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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대수 5000대 돌파 KG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의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어섰다. KGM은 9일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쏘는 지난달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국내 유일 전기 픽업인 ‘무쏘 전기차(EV)’ 역시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이에 힘입어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은 올해 1~ 2026-03-09 16:00 -
경제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특위 통과 환영…경제 회복 기여" 경제계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특별위원회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경제6단체(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9일 공동 성명을 내고, "우리 기업의 대외 교역에 있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경제6단체는 "이를 계기로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와 한·미 경 2026-03-09 15:49 -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법인 CEO "연말 로보택시 상용화…핵심은 1% 예외 상황"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의 로라 메이저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준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이저 CEO는 8일 현대차 공식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 출연해 모셔널의 자율주행기술 비전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진행형은 모빌리티 기술을 깊이 있게 다루는 지식 콘텐츠다. 이번이 14번째 에피소드로, 현대차 고위 임원이 직접 소통에 참여한 건 처음이다. 이번 영상은 화상회의를 통해 메이저 CEO에게 질문하고 답변받는 방식 2026-03-08 11:43 -
경영계 "노란봉투법 시행 전부터 실력 행사…불법 행위 자제해야" 경영계가 오는 10일 시행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관련 노동계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8일 이른바 '노봉법' 관련 입장문을 통해 "아직 법 시행 전임에도 하청 노조가 원청이 교섭에 나올 것을 요구하며 사업장 점거 농성을 하는 등 불법적인 실력 행사를 통해 회사를 압박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노동계는 원청기업과의 단체교섭에서 사용자성이 인정된 범위 외의 무리한 요구를 내세우거나 이를 관철하기 위한 불법 행 2026-03-08 11:01 -
"훈련에만 전념하세요"…진에어, 장애인 수영 선수 신규 채용 진에어는 지난 5일 서울 등촌동 본사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단식은 수영 종목 선수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에어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와 선수 가족들이 참석했다. 40여 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진에어는 선수들에게 전용 유니폼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선수들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날 입단식에 참석한 홍진욱 선수는 "진에어 유니폼을 받으니 진에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비로소 실감 난다 2026-03-06 09:08 -
현대차, 2027 아이오닉9 출시…실구매가 6000만원대부터 현대자동차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동시에 가격을 낮춘 아이오닉9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5일 전동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9’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 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 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 2026-03-05 09:38 -
한미약품, 대주주-경영진 갈등 고조… 박재현 "전문경영체제 흔들려" 한미약품그룹의 내부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그룹 지배구조의 근간인 전문경영인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 박 대표는 4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경영 개입 논란을 정면으로 거론했다. 그는 신 회장이 성추행 가해 의혹이 제기된 임원을 비호했다며 "회사 공식 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가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렸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대표는 2026-03-04 16:53 -
한국토요타자동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전하 2026-03-04 08:38 -
삼표그룹,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접목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한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나섰다. 삼표그룹은 지난 13일 경주시 소재 삼표연수원에서 신규 입사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체험형 '핸즈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이 입사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15명의 신규 입사자들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 2026-02-19 08:14 -
15년째 출국 금지 묶인 '선박왕'···法 무죄 판결에도 4000억 과세 분쟁 '현재 진행형 세계 해운업계에서 한때 '한국판 오나시스'로 불리던 시도그룹 권혁(75) 회장이 2010년 12월 시작된 출국 금지 조치 아래 15년째 국내에 묶여 있다. 검찰 수사와 재판, 국세청 과세 처분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장기화하면서 해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법원은 2심에서 핵심 혐의인 법인세 포탈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그러나 '국내 거주자' 판정에 근거한 국세청의 과세 처분은 그대로 유지돼 권 회장은 현재 개인 체납 명단 최상위에 이름을 올 2026-02-19 07:44 -
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지역사회 전기차-충전기 보급 사업 2028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랑구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 2026-02-13 18:01 -
한중연합회, 하이난 '한국 국가관' 공식 출범 지난 5일 중국의 대외개방 정책 핵심 지역인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사단법인 한중연합회(회장 박승찬)와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하이난성 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중국 하이난-한국 경제무역 교류회 및 한국 국가관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인 200여명을 초청해 ‘한중 비즈니스 협력과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기회’를 소개하고, 새로 설립되는 한국 국가관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행사였다. 본 행사는 우리 기업의 중국 소비시장 진출 확대와 한중 양국간 문화·관광 협력 증진 2026-02-09 09:53 -
성균중국연구원, '제2차 중국미래전략산업세미나' 개최 성균중국연구원(원장 이종혁·前 성균중국연구소)은 28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제2차 중국 미래 전략산업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 시대 중국의 추격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박제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등 핵심 양자기술의 과학적 원리와 현재 기술 성취 수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국 산업·통상 전략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세종대학교 중국통상학과 최필수 교수는 국가 주도로 추진되 2026-01-29 08:45 -
"다문화 청소년 진로 설계"…기아, 하모니움 3기 모집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화 영역 직무 교육으로 연 2회 운영되며, 지난해 신규 론칭돼 1기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3기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탈북 청소년을 함께 모집해 2026-01-19 09:23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와 안전체험행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이 행사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달 21일과 27일 같은 형식으로 두 차례 더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안전'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의 일상에서도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 2026-01-15 09:37 -
포르쉐코리아, 3년간 난치병 아동 '꿈' 지원 포르쉐코리아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위시 데이 (Wish Day)'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간 난치병 아동 17명의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포르쉐 AG가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포르쉐 창립 75주년을 맞은 2023년 메이크어위시와의 협업으로 시작됐다. 포르쉐의 첫 스포츠카인 '356'에서 착안해 3년간 전 세계 총 356개의 소원 성취를 목표로 추진됐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3년간 총 17개의 위시 (Wish) 2026-01-13 09:04 -
대한항공, 새해 맞이 '사랑의 쌀' 전달 대한항공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 기증식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청에서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2004년부터 23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 2026-01-09 10:14 -
한국앤컴퍼니그룹, 병오년 첫 출근길 임직원 격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불어넣고, 첫 출근길에 임직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긍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본사 사옥인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대전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대전·금산·전주 공장을 비롯해 한국 2026-01-02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