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가 본 아시아
[NNA[ 대만전력, 신폭스 에너지에 추가 비용 56억 대만달러 지급...중재 성립
[NNA[ 대만전력, 신폭스 에너지에 추가 비용 56억 대만달러 지급...중재 성립 재생 가능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는 대만의 신폭스 에너지는 17일 대만전력과의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 공사비를 둘러싼 분쟁에 대해 행정원(내각) 공공공정위원회의 중재가 성립되었다고 밝혔다. 발주처인 대만전력은 55억 5,700만 대만달러(약 280억 엔)의 추가 비용을 지급한다. 신폭스 에너지에 따르면 자회사인 폭스웰 에너지가 대만전력으로부터 수주한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 확산에 따른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시공 비용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이에 대만전력에 추가 비용

전체 뉴스

  • [NNA] 이온360, 미국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
    [NNA] 이온360, 미국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 이온 산하에서 회원 프로그램 통합,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을 통해 그룹 내 에코시스템 통합을 담당하는 말레이시아 신설 법인 '이온360'은 16일 미국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구글 클라우드와 수년간에 걸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온이 전개하는 소매, 금융, 라이프스타일 부문을 포함한 이온 그룹 에코시스템 전체에서 고객 경험 향상을 도모한다. 상품 검색부터 배송, 구매 후 지원에 이르는 일련의 고객 경험을 실시간으로 고객의 의도에 맞춰 최적화하는 '에이전트형 커머스' 체계를 구축하여 고 2026-04-20 15:12
  • [NNA] 한국 대기업 오너일가 평균 보수 27억원
    [NNA] 한국 대기업 오너일가 평균 보수 27억원 한국의 기업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 대기업 집단 오너 일가가 받은 보수(상여금 등 포함)는 1인당 평균 27억 원(약 2억 9,100만 엔)대였다. 조사 대상은 총수가 있는 기업 집단 81개 그룹 중 사업 보고서를 공시한 계열사 460곳이다. 이 중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오너 일가의 1인당 보수는 평균 27억 1,935만 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직원 1인당 보수는 평균 1억 120만 원으로 11.1% 증가했다. 오너 일가와 일반 직원의 보수 격차는 26.9배였다. 오너 일가와 일 2026-04-20 15:06
  • [NNA] 러시아, 인도네시아 정유소 건설 추진
    [NNA] 러시아, 인도네시아 정유소 건설 추진 인도네시아의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17일 러시아가 인도네시아 내 정유소와 석유 제품 저장 시설 건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자와주 투반에 건설 예정인 대규모 시설과는 별개의 신규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은 중동 정세의 긴박화에 따른 원유 등의 공급 불안을 고려해 대러 제재를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있으며,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러시아산 원유 조달을 목표로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바흐릴 장관은 새로운 정유소 건설 계획이 장기적인 2026-04-20 14:57
  • [NNA] 스미토모 상사의 난부 부회장, 베트남 FPT 사외이사로
    [NNA] 스미토모 상사의 난부 부회장, 베트남 FPT 사외이사로 베트남 최대 IT 기업인 FPT는 17일 스미토모 상사의 난부 토시카즈(南部智一) 부회장이 16일 자로 사외이사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FPT가 중요한 해외 시장 중 하나로 꼽는 일본에서 일본 기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 강화 및 디지털 전환(DX) 분야의 협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난부 씨는 1982년 스미토모 상사에 입사한 후 국내외 요직을 두루 거치며 DX를 통한 사업 변혁을 주도하는 등 폭넓은 사업 영역에서 경영을 이끌어왔다. 현재는 일본 내각부 정책 참여·프로그램 총괄을 맡아 전략적 혁신 창조 프로그램(SIP)과 2026-04-20 12:04
  • [NNA] 홍콩 주식 결제 기간 단축, 27년 4분기에 실현 예정
    [NNA] 홍콩 주식 결제 기간 단축, 27년 4분기에 실현 예정 홍콩증권거래소(HKEX)는 17일 홍콩 주식 거래에서 체결일로부터 1영업일 후에 인도와 결제를 진행하는 'T+1'을 2027년 제4분기(10~12월) 중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홍콩 주식시장에서는 현재 거래 성립으로부터 2영업일 후에 결제가 이루어지는 'T+2' 방식이 채택되고 있다. 홍콩거래소는 이날 T+2에서 T+1로의 전환 안건에 관한 의견 수렴을 시작했으며, 5월 18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세컨더리 마켓(유통 시장)에서의 T+1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이나 중국 본토 2026-04-20 11:51
  • [NNA] 중국 이륜·삼륜차 판매, 3월은 4.7% 증가한 203만 대
    [NNA] 중국 이륜·삼륜차 판매, 3월은 4.7% 증가한 203만 대 중국의 이륜차·삼륜차 업계 단체인 중국모터사이클상회(中国摩託車商会)에 따르면, 2026년 3월 이륜·삼륜차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한 203만 4,100대였다. 2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을 회복했다. 내역을 살펴보면 이륜차가 5.9% 증가한 177만 1,000대, 삼륜차는 2.8% 감소한 26만 3,100대였다. 가솔린차는 5.0% 증가한 165만 6,100대, 전기차는 3.5% 증가한 37만 8,000대였다. 1~3월 누적 판매 대수는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539만 4,900대였다. 그중 이륜차는 10.7% 증가한 477만 4,3 2026-04-20 11:45
  • [NNA] 일본 JSR, 대만 기업 2개사와 전자재료 합작법인 설립
    [NNA] 일본 JSR, 대만 기업 2개사와 전자재료 합작법인 설립 반도체 재료 기업인 JSR은 최근 대만 화학품 기업인 LCY CHEMICAL 및 산업 재료를 취급하는 Wah Lee Industrial과 대만에서 첨단 전자재료 제조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작회사의 명칭은 ‘JSR Micro Advanced Manufacturing Taiwan Co., Ltd’로, 첨단 전자재료 제조 거점으로서 성장이 지속되는 대만의 반도체 시장 내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도모한다. JSR은 신규 회사를 통해 그룹의 전자재료 사업 체제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6 16:05
  • [NNA] 간사이 경제연합회, 아시아 협력 성과 보고
    [NNA] 간사이 경제연합회, 아시아 협력 성과 보고 간사이 경제연합회는 9일 아시아 각국과 간사이의 경제단체가 협력하여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아시아 비즈니스 창출(ABC) 플랫폼' 전체 회의를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했다. 태국공업연맹(FTI)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경제단체들이 참석하여 활동 보고와 의견 교환을 실시했다. 전체 회의는 이번이 5회째로, 태국에서의 개최는 처음이다. 공동 주최한 FTI의 크리앙크라이 회장도 참가했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의견을 2026-04-16 16:00
  • [NNA] 싱가포르 창이공항, 신규 VIP 터미널 개설
    [NNA] 싱가포르 창이공항, 신규 VIP 터미널 개설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운영하는 창이 에어포트 그룹(CAG)은 해당 공항 제2터미널 인접지에 프라이빗 터미널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VIP 전용 터미널인 'CIP(Commercially Important Persons) 터미널' 부지에 이를 대체할 신규 터미널을 개설한다. 신규 터미널은 제2터미널 남측에 위치하며, 15일 기공식을 실시했다. 2027년 중반에 개업할 예정이다. CIP 터미널의 대체 시설로서 VIP 고객을 응대하며, CAG와 공항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콩의 플라자 프리미엄 그룹(PPG)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탑승객은 고급 라운지와 2026-04-16 15:55
  • [NNA] 건담 베이스, 쿠알라룸푸르에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NNA] 건담 베이스, 쿠알라룸푸르에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프라모델 등의 기획 및 판매를 담당하는 반다이 스피리츠는 14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건담' 관련 굿즈를 취급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THE GUNDAM BASE(건담 베이스)'의 현지 1호점을 오픈했다. 해외 점포 전개로는 8번째 국가·지역이다. 건담 베이스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 중심부의 번화가 부킷 빈탕의 상업 시설 '파렌하이트 88'에 위치한다. 매장 면적은 250제곱미터이다. 주로 건담 프라모델인 '건프라'를 판매한다. 해당 점포는 아시아 지역에서 완구 등의 판매를 담당 2026-04-16 15:50
  • [NNA] 아시아개발은행, 라오스 26년 경제성장률 4.0% 예상
    [NNA] 아시아개발은행, 라오스 26년 경제성장률 4.0% 예상 아시아개발은행(ADB)이 13일에 발표한 경제 전망 보고서 '아시아 경제 전망(ADO) 2026년 4월판'에 따르면, 2026년 라오스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0%가 될 전망이다. 2025년 전망치인 4.4%에서 0.4%포인트 감속하며, 2027년에는 4.5%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ADB는 서비스업과 발전, 건설, 커넥티비티(역내 연결성) 강화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분야별로는 수력 발전 및 재생 가능 에너지, 광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배경으로 공업 부문의 성장률을 4.6%로 내다봤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11개 이상의 개발 프 2026-04-16 15:43
  • [NNA] OCS 코리아, 가벼운 귀국 서비스 본격화
    [NNA] OCS 코리아, '가벼운 귀국' 서비스 본격화 ANA 홀딩스 산하에서 국제 물류를 담당하는 OCS의 한국 법인 OCS 코리아가 주재원이나 유학생 등의 귀국 시 일본향 별송품을 보내는 '가벼운 귀국'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여행가방에 다 들어가지 않는 소량의 짐이라도 이용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서울 시내 무료 픽업 및 일시 보관 서비스도 제공하여 귀국 준비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게 한다. OCS 코리아는 2025년 11월에 '가벼운 귀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해당 서비스의 전개는 캐나다, 미국, 인도에 이은 4번째 거점이 된다. 4월부터는 한국판 홈페이지를 개 2026-04-16 15:38
  • [NNA] 인도네시아, 러시아와 원유·LPG 조달 합의
    [NNA] 인도네시아, 러시아와 원유·LPG 조달 합의 인도네시아의 바흐릴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러시아와 원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조달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원유 순수입국으로, 중동 정세의 악화로 인한 연료 부족과 가격 급등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바흐릴 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동행했으며, 정상회담 다음 날인 14일 러시아의 세르게이 치빌료프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해 러시아 국영 석유기업 로스네프트, 자루베즈네프티, 루크오일 등 에너지 기업 대표자들과 양자 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 2026-04-16 15:32
  • [NNA] 빈그룹의 택시, 그린 SM으로 명칭 변경
    [NNA] 빈그룹의 택시, '그린 SM'으로 명칭 변경 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은 산하 택시 사업자인 GSM 그린 앤 스마트 모빌리티가 'Xanh SM' 브랜드로 전개하는 전기자동차(EV) 호출 서비스에 대해, 명칭을 '그린 SM(Green SM)'으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전개의 진척에 맞춰 브랜드 통일을 도모한다. GSM은 브랜드 명칭 변경에 맞춰 모바일 앱을 쇄신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공통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여 이용자가 국가를 넘나들며 이동할 때도 각국에서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 만들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이용자별 니즈에 응한 서비스를 제 2026-04-16 15:24
  • [NNA] 3월 방일 홍콩인 21.6만 명…2개월 연속 플러스
    [NNA] 3월 방일 홍콩인 21.6만 명…2개월 연속 플러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5일 발표한 3월 방일 홍콩인 수(추계치)는 총 21만 6,3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다.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7.5% 감소했다. JNTO에 따르면 작년에는 4월 중순이었던 부활절(이스터) 연휴가 올해는 이달 초순이었던 것에 따라 학교 방학 기간에 맞춰 3월 하순부터 방일 수요가 높아졌다. 1~3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65만 200명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3월 방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361만 8,900명이었다. 벚꽃 시즌과 부활절에 맞 2026-04-1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