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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분상제' 적용 남양주 '왕숙 아테라' 5월 분양
'왕숙 아테라' 조감도.
금호건설이 오는 5월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 공급에 나선다. 3기 신도시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왕
0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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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분양가 인상 후폭풍에…서울 분상제 단지 흥행 돌풍
이촌 르엘 투시도.
서울에서 분양가상한제(분상제)가 적용된 단지들이 연일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청약 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세차익 기대감이 극대화된 강남권은 물론, 강북의 전통 부촌인 이촌동 등 알짜 단지에 수만 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서울 분양 시장의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 1순위 청약에
0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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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마산 신축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내달 공급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1200가구 수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오는 5월 선보인다. 자산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창원의 랜드마크 브랜드인 ‘메트로시티’와 연계되는 단지로,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나오는 대규모 신규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
0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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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일반열차 수급 대책 마련…무궁화호 280칸 리모델링
코레일이 22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
0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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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탄소저감 실천 위한 지역상생 앞장…수익금 전액 기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열린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에서 임직원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나눔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 실천에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주 본사 1층에서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나눔과 자원순환을 위한 사회
1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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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5억' 뉴노멀 된 노량진 분양가에...입주권 몸값도 들썩
노량진1구역 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알리는 현수막.
"노량진6구역(라클라체자이드파인) 국평 분양가가 25억원을 찍었으니, 1구역에서도 기대가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지난주까지 1구역 매물은 거의 나갔고요. 양도 가능한 소수 매물을 선점하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량진동 A 공인중개사무소 대표)
22일 찾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 일대에는 재개발조합이 설치한 현수막이 뉴타운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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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활용해 건설현장·매입임대 안전사고 실시간 예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건설현장 근로자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LH에 따르면 공사는 늘봄 A-Eye 구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시스템은 건설 현장 및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정보통신기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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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로봇 기술 활용 '해양환경 정화' MOU
SK에코플랜트에서 열린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미래세대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에서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왼쪽에서 2번째) 및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해양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21일 SK에코플랜트는 전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쉐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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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의 양극화②] 노도강마저 월세 100만원…대출 규제가 부른 '월세 난민'
서울 도심 전경. 2026.03.18
초고가 월세 시장이 팽창하는 가운데 서울 외곽 지역 임대차 시장 흐름 역시 고가 평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의 마지막 주거 보루로 여겨졌던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에서 한 달 월세 100만원 이상인 계약 비중이 1년 새 급증하며 주거비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규제로 전세 자금 마련이 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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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의 양극화①] '천만원↑' 초고가 월세 증가…자산가들 "소유보다 점유"
서울 도심 전경.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사상 처음으로 150만원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한 ‘초고가 월세’ 시장도 올해 들어 빠른 팽창세를 보이고 있다. 고가 주택 소유로 인한 세제 부담이 커지자 자산가들이 직접 매수 대신 고액 임대료를 지불하며 거주에 나서는 고가 주거 패러다임 전환도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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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 본격 공략…현지 기업과 MOU 체결
지난 20일 인도 델리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와 비슈와지트 파르마르(Vishwajitsinh Parmar) 아리 에너지(Arie Energy)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GS건설이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시장 진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GS건설은 지난 20일 허윤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Ari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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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르 반포' 청약 당첨 최저 69점·최고 79점 기록
오티에르 반포 전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신반포 21차 재건축) 청약 당첨자의 최저·최고 가점이 각각 4인 가구와 6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을 진행했던 12개 주택형 가운데 가장 작은 전용면적 44㎡형의 당첨 가점은 최고 79점, 최저는 74점을 기록했다.
12개 주택형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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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항공업계 비상간담회…"산업 생태계 보호가 공공복리"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0일 열린 중동 전쟁 관련 항공업계 비상경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12개 항공사 CEO와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공업계의 고유가·고환율 위기 극복 방안과 소비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김 장관은 항공유 급증과 환율 리스크 등으로 인한 항공업계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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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시장 술렁… "1주택 양도세 최대 5배 폭증"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단지의 모습.
범여권에서 추진 중인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법안을 둘러싸고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장특공제가 폐지될 경우 양도세가 최대 5배까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장특공제 대신 평생 2억원 세액공제로 대체하면 이동수요가 억제되고, 시장이 경직되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우려했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특공제가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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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오픈이노베이션…"유망 스타트업 발굴"
롯데건설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기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20알 롯데건설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해 이날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DT) 및 스마트 건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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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권역별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10일 LH가 시행한 매입공고와 관련해, 6개 권역에서 공고 관련 주요 내용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21일 대구경북권(LH 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전북권(4.22(수), LH 전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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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GS건설 대표이사, 본격 안전경영 행보…대구·경북 현장점검
김태진 GS건설 사장(사진 왼쪽)이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김태진 사장이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안전경영 행보로, 지난 16일에서 17일 양일간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상황 점검 및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인 김태진 사장을 각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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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자격시험 데이터 활용 확대…"교육 품질 제고"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내 항공종사자에 대한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해 ‘항공자격 데이터 기반 교육 품질 개선 컨설팅’ 참여기관을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항공자격시험 응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 이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의 취약점을 개선해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고 항공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TS는 컨설팅 참여 교육기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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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억 규모 '사회공헌 사업' 공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한다.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
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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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경고등] 분상제 비껴간 초고가 주택…PF에 '불패신화' 제동
'포도 바이 펜디 까사' 건립이 예정됐던 강남구 논현동 114번지 일대 전경.
강남 초고가 주거시장의 ‘불패 신화’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비켜간 초고가 주택들이 고금리와 수요 위축을 견디지 못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에서 줄줄이 막히면서다. 브랜드와 희소성을 앞세운 하이엔드 주거상품이 실제로는 ‘고분양가-고레버리지’ 구조 위에 세
0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