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포] 목동 11단지에 올인한 IPARK현산…높이 대신 개방감 승부
    [르포] 목동 11단지에 올인한 IPARK현산…'높이 대신 개방감' 승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목동 11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단지 맞은편에 전용 홍보 라운지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수주전에 나섰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11단지 한 곳에 역량을 집중하는 '온리원(Only One)' 전략을 내세우고, 높이 제약을 개방감과 특화 설계로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본지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이 다음 달 2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마련한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 프레스투어 현장을 찾았다. 라운지는 목동 11단지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서울 구로구 목동남 2026-10-27 19:51
  • 국토1차관 모듈러주택에 호당 3500만원 지원…2030년까지 2만호 발주
    국토1차관 "모듈러주택에 호당 3500만원 지원…2030년까지 2만호 발주"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2만호로 늘리고, 일반 공법보다 높은 공사비 부담을 덜기 위해 1호당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27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업계 관계자들과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모듈러주택은 건설업계가 직면한 생산성 저하 2026-10-27 19:12
  • [아주부동산 PICK] 지방 미분양 5000가구 산다더니…목표치 65.7% 그쳐 外
    [아주부동산 PICK] 지방 미분양 5000가구 산다더니…목표치 65.7% 그쳐 外 지방 미분양 5000가구 산다더니…목표치 65.7% 그쳐 정부가 LH를 통해 올해 지방 미분양 5000가구를 매입하기로 했지만 사실상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지난 3차 공고에는 6953가구가 신청했지만 심의를 통과한 물량은 950가구에 그쳤고, 4차 신청 2335가구를 모두 사들여도 최대 3285가구로 목표의 65.7% 수준이다. 지방 미분양은 4만9998가구, 준공 후 미분양은 2만3711가구에 달하지만 LH는 공가율과 임대 수요, 매입가격 등을 따져 선별 매입할 수밖에 없다. 수요가 부족해 민간에서 팔리지 않은 주택이 같 2026-10-27 17:30
  •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계획 심의… 내년 보상 착수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계획 심의… 내년 보상 착수 정부가 전남 고흥에 152만㎡ 규모로 조성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심의했다. 정부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유치업종과 토지이용계획 등을 확정하고 내년 보상절차에 착수해 2032년까지 산단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27일 국토교통부는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산단은 고흥군 봉래면 일원 151만9660㎡ 약 46만평에 사업비 1729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사업기간은 2026~2032 2026-10-27 16:30
  • 서울 소형도 매매·전세 격차 6억 육박…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
    서울 소형도 매매·전세 격차 6억 육박…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 서울 소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과 전셋값 격차가 6억원에 육박했다. 전셋값도 올랐지만 매매가격이 더 빠르게 뛰면서 격차는 반년 새 4357만원 확대됐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었던 강북에서도 격차가 커져 전세에서 매수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이 늘고 있다. 27일 아주경제가 KB부동산 데이터허브의 월간 아파트 면적별 평균 매매·전세가격 통계 등을 분석한 결과, 10월 서울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0억9097만원, 전세가격은 4억9201만원으로 나타났다. 두 가격의 2026-10-27 16:20
  • [미분양의 늪] [단독] 지방 미분양 5000가구 산다더니…목표치 65.7% 그쳐
    [미분양의 늪] 지방 미분양 5000가구 산다더니…목표치 65.7% 그쳐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연내 5000가구를 매입하기로 했지만, 사실상 올해 마지막인 4차 공고 신청분까지 모두 사들여도 목표의 3분의 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가율이 높고 수요가 부족한 지역에 신청이 몰리면서 지방 미분양 해소의 ‘최후 보루’인 공공 매입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27일 LH에 따르면 지난 8월 실시한 지방 미분양 주택 4차 추가 매입 공고에 2335가구가 신청해 현재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가 진행 중이다. 3차 심의 통과 물량(950가구)과 4차 2026-10-27 16:12
  • [미분양의 늪] 지방 미분양, 공공 매입도 한계…세제 지원·가격 조정이 과제
    [미분양의 늪] 지방 미분양, 공공 매입도 한계…세제 지원·가격 조정이 과제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공공 매입이 한계를 보이면서 민간 수요를 끌어낼 대책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취득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확대하되 지역 구매력에 맞는 분양가격 조정도 병행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공공 지원이 사업자의 가격 조정을 늦추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 조건과 손실 분담을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지방 미분양 주택은 4만9998가구로,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2만3711가구다.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올 2026-10-27 15:53
  • 공문 세 번에도 창신9·10 시행자 미지정…서울시 30일 기준 꺼냈다
    공문 세 번에도 창신9·10 시행자 미지정…서울시 '30일 기준' 꺼냈다 서울 종로구 창신9·10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이 넉 달 넘게 지연되자 서울시가 ‘30일 이내 처리’ 기준을 신설했다. 세 차례 협조공문에도 지정 여부가 결정되지 않자 자치구의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법령 개정도 건의했다. 종로구는 주민 동의 절차와 추정분담금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27일 ‘정비사업 업무 처리기준 표준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25개 자치구에 전파해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창신9구역 등을 언급하며 일부 자치구가 2026-10-27 15:44
  • 전국 땅값 0.62% 올랐는데 서울은 1.26%… 토지거래 15.6% 감소
    전국 땅값 0.62% 올랐는데 서울은 1.26%… 토지거래 15.6% 감소 올해 3분기 전국 땅값이 0.62% 오른 가운데 서울은 전국 평균의 두 배가 넘는 1.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토지 거래량은 전분기보다 15.6% 줄었다. 2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분기 전국 지가는 전분기보다 0.62% 올랐다. 상승폭은 2분기 0.63%보다 0.01%포인트 축소됐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0.58%와 비교하면 0.04%포인트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 차이는 더 벌어졌다. 수도권 지가 상승률은 2분기 0.88%에서 3분기 0.89%로 소폭 확대됐지만 지 2026-10-27 15:25
  • 현엔, 美 원전기업 2곳과 협력…글로벌 SMR 시장 공략
    현엔, 美 원전기업 2곳과 협력…글로벌 SMR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차세대 원전 개발기업들과 잇달아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기존 원자력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4세대 원자로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설계부터 설계·조달·시공(EPC)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NO Nuclear Energy·NNE), 아크 클린 테크놀로지(ARC Clean Technology·ARC)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세대 SMR 실증사업 참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2026-10-27 14:41
  • 철도연, AI로 인적오류·현장위험 감지… 안전기술 12종 통합 시연
    철도연, AI로 인적오류·현장위험 감지… 안전기술 12종 통합 시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인공지능(AI)으로 철도 종사자의 인적오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현장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예방형 철도안전 기술 12종을 통합 시연했다. 앞으로 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을 확대하고 실제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27일 철도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송분원에서 국토교통부와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형 철도안전 핵심기술 현장 시연회가 개최됐다. 이번에 시연한 기술은 AI 영상분석을 활용한 기관사&midd 2026-10-27 10:11
  •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1832억원…전년比 223.7% 급증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1832억원…전년比 223.7% 급증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신규 수주도 증가하면서 수주잔고는 54조원을 넘어섰다. 대우건설은 27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8424억원, 영업이익이 18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1조9906억원) 대비 7.4%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66억원)보다 223.7%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건축 1조3001억원, 토목 3161억원, 플랜트 1871억원, 기타 연결종속 391억원이다. 2026-10-27 10:10
  • BS그룹, LPGA 대회 2년 연속 개최…나흘간 4만명 방문
    BS그룹, LPGA 대회 2년 연속 개최…나흘간 4만명 방문 BS그룹이 운영하는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가 2년 연속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나흘간 약 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BS그룹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5명을 포함해 총 84명이 출전했다. 총상금은 235만 달러로, 일본의 요시다 유리 선수가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BS 2026-10-27 10:10
  • 서울 전세권설정등기 신청 1958건…도봉구 10배 넘게 급증
    서울 전세권설정등기 신청 1958건…도봉구 10배 넘게 급증 올해 3분기 서울 집합건물의 전세권설정등기 신청 건수가 전년 동기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봉구는 1년 전보다 10배 넘게 늘어난 반면 성동구와 마포구 등에서는 감소하는 등 자치구별 차이가 컸다. 27일 부동산 정보 서비스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전세권설정등기 신청 부동산 수는 195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79건보다 79건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은 4.2%다. 전세권설정등기는 임차인이 자신의 2026-10-27 09:15
  • LH, 4분기 건설형 임대주택 4663호 모집…수도권 3554호
    LH, 4분기 건설형 임대주택 4663호 모집…수도권 3554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4분기 전국 16개 단지에서 건설형 임대주택 4663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체 공급 물량의 76%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LH는 27일 행복주택 6개 단지 3173호와 통합공공임대주택 10개 단지 1490호에 대한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2블록 1424호,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609호, 의왕월암 A1·A3블록 446호 등 7개 단지에서 3554호를 공급한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혁신 300호, 대구연호 A-2·A-3블록 300호, 2026-10-27 09:13
  • 노후 산단 3곳 추가 선정… 1곳당 국비 최대 500억원 지원
    노후 산단 3곳 추가 선정… 1곳당 국비 최대 500억원 지원 정부가 노후 산업단지 3곳을 추가 선정해 도로와 주차장,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정비 비용의 절반을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액은 산업단지 한 곳당 최대 500억원이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달 24일까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제안서를 접수한다.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착공 후 20년이 지난 산업단지 도로나 주차장,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하는 사업이다. 해당 비 2026-10-27 06:00
  • 국토부·서울시 주택공급 협의 재개될까… 장관·시장 회동 일정은 아직
    국토부·서울시 주택공급 협의 재개될까… 장관·시장 회동 일정은 아직 서울 도심 주택공급을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 협의가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구체적인 회동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실무 차원에서의 협의는 오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공원과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및 재개발 용적률 상향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26일 관계 부처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실무선에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전 조율을 거쳐 장관·시장 회동을 추진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양측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용산공원 부지 활용이 2026-10-26 17:56
  • 홍지선 국토부 장관, 무안공항 찾아 여객기 참사 유가족 위로
    홍지선 국토부 장관, 무안공항 찾아 여객기 참사 유가족 위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장관이 26일 오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먼저 공항 1층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어 유가족들과 만나 사고 진상조사 과정과 유해 재수색, 피해지원 제도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홍 장관은 “유가족들이 겪는 슬픔과 참담함에 대해 장관으 2026-10-2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