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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제너럴산토스 공항, 1주일 뒤 재개 예정 필리핀의 로페즈 교통부 장관 대행은 9일 민다나오 지방의 제너럴산토스 공항이 전날 발생한 규모(M) 7.8의 지진으로 주요 시설이 파손되어 상업 항공편의 운항 재개까지 1주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활주로 상태는 양호하지만, 관제탑과 여객 터미널 빌딩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현재는 군사, 인도적 지원, 정부, 화물 용도의 항공기만 이용이 허용되고 있다. 로페즈 장관 대행은 관제탑의 경우 창문 유리가 깨져 강풍으로 파손이 확대되면 직원들이 위험해질 우려가 있으나, 보수 작업은 하루 이틀 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2026-06-10 15:49 -
[NNA]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미얀마 군정 수반 등과 회담 수기오노 외교장관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8일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를 방문해 군사정권의 대통령을 맡고 있는 민 아웅 흘라잉 의장 및 틴 마웅 스웨 외교장관과 개별 회담을 가졌다고 미얀마 정보성이 9일 전했다. 수기오노 장관은 민 아웅 흘라잉 의장과의 회담에서 오랜 기간 이어진 양국의 우호 관계를 비롯해 미얀마가 직면한 과제, 국가 발전 및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 필요한 지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의 관계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나아가 국민성과 전통에 기반하여 자국의 특성과 문 2026-06-10 15:39 -
[NNA] 의류 브랜드 휴먼메이드, 한국 3호점 오픈 캐주얼 의류를 전개하는 '휴먼메이드(HUMAN MADE)'는 13일 한국 서울시 송파구의 대형 상업시설 '롯데월드몰'에 라이프스타일·의류 브랜드 '휴먼메이드'의 3호점을 오픈한다. 3호점은 한국의 고려청자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비취색 타일이 가득 깔린 공간으로 꾸며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에 맞춰 퍼플 컬러의 하트 로고와 너구리 디자인이 적용된 특별 한정 아이템을 판매할 예정이다. 휴먼메이드는 2024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한국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강남구 신사동에 2호점을 2026-06-10 15:34 -
[NNA] R인프라, 3개 자회사 통해 AI 사업 진출 인도의 대형 인프라 건설 기업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처(R인프라)'는 8일 3개의 자회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분야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R인프라에 따르면 향후 AI 관련 사업을 전개할 자회사는 △릴라이언스 AI 월드 △릴라이언스 AI 에이펙스 △릴라이언스 AI 원이다. 회사는 발표 자료를 통해 "급격히 진화하는 AI 및 이와 관련된 신시대 기술 분야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R인프라는 1929년에 설립되었으며 전력, 도로, 도시철도 등 인프라 분야의 건설 사업을 다루고 있다. 이 회사는 인도 현지 재벌인 릴라이언 2026-06-10 15:29 -
[NN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통화 방어로 긴급 금리 인상…기준금리 5.5%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9일 긴급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매월 하반기에 열리는 월례 이사회(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조정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통화 루피아 가치 하락이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기준금리인 중앙은행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5.5%로 올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인도네시아 이탈'에 제동을 거는 것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월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해 왔으나, 이달 17~18일로 예정되어 있던 회의를 기다리지 않고 추가 금리 인상을 감행했다. 지난 5월에는 2년 1개월 만에 금리 인상(0.50%포인트 인상)을 2026-06-10 12:12 -
[NNA] 일본 그린 카본, 한국 KIH와 JCM 크레딧 창출 추진 탄소 크레딧 창출 및 판매 등을 다루는 '그린 카본(Green Carbon)'은 9일 한국의 금융지주회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KIH)'의 투자 참여를 받아 베트남 중부 응에안성에서 '간헐적 관개(Alternate Wetting and Drying, AWD) 기술'을 활용한 논 유래 메탄 감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자간 크레딧 제도(JCM)를 통한 크레딧 창출을 염두에 두고, 2035년까지 대상 면적을 최대 약 6만 2,000헥타르로 확대해 누적 53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내걸었다. KIH는 한국투자증권을 자회사로 둔 대형 금융 2026-06-10 12:06 -
[NNA] 홍콩판 5개년 계획, 15일에 초안 발표 예정 홍콩 정부 수반인 존 리(李家超) 행정장관은 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홍콩이 처음으로 제정하는 독자적인 사회·경제 발전 계획인 '5개년 계획(2026~2030년)'에 대해 오는 15일에 초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견 수렴 기간은 2개월이다. 리 장관은 5개년 계획이 홍콩 시민과 사회 각계에 가져다줄 이점으로 △국제 금융, 해운, 무역, 혁신·기술(I&T) 등에서의 우위 강화 △국가(중국)의 전략과 발전으로부터 더 많은 기회 확보 △'일국양제'의 성공과 실천에 유리 등을 꼽았다. 경제 2026-06-10 11:57 -
[NNA] 중국 최대 편의점 체인 '메이이자'에 행정지도…유통기한 지난 식품 판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8일 중국 최대 편의점 체인인 '메이이자(美宜佳)'에 대해 여러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식품안전법 등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리스크 관리 체제 및 식품 이력 추적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메이이자를 둘러싸고는 "육포를 구매해 먹은 뒤 복통이 일어나 확인해 보니 유통기한이 지나 있었다", "구매한 코코넛 워터에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저렴한 2026-06-10 11:51 -
[NNA] 대만MIC-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 구마모토에 반도체 합작회사 설립 기계 전문 상사인 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는 8일 반도체 제조 설비 사업을 전개하는 대만의 MIC(Marketech International Corporation)과의 합작회사인 'MIC SC Semiconductor Co., Ltd.'를 구마모토현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반도체 공장의 인프라 공사 등을 담당한다. MIC SC Semiconductor Co., Ltd.는 5월 26일 구마모토현 기쿠치군 오즈마치에 설립되었다. 오즈마치는 반도체 파운드리 세계 최대 기업인 대만 TSMC의 구마모토 공장이 있는 기쿠요만에 인접해 있어 관련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다. MIC가 보유 2026-06-09 16:02 -
[NNA] 일본 리노베루, 태국과 싱가포르에 현지법인 설립 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하는 리노베루는 8일 싱가포르와 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시장에서 중고 콘도미니엄 리모델링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 이 회사는 2025년 7월 29일 싱가포르에 아시아 진출의 거점이 될 '리노베루 글로벌'을 설립했다. 해외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국에서는 2026년 4월 29일 리노베루 글로벌과 현지 기업의 합작으로 '리노베루(타이랜드)'를 설립했으며, 부유층과 태국 거주 외국인을 중심으로 주로 중고 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 후 재판매하는 사 2026-06-09 15:54 -
[NNA] 싱가포르, 가계 순자산 증가세 둔화…개인 대출 두 자릿수 증가 싱가포르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싱가포르의 가계 순자산이 2026년 1~3월기(제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분기 연속으로 전 분기 성적을 밑돌았다. 개인 대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6년 1~3월기의 가계 자산은 6.8% 증가했다. 금융 자산과 주택 자산 모두 증가세가 둔화했다. 2025년 7~9월기에 8.6% 증가를 기록한 이후 감속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가계 부채 증가율은 8.2%를 기록하며 10분기 연속으로 전 분기 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개인 대출 잔액이 14.6% 2026-06-09 15:49 -
[NNA] 필리핀 경제구역청, 베트남 빈패스트에 투자 유치 다각도 타진 필리핀 경제구역청(PEZA)의 테레소 팡가 청장은 6일 베트남으로부터 국내 경제특구로의 투자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경제구역청은 현재 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를 대상으로 필리핀 내에 생산 거점을 구축하도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과 베트남의 또 람 공산당 서기장(국가주석)은 1일 필리핀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팡가 청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양국 기업에는 2026-06-09 15:45 -
[NNA]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와 이탈리아 Eni, 합작 법인 설립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는 8일 이탈리아 석유 기업 Eni와 함께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에서 업스트림 사업을 추진할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50대 50 지분으로 출자해 설립한 신생 법인 'Searah'는 인도네시아 14곳, 말레이시아 5곳 등 총 19곳의 가스 생산·개발 자산을 보유한다. 초기 생산량은 일일 30만 배럴(석유환산량) 상당이며, 3년 이내에 일일 50만 배럴 이상으로 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트로나스에 따르면, 이번 합작 법인은 리볼빙 방식으로 60억 달러(약 9,600억 엔) 2026-06-09 15:40 -
[NNA] 미얀마 산업부 장관, 제1제철소 계획으로 인도 전문가와 협의 미얀마의 Charlie Than 산업부 장관은 7일 중부 만달레이 지역에 있는 제1 밍잔 제철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도인 전문가들과 회담했다고 미얀마 정보부가 8일 전했다. Charlie Than 장관은 2023년 3월 제1용해로의 시운전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만 8,000톤이 넘는 빌릿(각주 모양의 강편)을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인 전문가와 공장 측 기술자들이 기계 설비의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 결과, 제2용해로도 가동되어 슬래브 생산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빌릿과 슬래브는 모두 철강 제품의 원료가 되는 반제품이다. 이에 더 2026-06-09 15:36 -
[NNA] 인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고용, 30년까지 445만 명 인도에서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보급 추진에 따라 2030년까지 전일제 상근 형태(FTE)로 445만 5,719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인도는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500기가와트(GW)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현지 싱크탱크인 '에너지·환경·수자원위원회(CEEW)'가 미국 NPO인 천연자원보호위원회(NRDC) 인도 지부와 공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사업 분야별로 고용 창출 수가 가장 많은 것은 지붕 설치형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전체의 43.3%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어 바이오매스 발 2026-06-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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