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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아주車림표] "20살 된 MINI, 재미를 혁신하다""프리미엄 소형차 카테고리에서 첫 누적 13만대 판매 돌파" 소형차 불모지로 통하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 20년간 고군분투한 브랜드가 있다. '도로 위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MINI가 주인공이다. 올해 한국 진출 20돌을 맞는 MINI는 프리미엄 소형차라는 개념이 전무했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 2005년 진출, 새로운 카데고리를 열며 시장을 개척했다. MINI는 1959년 세계 최고의 소형차 개발을 목표로 탄생했다. '작은 차체, 넓은 실내'를 구현하기 위해 전륜구동 방식과 가로
- 2025-03-22
-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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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SDI 2조원 유증 참여 여부 촉각삼성전자가 삼성SDI의 2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5월쯤 삼성SDI 유증 참여 여부와 규모 등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는 지난 14일 2조원 규모 유증 추진 계획을 밝혔다. 유증 주식수는 1182만1000주로 증자 비율은 16.8%다. 삼성전자가 삼성SDI 지분을 19.58% 보유한 최대주주인 만큼 유증 참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투자 실탄도 넉넉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회사 현
- 2025-03-22
-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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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톡] 제주 대신 일본·동남아…'최대 황금노선' 김포-제주 노선도 주춤요즘 제주도 여행객이 줄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성황을 이뤄야 하는 식당과 숙박시설 등이 사람이 없어 텅 비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죠. 제주도를 떠난 관광객들은 일본·대만·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올해 제주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98만887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감소했다고 하니, 이러한 현상이 숫자로도 나타나는 셈입니다. 제주도에 대한 외면은 전 세계 최고의 '황금 노선'으로 불리는 '
- 2025-03-22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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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6G 우주 인터넷 시장 선점…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기술 개발 맞손한화시스템이 미래형 민간 통신인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화시스템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내 6G 저궤도 위성통신
- 2025-03-21
- 16: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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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한국공학한림원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21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임시이사회에서 신 부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글로벌 기업인 3M에서 30년이상 재직하면서 3M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 총괄 수석부회장까지 역임한 바 있다. 2019년부터는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LG화학의 R&D 및 글로벌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신 이사장은 “공학한림원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공학한림원의
- 2025-03-21
- 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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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엔비디아 CEO "삼성 GDDR7 최고"… 친필 사인도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그래픽 메모리(D램)에 친필 서명했다.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5 넷째 날인 20일(현지시간) 오후 황 CEO는 협력업체 부스가 마련된 새너제이 컨벤션을 찾아 부스 투어를 했다. 황 CEO는 대만 협력업체 페가트론과 폭스콘에 이어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다. 그는 삼성 부스에 전시된 제품을 보고 "이것이 GDDR7인가"라고 물어본 뒤 삼성 관계자가 "맞다"고 답하자 사인했다. GDDR7은 엔비디아의 최신 게임용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 2025-03-21
- 1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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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모르면 찾고, 길이 없으면 닦아라"...위기때마다 빛난 현대사의 큰 별"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가면서 나가면 된다." "우리는 혹독한 시련을 견디고, 뛰어넘는 산 공부를 해가며 강인해졌다." 24년 전 3월 21일은 현대그룹 창업주이자 한국 경제사의 큰 별인 아산 정주영 회장이 별세한 날이다. 정주영 회장은 현대자동차의 모태가 된 현대자동차공업사를 시작으로 자동차·철강·조선·건설 등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1세대 기업인이다. 배고픈 국가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에서 기업의 존재 목적을 '부국강병(富國
- 2025-03-21
-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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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최윤범 '오너 3세' 동맹…고려아연, 한화신한에 33.3% 지분 투자고려아연이 한화그룹과의 에너지 동맹을 강화하며 경영권 분쟁 속에서도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한화신한에 33.3%의 지분을 투자하며, 한화그룹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투자는 김동관 한화 부회장과 최윤범 회장의 '오너 3세' 동맹을 통해 양사 간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향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 전문 자회사 아크에너지(Ark Energy)
- 2025-03-21
- 1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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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주영 24주기 추모식…정기선 "강인한 실행력이 미래 동력"HD현대는 21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고(故) 정주영 창업자의 24주기 추모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권오갑 회장, 정기선 수석부회장 등 경영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 헌화 및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갑 회장은 추모사에서 "창업자님의 흉상이 모셔진 청운홀은 창업자님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그 정신을 본받아 HD현대를 국가와 국민이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창업자의 일화에서 용기와
- 2025-03-21
-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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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건업, 친환경 제설제 '스노킬' 개발…글로벌 시장 준비 박차매년 겨울, 도로 위를 덮는 제설제는 안전을 위한 필수 요소지만, 동시에 도로 파손, 차량 부식, 환경 오염 등의 문제를 초래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천지건업이 친환경 제설제 '스노킬(SnowKill)'을 선보이며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적인 염화물 기반 제설제는 도로 균열, 차량 부식뿐만 아니라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천지건업은 지속적인 연구 끝에 부식 저항성과 환경 보호 효과를 극대화한 스노킬을 개발했다. 스노킬의 가장 큰 특징은 천연광물 '
- 2025-03-21
- 1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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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전략적 의사결정이 경쟁력… 적기 투자가 성패 좌우"김정우 SK하이닉스 경영기획 담당 부사장이 "전략적 의사결정이 곧 경쟁력"이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업과 적극 소통해 실현 가능한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21일 자사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지난 성과를 뛰어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사장은 "2023년 메모리 업황이 전례 없는 '다운턴(하강 국면)'을 겪었음에도 시황 조사에 기반한 선제적
- 2025-03-21
-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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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정자사거리점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 행사…"풍성한 혜택"LG전자 베스트샵 정자사거리점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전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1차 4월 7일부터 20일, 2차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다. 정자사거리점은 25년 수원 지역 최초 리뉴얼 LG전자 베스트샵 행사지점으로 가전 전문 컨설턴트와 서비스센터를 갖췄다. 이번 리뉴얼 오픈행사에서는 정자사거리점만의 특별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실시되는 이번 가전 행사를 통해 매장에서는 웨딩고객, 신규입주 및 이사고객, 우리동네 VIP 아파트 행사, 군공무원 및 기업 임
- 2025-03-21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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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LNG에 눈돌린 韓 기업… 포스코·SK·GS, 주지사와 개별 면담미국 알래스카 주정부가 64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타진한다.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방한해 포스코인터내셔널, SK이노베이션 E&S, GS에너지, 세아제강 등과 개별 면담을 추진하며 투자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산업계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오는 24∼25일 방한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만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미국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수출을 확대하고 무역수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은
- 2025-03-21
- 08: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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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다채로운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도 '함박웃음'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은 교통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청소년 공학 인재 육성, 생물 다양성 보존 등 다방면에서 진행된다. 특히 모든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기 주도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는 2002년부터 전국의 47개 사업장 근처 사회복지단체와 결연을 맺어 청소년 공학교실,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 나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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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회장 직속 '글로벌통상정책팀' 신설포스코홀딩스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회장 직속으로 ‘글로벌통상정책팀’을 신설했다. 포스코그룹은 이 같은 조직 신설 방안을 2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정에 대해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통상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통상 관련 주요 이슈에 대응하고 각 사업 부문에서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
- 2025-03-20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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