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학 경영지원실장과 박재병 케어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간병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간병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절차가 분리돼 있던 기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 시 24시간 내 간병인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재무설계사를 통해 보험 안내와 간병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고객 경험과 영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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