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추경 2204억원 확정…교통비 환급·전세사기 지원 확대
    국토부 추경 2204억원 확정…교통비 환급·전세사기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는 올해 220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경 반영으로 국토부의 올해 예산은 본예산 62조8000억원에서 약 63조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이다. 모두의 카드(옛 K-패스) 지원 예산이 1904억원 증액됐다. 정부는 앞으로 6개월간 정액형(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낮추고, 정률형(기본형) 환급률도 높여 이달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이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도 새로 담겼다. 국토부는 279억원 규 2026-04-11 09:13
  • 요진건설, 2305억원 공공주택공사 수주…50주년 맞아 실적 시동
    요진건설, 2305억원 공공주택공사 수주…50주년 맞아 실적 시동 요진건설산업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2305억원 규모 공공주택 공사를 수주했다. 또 서울 방배동 노유자시설 공사까지 추가 확보하며 공공·민간 영역에서 수주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요진건설산업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지구 S-4블록 아파트 건설 공사 6공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 일대에 아파트 16개동, 총 1024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액은 약 2305억원이며, 요진건설 2026-04-10 20:27
  • 대우건설, 2896억원 철도사업 정리…GTX-B 등 핵심 노선에 집중
    대우건설, 2896억원 철도사업 정리…GTX-B 등 핵심 노선에 집중 대우건설이 약 2896억원 규모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건설 사업에서 철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10일 서부광역메트로와 체결한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전날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 금액은 2896억2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49% 규모다. 대우건설은 "2024년 6월 28일 최초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고, 출자한 지분 14%를 양도하며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해지 일자는 주식 매매 계약과 시공 지분 양수도 합의서 체결에 대해 주무 2026-04-10 19:35
  • 분상제·1370가구 대단지…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분상제·1370가구 대단지"…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분양가상한제와 대단지 규모를 앞세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가 부산 서부권 핵심 주거지로 주목받으며 실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직주근접 입지와 더불어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기대감이 맞물리며 미래가치도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 단지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총 137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2026-04-10 17:07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둔화 속 양극화…외곽이 끌고 지방은 쌓인다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둔화 속 양극화'…외곽이 끌고 지방은 쌓인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지역별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중저가 외곽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강남권은 약세가 지속되고, 전세가격은 오히려 오름폭이 확대되며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9일 발표한 4월 1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지난주 0.12%까지 확대됐던 상승률은 0.02%포인트 줄어들며 3주 만에 다시 둔화됐다. 추가 급매물 출회 가능성과 시장 관망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2026-04-10 09:53
  • 거주지 바꾼 뒤 대박?…풍수지리와 함께 소환된 스타들
    "거주지 바꾼 뒤 대박?"…풍수지리와 함께 소환된 스타들 풍수지리의 효험을 단정할 순 없지만, 연예계에선 새집을 고르거나 집 안 배치를 손보는 과정에서 풍수를 고려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진서연이 이사 과정에서 풍수를 고려했다고 밝혔고, 방송인 최화정은 역술가를 집으로 초대해 현관과 거실 배치를 점검받았다. 배우 김남주 역시 집 안에 물을 들이는 이유로 풍수 이야기를 꺼냈다. 스타의 거주 공간이 주거를 넘어 '운'과 '기운'의 서사까지 입는 모양새다. 가장 최근 사례는 진서연이다. 그는 2026년 3월 11일 방 2026-04-10 09:50
  • 800만원에 샀는데 100억원…선우용여의 역대급 선구안
    "800만원에 샀는데 100억원"…선우용여의 '역대급 선구안' 배우 선우용여가 파란만장한 부동산 일대기를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추억이 가득한 서울 청담동 옛 집터를 찾았다. 선우용여는 1970년대 당시 '마당이 있는 삶'을 꿈꾸며 반포 아파트를 팔고, 청담동의 99평 규모 부지를 800만원에 매입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이 땅의 가치는 약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부지를 2026-04-09 16:55
  • 양도세 중과 유예 D-30, 매물 폭탄 대신 매물 잠김…전세 시장은 노룩 현상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D-30, 매물 폭탄 대신 '매물 잠김'…전세 시장은 '노룩' 현상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장의 매물 출회 흐름은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 정부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유예 대상으로 인정해 다주택자들의 퇴로를 넓혔지만, 수년간의 규제로 다주택자 비중 자체가 이미 줄어든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이다. “더 낼 매물 없다”... 다주택자 감소에 유예 효과 ‘제한적’ 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6631건으로, 지난달 21일 8만 건을 돌파 2026-04-09 16:34
  • 공공 분양마저 멈췄다…지방 건설시장 L자형 침체
    "공공 분양마저 멈췄다"…지방 건설시장 'L자형 침체' 지방 주택시장이 민간을 넘어 공공까지 공급이 지연되며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악성 미분양이 빠르게 늘고 건설사 폐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공주택 사업까지 잇따라 미뤄지면서 시장 전반의 공급 기반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수요 부진과 공급 지연이 맞물리며 침체 장기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6만6208가구로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다만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은 3만1307가구로 전월 대비 5.9% 증가하며 시장 상황은 오 2026-04-09 15:12
  • 입주도 먹구름…4월 아파트 전망지수, 15개월 만에 최저
    입주도 '먹구름'…4월 아파트 전망지수, 15개월 만에 최저 4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주택시장 심리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다주택자 규제와 금리 부담, 대외 불확실성이 겹치며 입주 여건이 악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25.1포인트 하락한 69.3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입주전망지수는 분양받은 수요자가 정상적으로 잔금을 치르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100 이하이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이번 수치는 탄핵 정 2026-04-09 11:41
  • 대우건설, 도미니크 페로 협력 논의…국내외 도시개발 접점 확장  
    대우건설, 도미니크 페로 협력 논의…국내외 도시개발 접점 확장   대우건설이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8일 방한한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주거시장 변화와 도시개발의 미래, 양측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도미니크 페로는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하는 건축 철학으로 잘 알려진 건축가다. 건축을 통해 도시의 흐름을 연결하고 공공 공간의 역할을 넓히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2026-04-09 11:34
  • 베일 벗은 오티에르 반포…포스코이앤씨, 강남 하이엔드 지형도 바꾼다
    베일 벗은 '오티에르 반포'…포스코이앤씨, 강남 하이엔드 지형도 바꾼다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거주자의 삶의 궤적과 품격을 증명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오티에르’는 그 정점에 서 있는 브랜드입니다.”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들어서는 ‘오티에르 반포(신반포 18차 재건축)’를 통해 최상위 주거 브랜드를 구현하며 더샵과는 결을 달리한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오티에르는 프랑스어로 높은·귀한· 2026-04-09 10:09
  • 4월 초 6756가구 청약 마쳐… 이달 전국 분양 3만6986가구 남아
    4월 초 6756가구 청약 마쳐… 이달 전국 분양 3만6986가구 남아 이달 들어 전국 분양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달 초까지 청약을 받은 물량은 6756가구이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4876가구로 집계됐다. 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총 4만3742가구로 집계됐다. 일반분양은 3만1206가구다. 현재까지 청약을 마친 물량을 제외하면 앞으로 공급을 앞둔 물량은 3만6986가구이며 일반분양은 2만6332가구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가 높은 경쟁률로 청약 열기를 이끌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2026-04-09 09:22
  • 5층 빌딩 162억 매입…이종석, 청담동 건물주 됐다
    "5층 빌딩 162억 매입"…이종석, 청담동 건물주 됐다 배우 이종석이 건물주가 됐다. 조선비즈는 이종석이 지난 2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123-16번지에 있는 빌딩의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고 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빌딩 매매 계약은 지난해 12월 29일에 이뤄졌으며, 매입 가격은 162억원이다. 건물은 대지면적 234㎡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지난해 1월 사용 승인을 받은 신축급 건물로, 연면적은 층별로 1층 144.95㎡, 2층 123.91㎡, 3층 123.28㎡, 4층 71.99㎡, 5층 72.31㎡ 등으로 구성됐 2026-04-09 09:10
  • 당첨되면 10억 차익…서울 아크로 드 서초서 만점 청약통장 등장
    "당첨되면 10억 차익"…서울 '아크로 드 서초'서 만점 청약통장 등장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청약에서 올해 첫 만점(84점) 통장이 나오며 고가점 청약 경쟁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 당첨 결과 전용 59㎡C형 2가구 모두 청약 가점 84점이 당첨됐다. 올해 들어 만점 통장이 나온 첫 사례로, 지난해 9월 ‘잠실 르엘’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만점인 84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통장 가입 기간 2026-04-09 08:57
  • 아파트 막히자 아파텔 전성시대…수익률 6% 육박
    아파트 막히자 '아파텔' 전성시대…수익률 6% 육박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전월세 매물 감소가 맞물리면서 주거 수요가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대체재로 여겨지는 중대형 ‘아파텔(아파트+오피스텔)’이 전성시대를 맞으며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아파트 시장 조정 국면이 나타나면 이들 오피스텔 역시 함께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16% 상승해 전월(0.06%)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 오피스텔 2026-04-08 16:09
  • 셧다운은 피했다…중동 휴전에 건설업계 일단 안도
    '셧다운'은 피했다…중동 휴전에 건설업계 "일단 안도" 중동 전쟁으로 자재 수급 위기에 몰렸던 국내 건설업계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에 드리웠던 먹구름이 걷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예고됐던 건자재 생산 차질과 건설 현장 ‘셧다운’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일단은 피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건설·건자재 업계에 따르면 핵심 혼화제 원료인 나프타와 아스콘 수급 불균형으로 ‘현장 셧다운&rsq 2026-04-08 15:54
  • 포스코이앤씨, 세이프티 파트너 MOU… 작업중지권 현장 정착 나서
    포스코이앤씨, '세이프티 파트너' MOU… 작업중지권 현장 정착 나서 포스코이앤씨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정착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금천구 안전보건진흥원에서 ‘세이프티 파트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행사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교육 전문 인력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노동자 3대 권리 보장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알 권리와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를 현장에 뿌리내리고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문 2026-04-08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