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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밀라노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공항에 오후 8시(현지시간) 도착한다. 돌아올 때는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3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A350을 투입해 총 311석을 제공한다. 이날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했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2026-03-31 14:15 -
티웨이항공, 정기주총서 사명 '트리니티항공' 변경 확정 티웨이항공은 31일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사 상호를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최종 적용한다. 승인 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으로 정상 운영하고, 기존 예약은 별도 변경 절차 없이 그 2026-03-31 11:17 -
한국타이어, 유럽 자동차 전문지서 연달아 '최상위 성적' 한국타이어는 31일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가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주관 테스트에서 연이어 최상위 성적을 거둬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벤투스 에보는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또 아우토 빌트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문 자매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ard)가 주관한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1위에 올랐다. 두 전문지 모두 2026-03-31 09:56 -
KAI, 우주로 소원 쏘아올리는 대국민 이벤트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31일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와 연계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 ‘우주로 쏘아올리는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 예정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의 임무 성공과 함께 국민의 소중한 꿈과 희망이 온 우주의 기운을 받아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메시지와 사연 중 미래 세대 꿈, 청년의 도전 의지, K-위성 발사 2026-03-31 09:41 -
한국앤컴퍼니, 김준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는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준현 경영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박종호 사장 단독에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김준현 신임 대표이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시작해 CJ 재경실장·사업관리실장,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부사장을 맡아 지주부문 운영과 중장기 과제 추진을 총괄해 왔다. 이번 각자대표이사 전환은 지주사의 전략 기능과 책임경영 2026-03-31 08:42 -
한일시멘트, 4월부터 'AI 탑재 드론' 공장 투입 한일시멘트는 30일 인공지능(AI) 탑재 드론을 도입해 재고 관리와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단양공장은 최근 산업용 드론을 도입했고,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작업에 투입한다. 드론에는 AI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어 공간을 인식해 3D 지도로 변환한다. 덕분에 좁은 실내 공간도 충돌 없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고, 창고 안에 쌓여있는 재고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드론 활용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 확보다. 먼지가 많고 좁은 설비 내부 점검 시 작업 2026-03-30 09:36 -
한국타이어, 대형 카고트럭·트랙터 전륜용 신규 규격 출시 한국타이어는 30일 대형 카고트럭과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95/80R22.5 △315/80R22.5 등 2개 규격을 추가했다. 이로써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385/65R22.5 규격을 포함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신규 규격 2종 제품은 모두 한국타이어 최상위 기술 체계인 스마텍(Smartec)을 적용했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 2026-03-30 09:24 -
기아,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하모니 데이' 개최 기아는 지난 2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의 2기 수료식과 3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과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취업·창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운영하고 있다. 프로 2026-03-30 09:10 -
과기원생 10명 중 1명만 "창업 도전"…실패 리스크 부담 커 과학기술원 학생들이 창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10명 중 1명만 도전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는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4대 과학기술원(카이스트·지스트·유니스트·디지스트) 대학(원)생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는 302명이 응답했다. 과기원생의 이번 응답에는 큰 괴리가 존재했다. 이공계 창업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7.8%에 달했으나, 본인의 창업 의향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36.1 2026-03-30 08:45 -
기아, 서울시와 '교통약자' 특화 모빌리티 보급 맞손 기아가 서울시와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에서 파생된 모델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고,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후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2026-03-24 11:43 -
최신 전장 기술 총망라… DX KOREA 2026 '드론·대드론관' 운영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에서 드론과 대드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 테마관을 운영한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24일 드론·대드론관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공간은 정찰·공격 드론부터 이를 무력화하는 대드론(C-UAS) 체계, 전투탐사 로봇 등 차세대 무인 전력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특히 드론과 유·무인 전력이 통합 운용되는 미래 복합전투체계(MUM-T)의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하고, 급변하는 전장 환경 속 무인 전력의 역할 2026-03-24 11:03 -
볼보자동차, 순수 전기 SUV 'EX90' 사전 계약 시작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4일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90은 충돌 제로(Zero Collision) 달성을 목표로 한 안전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2025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럭셔리 카로 선정되며 디자인과 기술, 안전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판매되는 EX90의 시작가는 XC90 T8(PHEV) 대비 약 1000만원 낮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외의 전체 판매 트림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한 전 2026-03-24 09:23 -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증설 위한 MOU 체결 르노코리아는 전날 부산시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전기동력자동차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지난해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 발표한 신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전동화 모델의 생산 확대를 위한 추가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현재 부산공장에서는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순수 전기차인 폴스타4를 생산하고 있다. 추가 설비 투자가 완료하면 부산공장 전 2026-03-24 08:53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IEVE)는 23일 자동차 수리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 씨앤포스(CNPOS)와 함께 올해 엑스포에서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현장에서 이뤄진다. 제주신화월드 야외주차장에서 진행하며 대상은 엑스포 방문객이다. 약 30분간 2단계로 나눠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 1단계는 타이어 마모도, 냉각수 농도, 브레이크 시스템, 등화류, 와이퍼, 외관 상태 등 6개 항목에 대해 기본 점검한 2026-03-23 09:59 -
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미호강 정화활동 현대모비스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미호강은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2026-03-23 09:52 -
"차에서 가전 원격 제어"…현대차·기아, 삼성과 '카투홈'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기아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차량 내에서 집안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현대차·기아는 23일 삼성전자와 협업을 기반으로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홈투카(Home-to-Car)를 선보인 데 이은 서비스 확장이다. 홈투카는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가전기기를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며 주요 기능을 제어한다. 이번에 개시한 카투홈은 반대로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 2026-03-23 09:35 -
상용근로자 年임금, 처음 5000만원 넘었다…특별급여 최대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이 처음 5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근로자는 고용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거나, 1년 이상인 임금근로자를 뜻한다. 한국경영차총협회(경총)는 22일 발간한 '2025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은 평균 5061만원을 기록했다. 연간 임금총액은 초과급여를 제외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을 연간으로 환산한 수치인데, 5000만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특별급여가 202 2026-03-22 12:00 -
한경협, 학교 밖 청소년 위해 하나금융·한청원 등과 맞손 경제계가 학교 밖 청소년을 사회에 연결하는 희망 브릿지 건설에 나선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지난 20일 FKI타워에서 하나금융그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청원) 등과 학교 밖 청소년 재도약 사업 '청년애 유스 브릿지(청년愛 YOUTH BRIDGE)'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애 유스 브릿지는 민관·금융·미디어 자원을 연계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 회복, 역량 강화, 안정적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마련하는 2026-03-2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