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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지난해 순이익 1126억원…"올해 고객 1800만명까지 확대"
케이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2%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케이뱅크는 지난해에만 278만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되며, 전체 고객이 1553만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28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시장 위축으로 가상자산예치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 수신은 전년 대비 2조4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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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AI 전환·넥스트 파이낸스 박차"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카카오페이는 23일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원근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에는 기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체화 등 차세대 금융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첫 취임한 신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임기를 연장했다. 재임 기간 동안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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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산 3년새 40% 급증…김동원號 한화생명, 글로벌 확장 가속
서울 영등포구 한화생명 본사 전경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 이후 베트남 법인 자산이 3년 새 40% 이상 늘어나는 등 해외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미국과 중동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금융사 전환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 생명보험 법인(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의 지난해 자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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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지난해 새희망홀씨 4조 공급…올해 5.1조 목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은행권이 자체 서민 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를 통해 지난해 4조원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공급 목표를 5조원 이상으로 설정하며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국내 15개 은행에서 공급된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가 4조167억원으로 전년(3조5164억원) 대비 14.2%(5003억원)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