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중' 우원식,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만나 "韓 불안정하지 않아"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중국을 방문해 '서열 3위'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최근 계엄 사태를 겪은 한국이 전혀 불안정하지 않고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중국의 국회의장 격)을 만나 "최근 외국에서 대한민국이 불안정한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 일(비상계엄령 선포)을 국회가 나서서 바로 막는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만들었고,
    • 2025-02-05
    • 19:21:32
  • 시진핑과 통화 서두르지 않겠다는 트럼프에…中 "지금 필요한 건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통화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한 가운데, 중국 측이 양국간 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5일 펑파이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한 중국 측의 논평 요청에 “관련 보도를 주의깊게 봤다”면서 “지난 1월 17일 통화에서 중국은 이미 원칙적인 입장을 전달했고, 양측은 호혜 협력이라는 원칙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
    • 2025-02-05
    • 18:10:42
  • 中증시, 무역전쟁 우려·딥시크 소화하며 혼조 마감...AI 관련주 폭등
    춘제(설) 연휴 이후 6거래일 만에 개장한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대중국 관세 발효와 이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 딥시크 열풍 등 호악재가 엇갈리며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 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1.11포인트(0.65%) 상승한 3229.49, 선전성분지수는 8.16포인트(0.08%) 하락한 1만164.2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22.00포인트(0.58%) 내린 3795.08,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0.90포인트(0.04%) 밀린 2062.92를 기록했다. 춘제 연휴 동안 여러 이슈가
    • 2025-02-05
    • 17:32:40
  • 美 우편국, 중국·홍콩서 오는 소포 배송 중단…'테무·쉬인' 직격탄
    미국 우편국(USPS)이 중국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소포의 배송을 중단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USPS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국발 소포 배송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포 업무 일시 중단과 트럼프 행정명령과의 관계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은 없었다. 다만 편지는 이전과 같이 배달된다. WSJ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고 800달러 이하 수입품에 대한 소액 면세 혜택을 중단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홍콩에서 오
    • 2025-02-05
    • 16:51:31
  • 딥시크 앞세워 '기술 자립' 열 올리는 中…딥시크는 고연봉으로 '인재사냥'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가성비’가 뛰어난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며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이를 계기로 중국 업계가 ‘기술 자립’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딥시크는 공격적인 인재 채용에 나서며 이 같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개발사 무어스레드(Moore Threads·摩爾線程)의 장젠중 창업자는 전날 자신의 웨이신(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AI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딥시크 AI 모델 V
    • 2025-02-05
    • 16:47:25
  • 미·중 2차 무역전쟁, 극적 타결이냐 확전이냐
    중국이 미국의 대중국 10% 추가 관세를 부과한 데 맞서 보복관세를 비롯한 반격 카드를 날리면서 미·중 무역전쟁 제2라운드 포문이 열렸다. 다만 양국 모두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타결이냐 확전이냐의 갈림길에 선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대로 4일(현지시간) 0시 대중국 10% 관세 인상 조치가 정식 발효되자마자 중국은 즉각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고, 석탄·석유 등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10∼15%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또 텅스텐&midd
    • 2025-02-05
    • 16:32:21
  •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65%↓, 선전 0.08%↑
    5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11포인트(0.65%) 상승한 3229.49, 선전성분지수는 8.16포인트(0.08%) 하락한 1만164.2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22.00포인트(0.58%) 내린 3795.08,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0.90포인트(0.04%) 밀린 2062.92를 기록했다. 중국판 나스닥인 과창판에서 시총 상위 50개 기업으로 구성된 과창50지수는 2.90%(27.74) 뛴 982.83에 문을 닫았다.
    • 2025-02-05
    • 16:11:19
  • 中서 반독점 조사받는 구글...뭘 위반했나
    중국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미국 빅테크(대형 인터넷기업) 알파벳 산하 구글의 반독점 위반 혐의를 놓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10% 관세에 맞선 반격카드로 중국은 4일 구글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조사 주체인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구글의 반독점 위반 혐의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검색 지도 인터넷서비스 등이 차단된 구글은 중국 내에선 광고 중심으로 사업을 유지하는 상황으로, 중국내 수입은 전 세계
    • 2025-02-05
    • 1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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