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3분기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0.8%…전분기 比 4.0%p ↑
    작년 3분기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0.8%…전분기 比 4.0%p ↑ 작년 3분기 보험사 지급여력비율이 직전 분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일부 보험사는 핵심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면서 금융당국 권고치를 밑돌았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3분기 말 기준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이 210.8%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206.8%)보다 4.0%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업계별로는 생명보험사가 직전 분기보다 2.0%포인트 높은 201.4%, 손해보험사가 같은 기간 9.5%포인트 상승한 224.1%로 나타났다. 작년 3분기 보험사 요구자본(130조30 2026-01-06 16:51
  • 중국 북경지점 찾은 강태영 농협은행장 한국기업 밀착 지원
    중국 북경지점 찾은 강태영 농협은행장 "한국기업 밀착 지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중국 베이징 소재 베이징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한 후 현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그는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베이징지점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 은행장은 양국 협력과제와 사업기회를 선점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 2026-01-06 11:15
  • KB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사이버보안센터 출범
    KB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사이버보안센터' 출범 KB금융은 전날 국내 금융그룹 최초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했다. 앞으로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인공지능(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공격자 관점 2026-01-06 09:37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정우철 상임이사 선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정우철 상임이사 선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전날 정우철 전 교보생명 상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정우철 신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교보생명에서는 부산FP본부장, 방카슈랑스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영업·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쌓았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생명보험업계의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026-01-05 16:52
  • BNK금융, 정부 5극 3특 맞춘 조직개편 단행
    BNK금융, 정부 '5극 3특' 맞춘 조직개편 단행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발맞춰 올해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5일 BNK금융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 신설이다. 위원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산·울산·경남(부·울· 2026-01-05 16:43
  • 정상혁 신한은행장 올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적극
    정상혁 신한은행장 "올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적극"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5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행장은 지난해 11월 신한금융이 발표한 11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적 금융 투자계획을 언급하며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자금이 생산적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본질적인 사명을 갖고 있다”고 강 2026-01-05 16:05
  • 우리은행, 127주년 기념 혹한기 취약노인에 1억원 기부
    우리은행, 127주년 기념 혹한기 취약노인에 1억원 기부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고자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부금은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 또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 2026-01-05 15:44
  • 軍마트 50% 할인 기업은행, 뉴 IBK나라사랑카드 출시
    "軍마트 50% 할인" 기업은행, 뉴 IBK나라사랑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군마트(PX) 할인 확대다.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요금·편의점·교통·쇼핑·외식 할인 등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패키지'를 구성했다. 무료 상해보험 보장 한도도 5억3000 2026-01-05 10:47
  • 산은, 지난해 정책펀드 3종 3조4400억 조성…목표치 초과 달성
    산은, 지난해 정책펀드 3종 3조4400억 조성…목표치 초과 달성 한국산업은행이 지난해 주요 정책펀드 3종에 총 3조4400억원을 조성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산은은 주요 정책펀드인 혁신성장펀드·반도체생태계펀드·원전산업성장펀드 모두 지난해 연말 조성액이 목표치를 뛰어넘었다. 혁신성장펀드는 3조원 목표에 3조1400억원이 조성돼 104.7%의 달성률을 나타냈다. 반도체생태계펀드는 1800억원 모집에 1900억원을, 원전산업성장펀드는 1000억원 모집에 1100억원을 각각 조성했다. 이들 펀드의 추가 모집기한이 3월까지인 만큼 최종 조성액은 이보 2026-01-05 10:13
  • 임종룡,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새해 오찬…버팀목 역할 지속
    임종룡,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새해 오찬…"버팀목 역할 지속"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 맞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 우리 히어로'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은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사업 개시 이후 지난해까지 순직·공상 공무원과 그 가족 170 2026-01-04 11:23
  •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고객 만족 작은 노력이 거대한 초격차로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고객 만족' 작은 노력이 거대한 초격차로"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고객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미래 성장축을 선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마주하는 순간마다 기대를 넘는 만족과 신뢰를 주려는 작은 노력이 모여 거대한 초격차를 완성할 것”이라며 “고객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라는 믿음 아래, 모든 결정의 출발점은 고객이 돼야 한다”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그는 상품 제작, 판매, 관리 등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정말 이로운가’를 항상 고민하고 선제적인 소비자 보호 문화 2026-01-02 18:38
  • [신년사] 빈대인 BNK금융 회장 생산적금융 기반 영업방식 대전환
    [신년사] 빈대인 BNK금융 회장 "생산적금융 기반 영업방식 대전환"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으로 제시했다. 빈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생산적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은 예대금리차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비은행 계여사는 구조화금융 확대, 벤처캐피탈(VC) 기능 등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금융그룹의 역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 2026-01-02 18:10
  • [신년사] 황병우 iM금융 회장 계열사 간 시너지로 심리스 iM 지향
    [신년사] 황병우 iM금융 회장 "계열사 간 시너지로 '심리스 iM' 지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시너지’를 실현하고,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2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iM금융그룹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시 2026-01-02 17:44
  • 김은경 신임 서금원장 취임…첫 행보는 현장소통
    김은경 신임 서금원장 취임…첫 행보는 '현장소통'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서민금융 지원 현장을 찾아 서민·취약계층과 직접 소통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김 원장이 이날 취임식에 앞서 서울 관악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관악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민·취약계층 눈높이에 맞는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김 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과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 2026-01-02 17:25
  • 李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李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다만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출근 저지 투쟁에 나서면서 취임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예금보험공사는 2일 김 사장의 취임 소식을 알렸다. 1965년생인 그는 1988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30년 이상 판사와 변호사로 재직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사법고시 동기이고, 이 대통령이 과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관련 재판을 받을 때는 그를 변호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 대통령에게 김 사장 임명을 2026-01-02 17:11
  •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에이전틱 AI 은행 전환 가속화해야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에이전틱 AI 은행' 전환 가속화해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을 올해 경영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는 △개인맞춤형 금융 △생산적금융 △수익성·건전성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에이전틱 AI 등이 꼽혔다. 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은 금융서비스 품질과 속도, 고객과 관계를 맺는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거시경제 변수도 전보다 훨씬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고 금융을 둘러싼 정책과 시장 환 2026-01-02 17:03
  • [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엄중한 환경 속 회복 실마리 찾겠다
    [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엄중한 환경 속 회복 실마리 찾겠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올해 △건전성 중심의 위험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구조 구축 △지역 기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 도입 통한 경쟁력 확보 등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올해 부실채권 정리 촉진 등을 통해 건전한 경영기반을 다지 2026-01-02 16:40
  • [신년사] 최원목 신보 이사장 생산적금융 확대로 경제 지속성장 뒷받침
    [신년사] 최원목 신보 이사장 "생산적금융 확대로 경제 지속성장 뒷받침"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생산적금융을 확대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2일 대구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신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 창업·수출기업 지원 등 중점 정책부문에 전년 계획보다 2조원 증가한 61조원을 공급해 경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포용적금융 확대를 위해 일시적인 어 2026-01-02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