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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제2기 주총 개최...최삼영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이 24일 제2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로 최삼영 사장을 재선임, 곽진수 전무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동국제강은 주주 대상으로 감사보고·영업보고·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를 마친 후 △재무제표 △정관일부변경 △이사-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등 의안 총 7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최삼영 동국제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국제강이 지난해 매출 3조 5275억원·영업이
- 2025-03-24
- 1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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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한다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의 티구안(Tiguan)과 쿠프라(CUPRA)의 테라마르(Terramar)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폭스바겐과 쿠프라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다. 티구안과 테라마르 모두 폭스바겐의 최신 MQB 에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준중형 SUV에 속한다.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로서 기동성과 연비 효율성, 높은 안전성을 갖춘 차량이며, 테라마르 역시 쿠프라의 모델 라인업을 확장하는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기술과 실용성을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티구안과 테라마르에 공급되는
- 2025-03-24
-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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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멕시코 신공장 10월 양산… 서버용 FC-BGA도 인증 단계"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멕시코 공장 증설은 오는 7월 완공돼 10월부터 본격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49기 정기주주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멕시코 공장은 예정대로 추진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앞서 LG이노텍은 지난 2023년 멕시코 산후안델리오 공장 인근에 부지 3만평을 확보해 지난해부터 공장 증설 작업에 들어갔다. 이 곳에서는 북미 완성차 고객에게 공급할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 전장 부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하
- 2025-03-24
-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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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영화 '밤낚시'로 '애드페스트' 본상 5개 수상이노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 2025'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공동 기획·제작한 '밤낚시' 캠페인으로 △브랜드 경험 △엔터테인먼트 △필름 크래프트 △필름 등 4개 카테고리에서 본상 5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상을 차지한 '브랜드 경험' 부문은 단순 광고를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와 실제로 상호작용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캠페인에 상을 수여한다. 밤낚시 캠페인은
- 2025-03-24
-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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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위기 속 전기차·ESG 선제적 투자로 기회 잡는다""2025년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과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을 것이다. LG화학은 전기차·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중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하에 해당 분야에 대한 선제적이고 긴밀한 대응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올해 중국, 중동의 대규모 증설로 석유화학 공급과잉 상황이 지속
- 2025-03-24
- 1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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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올해 美서 누적 3000만대 돌파 전망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안에 누적 판매 3000만 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1986년 미국 시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2월까지 누적 판매 2930만 3995대를 기록했다. 현대차(1711만 6065대)와 기아(1218만 7930대)를 합한 성과다. 현대차는 1986년 1월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세단 '엑셀'로 미국 수출을 시작해 진출 20년째인 2005년에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에 첫 현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기아는 1992년 기
- 2025-03-24
- 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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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송도에 5200억 규모 바이오 플랜트 설립삼성E&A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사와 5000억원 규모의 송도 바이오 원부자재 플랜트 설립에 나선다. 삼성E&A는 지난 21일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Sartorius Korea Operations LLC)와 5186억원 규모의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계약식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E&A 본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진행됐으며 남궁 홍 삼성E&A 대표와 김덕상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 대표 등 양사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 2025-03-24
-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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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 2년 연속 '골드'현대트랜시스가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환경,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세계 170여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한다. 2022년 에코바디스 첫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기록한 현대트랜시스는 2023년부터 각 평가 부문의 추진 현황과
- 2025-03-24
- 0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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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4개 자회사와 해상풍력 사업 확대 드라이브LS전선은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 등 자회사들과 해상풍력 관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4개 자회사는 이날 LS머트리얼즈를 시작으로 주주총회를 통해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의 투자·운영·기술개발'을 사업목적에 반영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략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해상풍력특별법 공표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추진 등
- 2025-03-24
- 0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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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2년 연속 상장사 매출 1위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를 포함한 7곳이 지난 40년간 국내 상장사 매출 상위 50위 내 자리를 유지한 기업으로 파악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2002년부터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CXO연구소는 24일 '1984년~2023년 40년간 상장사 매출 상위 50위 대기업 변동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금융업을 제외한 제조·서비스 분야 상장사이며, 매출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이다. 1984년 상위 50개 기업의 전체 매출은 34조원 규모였지만, 2023년에는 1044조원으로 30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 2025-03-24
- 0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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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바위산·사막·물 속도 거뜬"...온·오프로드 '끝판왕', 올 뉴 LX 700h 타보니"일본 장인정신(모노즈쿠리)의 정수가 깃든 온·오프로드의 끝판왕." 지난 18일 렉서스코리아가 출시한 플래그십 SUV '올 뉴 LX 700h'를 타고 강원 인재 LX 오프로드파크를 직접 주행한 소감이다. 렉서스 최초의 SUV인 LX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1996년 처음 출시돼 지난해 10월 4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후 이달 한국에 공식 론칭했다. 견고한 오프로드 기능과 럭셔리한 드라이빙의 경험을 결합한 '찐' 하이브리드 SUV를 먼저 만났다.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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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칭 사이트, 반대 매매물량 신청 유도..."3만3000원"삼성전자 '반대매매 물량 신청'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가 등장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삼성전자의 지난 21일 종가는 6만17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4% 급등했다. 삼성전자에 쏠린 개미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용해 개인 정보를 탈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오후 기준 해당 사이트는 삼성전자의 기업 로고와 함께 직전 분기(2024년 1~3월) 경영실적, 반대 매매물량 단가, 52주 최고가 등을 제기하며 관련 물량을 사들이도록 신청을 받고 있다. 피싱 사이트를 방문하면 '기술 혁신을 주도
- 2025-03-23
- 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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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장관 "美 차·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곧 발표 예상"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의 자동차, 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조치 일정과 관련해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와 함께 여러 가지 관세들이 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 장관은 지난 20∼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잇달아 면담했다. 이어 이날 오후 귀국하면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별 품목 관세 등)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2025-03-23
- 1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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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는 '경영 변화'항공사들이 올해 정기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전열 정비에 나섰다. 회사 간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외형 성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이에 수반되는 다양한 경영 변화에 대해 주총에서 논의하게 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진에어 등 대다수 주요 항공사들의 주주총회가 진행된다. 현재 항공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다. 오는 2027년 합병이 확정됐지만, 구체적인 통합 전략과 시너지 효과 강화 방안 등에 대해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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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커진 美…中으로 시선 돌리는 수출기업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임 이후 적극적인 '상호관세' 정책을 펼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경기 변화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사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국내 대표 수출기업들은 그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중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 2025-03-23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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