘면서 국내외 투자자금 유입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미국예탁주식(ADS)은 지난 17일 전 거래일보다 1.13% 오른 154.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3.69%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한때 9.89% 오른 167.37달러까지 치솟았 2026-07-19 14:32
  • 증시 하루 5~10% 널뛰기…VI 7만6000건, 벌써 작년 연간 넘었다
    증시 하루 5~10% '널뛰기'…VI 7만6000건, 벌써 작년 연간 넘었다 올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횟수가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5~10%씩 오르내리는 급등락 장세가 이어지면서 개별 종목의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VI 발동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1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의 VI 발동 횟수는 총 7만611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발동 건수(5만5875건)보다 2만237건(36.2%) 많은 수준이다.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크게 웃돌면 2026-07-19 13:44
  • 반도체 흔들리자 중소형주 약진…수익률 대형주 앞질러
    반도체 흔들리자 중소형주 '약진'…수익률 대형주 앞질러 이달 들어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대형주가 부진한 가운데 테마주와 화장품주 등 중소형주 수익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6일까지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20.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하락률(-19.5%)보다 낙폭이 컸다. 반면 코스피 중형주 지수는 6.2%, 소형주 지수는 1.6% 하락하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이는 지난달과는 다른 흐름이다. 지난달에는 코스피 대형주 지수가 0.9% 상승한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10.5%, 11.1% 하 2026-07-18 10:05
  •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커버드콜 ETF로 몰린 개미들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커버드콜 ETF로 몰린 개미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단기 시세차익보다 월분배금과 변동성 방어에 무게를 둔 투자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ETF 2위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였다. 개인은 해당 상품을 146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도 365억원이 유입되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른 커버드콜 ETF에도 매수세가 고르게 2026-07-18 09:01
  • [주간증시전망] 6800선까지 밀린 코스피…빅테크 실적이 반등 가를 분수령
    [주간증시전망] 6800선까지 밀린 코스피…빅테크 실적이 반등 가를 분수령 지난 16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6% 넘게 급락하며 6800선까지 밀려난 가운데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빅테크 실적과 인공지능(AI) 투자 가이던스, 중동 정세 등을 소화하며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가는 최근 조정이 기업 펀더멘털보다 수급과 투자심리 영향이 컸던 만큼 미국 기술주의 실적과 AI 투자 계획이 확인될 경우 시장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거래를 마쳤다. 2026-07-18 07:02
  •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메모리 수요 계속 늘어날 것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메모리 수요 계속 늘어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수요 확대를 근거로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틈새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 AI 관련 대담에서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며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것이 재 2026-07-17 11:02
  • 이달 ETF 수익률 1~10위 모두 인버스…하락장에 베팅 몰렸다
    이달 ETF 수익률 1~10위 모두 '인버스'…하락장에 베팅 몰렸다 이달 인버스 투자자 계좌에 모처럼 볕이 들고 있다. 7월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 상위 10개를 일제히 인버스 상품이 휩쓴 가운데, 코스피 선물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에 베팅한 상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달 '곱버스' 상품의 수익률이 두드러졌다. 곱버스는 기초지수나 종목의 하루 등락률의 반대 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이달 54.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체 ETF 가운데 1위다. 이달 거래대금은 약 34 2026-07-17 11:00
  • 엇갈린 외국인 수급…코스피는 비중 늘릴때 삼전·하닉은 줄였다
    엇갈린 외국인 수급…코스피는 비중 늘릴때 삼전·하닉은 줄였다 올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꾸준히 줄이면서도 코스피 전체 비중은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피크 아웃 우려로 대형 반도체주 비중은 줄이는 한편 가격 매력이 높아진 코스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날(16일) 종가 기준 외국인 지분율은 46.60%으로 집계됐다. 지난 9일 46.55%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여전히 올해 저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외국인 보유 비중도 큰 폭으로 줄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월 2일 2026-07-17 08:0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주범으로 꼽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보완방안이 발표됐다. 금융당국은 인버스와 커버드콜을 포함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품의 상장을 즉시 잠정 중단하고 다음달 5일경부터 기본 예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입하도록 하고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매매수량 단위도 확대하는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에 있어 엄격한 진입장벽을 적용하기로 했다. 2026-07-16 22:00
  • 비대칭 규제 풀자더니 3천만원 장벽…단일종목 레버리지, 50일만에 급제동
    비대칭 규제 풀자더니 '3천만원 장벽'…단일종목 레버리지, 50일만에 급제동 해외에선 살 수 있는데 국내에선 못 사는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겠다며 도입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높은 진입장벽을 세우게 됐다. 금융당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커진 시장 규모와 변동성 논란에 투자자 보호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신규 상품 상장을 잠정 중단하는 한편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고 대용증권 인정도 폐지하기로 했다. 단일종목 레버 2026-07-16 19:52
  • 번역·공증 없이 확인서 한 장으로…예탁원, 외국인 계좌개설 간소화
    번역·공증 없이 확인서 한 장으로…예탁원, 외국인 계좌개설 간소화 외국법인이 국내 금융회사에서 투자 계좌를 개설할 때 제출해야 했던 실명확인 서류가 법인식별기호(LEI) 발급확인서 한 장으로 간소화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4월부터 'LEI 발급확인서 교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LEI 발급확인서는 외국 법인이 보유한 LEI의 발급 상태와 법인명, 설립 국가, 정보 검증 수준 등을 증명하는 서류다. LEI는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법인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20자리 국제 표준 식별번호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금융회사마다 서로 다른 식별기호를 사용 2026-07-16 17:37
  •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주범으로 꼽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보완방안이 발표됐다. 금융당국은 인버스와 커버드콜을 포함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품의 상장을 즉시 잠정 중단하고 다음달 5일경부터 기본 예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입하도록 하고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매매수량 단위도 확대하는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에 있어 엄격한 진입장벽을 적용하기로 했다. 16일 금융당국은 이날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시 2026-07-16 17:23
  • [마감시황] 코스피, 6%대 급락…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마감시황] 코스피, 6%대 급락…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6% 넘게 급락하며 6800선까지 밀려났다. 장중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는 등 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에 출발한 뒤 낙폭을 더욱 키우며 장중 6800선까지 밀려났다.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양 시장에서는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 2026-07-16 17:21
  • [머니게임] 원전 테마세력에 상폐 세력까지…대주주 바뀔 때마다 곳간 비어가는 애드바이오텍
    [머니게임] '원전 테마세력'에 '상폐 세력'까지…대주주 바뀔 때마다 곳간 비어가는 애드바이오텍 코스닥 상장사 애드바이오텍. 계란 항체(IgY)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과 백신을 개발해 온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4년 전까지만 해도 이 회사 사정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코스닥 시장에 안착했고 재무 상태도 비교적 탄탄했다. 하지만 불과 1년 사이에 상황이 돌변했다.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연이어 번복되고 최대주주와 지배구조가 요동치는 극심한 혼란 속에서 최근에는 상장사의 유동성 100억원이 통째로 빠져나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애드바이오텍의 자산 고갈 배 2026-07-16 16:19
  • [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상장 잠정 중단…광고도 금지
    [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상장 잠정 중단…광고도 금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상장 잠정 중단…광고도 금지 2026-07-16 16:18
  • [속보] ​​​​​​​코스피, 463.81p(6.37%) 내린 6820.60 마감
    [속보] ​​​​​​​코스피, 463.81p(6.37%) 내린 6820.60 마감 코스피, 463.81p(6.37%) 내린 6820.60 마감 코스닥, 37.59p(4.53%) 내린 791.84 마감 2026-07-1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