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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美와 2차협상 합의 아직 안 해"
지난 15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한 아심 무니르(왼쪽)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맞이하고 있다.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협상에 아직 합의하지 않았다고 현지 매체 타스님 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관련 소식통에게 입수한 정보를 토대로 "트럼프(미 대통령)의 대이란 해상봉쇄와, 최근까지 계속 메시지가 교환된 협상들에서 드러난 미국의 과도한 요구 탓에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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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재개…미국 봉쇄 때문"
이란 군부가 미국의 자국 봉쇄가 계속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를 재개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불행하게도 미국이 봉쇄라 부르는 해적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가 재개됐다. 해협은 군의 강한 통제와 지휘 아래 있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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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국백신과 주사기 공급망 안정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백신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 시간 해제)를 신청해, 주사기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해진 상태다.
앞서 최근 식약처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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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민간항공청 "영공 일부 민항기에 재개방"…폐쇄 49일만
이란 앞 호르무즈해협 위성 사진의 모습
미국과의 2차 종전협상을 앞둔 이란 정부가 전쟁 이후 폐쇄했던 자국 영공을 약 7주 만에 부분적으로 다시 개방한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민간항공청은 자국 동부 영공 항로를 국제 항공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일부 공항의 운영을 이날 오전 7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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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美·이란 2차회담 준비…이란 대표단 호위 나설 듯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1차 미·이란 평화협상 관련 광고판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회담 성공을 위해 전투기를 동원한 대표단 호위 등 최고 수준의 보안 대책을 수립하고 나섰다.
18일(현지시간) 익스프레스트리뷴·돈(Daw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밤 아킬 말릭 파키스탄 법무장관은 파키스탄 정부가 보안 조치를 포함한 2차 회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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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전광훈, 보석 후 첫 광화문집회 참석…"대한민국 망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8일 보석 후 처음으로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석했다.
전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며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면 안 되기 때문에 20년 광화문 운동을 지켜왔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약 이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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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마라톤 성경 낭독 행사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수 기독교 단체가 주최하는 '성경 낭독 마라톤'에 참여한다.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수 성향 기독교 단체 크리스천 인게이지드 주최로 오는 19∼25일 일주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국, 성경을 읽다' 행사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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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포획 후 첫 끼는 '소고기 특식'…당분간 동물병원 격리
안전히 생포된 늑구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열흘 만에 포획된 수컷 늑대 '늑구'가 동물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사육시설 아래 구멍을 파고 탈출했던 늑구는 17일 0시 44분께 포획되어 오월드 내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늑구는 탈출 기간 중 체중이 3kg 감소했으며, 위장에서 발견된 2.6cm 크기의 낚싯바늘을 제거하는 내시경 시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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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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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출혈'도 코로나 백신 부작용 추가 인정…"보상 대상 전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이상 자궁출혈이나 안면신경 마비·이명 등의 질환이 생긴 경우도 백신 부작용을 인정받아 정식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재심위원회는 기존에 '지원' 대상이던 예방접종 피해 관련성 의심 질환을 '보상' 대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상 대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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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BJ 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
검찰이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남성 A씨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을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후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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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회사 운영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LH 사옥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LH는 지난 2018년 사옥 시설관리, 미화 등의 업무를 위탁하는 ‘LH E&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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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직원 가족 대상 심리상담 지원 확대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복리후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구성원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Eco People Care)’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성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 등 가정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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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4000억 규모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공사' 수주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조감도.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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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견본주택 개관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주경 조감도.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가구 △전용 84㎡ 752가구 △전용 114㎡ 113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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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일본 LNG·EPC 기업들과 협력 강화…"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대우건설과 토요엔지니어링 간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에이지 호소이 토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세윤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에이지 사카타 토요엔지니어링 사업개발/마케팅 본부장,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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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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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전년 절반 넘어..."최대 실적 기대감"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대우건설이 올해 들어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총 5개 사업지에서 2조2525억원의 정비사업 수주고를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수주액(3조7727억원)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상반기 내 서울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과 천호 A1-1구역 등 주요 사업지에서 추가 수주를 앞두고 있어, 연간 최대 수주 기록인 2022년(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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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적자에도 '3.5만호 신축매입'… 재무건전성 여전히 숙제
LH 사옥 전경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무적 딜레마’가 깊어지고 있다. 사상 첫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상황에서 정부의 공급 확대 지침에 따라 대규모 매입임대 사업에도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익을 내던 토지 분양이 막힌 상황에서 매입임대 사업에 대한 공사비 연동형 폐지만으로 사업성 개선 동력을 이끌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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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서비스 향상 '국민소통단' 모집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아울러 정책 과정 분야에서 공사 경영 관련 설문과 주요 기술 평가 사업에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 활동도 수행한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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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29년째 무료 보수
부영그룹 사옥.
부영그룹은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이 올해로 29년째를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5가구의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를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주택 보수 사업 외에도 지난 2023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