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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민단체 "투표지 수량 확인 넘어 미지급 경위 수사해야" 청년·시민단체들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별검사)에 투표지 검증과 별개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미지급 경위와 선거 관리 체계에 대한 후속 수사를 촉구했다. 6·3 청년연대 WAVE와 자유국민연합 올만시 등 6개 단체는 28일 공동성명에서 "보관된 투표지의 수량을 확인하는 것과 유권자가 투표지를 정상적으로 교부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예정된 특검의 투표지 검증에 대해 2026-10-28 14:31:37 -
현대모비스, 임직원 차량용 앱 개발 경진대회 개최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2026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직무와 관계없이 임직원 67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부터 약 5주간 차량용 앱을 개발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10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최종 우승은 AI 기반 차량 진단앱 '모비딕(MOBIDIC)'이 차지했다. 차량 정보를 캐릭터로 표현하는 '모비몬'과 운전 기록을 AI로 요약해 소장용 카드로 제작하는 '카 드 메이커 2026-10-28 09:14:37 -
금감원, 일본계 자본 JYP 공개매수설에 경고…"불공정거래 의심 시 조사" 금융감독원이 일본계 자본의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공개매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공개매수신고서가 제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자 이상거래 여부에 대한 감시에도 나섰다. 금감원은 2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공개매수신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공개매수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상거래 및 법규 위반 여부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 2026-10-27 17:46:39 -
금감원, 증권사 신용융자 관리에 경고…"자율관리 미흡하면 추가 규제" 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에 신용융자 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면서 자율관리가 미흡할 경우 추가 규제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증권사들이 신용융자 한도 축소 등 자율관리 방안을 마련했지만 시장 상황에 맞춘 선제적인 대응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27일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중회의실에서 증권사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와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 2026-10-27 10:00:00 -
9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74.9% 급증…금융채 발행 확대 영향 지난달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가 전월보다 7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채와 기타금융채 발행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도 20% 넘게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28조5578억원으로 전월(16조3311억원) 대비 12조2267억원(74.9%)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액은 28조1725억원으로 전월보다 12조2963억원(77.5%) 늘었다. 특히 금융채 발행액 2026-10-27 06:00:00 -
거래소, KOFR OIS 중앙청산 도입 1년…누적 492조원 한국거래소가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를 기반으로 한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 서비스를 개시한 지 1년 만에 누적 청산금액 492조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청산금액도 서비스 초기보다 약 10배 늘어나는 등 KOFR 기반 이자율스왑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 거래소는 KOFR 기반 익일물 지표금리 스왑(OIS) 중앙청산 개시 1주년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과 분석 자료와 향후 활성화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분석 기간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다. 이 기간 KOFR OIS 누적 청산금액은 492조원으로 총 2052 2026-10-26 15:52:47 -
LG유플러스, '대한민국 SNS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 수상 LG유플러스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2026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업부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과 고객 소통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정량평가(40%)와 심사위원 평가(30%), 내부전문가 평가(20%), 사용자 투표(10%) 등을 종합해 수상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를 바탕으로 공식 SNS 채널을 고객 2026-10-26 15:01:03 -
[로펌라운지] 화우, 이명수 대표 연임…인력 확충·신산업 투자 이어간다 법무법인(유) 화우가 이명수 업무집행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를 재선임했다. 현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면서 전문 인력 확충과 신산업 분야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우는 26일 파트너회의를 열고 이 대표와 강영호(30기)·시진국(32기) 경영전담변호사를 재선출했다. 2024년 1월 취임한 경영진의 새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화우에 따르면 법인 매출은 2024년 20.1%, 지난해 12.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늘었으며, 연간 매출은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설 것으 2026-10-26 14:18:11 -
로아앤코그룹, 독립 경영위원회 출범…기술·수익성 중심 성장 강화 로아앤코그룹이 경영위원회와 기술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에 나선다. 인수합병(M&A)을 통한 외형 확대를 넘어 계열사 간 기술 협력과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6일 로아앤코그룹에 따르면 온성준 회장은 최근 그룹사 월례회의를 주재하고 경영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경영위원회는 별도 위원장 체계로 운영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산하 기술위원회에는 각 계열사의 핵심 기술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술위원회는 반도체 2026-10-26 13:55:48 -
한투운용, 홍콩 ETF 시장 진출…중국 운용사와 반도체 ETF 첫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중국 자산운용사와 손잡고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진출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를 시작으로 중국 본토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차이나유니버설자산운용의 홍콩 현지법인(CUAM HK)과 공동 개발한 ETF가 지난 23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상품은 'CUAM Solactive China & Global Semiconductor ETF'다. 독일 지수산출기관 솔랙티브의 'Solactive ACE ETF Connect C 2026-10-26 10:05:05 -
[로펌라운지] 동인, 기술유출 수사 경력 이성범 영입…영업비밀 분쟁 대응 법무법인 동인이 산업기술 유출과 영업비밀 침해 사건을 담당해 온 이성범 전 수원지검 제2차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했다. 기업의 기술 자료 반출과 임직원 이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 대응, 영업비밀 관리 체계 점검 등을 맡길 계획이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무대학원 지적재산권법학과를 수료했다.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5년 검사로 임관한 뒤 지식재산권·사이버범죄 관련 수사 업무를 수행했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형사부장과 서울중앙지검 2026-10-26 09:58:33 -
한화자산운용, 美 임펄스 스페이스에 4회 연속 투자 한화자산운용이 국내 4개 기관과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해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 스페이스(Impulse Space)의 시리즈D1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한화자산운용은 22일 이번 투자로 시리즈B부터 D1까지 네 차례 연속 임펄스 스페이스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투자자 가운데 시리즈B부터 연속 투자한 곳은 한화자산운용이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임펄스 스페이스는 스페이스X 창립 멤버이자 10년 이상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톰 뮬러가 2021년 설립한 기업이다. 발사체가 위성을 궤도에 올린 뒤 2026-10-22 17:04:57 -
3년차 맞는 한국후지필름 '스튜디오 상', 맞춤형 인물 촬영에 초점 정관계 고위 인사와 금융기관장 등 대외 활동이 잦은 이들에게 프로필 사진은 대외적으로 자신을 대표하는 공식 이미지다. 서울 도심 롯데호텔 2층에 자리한 '스튜디오 상(象)'은 이처럼 격식 있는 인물 사진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예약제 사진관이다. 롯데그룹 계열사 한국후지필름이 직접 운영하며 촬영 목적에 맞춰 조명과 표정·자세 등을 조율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21일 한국후지필름에 따르면 스튜디오 상은 2024년 11월 서울 중구 더 그랜드롯데 서울(옛 롯데호텔 서울) 2층에 문을 열었다. 2026-10-21 18:00:00 -
[로펌핫스폿] 세종, 기관투자자 서한부터 이사 후보 검증까지 자문 법무법인(유) 세종이 기관투자자의 서한 발송과 비공개 대화 요청 등 주주 활동에 대응하는 기업 자문에 나선다. 주주총회 안건 검토뿐 아니라 이사회 차원의 소통 원칙 수립과 이사 후보 적격성 검증까지 지원한다. 세종은 기업지배구조연구소를 중심으로 '기관투자자 소통 전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기관투자자가 기업의 경영·지배구조 현안에 의견을 내고 변화를 요구하는 '주주관여'에 대한 대응이 주요 내용이다. 자문은 기관투자자와 의결권 자문 기관의 판단 기준 2026-10-21 09:51:38 -
[로펌라운지] 세종, 금융범죄·범죄수익환수 맡았던 임세진 전 부장검사 영입 법무법인(유) 세종이 금융·증권범죄 수사와 범죄수익환수 업무를 담당했던 임세진 전 서울고검 부장검사를 영입했다. 기업 내부 조사와 감독 기관 조사·수사, 형사 재판 등에 대응하는 형사그룹 인력을 보강한 것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종은 전날 임 전 부장검사의 합류를 발표했다. 임세진 변호사는 자본시장·공정거래·횡령·배임·조세 등 기업 관련 형사 사건과 내부 통제·준법 감시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사법연수원 34기인 임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2026-10-20 14:5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