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모두 떠난 아쿠아리움이 저녁 한때 요가 공간으로 바뀐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9월부터 영업 종료 후 메인 수조 앞에서 진행하는 야간 요가 프로그램 '나이트 스트레치'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해양 생물이 유영하는 대형 수조를 바라보며 요가를 체험하고, 메인 수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시간도 갖게 된다.
'나이트 스트레치'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1시간 동안 아쿠아리움을 자유롭게 둘러본 뒤 메인 수조 앞에서 약 90분간 요가 클래스를 체험한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메인 수조를 배경으로 개인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즉석 인화 사진도 받아볼 수 있다.
요가가 진행되는 메인 수조 '디 오션(The Ocean)'은 2200톤 규모의 대형 수조다. 다양한 해양 생물이 유영하는 공간으로, 푸른 수조를 배경으로 색다른 분위기에서 요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울루루하우스' 전문 강사진이 진행한다. 마하하타요가와 히말라야빈야사, 더플로우요가, 골반다이어트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회차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업 종료 후 참가자만 입장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관람 시간과 달리 비교적 한산한 환경에서 아쿠아리움을 둘러본 뒤 메인 수조 앞에서 요가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최대 20명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