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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최초 범용 자율운항 시스템 형식승인
HD현대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이 적용된 컨테이너 운반선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는 7일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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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 '엑시스아이티'로 새출발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를 변경하고 인공지능(AI) 퍼스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엑시스아이티는 지난 3월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상호 변경 등)을 의결한 데 이어, 3월 23일 등기를 마치고 4월 3일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국문 사명은 '엑시스아이티 주식회사', 영문 사명은 'AXIS IT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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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 고소
최원혁 HMM 대표가 지난 3월 24일 열린 HMM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HMM 육상노조가 부당노동행위로 최원혁 HMM 대표를 고소했다.
HMM 육상노동조합(노조)은 7일 "사측이 현재 진행 중인 노사 협상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본사 소재지 이전 절차를 강행한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대표이사를 고용노동부에 정식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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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금감원 사전 교감' 발언 CFO 대기발령 조치
한화솔루션이 최근 주주 간담회에서 유상증자 관련 발언 논란을 일으킨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정원영 CFO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최근 유상증자 관련 주주 간담회에서 나온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다.
앞서 정 전무는 지난 3일 주주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에 "금감원과 사전에 유증 계획에 대해 다 말씀드렸다. 증권신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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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호르무즈發 유가 충격, 화물운송업계 지원도 서둘러야
구교훈 한국국제물류사협회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송망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원유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수십 척이 해협 인근에 사실상 발이 묶인 상태다. 우리나라는 비축유를 약 200일분 보유하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정유사 가동 차질과 물류시장 혼란은 불가피하다.
특히 경유 의존도가 높은 화물운송 시장의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약 400만대에 달하는 화물차는 휘발유보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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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조선, 3월 발주 감소 속 선박수주 선전…수주 점유율 39%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지난달 세계 선박 수주량이 전월 대비 감소한 가운데, 한국은 수주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중국과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406만CGT(표준선 환산톤수·135척)로 전월(638만CGT) 대비 36% 감소했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하면 31% 증가했다.&n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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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대리점 "최고가격제에 유통비도 못 건져"…정부 대책 호소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
석유대리점업계가 최근 유가 상승과 최고가격제 시행 여파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정부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대리점 공급가와 정유사의 주유소 직접 공급가가 동일해지며 저장비, 운송비, 인건비 등 기본적인 유통비용조차 반영하지 못한 채 손해를 보고있다"며 "생존의 위기에 직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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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 철회..."공급망 리스크 반영 조치"
HS효성첨단소재 CI
HS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의 매각을 철회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3일 그간 추진해온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고려해왔으나, 최근 중동 사태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망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며 "글로벌 파트너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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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한화솔루션이 오는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이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현금을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화솔루션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사는 유상증자에 앞서 2조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구책을 시행했으며 적어도 2030년까지는 추가 유상증자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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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의 오션노트] 총파업 부르는 HMM 부산 이전 갈등, 해운 경쟁력·민영화는 '뒷전'
HMM 육상노동조합은 지난 2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측의 일방적인 본사 이전 추진은 '노동자에 대한 기만'이자 '정치적 야합'입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투쟁할 것입니다."
HMM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결국 '총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 기조를 무비판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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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美 플라노 시장 본사 찾아 협력 논의...북미 시장 확대
조형기 SK시그넷 대표(왼쪽 다섯번째)가 존 먼스 미국 플라노 시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시그넷은 지난 2일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Plano) 시장 및 방문단이 본사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존 먼스 시장, 마크 이스라엘슨 시티매니저 등 플라노 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SK시그넷의 연구개발 역량과 초급속 충전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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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글로벌 車 SW 오픈마켓 '에스디버스' 합류...업계 최초
LG에너지솔루션 BMTS(Battery Management Total Solution)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GM과 세계 3대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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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손 들어준 대법원, 영풍·MBK 재항고 최종 기각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52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 개회를 하고 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대법원 1부는 2일 영풍·MBK 연합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했다. MBK·영풍은 앞서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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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해운협회 부회장 "중동發 에너지 안보 비상…국적선 적취율 법제화 시급"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가운데)이 2일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글로벌 해상 물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유 등 핵심 에너지 수송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액화천연가스(LNG), 원유 등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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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ENP 합병 완료..."글로벌 스페셜티 소재 기업 도약"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3공장(舊 ENP 1공장) 전경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자회사인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사회 의결 후 약 4개월 만이다.
코오롱ENP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우수한 물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고강도 경량 소재다.
코오롱ENP는 P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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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美·歐서 불티...가동률 100% 넘어선 효성重 창원공장 가보니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야적장에서 출하 대기중인 초고압변압기
지난달 26일 방문한 경남 창원 효성중공업 3공장에는 출하를 앞둔 초고압 변압기 수십 대가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같은 변압기지만 색도, 크기도 제각각이다.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형 설계 작업을 진행한 결과다. 공장 한켠에서는 근로자들이 낙뢰 실험과 절연 시험 등 최종 검증 작업을 위해 눈과 손을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공장 밖 분위기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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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 제련소 사업 본격화…최윤범 "원팀으로 성공 이끌 것"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앞줄 가운데)이 미국 현지 직원들과 함께 제련소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내 조성 중인 통합 제련소 건설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고려아연은 최 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지난 1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열린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는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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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실탄 장전한 SKC, 유리기판 사업 가속화…재무 건전성 강화도
유리기판 제품
SKC가 반도체 소재 사업의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먹거리인 글라스기판(유리기판)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약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미래 반도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의 약 60%에 달하는 5896억원을 글라스기판 투자사인 앱솔릭스에 투입한다. 최대주주인 SK㈜ 역시 초과청약
1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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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김유신 부회장 승진…조직 개편·사장단 인사
김유신 OCI홀딩스 부회장
OCI홀딩스가 첨단 소재 중심의 미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오는 4월 1일 자로 사장단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 부사장은 OCI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 대표와 OCI 경영관리본부장(사장)을 겸임한다. 김택중 전 OCI홀딩스 대표는 OCI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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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2주기…마포 본사서 추모식
지난 3월 27일 서울 마포구 효성 마포본사에서 열린 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에서 효성 임직원들이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이 27일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열렸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40여분간 진행됐다.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내빈 등이 현장에 함께
02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