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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3000억원 규모 해외 ABS 발행…"재무 안정성 제고 속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우리카드는 300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2억 달러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외 ABS는 사회적채권으로 발행됐으며, 조달된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HSBC 은행이 최초로 국내 카드사 ABS 단독 투자 및 통화이자율스왑까지 제공하게 됐으며, 신용카드 매출채권이 기초자산이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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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AI 기반 보상 서비스 품질 고도화…"금융소비자 보호 노력 지속"
DB손해보험은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 '인공지능 로보텔러(AI Agent)' 시스템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 '인공지능 로보텔러'는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해주는 TTS(Text-To- Speech)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접수부터 보험금 지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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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중동 전쟁 장기화에 비상대응체계 가동…"민생 안정 초점"
이억원 금융위원장. 2026.03.16
금융당국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금융시장, 민생·실물 경제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충격이 확대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 진단하며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금융권도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준비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중동상황 관련 금융부문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위한 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 '비상경제본부' 산하 금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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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車 손해율 '비상'…본업 무너진 손보사
손해보험업계가 지난해 투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보험영업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손실을 입히는 주범으로 꼽히는 실손의료보험이 실적을 갉아먹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까지 겹친 탓이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30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조2492억원으로 전년(8조6518억원) 대비 16.2%(1조4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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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전 산은 부문장 선임
양승원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산은캐피탈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양승원 전 한국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1966년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뉴욕지점, 국제금융실, 해외사업실 등을 거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 대한 감각을 키웠고, 프로젝트금융실장과 PF본부장을 거치며 최고 수준의 기업금융 역량을 축적했다. 20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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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사 순이익 12.2조…전년比 14.5% 급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보험사들이 지난해 보험실적 악화로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회사(생보사 22개·손보사 30개)의 당기순이익은 12조2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673억원(14.5%) 감소했다.
생명보험사는 4조9680억원으로 전년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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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이은호 대표 3연임 확정…코리안리, 포트폴리오 다변화 속도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3연임에 성공하며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흥국화재는 김대현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안리는 사이버보험 등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안정적 수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은 2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제8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81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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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권, 차량 5부제 실시…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6일부터 차량 5부제 운행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한 데 따라 국가 에너지 안보 유지에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중앙회는 차량 5부제 시행,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점심시간 실내 소등 및 화상회의 활성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운영하게 됐다.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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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기관 '원팀' 구축…생산적 금융 확대 속도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내 주요 정책금융기관들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뭉쳤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민간 자금의 혁신 산업 유입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산업은행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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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 265조…연체율 0.85%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대내외 경기변동성 확대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지난해 보험사의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지난해 말 기준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8000억원(1.5%) 증가했다.
가계대출 잔액은 134조원으로 7000억원(0.5%)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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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7년 협력 결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26일 열린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을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 운영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8년 신협중앙회와 전국 신협이 함께 100억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조성한 이후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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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지배구조 개편 내달 결론…금융위 갈등 없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이 내달 중 결론 날 것"이라고 예상하며 "법 개정 사항들은 늦어도 하반기, 아마 10월까지는 시행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지적한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사용과 관련해서는 형사 처벌까지 이어간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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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회의하시죠"…동양생명, CEO-주니어보드 '수평 소통' 정착
동양생명이 경영진의 경험과 젊은 직원들 감각을 결합한 조직 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Z 세대 요구를 수용하는 차원을 넘어 최고경영자(CEO)와 주니어보드가 머리를 맞대며 '수평적 소통 문화'를 안착시켰다는 평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11일 근속기간 5년 미만인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동료들이 겪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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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PFF] "국내 성장에 묶인 한국 금융…이제는 국제화 전환"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이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3.25
한국 금융이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진 이유는 국내 성장에 집중해 온 구조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역시 국제화와 역할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국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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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PFF] "韓 은행 국제화 제한적…AI 중심 디지털전환이 기회"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이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Why K-industry is global, but K-finance remains local'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26.03.25
"그간 한국 은행 시스템의 국제화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지만, 인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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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소폭 하락…7만달러 턱걸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금리 불확실성, 유동성 축소 우려가 겹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최근 상승세 이후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주요 코인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6% 하락한 7만30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0.28% 줄어든 2145달러, 솔라나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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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혀도 웃지 못하는 카드사…인력 감축 기조 확산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신용카드 이용액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카드사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업계는 인력 감축 등 비용 절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신한카드 직원 수는 2440명으로 전년 대비 6%(147명)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최저 규모다.
신한카드 직원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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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이익 1조6773억원…전년比 5.8% 감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환율 하락에 따른 외한 이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순이익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32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6773억원으로 전년(1조7801억원) 대비 5.8%(1028억원)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자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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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변액보험 판매 점검…신한·KB '미흡'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파트너스가 변액보험 판매 과정에서 설명의무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변액보험 판매절차 점검을 위한 미스터리쇼핑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2조8900억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 대비 46.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사 간 실적 경쟁이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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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지난해 순이익 1126억원…"올해 고객 1800만명까지 확대"
케이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2%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케이뱅크는 지난해에만 278만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되며, 전체 고객이 1553만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28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시장 위축으로 가상자산예치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 수신은 전년 대비 2조4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