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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에너지 절감 나선다…차량 5부제·냉난방 기준 준수
미·이란 갈등 여파로 유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두나무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차량 5부제 △냉·난방 가동 기준 준수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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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암참과 금융허브 경쟁력 논의…외자 유치 확대 모색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를 만나 글로벌 금융기관의 한국 투자 확대 및 한국 금융규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만나 한국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와 외국인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암참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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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격…"서민 20% 우선 배정 검토"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 기준을 확정하고 5월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 첨단산업 육성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자펀드 규모는 400억~1200억원 범위에서 운용사가 자율적으로 제안하고, 과거 운용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용사별로 인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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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금리 인하 문턱 낮췄다…비대면 확대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출 종류에 관계없이 모바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이용 고객이 취업, 소득 증가, 신용도 개선 등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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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담보 대신 매출 본다…소상공인 신용평가 체계 전환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본점 전경
은행권이 소상공인의 매출과 상권 등 비금융 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담보나 금융이력 중심의 기존 평가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심사를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ls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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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호르무즈 리스크에도 요율 방어
코리안리재보험 CI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제 해상 운송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코리안리재보험이 재보험사로서 보험시장 안정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일대 긴장 고조로 선박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전쟁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도 코리안리는 "국내 선사의 안정적인 운항 지원을 위해 경쟁력 있는 보험요율을 유지하고 있다&q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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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유가 대응 車보험 할인 '신상품' 만든다…전 손보사 TF 구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자동차 이용자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험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관련 정책 대응을 위해 새로운 자동차보험 할인 상품 출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모든 손해보험사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가 공식 가동됐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도입 TF(가칭)' 첫 회의가 열린다. 이번 TF는 업계 전체가 참여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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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간병시장 공략 속도…케어닥과 서비스 연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이동학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경영지원실장(왼쪽)과 박재병 케어탁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하며 시니어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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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대출 셧다운'…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중단
최근 가계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상호금융권이 지목되면서, 새마을금고가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빠른 시일 내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주담대 신규 취급을 제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원·비회원 구분 없이 주담대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은 금고 관리자 재량으로 일정 범위 내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했지만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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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우이 해상풍력 PF 완료…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본격 착수
신안우이 해상풍력 조감도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전남 신안 해상풍력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약정을 체결하고 대규모 자금 투입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금융위와 산은은 9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PF 금융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 390MW 규모 발전단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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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첫 매각심의위 가동…KDB생명 매각 본궤도
사진은 서울 용산구 KDB생명 본사
금융위원회가 매각심의위원회를 처음으로 가동하면서 KDB생명 매각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장기간 표류해온 매각 작업에도 다시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첫 매각심의위원회를 열고 국유재산 매각 관련 안건을 심의해 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사실상 KDB생명 매각 건이었다.
매각심의위원회는 올해 개정된 국유재산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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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카드사도 책임…분조위 "결제대금 환급하라"
티메프.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여행·항공권을 이용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카드값을 돌려받을 길이 열렸다. 금융당국이 할부결제 구조를 근거로 카드사의 환급 책임을 인정하면서다.
금융감독원은 9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티메프 관련 피해 사례에서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인정하고, 카드사가 결제대금을 환급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면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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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AI 카메라 '스노우 VIP' 무료 이용권 제공
BC카드가 AI 카메라 앱 '스노우(SNOW)'의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BC카드는 스노우 VIP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다음 달 3일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진행되며 BC카드 회원사인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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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묶어두긴 싫고 놀리긴 아깝고"…변동성 장세에 뜬 '단기 예금' 전략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잠시 멈춤’ 상태에 들어갔다. 시중은행 요구불예금에 대기성 자금이 대거 쌓여 있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수익률을 높이려는 자금을 중심으로 2금융권 예금과 증권사 단기 상품으로의 분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주식과 채권 등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투자 기회를 엿보며 자금을 일시 보관하려는 ‘짧은 돈’ 위주의 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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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이란 '2주 휴전' 중재 부상…비트코인, 7만1000달러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중재안이 부상하면서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72% 오른 7만148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6만7000달러대까지 밀렸던 가격이 단기간에 반등했으며, 13일 만에 7만1000달러대까지 올랐다.
이번 반등은 파키스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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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기고] 차익거래 금지의 역설…우량 보험설계사까지 위축시킬까
전상현 HBC자산관리센터 대표.
그간 금융당국은 건전한 보험모집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보험계약 모집수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모집수수료와 해약환급금이 납입보험료를 초과할 때 그 차익을 노린 허위·가공계약을 막기 위해서다.
올해 1월 보험업감독규정을 통해 보장성보험은 계약 해지 시점까지 지급된 수수료 등이 계약자가 실제 납입한 보험료 이내가 되도록 집행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법인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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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농협, 비·준조합원 가계대출 중단…상호금융 '대출 조이기' 확산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전경
농협중앙회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맞춰 비조합원 가계대출을 제한한다. 상호금융권 전반의 대출 조이기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오는 10일부터 전년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이 1%를 초과한 농·축협에 대해 비조합원과 준조합원 대상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한다. 이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목표치에 맞춰 농·축협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을
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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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금융권 보안사고…금감원, 고위험 금융사 선별 관리
7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오지급 등 금융권 전산사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감독 체계를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하고 사고 가능성이 높은 금융회사를 선별해 중점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열고 기존 사후 제재 중심의 감독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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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김은경, 서금원·신복위 통합 가능성 시사…"인력 감축 않는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간 통합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다. 조직 효율화를 위한 단순 통합이 아니라 금융 기본권 실현을 위해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방향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김은경 원장은 7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 기본권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
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