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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인도 8월 서비스 생산 지수, 13개 업종이 두 자릿수 성장 인도 통계·계획집행부는 10월 29일 서비스 부문의 월간 활동 상황을 수치화한 '서비스 생산 지수(ISP, 2024/25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기준)' 8월분을 발표했다. 전체 19개 업종 중 17개 업종이 전년 동월을 상회했으며, 13개 업종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ISP는 인도 국내 정규 서비스 부문 중 약 60%를 차지하는 19개 업종의 상황을 측정하여 서비스 부문의 업종별 동향을 월간 단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지수다. 올해 4월분부터 공표가 시작됐다. 8월에 업종별 성장률(전년 동월 대비)이 가장 컸던 2026-11-02 21:07 -
[NNA] 인도네시아 정부, 미래 산업 대비 관민 회의 게최…EV 개발 등 촉진하기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10월 31일 서자바주 보고르군에 위치한 프라보워 대통령의 사저로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 관계자 등을 소집해 국가 개발과 투자에 대해 논의했고, 전기자동차(EV), 재생가능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 육성을 다루었다. 대통령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회의의 목적은 관민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것이다. 미래 산업의 진흥 및 각 산업에서 현지 생산 부품의 사용 촉진(국산화율 제고) 등이 의제로 올랐다. 아닌디야 바크리 KADIN 회장은 회의에서 인도네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이 약 2경 5000조 2026-11-02 21:04 -
[NNA] 일본 고요건설, 홍콩이공대 교육 시설 건설 수주 고요건설은 10월 30일 홍콩이공대학으로부터 20층 규모의 학생 기숙사와 11층 규모의 교사 2개 동의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약 418억 엔이다. 고요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의료 관련 전문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홍콩이공대가 '의료 관련 전문직 교육 허브'를 신설하고 연구실험실, 학습 공간, 강당 등 새로운 교육·연구 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인접한 부지에는 1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쾌적한 학생 기숙사를 건설한다. 시공 장소는 카오룽 지구 호만틴이다 2026-11-02 21:00 -
[NNA] 중국 10월 제조업 PMI, 2개월 만에 기준선 밑돌아 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물류구매연합회는 10월 31일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026년 10월 49.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하며, 경기 확장과 수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2개월 만에 다시 밑돌았다. 지난달 기준선을 웃돌았던 생산과 신규 주문이 모두 50 아래로 떨어졌다. 생산 지수는 지난달 51.7에서 49.8로, 신규 주문은 50.5에서 49.4로 각각 하락했다. 특히 생산 지수의 하락 폭은 1.9포인트로 낙폭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 보면 철도·선박·항공·우주 2026-11-02 20:57 -
[NNA] 말레이시아 25년 사망 원인, 허혈성 심질환이 13%로 최다 말레이시아 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해당 연도에 의학적으로 사망이 증명된 사람의 사인 중 허혈성 심질환이 전체의 13.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폐렴이 12.7%로 그 뒤를 이었다. 25년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0.4% 증가한 19만 9807명으로, 이 가운데 의학적으로 인정된 사망진단서가 있는 사람은 13만 8507명이었다. 사망 원인 3위 이하는 ◇당뇨병(전체의 5.0%) ◇신부전(3.6%) ◇교통사고(3.4%) 순이었다. 남녀별로는 남성 사망 원인 중 허혈성 심질환이 15.5%, 여성 사망 원인 중 폐렴이 13.6%로 가장 많았 2026-11-02 20:45 -
[NNA] 하카타 튀김 야마야, 홍콩 첫 진출 명란젓 제조·판매 및 모츠나베(곱창전골) 등의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야마야 커뮤니케이션즈는 10월 29일 '하카타 튀김 야마야 홍콩 코즈웨이베이점'을 11월 초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카타 튀김 전문점이 홍콩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이 전문점 '규카쿠' 등을 프랜차이즈로 전개하는 홍콩의 대형 외식 체인 'LH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매장이 들어서는 곳은 코즈웨이베이의 복합시설 '원 코즈웨이베이'이다. 좌석 수는 70석이 2026-11-02 20:41 -
[NNA] 산리오, 드라마 'VIVANT' 콜라보 중단…중국 비판에 사과 산리오는 일본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VIVANT'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둘러싸고 사과하며, 이를 중단한다고 10월 29일 밝혔다. 관련 콘텐츠에 대해 산리오의 기업 이념에 부합하지 않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했으며, 향후 전개 및 프로모션 활동을 취소한다. 산리오는 "콜라보레이션 상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으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앞으로의 콜라보 기획에 대해서는 확인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선 28일에는 산리오의 중국 법인인 산리오 2026-11-02 20:37 -
[NNA] 필리핀의 경제 안보 중요국, 미국 73%·일본 62% 필리핀의 민간 싱크탱크 스트랫베이스 그룹(Stratbase Group)이 28일 발표한 9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필리핀의 경제 안전 보장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로 미국을 꼽은 사람이 73%로 가장 많았고, 일본의 62%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은 7월 지난 조사보다 10포인트 상승하여, 조사 대상 국가·지역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3위 이하는 캐나다 35%, 호주 30%, 한국 21%, 영국 20%, 유럽연합(EU)과 중국이 각각 14%, 대만 11%, 인도 2% 순이었다. 중국은 지난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일본을 꼽은 사람의 비율이 크게 2026-10-31 22:32 -
[NNA] 일본 카네코 안경 대만 2호점, 가오슝에 30일 오픈 안경 브랜드 '카네코 안경'의 제조·판매를 영위하는 재팬 아이웨어 홀딩스(JEH)는 대만 2호점이 되는 카네코 안경점을 30일 가오슝시에 오픈한다. 장소는 한신백화점 본관 4층으로, 대만에서 유일한 전문 검안실을 도입하여 시력 측정부터 프레임 선택, 렌즈 가공·안경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매장 면적은 57평방미터로, 카네코 안경을 포함한 자사 브랜드 제품 약 700개를 갖추고 수리 등의 애프터서비스도 제공한다. 동사는 2025년 10월에 타이베이시 다안구의 상업·문화 시설 '0km산물소 2026-10-31 22:26 -
[NNA] 대만 타이난시에 농산물 가공·물류센터 가동…수출도 대응 대만 남부의 타이난시는 이 시의 위징구에 건설한 '위징 농산가공·콜드체인 물류센터'의 시험 가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에서 생산된 과일과 채소의 집하, 선별, 냉장 보관, 가공 및 저온 상태에서의 수출 검역 등의 거점으로 삼는다. 센터의 총공사비는 6억3900만 대만 달러(약 31억1300만 엔)이다. 비용의 86%를 중앙 정부 예산으로 조달했으며, 시가 나머지 14%를 부담했다. 주요 건물은 2층 건물로 연면적은 약 2357평이다. 40피트 컨테이너 규격의 저온 검역고를 10기 설치했다. 자동 세척 및 가공을 포 2026-10-31 22:16 -
[NNA] 필리핀 통상산업부, 도쿄에서 제조업 대상 투자 유치 활동 필리핀 통상산업부는 산하 필리핀무역투자센터(PTIC) 도쿄 사무소가 필리핀경제구역청(PEZA) 및 필리핀경제구역협회(PHILEA) 등과 공동으로 일본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유치 활동을 도쿄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미나토구의 일본 아세안센터에서 투자 포럼을 개최하고 일본의 제조업 관계자들에게 필리핀 경제특구로의 투자 기회를 소개했다. 포럼에서는 필리핀 투자 환경의 경쟁력과 경제특구의 인프라, 투자 우대 조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생산 거점과 공급망의 다변화를 목표로 하는 일본의 제조업을 향해 2026-10-31 22:10 -
[NNA] 미얀마 민간 제조업 등록, 9월 말 기준 4만 7400개 사 미얀마 공업·중소영세기업개발부 산업감독검사국(DISI)에 등록된 민간 제조업체 수는 2026년 9월 말 기준으로 4만7400개 사였다고 28일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전했다. 지역·주(州)별로는 최대 도시를 안고 있는 양곤 지역이 8710개 사로 가장 많았다. 중부 만달레이 지역이 7253개 사, 에야와디 지역이 6079개 사로 그 뒤를 이었다. 공업단지 내 등록 업체는 8321개 사였다. 내역별로는 대규모 업체가 4007개 사로 약 48%를 차지했고, 중규모 업체는 2569개 사(약 31%), 소규모 업체가 1745개 사(약 21% 2026-10-31 22:05 -
[NNA] 에어서울, 인천―요나고 노선 매일 운항 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의 취항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26일부터 해당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016년 10월 현지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인천―요나고 노선을 취항해 단독 운항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균 탑승률이 90%를 넘어서며 이 회사의 대표 노선으로 성장했다. 지난 20일에는 요나고시에서 취항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에어서울은 이번 증편을 통해 동계 시즌의 관광 수요와 비즈니스 교류에 대응하고,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10-30 17:42 -
[NNA] 인도 퀵커머스 물류 거점 7,500만 평방피트 필요 미국 대형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는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도의 퀵커머스 분야에서 2030년까지 필요한 물류 거점의 누적 면적이 7500만 평방피트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도시 및 지방 도시에서의 배송 거점과 대규모 보충 거점의 확대가 배경에 있다. 2030년까지 필요한 7500만 평방피트 중 약 4200만 평방피트를 도시 지역에 설치되는 배송 거점이 차지한다. 나머지 약 3300만 평방피트는 도시 교외에 위치하며 여러 배송 거점에 상품을 공급하는 대규모 창고인 보충 거점이 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배송 거점 수는 2026-10-30 17:39 -
[NNA] 인도네시아 대통령, 산불 및 바이오 에너지 연구 가속화 지시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의 아리프 사트리아 청장과 회담하고, 국제 문제로 발전하는 산불이나 팜유를 착유할 때 나오는 부산물의 에너지 활용 등의 연구를 가속화하도록 지시했다. 산불에 대해서는 향후 발생을 예측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리프 청장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이 산불에 대해 단기적인 대책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을 예측하기 위해 화재의 전파 모델 연구 등을 진행할 필요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BRIN이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 2026-10-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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