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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차단 부처 확산…통일부 "오늘 접속 차단 예정"외교부·국방부에 이어 통일부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을 차단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관련 질문에 "금일 접속 차단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당국자는 "통일부는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 요청에 따라 모든 생성용 AI를 사용할 때 개인 정보와 비공개 업무 자료 등 민간 정보 입력을 금지해 왔다"며 "2023년도부터 관련 조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딥시크에 대한 기술적 우려가 증폭되며 외교·안보 등 정
- 2025-02-06
- 1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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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70% "북·미 대화 성과 거두기 어렵다"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10명 중 7명은 북·미 대화가 재개된다고 해도 구체적 성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5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계기 한반도 정세 전망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반도 문제 연구자, 언론인, 전 외교관 등 외교·안보 전문가 40명이 설문에 응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북·미 협상 전망에 대해 전문가 28명(70%)은 '대화·협상이 재개되더라도
- 2025-02-05
- 17: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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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지도'에 '두 국가론' 반영…南 '한국' 표기북한이 '남북 두 국가론'을 반영해 수정한 '조선지도'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는 '한국'으로 표기됐다. 5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는 '2024년 4월 발행'으로 제작 일자가 명시된 조선지도 사진이 게재됐다. 북한말(조선어)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한 중국인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해당 지도가 어떻게 공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도는 지난달 28일 북한 지도출판사가 인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상단엔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
- 2025-02-05
- 1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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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北, 전세계적 위협…인·태 협력 확대해야"김명수 합참의장은 5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해 역내 군 고위급 인사들과 안보환경 변화와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2021년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이래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 협력과 소통 증진을 위한 군 고위급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 인태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안보포럼에서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등 26개국 군 수뇌부들이 참가했다. 포럼에서는 2024년 인태지역 군 고위
- 2025-02-05
- 14: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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